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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글." 내용보기
이효석이라 하면 누구나 '메밀꽃 필 무렵' 의 한 구절을 떠올릴것이다. 그림을 그리듯이 특히나 맑은 수채화가 생각나는 그런 글이다. 이효석 그 특유의 붓으로 낭만적인 글체를 물감으로 하여 살며시 그린 듯한 글을 보면서 누구나 감탄을 자아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맑은 표현이 돋보이는 단편인 '산' 이 있다. 이 책에는 그 산도 같이 수록하고 있는데, (돌을 집어던지면 깨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글." 내용보기
이효석이라 하면 누구나 '메밀꽃 필 무렵' 의 한 구절을 떠올릴것이다. 그림을 그리듯이 특히나 맑은 수채화가 생각나는 그런 글이다. 이효석 그 특유의 붓으로 낭만적인 글체를 물감으로 하여 살며시 그린 듯한 글을 보면서 누구나 감탄을 자아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맑은 표현이 돋보이는 단편인 '산' 이 있다. 이 책에는 그 산도 같이 수록하고 있는데, (돌을 집어던지면 깨금알같이 오드득 깨어질 듯한 맑은 하늘! 물고기 등같이 푸르다. 높게 뜬 조각구름 떼가 햇볕에 뿌려진 조개껍질같이 유난스럽게도 한편에 옹졸봉졸 몰려들었다.) 아마 어디서 한 번은 본 듯한 표현일 것이다. 이 외에도 서정적이고, 향토적인 단편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7 2001.10.1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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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자연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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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은 자연정경 묘사에 무척 뛰어난데, 이 책에 실린 작품 중 과 은 대표적으로 자연의 넉넉한 품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나타내 준다. 에서 고작 자연 속에 몸을 맡기며 살아가는 중실.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듯 하다. 인간이 그립기보단 산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의 모습은 산에 자연만이 있고 인간은 배제된 세계인 듯 보인다. 하지만 아내와 함께 산에 오두막을 짓고 사는 꿈을
"넉넉한 자연의 품" 내용보기
이효석은 자연정경 묘사에 무척 뛰어난데, 이 책에 실린 작품 중 <산>과 <들>은 대표적으로 자연의 넉넉한 품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나타내 준다. <산>에서 고작 자연 속에 몸을 맡기며 살아가는 중실.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듯 하다. 인간이 그립기보단 산으로 돌아가고 싶은 그의 모습은 산에 자연만이 있고 인간은 배제된 세계인 듯 보인다. 하지만 아내와 함께 산에 오두막을 짓고 사는 꿈을 꾸는 부분에서는 역시 자연 속에 살아도 인간이기 때문에 또 다른 인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약간 엿보인다. <들>에서 학교를 퇴학 맞고 처음으로 도회에서 쫓겨 시골로 내려온 주인공은 들과 벗삼아 지낸다. 어느 날 주인공은 풀밭에서 한 자웅의 개가 장난치고 있는 것을 지켜보다가 개에게 돌을 던지는 것이 옥분임을 알게 된다. 옥분은 파혼을 당했다. 청년은 옥분을 불쌍히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는 과수원으로 몰래 딸기를 따러 가다가 옥분을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된다. 다음날 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옥분이와의 생각에 물에 빠져 상처를 입기까지 한다. 그와 절친하게 지내던 문수는 정학 처분을 받게 된다. 그래서 그와 문수는 예전보다 더 같이 지내게 되는 날이 많았다. 그러나 어느 날 문수가 끌려가고 소식이 끊기게 된다. 그 후에도 여전히 스스로 '들의 아들'이라 여기는 주인공은 자신을 넉넉히 받아주는 들판에서 지내길 좋아한다. 이 소설은 들의 풍경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잘 나타나있다. 들판을 무지 좋아하는, 말하자면 자연을 아주 좋아하는 주인공을 통해 작가가 사람보다는 자연의 품을 더 편안하고 좋게 그렸다.옥분이와의 애정 행위를 통해 사랑을 좋아하고, 친구인 문수와의 관계를 통해 우정을 좋아하지만, 이들이 모두 사라짐으로써 인간과의 사랑도 우정도 사라지지만, 자연인 들판은 이것을 대신해주고 있다.
y***8 2003.08.15.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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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ㅣ이효석 (한빛문고) 추천 한국단편소설 중학생필독서
"메밀꽃 필 무렵ㅣ이효석 (한빛문고) 추천 한국단편소설 중학생필독서" 내용보기
오늘 책 서평은 중학생 필독서 <메밀꽃 필 무렵>학창 시절 독후감 숙제로 빠지지 않는이효석 선생님의 한국단편소설이다.개인적으로 한빛문고에서 나온 우리 명작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소나기, 봄봄메밀꽃 필 무렵, 자전거 도둑 등을소장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읽기에도 좋고공부하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어서청소년문학으로 추천하고 싶다.단편소설 추천 <메밀꽃 필 무렵>책은'초등
"메밀꽃 필 무렵ㅣ이효석 (한빛문고) 추천 한국단편소설 중학생필독서" 내용보기
오늘 책 서평은 중학생 필독서 <메밀꽃 필 무렵>
학창 시절 독후감 숙제로 빠지지 않는
이효석 선생님의 한국단편소설이다.
개인적으로 한빛문고에서 나온 우리 명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소나기, 봄봄
메밀꽃 필 무렵, 자전거 도둑 등을
소장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읽기에도 좋고
공부하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청소년문학으로 추천하고 싶다.
단편소설 추천 <메밀꽃 필 무렵>책은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중학생필독서'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거리를 알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떠올리면 한글타자 연습하던 때가
떠오르는데 내 주변 사람들도 그런 것 같다.
열심히 타자 연습을 할 때 반복해서 치던
문장들이 지금도 떠오르니 말이다.
중학생 때 학교에서 독후감 숙제가 있어
친구들과 같이 도서관에 앉아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학교 다닐 때는 숙제라는 개념으로
청소년문학을 접하게 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읽었던 그 많던 책은
기억도 안 나고 숙제의 의무가 컸던 것 같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읽는 청소년 문학은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성장소설이다.
책은 읽고 싶은데 뭘 읽어야 할지 모른다면
한국단편소설을 추천하며 단편소설은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고 한국소설은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다림 출판사의 한빛문고 시리즈
한국단편소설 추천 중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서
이효석 선생님의 『메밀꽃 필 무렵』책을 서평 한다.

<세월이 흘러도 읽히는 책은
그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더 빛이 난다.
어릴 적에는 지루했는데
성장하고 보니 지루함이 아니라
삶의 한 조각이더라...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08895258

이달의 사락 b*******9 202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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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메밀" 내용보기
봉평에 지천으로 메밀이 핀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어슴프레한 저녁무렵에 그 꽃밭을 지난다면여기가 인간세상인지 신선의 세상인지를 모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가요?다리 다친 0서방을 업고 가는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보다는이 기분이면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 그리고 우리 선조는생명을 귀하게 여겼구나.라는 뜬금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룻밤 인연풋사랑이라고 하지
"메밀" 내용보기

봉평에 지천으로 메밀이 핀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어슴프레한 저녁무렵에 그 꽃밭을 지난다면

여기가 인간세상인지 신선의 세상인지를 모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가요?

다리 다친 0서방을 업고 가는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보다는

이 기분이면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 그리고 우리 선조는

생명을 귀하게 여겼구나.라는 뜬금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룻밤 인연

풋사랑이라고 하지요.

 

우엣든 여유있는 시간에 봉평에서 산책을 하면서

메밀꽃을 본다면 기분이 좋겠다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1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