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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내용보기
제가 최근에 읽은 책중 가장 존경스러운 책입니다. 바로 책바보 한창기 우리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입니다. 글쓴이 김윤정 / 그린이 이상권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대학시절 지난 월간지이지만 찾아서 보고, 선후배들과 토론도 하고 했었던 뿌리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그때도 이 책의 내용과 디자인을 보면서 감탄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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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읽은 책중 가장 존경스러운 책입니다.

바로 책바보 한창기 우리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입니다.

글쓴이 김윤정 / 그린이 이상권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대학시절 지난 월간지이지만 찾아서 보고, 선후배들과 토론도 하고 했었던

뿌리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그때도 이 책의 내용과 디자인을 보면서

감탄과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 나의 인생관이 되었던 책들입니다

.

그땐 책 내용에 대해서 너무 벅찬 나머지 한창기님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지요.

이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어 한창기 선생님을 새롭게 바라 보게되었답니다.

나의 인생관을 만들어준 책을 만들어주신 한창기 선생님의 일대기를

우리 아이 책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벌교에서 태어나 몸이 약해 잦은 배앓이로 학교조차 다닐수 없었던 앵보라 불리었던 아이..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여 일등만 하는 촌놈이셨던 한창기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도 판검사의 직업을 마다하고,

남들이 천대시하던 책장사를 시작 하신 분...

그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팔기위해 미군부대 화장실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역사상 최초의 현지인 지사장이 되신 분... 우리집 책장에 있던 브리태니커가 한창기님의 선물이었군요.

좋은 책을 만들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렇게 밑바닥부터 시작하신 분..

그 노고의 결과로 태어난 뿌리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

일본식 책이 유행했던 시절,

세종대왕의 용비어천가의 첫 소절을 따와서 만든 책 제목..

그 내용또한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책이었지요.

 

우리 판소리 문화, 우리의 한옥집, 우리 음식을 담는 그릇, 한복 등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은 폭넓고 깊었지요.

마지막 가는 길까지 한국의 전통의례에 대한 책을 준비하셨을 정도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너무 등한시 하고 있지는 않나.. 되돌아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남들이 우러러 보지 않지만

자신이 조아하는 일을 하겠다면, 그 좋아하는 일을 통해 행복해지고

그 행복을 주변사람에게 나줘 줄 수 있는 작은 씨앗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면,

100% 찬성은 아니어도, 묵묵히 지켜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창기님의 어머님처럼 말이지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굳을 일을 맡아 하겠다만 또한 말리지 않고 믿어주겠습니다.

학창 시절의 선생님 처럼 말이지요.

 

정말 우리 아이도 뿌리 깊은 나무처럼 시련에 꺽이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이 되어 마르지 않고 영원히 흐르는

사람들의 영혼과 정신을 살찌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한창기님께서 남기신 문화유산이었음을

이책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책바보, 아니 책천재이신 한창기님..

이제 나이가 들어서야.. 제대로 말씀을 드리게 되는군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뿌리신 씨앗이 이렇게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

다시 저는 그 씨앗을 우리아이게게 심어주고 있답니다.

당신이 계셔서 오늘의 우리가 있고, 우리문화가 있게 되었습니다.

 

청어람미디어에도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그동안 출간하시어

이번이 9회째가 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창기님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작은 씨앗들을 많이많이 뿌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열심히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키우겠습니다.

a*****6 2012.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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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내용보기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네? 판소리 전집이라고요?"'뿌리깊은나무 판소리 전집'을 내겠다는 한창기의 말에 편집부장은 펄쩍 뛰었습니다."사장님, 회사에 그만한 여유가 없습니다.""윤 부장!"창기는 자금 걱정을 하는 부장의 말을 잘랐습니다."사람이 말이지, 의미 있는 일을 하려면 돈을 낙엽처럼 태울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일세."- 김윤정, 이상권의《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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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네? 판소리 전집이라고요?"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전집'을 내겠다는
한창기의 말에 편집부장은 펄쩍 뛰었습니다.
"사장님, 회사에 그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윤 부장!"
창기는 자금 걱정을 하는 부장의 말을 잘랐습니다.
"사람이 말이지, 의미 있는 일을 하려면
돈을 낙엽처럼 태울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일세."


- 김윤정, 이상권의《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중에서 -


* 젊은 시절 제 인생의 은인이자
멘토였던 고(故) 한창기 뿌리깊은나무 사장의 삶이
어린이 책으로 나와 저도 눈물 적시며 읽었습니다.
'의미있는 일에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이 천둥 같은 말씀은 아직도 여전한
제 마음의 북극성이 되어 오늘도
제 삶의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y***o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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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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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분을 모르고 살았을 수가 있을까? 우리 근 현대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으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인 출판인 한창기의 일대기를 다룬 인물 동화-[책바보 한창기]를 읽고여러가지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수재라는 칭찬을 받으며 자랐지만 자신은 늘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했던 한창기는 이미 어린 시절, 책에 인생을 걸기로 결심한다. 남들이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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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분을 모르고 살았을 수가 있을까?

우리 근 현대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으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인 출판인 한창기의 일대기를 다룬 인물 동화-[책바보 한창기]를 읽고
여러가지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수재라는 칭찬을 받으며 자랐지만 자신은 늘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했던 한창기는 이미 어린 시절, 책에 인생을 걸기로 결심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학교 출신임에도 책장수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은 그는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을 차근차근 성취해나간다.
결국 바라던 대로 출판사를 설립하고 세상에 선보인 그의 책들은 비단 출판계뿐 아니라 우리 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제대로 만든 좋은 책 한 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그의 믿음대로 그가 만든 책들은 우리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미국 사람보다 더 영어에 능통하지만 한글에 관해서는 여느 국어학자보다도 더 엄격하고 열정적이었던 편집인이자 아무도 돌보지 않는
우리말, 우리글, 우리 음악, 우리 민속품, 우리 자연에 무한한 애정을 쏟았던 진정한 문화인.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우리 전통문화의 무한한 가치를 후손들이 직접 느끼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평생을 애쓴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오래인 지금까지도 사회 각계의 많은 이들이 그를 기리고 있다.
그의 삶을 다룬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가 어떤 꿈을 갖고 어떤 미래를 그리며 자라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s****j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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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 우리문화의 뿌 리깊은 나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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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의 한창기님은 몸이 허약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던것 같아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공부도 잘하는 모습때문에 친구들이 힘들게도 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무슨일이든 잘하겠다는 자신감을 볼 수 있었어요.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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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의 한창기님은 몸이 허약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던것 같아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공부도 잘하는 모습때문에 친구들이 힘들게도 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무슨일이든 잘하겠다는 자신감을 볼 수 있었어요.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일 좋아하는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목표를 세워서 노력하는 모습은 아이도 꼭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창기님은 최초로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장이 되면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고 순우리말로 되어있는 월간 문화종합지인 뿌리깊은 나무란 남들과 차별화를 둔 잡지를 발간하고 순우리말 외에도 우리 문화에 대한 무한 사랑을 엿볼수가 있었어요. 전통문화사업과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걸작에 지정된 뿌리깊은판소리전집, 샘이깊은물이라는 한국최초의 가정잡지등 한창기님의 다양한 문화사업과 고집 열정을 느낄수 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믿고 지켜봐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좀더 폭넓고 다양한 일들을 자신감있게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한창기님처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일이 뭔지를 찾고 목표를 세워 노력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의 목표에 한발더 다가설수 있을것 같아요.

책바보 한창기님의 삶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d*********7 201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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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 우리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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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글쓴이 김윤정 / 그린이 이상권 청어람미디어   이책은 우리 근 현대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출판인 한창기의 일대기를 다룬 동화에요. 사실,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아이도 그렇지만 엄마도 한창기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했어요. 제목을 읽고는 책읽기를 많이 좋아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책을 사랑하여 책을 만드신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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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글쓴이 김윤정 / 그린이 이상권

청어람미디어

 

이책은 우리 근 현대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출판인 한창기의 일대기를 다룬 동화에요.

사실,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아이도 그렇지만 엄마도 한창기가 누구인지 잘 알지 못했어요.

제목을 읽고는 책읽기를 많이 좋아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책을 사랑하여 책을 만드신분이네요.^^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네요.

엄마도 샘이깊은 물이라는 잡지를 어릴적 얼핏 본적이 있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웠네요.

무언가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세상의 편견과 맞서싸워야되는 힘든 일지만

소신있게 일반인들의 잡지를 만들어 정보를 전달하고 지식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나아가 우리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속에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신

훌륭한 분을 알게 되어 정말 좋은 책읽기가 되었어요.

 

 

 

한창기는 어릴적 알아가고 배우는 즐거움에 공부를 열심히 하여 늘 1등을 도맡아하는 수재였어요.

같은대학의 친구들은 의사며 판사,정치인을 꿈꿀때 그의 꿈은 오로지 출판인이 되는 것이었지요.

그는 학창시절 선생님으로 부터 일에 귀천은 없다는 이야기를 가슴에 새겼었던 까닭에

남들이 하찮다 생각하는 책장사에서 부터 시작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게 되네요.

처음엔 한국에 브리태니커 지사를 설립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새로운 출판사를 설립하여

<뿌리깊은 나무>잡지를 선보여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지만 시대적인 난관에 봉착해

강제폐간당하고나서 <한국의 발견>같은 인문지리지를 발간하지요.

그러다 <샘이깊은물>이라는 국내 최고의 잡지를 발간하고,

한글과 우리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위해 박물관 건립의 꿈을 갖고 있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1997년에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네요.

그후, 생전의 소망이었던 박물관이 건립되어 2011년에 개관되었네요.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가르쳐주신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남들과 같은 생각, 같은 사상에 머무르지 않고,

앞서서 생각하고 실천한 그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우리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자신의 꿈을 키워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r******4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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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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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기 선생님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책을 통해 일깨우고 지키려했던 그분의 숭고한 정신에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일생을 우직하게 한글과 전통문화를 지키려 애쓴 그분을 책바보라 감히 칭해도 될런지... 서울대 법대를 나오신 분이 책사업에 뛰어들었다니 정말 남다른 분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판매사업 시작, 그리고 한국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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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기 선생님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책을 통해 일깨우고 지키려했던 그분의 숭고한 정신에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일생을 우직하게 한글과 전통문화를 지키려 애쓴 그분을 책바보라 감히 칭해도 될런지...

서울대 법대를 나오신 분이 책사업에 뛰어들었다니 정말 남다른 분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판매사업 시작, 그리고 한국 지사장, 그 이후에도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나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나오게 되었다니....

그 동안 한창기 선생님의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보게 되었다는 것에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어학원 설립, 뿌라깊은 나무 문화잡지 창간, 종합인문지리지 <한국의 발견><뿌리깊은 나무 판소리 다섯 마당><국어문법>을 창간하셨다니 한결같이 우리것을 지키기 위해 한 길을 걸어온 그 분을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것 같다.

경제적 이익이 아닌 우리것을 지키기 위한 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문화가 지켜지고 세계에 인정받는 한국인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방학이 되면 순천에 있는 뿌리깊은 박물관을 아이들과 방문할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유물과 선생님이 쓰시던 물건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글의 우수성과 전통을 느끼게 하고 싶네요.

짧은 인생을 살다 가신 한창기 선생님의 인자한 모습을 그리며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이 뭉클함을 느껴봅니다

p****k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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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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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에 가면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이 있습니다. 한창기님께서 소장하고 계셨던 문화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법대를 졸업했지만 법조계가 아닌 출판계로 나오셔서 세상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길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한길을 걸었던 책바보, 박원순 시장님도 존경하고 사랑했고, 한글과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자 평생을  바친 책바보 한창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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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에 가면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이 있습니다. 한창기님께서 소장하고 계셨던 문화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법대를 졸업했지만 법조계가 아닌 출판계로 나오셔서 세상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길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한길을 걸었던 책바보, 박원순 시장님도 존경하고 사랑했고, 한글과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자 평생을  바친 책바보 한창기님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몸이 약하고, 배앓이를 자주했던 창기는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창기는 자주 울었답니다. 그래서 앵앵 운다고 '앵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어요. 벌교 앵보 창기는

읍내의 국민학교를 다니고 싶었지만 약한 몸 때문에 동네에 세운 작고 초라한 간이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싫었지만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 몸도 많이 나아졌고, 읍내 국민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여전히 공부를 잘했던 창기.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꿈은 판. 검사나 의사, 정치인이였지만 창기의 꿈은 출판사나 신문사를 만들어서 좋은

책과 잡지를 사람들이 읽게 하는것이였습니다. 꿈을 그렇게 갖게 만든 계기가 된 일이 있었답니다.

브리태니커의 한국 지사장이 되었고, 단순히 책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교육 사업의 종사자이고

교육의 사절단이라는 자부심을 잊지 않았고, 1976년 3월 꿈에 그리던 잡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뿌리깊은나무'라는 제목으로 잡지를 발간하게 되었어요. 가장 한국적인 내용을 담고,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읽을 수 있는 그런 잡지였답니다. 하지만 '뿌리깊은나무'는 폐간되었고, 두 번째 잡지로

'샘이깊은물'이 발간 되었습니다. 1997년 숨을 거두기 전까지도 책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었다고 하네요.

 

 

잘 알지는 못했지만 책을 읽고난 후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 멋진 일을 해내신

한창기님에 대해 좀더 알고 싶었습니다. 책 뒷편에 '한창기 할아버지의 삶을 돌아 보았어요'와

'한창기 할아버지를 만났어요'를 보면서  좋은책을 더 많이 만들고 싶었고, 전통문화를 더 많이

알리고 싶었고, 박물관을 세우고 싶으셨다는 말에 후손들이 그 뜻을 잊지 않고 박물관도 세웠으니

지금 한창기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뿌리깊은나무의 열매들을 내려다 보고 계실거예요.

k*****7 201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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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기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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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님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책바보 한창기란 분이 너무나 궁금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너무 훌륭한 분을 알게되어 내 마음이 뿌듯하고 감사하고 한창기선생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할 정도였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남편에게도 읽어 보라고 권했다. 남편도 이책을 읽으면서 한창기 선생님의 살아온길에 감탄을 하며 정말 특별한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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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님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책바보 한창기란 분이 너무나 궁금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너무 훌륭한 분을 알게되어 내 마음이 뿌듯하고 감사하고 한창기선생님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할 정도였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남편에게도 읽어 보라고 권했다.

남편도 이책을 읽으면서 한창기 선생님의 살아온길에 감탄을 하며 정말 특별한 분이라며 존경의 마음을 나타냈다. 

예전에 성공시대란 티비 프로그램에 나왔던 분 같다고 하기도 하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우리의 한글과 우리의 전통문화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지켜내려고 애쓴 분이 안나왔다면 그것도 참 이상한 일일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요즘의 나를 보아도 내가 잘 살기를 내가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아주 많다.

그런데 한창기선생님은 자신의 부귀영화보다는 우리것에 대한 사랑과 우리의 것을 지켜내고 전해주고자 노력하신 것들에 대한 집념과 결과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할 수 밖에 없는것이 아쉬울 정도이다.

뿌리 깊은 나무를 본 기억은 없지만 샘이 깊은 물은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 책을 만든분이 한창기 선생님이라는 것도 이 분이 이렇게 훌륭한 분이라는 것을 뒤늦게 안게 좀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훌륭하신분들은 좀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원하는 대로 박물관도 지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한창기 선생님처럼 나도 우리것을 더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싶다.

이마적에 한창기선생님 책을 읽게 되서 참 기뻤다. 

 박원순시장님이 추천의 말에서 한창기 선생님의 별명은 책바보였지만 사실은 책 천재였다는 말이 귓가에 잔잔히 스친다.


 

k****6 201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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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청어람미디어★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9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글쓴이 김윤정 · 그린이 이상권   청어람미디어에서는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이라는 소제목으로 우리 아이들 길잡이가 되어줄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들을 이쁜 동화책으로 엮어 가고 있네요. 이번에 제가 접하게 된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의 주인공이신 한창기 님을 월간 잡
"청어람미디어★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내용보기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9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글쓴이 김윤정 · 그린이 이상권

 

청어람미디어에서는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이라는 소제목으로 우리 아이들 길잡이가 되어줄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들을 이쁜 동화책으로 엮어 가고 있네요. 이번에 제가 접하게 된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의 주인공이신 한창기 님을 월간 잡지 <샘이 깊은 물>을 제작하셨던 분이라고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 분의 업적이 이 뿐만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박원순 현 서울시장님의 추천의 말이 있습니다. 추천의 말도 아이들이 꼼꼼하게 읽어야 하겠어요. 바로 박원순 시장님이 아이들이 책을 좀 더 재밌게 읽는 방법을 조언해 주시거든요.  좀 답답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책을 읽을 때 앞표지에서부터 뒷표지까지 추천의 말, 작가의 후기 등등 책 전체를 꼼꼼하게 다 읽는 스타일입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요런 훌륭한 추천의 말도 놓쳐버렸겠지요.  추천의 말이나, 작가의 후기 등을 통해 그 책의 또다른 재미도 맛 볼 수 있으니 고수해 보렵니다.^^

 

어릴 적 잦은 배앓이로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벌교 앵보 한창기, 벌교 촌놈이었지만 고등학교 때엔 전교회장까지 할 정도로 맨날 1등만 했던 한창기,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도 판검사의 길을 마다하고 좋은 책을 만들어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는 자신의 어릴 적 꿈을 향해 마지막까지 멋지게 사신 분!!

훌륭한 사람들은 그 사람 스스로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주위의 환경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했습니다.  한창기 님의 부모님도 훌륭한 분이시지만, 어린 창기의 총기를 눈여겨 보시고 아껴주신 김교신 선생님이 닭모가지를 통해 어린 창기에게 큰 깨달음을 주신 부분에서는 옳다구나! 무릎을 치게 하는 그런 스승을 만나셨다는 게 한창기 님에게는 또 다른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물론 아무리 훌륭한 스승이 큰 뜻을 들려준다고 해도 그걸 받아들이는 그릇이 되지 못했다면 우리는 뿌리깊은 나무나 샘이 깊은 물 같은 훌륭한 잡지를 접할 기회가 없었겠지만요..

대학을 졸업한 후 다들 천대시 하던 책장사에 뛰어들어 미국의 브리태니커 사전을 미군부대 화장실에서의 영업을 통해 시작해 미국 본사 직원이 아닌 현지인은 지사장이 될 수 없었던 브리태니커 200년 전통을 깨고 한국 지사장이 된 한창기 님, 첫 창간한 월간 문화종합지 <뿌리깊은 나무>의 잡지 제목을 직원들이 반대하는 장면에서는 이마적에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과정과 관련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 오버랩되면서 줄여서 여섯글자가 뭐가 길다고 그냥 줄여서 '뿌나'라고 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그 만큼 그 때랑은 많이 달라진 현실이겠지요. 아마, 우리가 이처럼 한글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된 밑거름에는 한창기 님의 남 모를 이런 노력이 있어서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잡지 역사와 정신문화에 독보적인 흔적을 남겼다고 기록되는 <뿌리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샘이 깊은 물은 어릴 적 이모들이나 큰 댁에 가면 한 권씩은 꼭 있던 책이었는데.. 지금은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어 좀 아쉽네요.

항상 남들보다 앞선 생각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우직하게 걸어 새 길을 만들어 내신 분..

자신의 마지막 가는 길까지 한국인의 전통 의례에 관한 책을 구상하시던 분.. 

정말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이 되신 한창기 님 존경합니다.

 

좋은 책과 훌륭한 분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마적(서울 토박이말) 이제에 가까운 얼마 동안의 지난날

c****i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미디어 ▶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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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뭔지를 찾고 그 일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보여준 한창기. 이름을 날리가 보다는 삶을 아름답게 가꿔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어람미디어의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  이 책을 통해서 뒤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수재라는 칭찬을 받으며 자랐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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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뭔지를 찾고 그 일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보여준 한창기.

이름을 날리가 보다는 삶을 아름답게 가꿔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어람미디어의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  이 책을 통해서 뒤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수재라는 칭찬을 받으며 자랐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 법학과 출신임에도 그는 법대생은 무조건 고시를 봐야 한다는 획일적인 생각이 싫었다고합니다.

한창기님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요?

책이 좋아 출판사나 신문사를 만들어서 좋은 책과 잡지를 사람들이 읽게 하는 것이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책을 만드는 일.  출판인이 되는 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독립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한창기님은 남다른 자부심과 열정으로 영어로 된 백과사전을 팔기 시작하면서  브리테니커 한국 지사장이 되어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회사는 나날이 성장해 갑니다. 그럴수록 한창기님의 꿈은 더욱 간절해집니다.

마침내 출판사를 설립하고 그 시절 다른 잡지와는 내용, 형식, 제목까지 모두 다른 순 우리말 잡지 '뿌리깊은나무' 라는 월간 문화종합지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우리 것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전집, 한국의 발견, 뿌리깊은나무 민중 자서전을 기획하고 두번째 잡지인 한국 최초의 가정 잡지인 '샘이깊은물' 을 창간했는데  책을 통해 우리 사회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고 우리말에 관심과 애정을 쏟은 그의 책들은 비단 출판계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합니다.

한창기님은 출판뿐만 아니라 오래되어 아름다운 우리 것에 대한 사랑도 대단했던 분이셨네요. 소박하고 단순한 아름다움이 있는 민속품을 수집하기를 좋아했던 그는 박물관을 세워서 우리 문화를 후손들이 직접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어고, 병상에서 자신의 장례 절차를 직접 챙기면서까지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따르고 싶었다고 하니 ......  

 

한글과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자 평생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힘든 길을 선택한 그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들 가슴으로 아로새겨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창기님의 실천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도 우리의 것을 즐겁게 배우고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노력해서  훗날 이를 계승하고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m***r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