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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는 20세의 꽃다운 여대생인데 친구의 집에서 이삿짐 정리를 도와주다가 친구의 옛 교복을 발견하고선 너무 교복이 이쁜 나머지 교복을 입고 밖에 나가게 되는군요.,그런데 거기서 의붓남동생인 토오루을 만나게 되고 미나토는 닮은 사람인 척 연기를 하게 되네요.그리고 그걸 철썩같이 믿게 된 토오루는 누나를 닮은 여고생을 좋아하게 되는군요.그리고 미나토는 처음엔 토오루를 골탕먹일 생각에 토오루와 만나게 되었지만 갈수록 일이 점점 꼬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설정이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지만 아직까지는 밝고 풋풋하게 그려내고 있어서 다음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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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남동생 X 나 X 동경의 대상 = 금단의 동시 진행?!! 그런데 타이밍도 기구하게 초등학교 시절 동경의 대상이었던 카라스마한테서도 고백을 받는데?! 화제 만발! 이중연애 코미디 제2권!
배다른 남매라고는해도 엄연히 근친물이라는 위험한 다리를 건너고 있는 라이어X라이어 2권이 나왔다. 물론 위험천만해 보이는 단어인 근친 이라지만 만화 자체는 깨발랄하고 코믹스러워서 실제로 '위험...한가?' 같은 기분으로 그냥 즐기며 볼 수 있으니 먼저 겁먹고 멀리하지 않아도 되는 만화이다. ...라지만... 2권을 보니 좀... 아니 이거 진짜 괜찮은건가? 싶다. 아니 이렇게 가다간ㄴ 토오루와 미나가 결코 헤어질 수 없을것 같은데 (미나 이 지지배 앞일 좀 생각하고 행동하란 마랴 ㅠㅠ 왜 이러누?) 작가님이 이 뒷수습을 어찌 하실지?? 미나토는 카라스마라는 산삼훈남과의 썸씽까지 뒤로 미루고 토오루에게 갔는데, 아무리 그 당시 토오루의 상황이 상황이었다고는 해도 이 두사람 꽤나 오랬동안 함께 한 남매가 아닌가? 아~ 미나 솔직히 이해안가고 속터져 죽겠네...! ㅠ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물불안가리는 돌진력갑 토오루도 대단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편단심에 마음씨까지 고운 카라스마와의 만남을 원하고 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잘 되는법ㅇ 없다.. 하긴, 벌써부터 술술 잘 풀려서 잘되면 완결이 너무 빨리 찾아 오겠지..
뭐 이러니 저러니 했지만 결국은 재미있었다! 3권도 기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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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만화책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작품 중의 하나가 라이어X라이어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거짓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물들 간의 조마조마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독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두근거리며 내용을 따라가는 재미가 너무 쏠쏠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라이어X라이어 2권은 그런 부분이 무척 잘 드러나는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 속이고 있는 것은 여자 주인공 같은데 은근히 남자 주인공의 행동에서 독자의 입장에서는 과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라는 부분이 초유의 관심사로 시선을 모으고 이야기를 따라가는데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연애 이야기의 작품과 비슷하면서도 무언가 독특함이 있어서 읽는 것 자체가 무척 즐거운 작품이 라이어X라이어 시리즈 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요소를 하나의 만화작품에 포함 시키지 않고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든 작품이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있어 이런 부분들은 작품의 완성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다음 내용이 더욱 기다려지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만난 기분이며 얼른 다음 권을 읽고 싶은 심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