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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정복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어 헉. 핀터레스트가 어떠하다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필요하지만 활용하고자 한다면 진짜 글쎄요. SNS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 세상에 없는 형식으로 공얘품을 제작하면서 보드에 사진과 동영상 올리는 작업 중에 어딘가 모자란다는 느낌을 받아 정확하게 알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렇다고 서점 찾아가서 두어 페이지라도 읽고 구입할 여건이 되지 않아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구입한 금액이 너무 아까워 몇 번은 뒤져보겠지만 참말로 갑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