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한 5부 니까야를 정독하고 난 후 들어가야할 책. 니까야 조금, 개론서류 조금, 전기류 조금, 분야별 전공서들 조금...이것저것 조금씩 손가락을 대다보면 드는 뻔히 들 수 밖에 없는 의문, 붓다가 정말 말한게 뭐지? 어느 늙은 화상은 흐릿한 눈으로 소승은, 소승은,하며 대승이 진짜라 하고, 또 성말라보이는 중년의 수행자는 빨리어 게송을 읊어대며 이게 진정한 붓다의 말씀이라 하고, 그러니 초심자는 헛갈릴 수 밖에 없어 또 이 책 조금, 저 책 조금. 우선은 5부 니까야를 정독해야겠다. 차분히. 그럼 이 책에서 하듯이 이건 이래서 아니고, 저건 저래서 제외하고...하는 흐름을 잘 따라 갈 수 있으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