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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인 4월 19일.. 저는 가족의 상을 치르고 위로를 받고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의 위로도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지만 텍스트 하나에도 큰 위로가 되네요. 푸념.. 저희 남편과 제가 많이 다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푸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납득해줄 만한 아주 큰 이유가 있지만.. 지인들도 지칠 수 있겠죠. 저는 크게 힘들어 하고 잊는 타입이 아니고, 묻어두고 묻어두다 그걸 일상에서 조금씩 내뱉는 타입이거든요. 그 중에 하나가 푸념입니다. 나의 습관이기도 한 치명적인 그 것. 나를 사람들과 멀어지게 하는 그 것. 나의 발목을 잡고 놓지 않는 그 것. 우울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밧줄을 잡는다. 균형 있게 살면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당연한 말인데 이 책을 읽는 오늘.. 저에게 너무 와닿고 마음이 찡해지는 말이네요. 조금은 힘들고 답답한 분들께 추천드려요. 책 안의 예쁜 그림도 나를 위로해주거든요. |
![]() 푸념의 뜻은 "마음에 품은 불평을 말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푸념 : 명사
마음에 품은 불평입니다. 마음에 품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습관이 되면? 모든일에 불만만 있겠내요. 푸념이 습관이 되지 않으려면? 당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는것?? 나는 언제 불평이 많을까? 누군가 나를 알아 주지 못할때? 완벽하다 생각하지 못할때?
성공하라는 단어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듣지 않았을까?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과연 훌륭한 사람은 무엇일까? 시험을 보고 등수를 세운다. 그리고 잘 하는 사람은 좋은 학교로 간다. 고등학교는 인문계와 실업계로 나눈다. 만족이란 성공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도 찾을 수 있지요. 푸념거리를 찾기 전에 먼저 노력부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력하면 만족감이 생겨나 푸념이 나오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성공만을 생각한다면? 노력한 만큼 모든 사람이 과연 성공을 할까? 성공한 사람들의 책은 있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책은 없다. 성공한 사람들보다 실패하고 억울한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일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외친다. 아마도 성공보다는 부자라는 단어를 더 좋아 할거 같다. 에도 시대의 국학자, 모토오리 노리나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기쁨을, 즐거움을 느낄것이다. 영등포에 약속이 있었다. 그곳에서 노숙자들을 보았다. 영등포의 노숙자들은 몰려다닌다.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편의점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술을 먹는 모습을 본다. 노숙이라는 생활이 즐거운 일은 아닐지라도, 작은 즐거움은 있는것이 아닐까? 즐거움은 잠깐이지만, 불만은 차고 넘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수 많은 물건들이 나오는 이유가 아닐까요? 패션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은 패셔니스타라고들 합니다. 좋은 옷이라도 내 몸의 살색을 가리는데는 많은 옷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좋은 옷을 찾습니다. 스티브 잡스를 떠오르면 매일 똑같은 옷을 입습니다. 돈이 없어서 일까요? 환경을 위해서 일까요?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입어도 누구도 스티브 잡스의 잔고를 의심하지 않을겁니다. 잡스의 기쁨은 옷 보다는 다른곳에 있을 겁니다. 인도의 철학자, 하리다스 차우두리는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나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런저런 글을 끄적이고 다시 읽어보면 엉망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쓸 수 있다는 즐거움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지? 하지만 2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완벽하게 이해 할 수는 없을겁니다. 저자의 의도를 오해 할 수도 있을겁니다. 완벽하지 않는 내가, 완벽해 지려고 노력하니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하지만 그 속에 즐거움이 있기에 끄적이는 겁니다.
저는 이 책에서 마지막 " 완벽해지려고 열심히 하면 할수록 완벽함에서 점점 멀어져 버린다. " 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듭니다. 나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좋아하는것보다 싫어 하는것을 찾아 다닌것은 아닌지?
지금 바로 이해해 주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
노력하는 나에게 칭찬스티커 백장을 주고, 커피 사먹을 돈으로 주식 투자하라는 어떤 분의 충고를 버리려고 합니다. 커피 한잔에 하루 종일 즐겁다면? 그 커피 한잔은 오늘 나에게 행복을 주는 쓴 물 일겁니다.
푸념보다 "나"를 더 챙겨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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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말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계속 우울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것 같은 느낌으로 가득찬...상태로 한달을 보냈지요. 다 제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벌어진 상황이라서 - 자책 외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안한 심장을 찾게 된 게...그나마 이번주?
그 어두운 시기에 -'푸념도 습관이다' 책을 만났습니다. 사실 힘들고 그럴 땐 책이고 뭐고 잘 눈에 안 들어오잖아요. 그래도 뭔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읽어봤습니다.
"나는 망했어. 이제 끝장이야" "사람들은 나에게 불친절하고 회사는 대우가 나빠" 등등, 책에 등장하는 푸념의 예들이 마음에 쾅쾅 와닿았습니다. 특히...
"상사한테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어" "틀림없이 구제 불능이라는 딱지가 붙었을 거야" "아, 앞날이 깜깜하다"
이런 푸념에 대해... 이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잘 따져 보면 상사에게 혼나는 일에도 장점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나한테 거는 기대가 있으니까 혼을 낸 거지." "덕분에 한 가지 배웠지 뭐." "내가 최근 좀 마음이 해이해졌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어."] p.104
사실 - 이런 이야기를 읽는다고 바로 그대로 마음이 전환되진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에 아무 문제가 없겠죠. 그러나 제게 도움이 됐던 건, 되풀이해서 읽는 동안 마음이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진정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나만 이런 일을 겪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누구나 힘든 일이 있고.. 한 것들을 책을 읽는 동안 알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됐지요. 그런 책들은 사실 많은데 - 이 책이 좋은 점은 뭔가 말투가 가볍고 산뜻하달까요. 그러면서도 적재적소에 깊이 있는 말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번 실패할 때마다 한 걸음씩 진보한다." (손문) ..이렇게요.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자기를 위하는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야마모토 쓰네토모)
힘들때는 뭔가 진지하게 깊이있게 뭘 읽는것 자체가 힘든데 이 책은 그런 부담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음을 이끌어 줍니다.
여러 좋은 내용이 담겨 있지만, 사실 가장 좋은 내용, 그리고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푸념을 줄이겠다기보다 '푸념하지 말자'고 굳게 다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힘들 때는 복잡한 건 실천하기 어렵고 사실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푸념하지 말자" 이 메시지는 그래도 접수가 됐고 그 덕분에 어두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스스로에게 더 큰 데미지를 주는 행위들은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사방천지에 푸념을 해서 모두를 괴롭게 만든다거나, 그러지 않고 꿋꿋이 (혼자 괴로워하며..ㅠㅠ)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이고. 그러다보니 한달 정도 흐르고 마음이 거짓말처럼 많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다 괜찮아졌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이제는 이 책을 다시 보면서 좀 더 구체적인 충고들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이 책, 그래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벤트 서평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이벤트 서평에 당첨되어 잘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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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나에게서 나온다. 결국 내가 늘 생각하는 것이 말로 나오는 것이다. 그 말이 불평, 불만, 짜증 같은 푸념뿐이라면 어떻겠는가 어느 누구도 그런 사람과는 이야기를 길게 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나중에는 관계를 끊게 될 것이다. 당장 그 푸념을 끊어야 한다. 어쩌다 한번 하는 푸념이야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다. 그렇지만 푸념은 습관이 되기 쉽다. 긍정적인 것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부정적인 것은 단 한 번으로도 습관이 되고 몸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지금 푸념을 끊겠다는 결심이 꼭 필요하다. 푸념을 중단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밝아지고 활기차고 즐거워질 것이다. 물론 어려운 일이다. 지금껏 너무 쉽게 푸념을 하면서 책임지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면서 상황을 모면해 왔던 시간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푸념은 정말 지혜롭지 못하고,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일이다. 말을 해서 풀리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 사람은 무슨 죄가 있어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이제부터 푸념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고, 그 안에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면 된다. 취미생활이나 봉사활동을 하면서 관계의 폭을 넓혀 가면서 새로운 활력소를 하나씩 늘려가는 것도 푸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그리고 목차가 거의 확언이다. 종이에 목차를 쭉 써보고 아침, 저녁으로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정보다는 긍정과 더 많이 친하게 지내면서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다르게 하면 푸념 없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 방법을 알 수 있고,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긍정의 씨를 뿌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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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생기면 평소에는 잘 하지 않던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불평, 한탄, 좌절, 원망, 푸념 등 실망스럽고 힘든 마음을 담은 말과 행동을 통해 마음을 뱉어내기도 하고, 타인에게 내 상황을 알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정적인 표현들이 마치 그 사람의 성격 자체인 것처럼 습관처럼 굳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습관적으로 푸념이나 한탄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말이 의미를 아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가볍게 ‘힘든 마음을 표현한다’거나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푸념’은 분노나 짜증이 담긴 감정을 열등감에 사로잡힌 말, 자신이나 누군가를 탓하는 말로 토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을 때, 너무 힘든 상황에 갇혀 있을 때와 같은 상황에서 푸념이 나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푸념도 습관이다>의 저자는 ‘자기 중심적 마음과 자기 과신, 좁은 시야를 가지고 한 가지에만 집중되어 있는 상태, 부정적인 면만 보고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질 때’ 등 우리 스스로의 시각이 푸념을 만들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푸념이 위험한 것은 한번 시작되면 멈추기가 어렵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 역시 푸념은 조금만 방심하면 계속 쏟아내게 되고, 적정선에서 멈추기 힘들며,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쉬우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대신 일상에서 즐거운 일을 시작해본다던가, 가볍게 미소를 지어보는 것,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은 푸념을 중단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생에 좋고 나쁜 때가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 핑계나 불만을 토로하는 대신 일의 주체를 자신으로 바꾸어 스스로 행동하고 노력하는 것, 완전한 것은 없음을 받아들이는 것 등 사고방식 자체의 변화가 동반된다면 습관적인 푸념도 멈출 수 있습니다.
푸념을 하면 일시적으로는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 문제를 잠시 덮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에도, 그리고 하는 나 자신이나 듣는 주변인. 그 무엇과 누구에게도 좋을 것이 하나도 없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게' 되어 습관처럼 굳어지기도 하구요. 그러니 할 수만 있다면 ‘푸념’은 삶에서 몰아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푸념을 멈추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다름 아닌 ‘내가 푸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일일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절반’은 시작된 것일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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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도 습관이다>는 푸념을 끓으면 성격도 바뀌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9가지 심리 습관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변에 입만 열면 불만과 핑계를 늘어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나도 기분이 안좋아지게 됩니다. 푸념이란 분노나 짜증이 담긴 감정을 열등감에 사로잡힌 말, 자신이나 누군가를 탓하는 말로 토로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문제를 덮는 방법으로 손쉽게 푸념을 이용합니다. 푸념을 하면 속이 후련해지고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푸념을 주변사람을 떠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것을 얼른 깨닫고 푸념을 끓고 긍정적인 살아갈 힘을 주는 아홉가지 심리습관을 내것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먼저 깨닫아야 하는 것은 푸념은 습관이라는 것입니다.좋은 습관은 쉽지 않지만 안좋은 습관은 참 고치기 어렵습니다. 푸념도 그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푸념하는 사람에 대한 습관을 처방하고 부정적인 심리를 긍정적으로 바구는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푸념을 멈추는 질문을 하면서 푸념을 끓는다면 자신의 인생은 새롭게 시작될 것입니다. 못믿겠다면 일단 습관처럼 하는 푸념을 멈추기를 바랍니다. 말에는 빛과 어둠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시시해, 재미없어, 싫어'같은 어두운 말만 하면 자신의 마음의 마음도 어두워지고 주변 분위기도 나쁘게 만들 것입니다. 푸념대신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 보람이 있어요, 이거 흥미진진한데요?'라는 긍정적인 말로 바꾼다면 의욕도 생기고 기분도 밝아질 것입니다. 긍정적인 말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긍정적인 말은 좋은 기회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마법의 말을 기억해봅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네요,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통해 주변사람과 행복하게 살도록 합시다. 입밖으로 나온 말은 반드시 씨가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어떤 말을 할지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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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도 습관이다
습관 맞습니다. 거기다 전염시키기도 합니다. 제 나쁜 습관 중 하나가 이 푸념입니다. 뭐... 책의 내용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 저는 상당히 객관적인 편입니다. 음.. 주관적으로 객관적입니다.
뭔가 일을 하다 잘 안 풀리면 이렇게 말하죠. 잘 안 되네. 그리고 여러개의 일을 하는데 대부분이 계속해서 잘 안 풀리면 이렇게 말합니다. 쉬운 일이 없네.. 어째 한번에 넘어가는 게 없네..
원래 그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잘 안 풀린다고 푸념하는 편이죠.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잘 안 되니 이렇게 푸념하게 되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푸념은 푸념대로 하고 일은 일대로 하고 있습니다.
뭔 말인고 하니.. 잘 안 풀려도 할 건 해야되니 낙담하지 않고 하는 편입니다. 어차피 처음에 풀리는 경우 별 없으니 오히려 운이 없는 편이려니 생각하고 다시 합니다. 원래 잘 안풀리는 거 알다보니 좀 더 신경쓰거나 이것저것 챙기는 점도 있구요.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음과 실행하려는 의지와 자세, 행동일 것입니다. 그래도 책의 내용대로 안된다 안된다 라는 말과 생각을 반복한다면 결국 잘 안 될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푸념하는 게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일을 하면서 계속 푸념을 늘어놓으면 부하직원에게도 전염되는 게 보이더군요.
불만을 속에 담고 있는것도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만.. 그렇다고 입만 열면 불만에 핑계에 푸념을 늘어놓는것도 문제가 있는 건 마찬가집니다. 전자는 본인에게. 후자는 남에게.
이것도 적정선을 잘 잡아서 ‘적당히’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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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하는 한탄, 불만 토로 등을 말하는 것 같다. 푸념이란 단어가 왠지 평소에 쓰던 단어가 아니어서 조금 생소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머지않아 습관적으로 회사에서, 일상생활에서 뱉던 말에 푸념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푸념도 습관이라 충분히 의지가 있다면 고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안좋은건 스스로가 말하면서도 자신이 푸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 문제가 된다고 한다. 내가 나를 알아야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감정인지, 어떻게 해야 기분이 나아질 수 있는지 알게되고 그래야 푸념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크게 '긍정적 사고', '역지사지', '스스로를 돌아보기' 3가지 인것 같다. 우리가 흔히 푸념을 하게 되는 경우는 무언가 불만이 생기거나 상대방과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푸념을 하지 않으려면 내가 왜 불만이 생겼는지를 알아야 하고, 상대방의 의도는 그게 아닌데 내가 잘못 해석한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푸념을 하지 않는 것은 상대방이 듣기 싫을까봐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임을 알 수 있었다. 내가 가는 길을 행복하게 가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이든 좋게 해석하자는게 저자의 지혜인 것 같다. 너무 완벽을 꿈꾸지 말고 80%기준으로 나도 남도 조금 여유롭게 바라보는 것, 그럼으로써 삶의 만족도를 높히고 푸념을 하지 않게 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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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는 아이와의 전투가 아니다. 스스로와의 싸움이다. 언제 부셔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멘탈을 부여잡고 아이와 종일을 보내야한다. 복직을 하지 않는 이상 어린이집은 보내지 않겠노라 마음먹은 후로 이 전투는 몇년 더 연장되었고, 둘째계획이 있는 나이기에 기한없는 이 전투의 나날속에 나의 푸념이 점점 더 늘어만갔다. 징징거리지 않는 부모가 되겠노라 다짐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나는 툭하면 징징거리는 징징이가 되어있었다. 매일 집에만 갇혀있다는 자격지심에 이 핑계 저 핑계 갖다대며 나 스스로를 더 더욱 격하시키고 있었다. 이런 나의 마음에 단비같은 힐링을 선사해준 책이 '푸념도 습관이다'이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일상이 되어버린 푸념을 끊는 방법과 푸념을 끊어야 하는 이유를 읽으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파트가 끝맺음을 맺을 때마다 등장하는 '푸념을 끊는 생활' 간단하게 말하면 요약 정리다. 이 부분은 특히나 나의 마음에 강하게 와닿아 찍어두었다.
이 부분을 읽다가 거울을 봤다. 거울 속에 내 표정을 보기 위해서였다. 나 스스로도 인상찌푸리고 다니는 사람을 회피 다니면서, 나의 표정은 무(無)색이었다. 점차 색을 잃어가는 나의 표정에 다시 생기를 되찾기위해 저자가 소개하는 '화안열색시'를 일상화해야겠다. 확실히 이렇게 긍정적인 도서를 만날때마다 확실히 힐링을 받는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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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된지 2주가 됐다. 분명 책을 많이 읽어야지 했는데, 미드만 주구장창 보고있다. 전자책 볼게 뭐가 있나 들어간 이북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푸념도 습관이다> 우에니시 아키라 나는 원래 매사에 부정적인 부정적 인간이었다. 지금의 남친몬을 만나면서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지만, 회사문제, 집안일, 그 외 사적인 문제들로 다시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아침에 눈 뜰때부터 잠들때까지 하루종일 부정적인 것만 눈에 보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다보니 퇴근 후에 만나는 사람에게 늘 푸념만 늘어놓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 프로 푸념러인 나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물론 어느정도의 푸념은 필요하다. 다만 이 책에서 말하는 푸념의 순기능은 한정적이다. - 같은 푸념을 몇 번이고 말하지 않을 때 - 만날 때마다 푸념하지 않을 때 - 매일 푸념하지 않을 때 (p.13) 난 같은 푸념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남친몬을 만날때마다 푸념하며, 매일 푸념하고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하나였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다.' 퇴사 후 게을러지면서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줄어들었지만 '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어. 마치 잉여와도 같아. 나는 도대체 하는게 뭐지. 오늘도 미드보느라 온 시간을 다 소비했네. 짜증나는데 미드나 볼까(?)' 같은 푸념이 반복되면서 난 내 생활과 기분을 망치고 있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고 했다. 하지만 사실 그 슬픔은 남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고 자꾸 상기되면서 내 스스로를 파먹기도 한다. 모든 힐링도서가 그렇듯, 이 책 역시 다 아는 내용을 사실 말을 하곤 있지만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내 생활의, 내 마음의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스스로 조금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한다. 우선 나에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고 생각한 것 만으로도 이 책은 나에게 충분히 감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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