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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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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 관해 어느 부모든지 열을 내는 것은 다들 가진 생각이다. 과연 어느 교육을 해야 올바른 형태의 교육이 되는지?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서 아이에게 잘 전달하는지에 대해 모든 부모들의 관심 대상이다. 아이들 교육 책은 그래도 열심히 보는 편이다. 현재 여러 가지 교육 책들이 나오지만 이렇게 미국에서 나온 책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선진국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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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 관해 어느 부모든지 열을 내는 것은 다들 가진 생각이다. 과연 어느 교육을 해야 올바른 형태의 교육이 되는지?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서 아이에게 잘 전달하는지에 대해 모든 부모들의 관심 대상이다. 아이들 교육 책은 그래도 열심히 보는 편이다. 현재 여러 가지 교육 책들이 나오지만 이렇게 미국에서 나온 책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선진국인 미국 교육이라는 점에 나에게 많은 점수를 받고 들어가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서 잘 전달해 주고 싶은 심정이다.

 

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는 배움의 즐거움으로 하나가 된 교사와 부모, 학생들의 101가지 이야기이다. 여기서 저자인 론 클라크는 디즈니가 선정한 올해의 교사상을 수상했고 오프라 원프리의 경이로운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연히 교사가 되면서 학생들에게 마음을 열고 재능을 발휘하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말 특별한 책인 것 같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새로운 방법들을 내 걸로 받아들여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에서 말이다.

 

101가지의 타이틀에서 01-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원칙과 가치관을 24가지로 구분해서 교육을 시키는 방식이 나온다. 아이들에게 꿈을 가르치고, 많이 기대를 해서 아이들이 더 잘할 수 잇게 만들고, 아이들 말에 귀 기울이고, 아낌없이 내주고, 내 아이처럼 대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 학교 구성원의 이름을 기억하고, 학생들에 대해 알아야하고, 지속되는 전통을 세우고 너무나 좋은 말들이 나온다. 이렇게 작은 것에서 부터 관심을 가져 준다면 아이들이 더 커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이다.

 

02-아이의 성공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서는 긴 안목으로 준비하고, 감사의 힘을 인정하고, 노력의 가치를 강조해줌으로서 아이들이 노력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고, 나쁜 태도는 싹부터 잘라야한다. 이건 정말 맞는 것 같다. 우리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실천해 볼 생각이다. 공부하는 법을 보여줘라. 그래서 요즘 많은 독서를 해서 아이들에게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고, 참을성을 발휘하고, 아이들에게서 잠재력을 발견해라. 우리 아이는 무엇을 잘하는지 찾는 중이다. 열심히 찾아서 아이에게 있는 잠재력을 찾아보고 싶다. 겉과 속이 다른 부모가 되지 마라.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부모 입장에서 이 02단원 부분은 여러 번 읽으면서 참고해 본다. 나의 내면에 들어간 안 좋은 것들을 이렇게 책을 읽음으로서 고쳐 나간다는 게 너무 좋다.

 

03-올바른 수업 분위기와 학교 문화에서는 요즘 여러 가지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특히 아이들이 성적이 떨어져 자살하는 아이들도 생기고 부모가 아이에게 머라고 한다고 부모를 때린다든지 아니면 아이를 때린다든지 안 좋은 모습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아이들 왕따 문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인 듯하다. 왕따 문제가 여러 가지 사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과거가 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게 위해서는 문화도 중요하고 부모 참여도도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아이들에게 차별화 없는 수업방법을 받아들여 다들 평등하게 생활하는 그런 수업형태가 필요한 것 같다. 이 부분에서는 론 클라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모든 선생님들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해주시길 바란다. 물론 부모들이 우선적으로 선생님을 신뢰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아이들도 신뢰하고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학교가 많이 나오길 희망해 본다.

 

04-교실 밖에서도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부모를 과외교사로 만들어라 이것은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학교에서 실행하는 교육인 것 같다. 학부모와 우대관계 구축하라 이점에서는 내가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그냥 방치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싶다. 손으로 쓴 감사 편지를 보내라 이점은 많이 본받을 만하다. 요즘 인터넷이 생활화 되다보니 아이들이 편지를 쓰는 횟수가 줄어든 것 같다. 나조차도 편지를 안 쓰니 말이다. 오늘이라도 아이에게 몇 글자 적어보고 싶다. 사랑스런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다 보면 아이도 선생님도 부모도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어느 한사람의 노력이 아니고 모든 이들이 노력한다면 다 행복한 세상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아주 작은 일에서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 학교 그런 선생님 그런 아이, 그런 부모가 필요한 세상이다. 그렇게 모두가 모여서 큰 행복을 이루길 바란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좋은 교육을 받도록 노력해 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학교가 많이 나오길 희망해 본다.



k*****7 2012.07.02.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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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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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우리 아이가 한 인간으로 잘 자랄수 있도록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되었었다. 그렇게 고물고물 작던 아기가 어느새 쑥쑥 자라서 10대의 아이가 되었다. 어느새 학교는 아이의 일상이 되었는데 학교에서의 이야기를 가끔 할때보면 듣는 내 마음이 답답한데 아이의 생활은 오죽할까 싶어 마음이 안쓰러웠다. 뉴스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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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우리 아이가 한 인간으로 잘 자랄수 있도록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되었었다.

그렇게 고물고물 작던 아기가 어느새 쑥쑥 자라서 10대의 아이가 되었다.

어느새 학교는 아이의 일상이 되었는데 학교에서의 이야기를 가끔 할때보면 듣는 내 마음이 답답한데 아이의 생활은 오죽할까 싶어 마음이 안쓰러웠다.

뉴스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무기력한 수업시간 선생님과의 소통이 단절된 수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우리아이들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한 염려가 되었다.

내가 다녔던 학교에서 삼십년이 흐른 지금에도 별반 달라진게 없는 것 같은 현실에 지레 그려러니 하려다가도 정신이 번쩍 들때가 있다.

이번에 꿈의 학교 론 클라트 아카데미를 읽으면서는 부러움과 동시에 질투 왜 우리들은 이런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는 걸까....

우리 아이들도 어렇게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배움의 즐거움속에서 모든 이들에게 지지받으며 성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끓었다.

한 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아이와 부모 그리고 교사의 삼박자가 잘 어울리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야 아이가 단단하게 설 수 있다고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차분하게 부모인 내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집안에서 부모가 중심을 잘 잡고 있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니까 말이다.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선생님 같은 분들도 우리 주변에는 많을 것이라고 본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엇갈려 가게 되었는지 책을 읽는 동안 꿈의 학교와 우리 현실의 학교 사이를 갈팡질팡했지만 말이다.

모든 아이들은 스스로 존중 받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공부의 기계가 아닌데 우리는 너무 공부속으로만 몰아가면서 아이들의 옥죄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도 교사도 부모도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모든 아이들이 부모들이 교사들이 꿈에 그리는 학교에 우리가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k****7 201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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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시는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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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이고 우주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교장이 학교라는 세계에서 신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신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다. 교장은 학교를 바꿀 수도 있고 정체 또는 후퇴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육계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로서는 다 이해를 할 수 없을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교사에게는, 그러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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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이고 우주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교장이 학교라는 세계에서 신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신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다. 교장은 학교를 바꿀 수도 있고 정체 또는 후퇴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육계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로서는 다 이해를 할 수 없을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교사에게는, 그러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이 책의 작가처럼 창의적으로 독창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장들이 있다. 주로 대안교육의 이념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현상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천편일률적인 공교육 체제로는 교육에 한계가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사회가 발달하고 사람의 개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개개인의 인격이 다르게 대우받아야 할 때에 이르렀으니, 교육 또한 개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나 할까. 

 

책 내용은 미국의 상황인데 부분적으로 어찌 이리도 우리의 상황과 같은지 모르겠다. 미국에서 교육제도를 수입해 온 영향인 것일까. 좋은 효과는 두고 나쁜 효과만큼은 거의 같게 보인다. 우리나라 학교 상황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교사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작가와 같은 교장이 있는 학교에 근무하고 싶다.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작가와 같은 교장이 있는 학교에 내 아이를 보내고 싶다. 이 바람보다 더 절실할 것이 어디 있으랴. 내 아이를, 나를, 살아갈 의욕이 있도록 배려해 주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데.

 

우리에게도 이제 교장공모제는 일반화되고 있다. 이 책의 내용과 같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작가처럼 소신과 사명감과 이해심이 있는 교장선생님들께서 더욱 많은 학교를 맡으셨으면 좋겠다. 그분들께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이미 알고 계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울 일이고.

 

39-40

왜 모든 아이들이 쿠키를 받아야 하는가? 부모들은 내가 아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낸다고 주장한다. 언제부터 아이들의 자존심에 신경을 쓰느라 수행 정도와 능력을 현실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단 말인가? 자격 없는 아이에게 '쿠키'를 준다면 보상을 받기 위해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20대가 넘어서도 여전히 노력이라는 게 뭔지 모르는 젊은이들이 차고 넘치는 것이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부모에게 기대어 산다.

 

44

우리는 언제나 더 높은 목표를 품어야 한다. 그리고 깨닫고 보면 목표에 도달할 길은 항상 존재한다. 물론 평탄한 길은 아닐 것이고 생각보다 더 지난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더욱이 방법과 수단까지 바꾸어야 할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가능한 길은 존재한다.

 

53

보통 우리는 자신에게 뭔가 놀라운 일이 벌어져야 비로소 감사의 마음을 내비친다. 그러나 상대방이 먼저 감사를 표하면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 한층 더 노력하게 된다. 우리 교사들 역시 학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야 한다. 학부모가 아이의 시험공부를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교사는 시험지에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덧붙여 학생 편에 들려 보내야 한다. 예의와 존경심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학부모가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교사가 알고 있다는 뜻을 표현해야 한다. 학생이 뭔가를 잘해냈다면 연락을 취해 알려야 한다. 교사와 직원 모두 자녀교육의 임무에서 보여준 학부모들의 지지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67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교사를 공경하도록 하려면 그들과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나는 학생들에게 내가 친구가 아닌 교사임을 강조하지만, 교사는 곧 멘토이자 교육자이자 조언가이며 때로는 부모 역할까지 맡을 필요가 있다는 걸 안다.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야 다른 과정도 훨씬 수월해진다.

 

96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시에게 주어진 어떤 질문에도 기꺼이 대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천재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어야 한다. 또한 우리 어른들이 지식을 향한 갈증을 늘 가슴에 품고 평생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어린 시절에는 대학만 졸업하면 더 이상 배울 게 없을 줄 알았고 마침내 모든 걸 다 알게 되는 영광의 날이 올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마음가짐이 옳지 않으며 배움을 향한 기쁨은 끝까지 지속될 거라고 알려주어야 한다.

 

102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할 한 개인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나는 가끔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만약 어느 교사에게 내 자식을 맡겼다면 그 교사가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주기를 바라는가?" 그러면 내가 해결해야 할 일의 정확한 답이 떠오를 때가 많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도와줄 수 있고 힘을 북돋아줄 수 있으면 필요한 사랑을 안겨주는 올바른 길이 생각난다. 그만큼 학생들에게 집중하게 되고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게 되며 점심시간이면 아이들 옆에 앉게 되고 작은 선물을 주고 싶어진다.

 

139

아이들을 온정 어리고 바른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남을 돕고자 하는 열망을 심어주어야 한다. 토요일 오후 겨우 몇 시간에 불과해 보일지라도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두 눈으로 보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자신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156

교사와 부모는 지금 우리가 누구를 가르치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들이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똑똑히 봐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사랑하는 것들을 통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172

학부모는 항상 교사의 편에 서야 합니다. 체벌을 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에요. 요즘 들어 저는 부모들이 무조건 자녀 편부터 들고 교사를 충분히 지지하지 않는 게 오늘날 교육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그렇게 할 때 오히려 자녀에게 큰 손해가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이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불만을 토로하면 저는 늘 선생님의 편을 듭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아이가 옳고 교사가 그릇된 경우라면 당연히 개입할 것입니다. 그러나 큰 딸이 스물네 살이 된 지금까지 아이들 일로 제가 개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늘 교사를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313

사람들은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고 웃고 있는 사람 옆에 있고 싶어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삶의 즐거운 면을 보여주어야 한다. 함께 웃고 함께 세상의 재미를 찾아내야 한다. 웃음은 어떤 문제도 돌파해나갈 수 있는 힘을 주고 무슨 일이든 도전해볼 만하다는 기분을 선물한다. 웃음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일찍부터 가르쳐주는 게 좋다.

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YES마니아 : 로얄 j***6 2012.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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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론 클라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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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클라크 아카데미. 사실 그 이름을 들어보기도 처음이다. 게다가 론 클라크가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설립자 이름이라니...소위 성공한 인물들을 배출한 사립학교 이야기? 그런 조금은 불편한 마음으로 이 책의 책장을 펼쳤다.   론 클라크, 결코 교사이고 싶지 않았지만 어떤 운명처럼 교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처음 그를 맞은 아이들은 결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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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클라크 아카데미. 사실 그 이름을 들어보기도 처음이다.

게다가 론 클라크가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설립자 이름이라니...소위 성공한 인물들을 배출한 사립학교 이야기?

그런 조금은 불편한 마음으로 이 책의 책장을 펼쳤다.

 

론 클라크, 결코 교사이고 싶지 않았지만 어떤 운명처럼 교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처음 그를 맞은 아이들은 결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학생이었다.

오히려 그런 아이들과의 첫만남으로 그는 자석에 끌리듯 학교로 출근을 하게 되고

그런 아이들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교육이 필요하고 변화가 필요성을 느끼게 된 그는 애틀랜타의 오래된 공장 건물을 매입하고 어렵게 론 클라크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문을 열게 된다.

처음 낮은 학업성취도를 보이는 아이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몇 년 뒤 첫 졸업생이 배출되었을 때 장학금이 100만달러에 육박하고 대다수가 전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성적을 보인다.   

과연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무엇이 평균이하의 아이들을 그렇게 성장하게 만들었는가?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원칙과 가치관에 관한 24가지 항목이 정리되어 있다.

교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각 항목을 읽으며 부끄럽기도 하고, 우리 교육 현장에서도 시도되고 변화되어야 하는 부분들도 많음을 느꼈다.

무엇보다 학생들을 대함에 있어서 교사는 학생의 가능성을 믿고, 그에 맞는 기대와 그에 맞는 과제를 제시하여야 하며 학생에 대한 기대 만큼 그런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그에 맞는 수준을 갖춘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

또 그저 교사와 학생의 사회에서의 한 관계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같은 관계로 인식하므로써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학생에 관한 사실들을 알아가고 더 나아가 가족의 이름까지도 기억할 수 있는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학생의 관심사에 교사도 함께 관심을 갖게 되면 더욱 바람직한 사제관계의 형성과 그에 따른 바람직한 결과가 도출이 된다는 것.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들이 론 클라크에서는 매순간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이 부럽다.

 

또 론 클라크는 학생들의 성공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12가지 항목도 정리하고 있다.

여유를 가지고 긴 안목으로 준비하고,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도록 하라는 것, 나쁜 습관이나 태도는 단호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야하며, 인내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적절한 때에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교사이면서 동시에 세 아이의 부모인 나로서도 대부분의 항목들을 한 번 쯤은 생각하고 그래야지 했지만 일관되지 못했던 것들이 많음을 느낀다. 메모하고 기억하여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고 변화가 요구되는 항목들, 올바른 수업분위기와 학교문화에 대한 항목도 42가지로 정리되어 있다.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부담이 없도록 학교를 개방하여야 한다는 것, 수업시간에는 온전히 수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 모든 수업을 열정적으로 하라는 것, 학생 수의 절대적인 축소와 교사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는 것.시험을 위한 공부는 지향하고 신나는 공부, 활동적인 공부 그런 공부가 이뤄지도록 하라는 것.

이 장의 내용들을 읽으며 칠판에 붙어서 한시간 동안 수능대비 문제를 풀이하고 있는 교사로서의 나를 반성하게 되고, 또 나 탓이 아닌 이런 교육현실을 탓하게 만든다.

 

이렇게 많은 것들, 하지만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이 더 많은, 하지만 학교에서 꼭 이뤄져야 하는 것.

론 클라크는 거기에 학교에서의 교육뿐 아니라 교실 밖에서도 연계되어지는 교육에 관한 항목들 23가지를 끝으로 소개하고 있다.

학부모와의 유대관계 형성과 지역사회와의 관계망을 구축하여 기부와 후원이라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라는 것. 그리고 좋은 만남을 더 소중하게 만드는 특별한 이별을 준비하라는 것까지.

 

과연 꿈의 학교라는 이름으로 불릴만 하다고 느끼게 된다.

이것이 그저 '영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지.'가 아니라 '우리의 교육현장에서도 이뤄질 수 있다'였으면 참 좋겠다 싶다.

가능한 부분에서는 책에서 소개된 항목들을 이루도록 적극 노력하고, 생각하고 그러다보면 우리의 교실 모습도, 아이들의 모습도, 그리고 교사인 나의 모습도 변화해 가고 있으리라.

RCA, 참 부러운 학교다.

c******6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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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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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상당수 읽었다고 생각되지만 미국식 교육에 대한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미국식 교육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생각하는 교육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끼께 되는 것은 교장인 론 클라크가 정말로 정열적인 분이고 주위에 계신 분들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같이 일하게 된다면 정말로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보통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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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상당수 읽었다고 생각되지만 미국식 교육에 대한 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미국식 교육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생각하는 교육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끼께 되는 것은 교장인 론 클라크가 정말로 정열적인 분이고 주위에 계신 분들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같이 일하게 된다면 정말로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보통 교육 관련되는 책은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을 재확인하는 경우가 많은 데,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내용도 다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목표를 높이 세울수록 좋다는 것과 교사들에 대해서는 전문가 집단에 어울리게 하는 품위있는 복장을 요구한다는 것. 그리고 인종문제에 대해서는 막연히 인종차별을 하지않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인종 간 문화적, 역사적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이해래야 한다는 것, 일제 고사를 통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본다는 것 정도가 기존의 교육방식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내용이었고, 나머지 내용은 교사, 교직원, 학부모 모두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고 학생들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진 교육방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에 바탕을 두고 학습에 흥미를 잃지않기 위한 재미있는 교육방식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이 교육방식의 성공비결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소 무모한 행동도 많이 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뉴욕 건물 전광판에 학생들의 사진과 프로필이 나오게 한다던가. 이것이 학생들에게는 엄청한 추억이자 자신이 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를 정말로 추진하는 분이 계신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또하나 인상적인 것은 학생들의 교육이 수준이 높고 국제적인 안목을 위해 세계 각국으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도 토론과 행사를 하는 등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 아는 어른을 키워낸다는 것이 인상적이고 시험성적에 목숨거는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안타깝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j********h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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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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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사다. 나는 부모다. 내 아이는 학생이다. 꿈의 학교. 존재하기 어려울 것 같다. 어쩜 노력하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 존재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내 생각은 이렇게 바뀌어갔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땐 진부한 내용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다른 책들처럼 용기를 주어라.' '꿈을 가지게 해라.' '그 꿈을 믿어주어라. ' 등등.. 하지만 계속 읽다보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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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사다.

나는 부모다.

내 아이는 학생이다.

꿈의 학교.

존재하기 어려울 것 같다. 어쩜 노력하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 존재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내 생각은 이렇게 바뀌어갔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땐 진부한 내용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다른 책들처럼 용기를 주어라.' '꿈을 가지게 해라.' '그 꿈을 믿어주어라. ' 등등..

하지만 계속 읽다보면 분명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르다.

 

론 클라크가 101가지의 방법으로 해서 꿈의 학교를 이룬 경험담이라는 점이다.

101가지의 방법이 바로 이 책에 실려 있으니 '한 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어제와 오늘이 비춰진 사진 한장이 내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간다.

매춘부와 마약거래꾼들로 가득 찬 할렘가가 멋진 RCA의 건물이 세워진 지금의 모습.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가  미래에는 RCA처럼 꿈의 학교들로 가득찬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

 

오프라 윈프리가 한 것 처럼.

대한민국의 부모들이여!

반드시 이 책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의 교사들이여!

꿈의 학교를 만들어 봅시다.

t****l 201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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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러운 론 클라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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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제목만 보아도 가보고 싶은 학교이다. 날마다 학교 폭력, 그로 인해 자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쉴새없이 흘러나온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언제 내 자식이 어떤 일을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걱정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두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서 공부보다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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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제목만 보아도 가보고 싶은 학교이다. 날마다 학교 폭력, 그로 인해 자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쉴새없이 흘러나온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언제 내 자식이 어떤 일을 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걱정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두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서 공부보다도 친구들과 잘 못지내면 어쩌나 늘 걱정이다.

론 클라크 아카데미는 론 클라크가 설립한 학교로 보통의 일반적인 학교와는 전혀 다른 곳이다. 책 속에 론 클라크의 교육적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미국 최고의 교육자상을 수상했고 그 학교를 수많은 사람들이 참관하는 이유를 책을 통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론 클라크 아카데미는 열정적인 교사들과 그들을 따르는 학생들, 변화된 자녀들의 모습에 감탄하며 지지를 보내는 학부모의 노력이 함께 더해져 지금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런 학교가 있다는 것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현실과 비교하면 너무나 거리가 먼 것 같다.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가장 부러운 것은 서로가 믿고 격려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까지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단호한 설립자 론 클라크의 열정과 교육관 덕분인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교육 관계자들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볼 때 론 클라크 아카데미는 정말 꿈의 학교이다. 도저히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그런 곳 말이다.  이책에는 교사와 부모, 학생들의 101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다. 읽어두면 아이들 교육에 있어 정말 유용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인지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일을 열정적으로 하도록 이끌어 주는 론 클라크의 정신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배울만하다.

k*******3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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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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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무엇이나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라는 말은 100% 공감한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 이 책을 읽는내내 너무나도 부럽고, 또 그와 비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언젠가부터 성적제일주의원칙이 팽배해졌고,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에 쏟는 애정과 경제적 여건이 늘어났고, 또 무엇이든 옆집 아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었다. 누구누구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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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무엇이나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라는 말은 100% 공감한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 이 책을 읽는내내 너무나도 부럽고, 또 그와 비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언젠가부터 성적제일주의원칙이 팽배해졌고, 공교육보다는 사교육에 쏟는 애정과 경제적 여건이 늘어났고, 또 무엇이든 옆집 아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었다. 누구누구네가 어디 학원에서 큰 성과를 봤다더라 하면 우르르 그 학원문앞에 장사진을 치르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고 보아왔던 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학교가 제시되어 있다.

이곳은 비단 어느 한쪽만 깨어있는 사고를 하고 있어서 가능한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옛말에도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다. 그와 같이 학교,학생,학부모,지역사회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오롯이 아이들의 배움충족을 위해 존재하고, 또 앞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학교다.

강압적인 공부를 지시한것도 아닌데, 아이들의 학업성취력은 뛰어났고, 또 친구와의 경쟁보다는 친구를 배려하고 윈윈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었고, 모든것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창의력이 남달리 뛰어났다.

이모든것이 론 클라크 아카데미였기에 가능한것이 아니었나 싶다.

우리는 흔히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움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신비롭고 즐거운 일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절대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도 알고 있다.

그런데 이곳의 학생들은 배움을 마치 놀이문화처럼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상상을 추구하고, 또 초월하게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아이들의 배움과 앎에 능동적이고 열정적인 교사가 있다. 아이들의 눈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진실되고, 솔직하다. 그런 아이들의 눈에 이런 적극적인 교사의 모습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것이다.

또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강요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공부하며 함께 즐길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멋진 부모의 모습에 대해서도 전해주고 있다. 난 과연 어떤 부모의 모습인지 되짚어보니,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싶다.

주변환경의 능동적이고, 계속 발전지향적인 모습때문에도 아이들은 헛생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또 어떤 어른으로 성장해야 할지에 대해 스스로 깨닫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인지할수 있고, 또 우물안 개구리식의 시야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울수 있도록 자신의 재능과 사명감을 발견해가는 학생이 될수 있는 것 같다.

우리에게도 이런 멋진 교육이상형이 딱 들어맞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남이 바뀌기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나부터 사고하는 방식을 바꾸고 아이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를 갖춰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했다. 

s*****y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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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클라크는 디즈니가 선정한 올해의 교사상을 수상하였고.. 또 오프라 윈프리의 경이로운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답니다. 과연 론 클라크 아케데미는 무엇일까.. 누구나 다 좋은 학교에 다니고 싶어한다~ 특히나 중,고등학교에들어가면서 부터 우리아이만 못하는게 아닌가라면서 걱정에 앞서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또 교사,학생들이 하나로 뭉쳐서 멋진 학교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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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클라크는 디즈니가 선정한 올해의 교사상을 수상하였고.. 또 오프라 윈프리의 경이로운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답니다. 과연 론 클라크 아케데미는 무엇일까..

누구나 다 좋은 학교에 다니고 싶어한다~ 특히나 중,고등학교에들어가면서 부터

우리아이만 못하는게 아닌가라면서 걱정에 앞서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또 교사,학생들이 하나로 뭉쳐서 멋진 학교를 만들기까지.. 정말 대단한 노력에 의해서

만들었다는것이 너무나 존경스러웠답니다.

요즘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이들이 교사를 때리는 일도 늘어나는 현실에서말이죠..

우리 나라에서도 론클라크 아카데미의 선생님들처럼.. 또 학부모들처럼 ..멋진 학교가

되길 기대하고 싶네요.. 사실 즐겁게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몇이나 될지...

학교폭력에 매번 티비에서 나오는 이야기만다 안좋은 이야기들이잖아요..

정말 꿈의학교처럼 선생님들을 따르고 믿고 의지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로

키웠으면 좋겠답니다.

최고의부모.. 과연 저는 최고의 부모가 될수있을까요? 엄마 내애기좀 들어봐~

햇을때 다른데 보면서.. 제대로 눈도 안쳐다보면서 .어..그래~ 라며 뒤돌아선 생각들부터..

아이들과 우선시 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너무나도 깨닫게 되었답니다.

말로만이 아닌..내가 먼저 실천하고 아이들을 보살펴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부모로 부터 시작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h*******k 2012.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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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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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론 클락 스토리>라는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는데 전 아직 영화는 못 봤어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론 클라크 아카데미를 설립한 저자의 열정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더불어 부럽고 나아가 학부모로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깨달았어요. 물론 론 클라크 아카데미가 한 사람의 힘으로 이뤄낸 건 절대 아니고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하나로 뭉쳐서 일궈낸 성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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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론 클락 스토리>라는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는데 전 아직 영화는 못 봤어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론 클라크 아카데미를 설립한 저자의 열정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더불어 부럽고 나아가 학부모로서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깨달았어요. 물론 론 클라크 아카데미가 한 사람의 힘으로 이뤄낸 건 절대 아니고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하나로 뭉쳐서 일궈낸 성과이지요. 그 신화가 계속 쭉 잘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구성은 총4장으로 되어 있고 각 장마다 소 제목을 붙여서 실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씌여져 있답니다. 즐거운 사진들과 더불어서요. 그 내용들이 생생히 기록되어 있고 느낀점들도 수록되어 있어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읽으면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교사들의 마음이 느껴졌고 굉장히 부러웠어요. 모든 교사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픈 맘 또한 강하게 들더군요. ^^

제가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요,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중요한 점이었는데 험담하지 마라, 시간을 엄수하라, 복장에 신경 써라와 <선행은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가르쳐라>하는 부분들이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모르고 부딪혀도 때렸다고 표현을 한다더군요. ^^;;

조언적인 이야기들도 많았었는데 -나쁜 태도는 싹부터 잘라내라-  - 통제할 수 없다면 게임기를 사주지 마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공감이 갔어요. 큰애가 닌탠도를 너무 갖고 싶어해서 안쓰러운맘에 사줬었는데 좋던 시력도 나빠지고...ㅜㅜ 지금 엄청 후회중이랍니다. 요즘은 아예 주질 않고 있는데 주말만 되면 닌탠도 달라고 말을 하네요. 에효...

학교생활에서 교사들의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신감을 월등히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교사의 역할은 참 중요하지요. 물론 아이들만 지도하는게 아니라 제출해야할 서류도 많고 보고해야할 일들도 많다보니 그만큼 아이들에게 관심 쏟을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지 않나 싶긴 해요.

론 클라크아카데미 교사들은 자발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점과 그에 따른 보수를 바라지 않는다는 점들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기가 쉬운건 아니죠. ^^;; 울 나라에도 틀림없이 그런샘들이 계시리라 생각이 들긴한데 극소수겠지요? 이 책을 읽고 학부모로서 아이들을 위해 지켜야할 부분과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자기반성을 해 봤어요.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의 학교이지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니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y****d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