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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린시절 가장 유명한 만화는 단연 드래곤볼과 슬램덩크였다. 그러면서 만화에 빠지게 되었고 어린 초등학생들이 싸게 만화를 볼수 있는건 문방구에 팔던 해적판 만화등이 그나마 저렴했고 그중에서도 시티헌터의 해적판도 포함이 되어있었다. 그때 당시 초등학생이 보기엔 다소 민망한 표현도 있었으나 뭔가 멋있고 해결사 느낌의 장르는 처음 접해서 그런지 쉽게 빠져 들었었다. 그런 시티헌터의 뒤를 이어 엔젤하트라고 하는 만화로 주인공들을 다시 만날수있었다 하지만 히로인이던 카오리가 죽은 설정도 충격이였고 멋지던 사에바 료도 중년이 되어 처음엔 충격이였으나 어느순간 작가 특유의 감정을 살린 스토리 텔링에 빠지게 되었고 이도 시즌 2를 기점으로 마지막을 맞이하려 하고 있다. 이대로 끝나면 어릴적 추억의 주인공들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쉽기도 하고 복작미묘한 감정이 드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얘기 를 이끌어낸 이 작품에 추천을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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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츠카사 선생의 작품은 역시 훌륭하네요. 엔젤하트는 매번 훈훈한 내용이 많아 자주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덮자마자 신간이 기다려 집습니다. 빨리 완결까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약간 그림체가 바뀌고 있네요. 하지만 역시 액션은 통쾌합니다. 한 편 점점 이야기의 내용이 어려워지고 있는거 같아요. 7권은 마치 영화 한 편 본 듯한 기분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