| 캐나다의 휘슬러(Whistler)에서 우연히 이상한 사건에 연루되는 여행작가, 닉(Nick)은 갑자기 영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붙여지는 별명, 할리우드(Hollywood)씨가 되어 하얀 머리의 노인에게 쫓기게 되고 부상당하고 죽을 운명까지 겪게 된다. 벤쿠버와 빅토리아의 여행 여정과 함께 추리적인 진행을 거듭하지만, 결국 그것은 어느 부자집 딸, 메그(Meg)와 돈 때문에 그녀를 사랑하는 척하는 그의 애인, 크레이그(Craig) 사이에 진실을 밝히려는 일과 연관됨이 밝혀진다. 결론에 가서 진실이 밝혀지면서, 모든 일이 잘 해결되어 작품이 끝나는 듯 싶다. 그러나 작가는 다시 한 번, 그가 빅토리아를 떠나는 배 안에서 어느 아름다운 여자가 그에게 접근하자 절대 사양하는 닉의 모습을 첨가함으로써 다시는 이런 어정쩡한 유혹에 넘어가 이상하고 괴이한 사건에 연루되었던 경험 때문에 이를 철저히 피하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미소짓도록 한다. 단순한 추리적 기법을 띠고 있어 가볍게 기분전환 하도록 해주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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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입니다. 영문 소설을 처음 시작하고자 해서 노인과 바다를 샀었는데 약간 어려운감이 있더군요. 노인과 바다는 1800word이고 이건 400word 인데, 해석하기 어려운 문장은 몇개 안되고 대부분 쉬운 표현으로 된 것 같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여행작가인 Nick이 캐나다 작은 마을의 카페에서 어떤 아름다운 아가씨와 합석하게 됩니다. 그 여자는 Nick에게 영화를 좋아하느냐고 묻고, 그렇다고 대답한 Nick을 Mr.Hollywood라 부르며 키스를 하곤 돌아섭니다. 그리고 여자의 이름을 묻는 Nick에겐 자신을 Mystery Girl 이라 불러달라며 사라집니다. 그 뒤로 누군가가 Nick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하는데..
이런 이야기입니다..^^ |
| 이 책을 테입과 함께 구입했습니다. 읽기는 중학교 수준이고 듣기는 유아수준이라 듣기와 읽기 같이 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있었는데 제 수준에 딱 맞는 듯 하네요. 처음에 테입 먼저 들었는데 비교적 속도가 느립니다. 듣기 실력이 형편없음에도 불구하고 들어도 명확한 해석은 안되더라도 책의 내용이 이해는 되더군요. 발음은 제가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의 차이가 어떤지는 몰라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모음 사이의 t발음은 묵음으로 합니다. 미국식 발음에 가까운 듯 한데 억양이 좀 딱딱한 것 같기도 하고... 천천히 읽다 보니 단어 중심으로 읽어서 딱딱한 것인지 영국사람이 미국식 발음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군요... 매일매일 읽고 듣고 하고 있습니다. 1시간 정도면 테입 다 들을수 있습니다. 책은 미스테리 형식이고 꽤 재미도 있습니다. 뒷부분에 Activites 부분이 있어서 읽기 전에 먼저 그 부분을 보시고 읽으시면 책을 더욱더 잘 활용할 것 같네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삽화가 있습니다. 일본식 만화에 너무 익숙해져서 미국식 만화가 좀 어색하긴 하지만 자꾸 보니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네요. 단어 수준이 쉬워서 사전 없이도 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어느 정도 영어 수준이 있으신 분이나 읽기 위주의 교재를 찾으시는 분은 좀더 높은 레벨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읽기보다는 좋은 듣기 교재를 찾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