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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야구장에 가기로 했고, 야구에 대한 룰을 잘 몰라서 이해를 많이 못했는데 목동야구장에 가게 되어, 여자아이들이라 야구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야구장을 가는데 야구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면서 가기전날 이 마구마구 야구왕이란 책을 다 읽었어요.
무엇이든 모르면 배우고 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모르면 모르는대로 알려고도 하지 않는 부모의 제 모습을 보니 반성이 됩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잘 보려고도 하지 않으니 말이죠.
부록으로 들어있는 마구마구 야구왕 고사성어카드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본문의 만화 주인공과 맞는 내용의 그림과 고사성어 한자와 뜻이 나와 있어 책을 다 보고 나서도 활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됩니다.
만화로 되어 있다 보니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이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야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해주는 부분이 장점이고, 단어의 뜻이 * 표로 되고 주석으로 아랫 부분에 제시되어 있어 모르는 단어의 이해도 함께 되면서 뜻도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야구의 내용안에 고사성어에 연계된 내용을 담아 읽으면서 고사성오도 배우게 되는 점도 단순히 재미로만 그치기 보단 지식까지 배울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되죠.
만화뿐 아니라 야구에 대해 필요한 상식까지 알려줘 해박한 지식까지도 가능해요.
야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려주는 이런 식의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게 해요.
제가 파울에 대해서 아이가 야구장에서 물어봐서 다른 경기만 생각을 해서 반칙이란 설명을 하고 집에 와서 보니 이 부분에 대한 점은 제가 잘못 설명을 해서 부끄러웠네요. 제가 잘못 설명한 부분을 찾아서 이렇게 읽어봤는데 글로만 되어 있는것보다 만화를 통해 줄거리안에서 알게되어 더 이해가 빠른 점이 있었어요.
" 엄마, 이것봐! 여기 너무 재미있어! 하하하하하 " 야구감독님이 주인공을 만나기 전에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부분인데 대중교통안에서 부딪쳐 얼굴이 망가지는 과장된 표현을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이렇게 읽다 보니 벌써 마구마구 야구왕1-야구의 밸런스!가 끝이 났어요. 마구마구 야구왕2-야구는 작용·반작용!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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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지방에서는 축구를 흔히 볼수 있지만 야구는 보기 어려운 현실이에요. 아이들과 축구장을 자주찾아 그 현장분위기를 느끼고 오는것은 좋지만 그 끝은 늘 "야구도 보러가자!"랍니다.
어쩌나요. 텔레비젼으로도 안된다면 책으로 원풀이라도 할수밖에요.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을 위해 저번엔 '야구선수가 될래요'라는 역할놀이 스티커북을 활용했고 오늘은 마구마구 야구왕을 선보여줬네요.
행복하게 책을 읽고 있는 아들녀석. 지식카드랑 온라인 게임쿠폰도 들어있더라구요. 이웃 형아에게 인심 팍 쓰면서 쿠폰을 줬는데 완전 기뻐하더군요. ^^
으아아아~~ 전설의 야구선수의 눈에 띄어 있던 참에 학생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가장을 잃어버려 '야구'를 시작하게된 현진은 호랑 초등학교 야구부 신입 부원이 된답니다. 야구부를 없애 실험부를만들려는 교장선생님을 이겨야하기 때문에 앞으로 야구부 주장인 민석과의 대결도 불사하게 되는 멋진 아이에요.
야구 스포츠백과잖아~~~ 야구에 관심많은 우리 아이들도 야구의 룰을 몰라 관전하기 힘들었던 아이들도 이젠 야구속 역사를 알고 싶은 청소년도 모두모두 이책이 흥미로울거에요.
타격의 기본자세도 자세히 잘 나와있네요.
10년만에 야구계로 컴백한 전설의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살짝살짝 사자성어까지 곁들여 공부도 시켜준답니다.
본문속 내용에 맞춰 알맞은 사자성어를 배워볼 수 있었어요. 요즘 울딸 한자방과후 다니는데 이 사자성어 안다며 아는체도 하네요. 한자의 어휘를 많이 안다면 국어력이 훨씬 좋아지잖아요.
마침내는 피나는 노력과 훈련으로 민석이 홈런까지 터트리네요. 모든것은 그냥오는것이 없지요.
야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수록 자신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파고드는 공을 무서워하지 않을수록 진짜 야구 할수 있게 된답니다.
작년 전국 대회 4강에 올랐다는 거인초와의 대결이 이뤄지는 다음권을 마구마구 기대하고 있는 아들녀석. 이책은 초등 1학년인 아들녀석이 혼을 빼고 읽고는 있었지만 많은 용어를 다 소화시키지 못하고 자꾸만 물어보내요. 이책자체는 용어풀이가 잘되어 있긴 했지만 덕분에 올만에 아빠랑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오순도순 이야깃 거리가 생겨 좋았어요. 부자가 오랜만에 신이나서 만화책을 펼쳐놓고 흥분을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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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즌이 왔어요 저도 결혼전에 직장동료들과 야구장에 간적이 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야구룰은 모르고 뜨거운 현장열기와 치어리더의 경렬한 응원에 마냥 신나고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역시 야구룰은 모르지만 아들이 있다보니.. 이런것도 다양한 스포츠에도 조금씩 관심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대략의 룰은 안다 쳐도 누구에게 설명할 정도 수준이 아니라 야구시즌에 미리 만나보는 야구의 기본과, 야구의 기초, 야구의 상식을 학습만화로 만나볼 수 있어 부족한 제 설명이 아니고도 야구를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기초를 다져 볼 수 있어 좋아요
대략의 줄거리는 퇴출 위기의 야구부에 들이닥친 이상한 할아버지와 게임 마니아 현진이 우연히 버스 안에서 만나 지난 3년간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오합지졸 호랑초 야구부에 들게 된 현진이 하지만 야구의 규칙과 용어, 모두 낯설기만 한 현진은 주장 민석과 결국 싸우고 야구 대결로 풀어 보자는 감독 할아버지의 제안에 현진은 난생 처음 야구를 시작한다는 이야기에요
줄거리와 함께 야구의 기본역사이야기, 필요장비, 야구의 균형과 무게 중심, 타격의 기본 자세등을 핵심 요약으로 정리 부분을 따로 만나볼 수 있어 줄거리를 읽고 야구의 기본을 정리 해 볼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야구에도 적용되는 고전 전략 상식부분이 있어 손자병법, 사서삼경 내용도 만나 볼 수 있고
다양한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사자성어도 배워볼 수 있으니 야구와 과학, 고전 상식까지 배울 수 있는 스포츠 상식 만화라 아이들이 쉽게 야구의 룰과 전반적인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저 처럼 야구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에게 꼭 필요한 야구 가이드가 될꺼 같네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책내용이 담겨 있는 고사성어 카드도 맘에 들어요 학습만화의 끝이 어디인지.. 영어, 수학, 교과서는 기본이고..이제 스포츠까지 야구를 아들과 즐겨보려면 저도 몇번은 탐독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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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를 켜니...스포츠 탑 기사에 추신수 소식이 올라왔더라구여 신시내티전에서 636일만에 4,5호 연이어 홈런이 폭발했다고 ^^ 내 맘이 뻥 뚫리는것처럼 시원한 소식이였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
마구마구 야구왕이 출시되었어요~~~ㅎㅎ 느즈막히 만화에 빠지게 된나...늦바람이 무섭다고 했나요?? 이젠 다음편 언제 나오나,,,,벌써부터 기다려진다는 ㅎㅎㅎ
야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아이들,,,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강추!! 저랑 우리 1학년 알콩군은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모자지간 ^^;; 근데요,,,,그래서 그런가 이책이 느무 재밌더라구여
야구에 대한 기본적 상식과 개념을 스토리 안에서 다뤄주기 때문에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야구에 대해서 알게 되요
야구를 통한 과학도 배우고,,, 저는 그냥 휘두르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중심축에 흔들리지 않게 공을 쳐야 된다니,,,, 과학적 지식을 온몸으로 익히는게 야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게임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아이들의 현실에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정말...대안이 없는건지.... 학교-학원-게임 이렇게 쳇바퀴돌듯 아이를 돌려야하는 현실이 밉기도 했어요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없을까....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져버린 아이들에게 아날로그적 감성과 함께 어우러 지면서 얻는 즐거움을 주는것,, 그것이 야구가 아닐까..잠시 생각에 빠져보았네요
야구를 하면서 협동도 배우고 두려움도 헤쳐나가보고 전략도 쌓을 수 있으니,, 무엇보다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은 스포츠라 생각이 됩니다
이 책에는 야구의 내용만이 담겨있지 않지요 요렇게 고사성어가 참 많이 나옵니다 대화속에서 직접 사용하면서 나오는 고사성어라 문장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일지를 잘 알겠더라구여
중간 중간 나오는 어려운 용어에 대해선 바로밑에 각주를 달아 풀이해 줘서 그 점이 참 좋았어요
마구마구 야구왕에서는 만화뿐만 아니라 각장이 끝나면 요렇게 백과사전식 지식이 대방출됩니다 ^^
아이들 손안에 쏘옥~~들고 다니기 좋은 카드 열장!!! 우리집 초딩1학년 아들내미 요거요거 들고다니면서 친구들 한테 자랑하겠다고 하네요 ㅋ
혼자 놀 수 밖에 없었던 소심쟁이 현진이,, 쓰러져 가는 모교 호랑초 야구부를 살리려는 감독 늘 진지한 태도에 임하는 민석 야구를 놀이 중하나로 여기는 지웅이
이들이 펼치는 야구의 이야기 과연 호랑초 야구부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아~~~놔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다음권??? 다음편으로 이어지는 조 문구가 야속하네요 ㅎㅎㅎ 어서 빨리 2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마구마구 야구왕은요,,야구 만화지만 이 책속에 담긴 아이들의 심리도 엿 볼 수 있구여 과학, 고전상식까지 배울 수 있는 전략과학 만화랍니다 학교다니느라 지친 아이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이되요 초등학교 전 학년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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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하는 두 아들은 사직 구장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요로코롬 외치고 있어요. 쎄리라 쎄리라 롯데 전준우~~~~
넌 내게 반했어 강! 민! 호! 선수마다 응원가가 있는 구단이 바로 '롯데 자이언츠' ㅎ ㅎ 요즘 울 아들 <마구마구 야구왕>과 함께 응원 삼매경입니다. ![]() 흔히들 '야구는 9회말 투 아웃부터'라고 하는데 야구의 어떤 매력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걸까요? ^^
게임에 푹 빠져 지내던 '현진이'는
우연히 버스에서 만난 이상한 할아버지 때문에
난생 처음 야구를 됩니다.
하지만 얼짱 투수 '민석이'는 까칠하기만 하고
날아오는 공은 무섭기만 하네요.
ㅜㅡㅜ;;
![]() ![]() <마구마구 야구왕>은 재미있는 '야구 팁'과 함께 다양한 '고사성어'와 '손자병법'이 활용된 전략을 알려줘요.
야구를 흔히 '균형과 밸런스의 스포츠'라고 하지요.
날아오는 공을 끝까지 보기도 무섭고
균형을 유지한 채로
공 던지는 건 얼마나 힘들던지.
@@;;;
말 그대로 망연자실..... 흑흑
그러고 보면 베이스에 선 선수들 정말 대단해요. ^^
공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상대방의 수를 읽으며 자기와의 처절한 싸움까지...
![]() ![]() 전설의 야구 선수이자 모교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선수' 감독님!
과연 퇴출 위기에 놓인 오합지졸 호랑초등학교 야구부를
살려낼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야구를 즐기면서 '이웃돕기'도 할 수 있다면
일거양득^^
'LG 트윈스'와 어린이 재단 '초록우산'이 손을 잡고 병마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있어요.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한 다른 구단들도
함께 동참하길 바라는 =* Love Giving Campaign *= ![]() 야구장에서 야구만 보지 말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눈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좀 더 행복하고 훈훈하리라 믿습니다.
(호랑초등학교 야구부들도 함께 한데요.^0^ ) <마구마구 야구왕>으로
몸과 마음 모두 튼튼한 아이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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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웠던 한겨울!!! 우리 가족만 있는 허허벌판의 공원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야구를 한 기억이 납니다. 야구한다고 공이랑 글러브랑 배트까지 사가지고 갔다죠! 야구, 축구든 스포츠를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 저는 그깟! 공던지기가 뭐 재미있을까 싶어서 이 추운날! 공원에 가냐면서 살짝 시큰둥했었는데요.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더군요! 아이들 놀게하고 둘이서 야구공 주고 받는 것도 해봤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겠더라구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야구공가지고 노는구나라는 생각했어요.
몸으로 하는 운동을 같이 모여서 해야하는 이유를 살짝 느끼게 되서 이때 이후로 계속 틈나는대로 야구공을 들고 공원을 찾는답니다. 은근히 야구도 중독성이 강한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야구룰을 전혀~ 모른다는 것. 무조건 공날라오면 잡으려고 하고 무조건 뛰고~ 스트라이크~ 볼~ 요런 것을 설명해줘도 잘 모르더라구요. 실제로 야구경기를 보러 가면 정말 좋겠지만! 갈 수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아이들에게 야구룰을 제대로 알려줄 "마구마구 야구왕"을 만났어요.
얼마전 야구관중 800만 시대의 현실이라는 기사를 본 적있는데 아마도 그런 영향이 큰 것 같아요. 대중적 관심이 야구쪽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나봅니다.
처음에 마구마구 야구왕을 아이들과 봤을때는 야구룰을 좀 배워보자!란 생각이었는데요. 읽다보니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흥미위주의 판타지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들과 친구관계들에 대해서도 나오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며 도움이 되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미국에 유학갔을 때 영어를 잘 못해서 친구도 없고, 괴롭힘도 당해 야구를 시작한 아이. 게임만 좋아하고 수줍을 많이 타 친구가 별로 없는 아이. 특별하지도 않고 주위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서 아이들이 또래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깨닫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만화들이 학습적인 이야기들을 더 많이 담고 있는데 마구마구 야구왕은 아이의 행복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내 아이의 하루는?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아이들은 나는 어떤 생활을 하고있지?라며 생각을 해볼 것 같아요. 학교갔다 집에 오고 또 학원갔다 집에 오고 학교와 집 학원을 쳇바퀴처럼 돌고 있는 아이들.
예전 제가 초등학교 때는 날이 어두워져서 엄마가 누구야~ 밥먹어라~할때까지 주구장창 놀았는데요. 요즘에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서 놀이터든 어디든 노는 아이들이 보이질않아요. 오히려 놀면 더 이상해보이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죠. 점점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좋아져야하는데 아이들은 점점 더 빡빡하고 틀에박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잠깐 잠깐 반성할때는 아이들 편하게 놀라고 자전거 타라면서 풀어주다가도 시험기간이 일주일 다가오거나 하면 마음이 조마조마해지고 불안해지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버럭버럭하게 된다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눈에 또 들어오는 것은 주인공의 게임중독이야기에요. 마구마구 야구왕의 주인공은 학교 끝나면 게임에 열중하는 게임중독이에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말이죠. 그런 아이들에게 게임 말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서 눈에 들어왔어요. 혼자서 틀어박혀 앉아서 컴퓨터랑 친구하며 게임을 하는 것보다 여러명의 친구들과 땀흘리면서 같이 스포츠를 즐긴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것인가를 하나하나 배우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저부터 생각을 많이 바꿔야할 것 같아요. 혼자서 하는 컴퓨터 게임 같은 것 말고 좀 더 다양한 체험들을 많이 접하게 해줘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마구마구 야구왕에서도 학습적인 것이 포함되어있어요. 바로 "고전상식"과 "고사성어"를 배우는 것인데요. 책 속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유쾌한 그림과 딱 어울리는 사자성어가 외우기도 쉽겠어요.
그림도 유쾌하고 야구 상식뿐아니라 아이들의 이야기, 사자성어까지 담은 알찬 책이라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강력한 상대인 거인초를 상대로 야구초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2권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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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7층에 사는 야구하는 오빠~ 주말마다 야구복을 입고 야구 방망이 들고 야구 가방 메고 다니는 멋진 오빠가 있어요. 우리 아인 오빠의 모습이 멋있다고 힐끔힐끔 쳐다 보지요.ㅋㅋ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스타랍니다. 남자아이라면 좋아하는 야구놀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공놀이를 하는것을 야구라고 생각했던지라 [마구마구]를 알고는 야구에 대한 상식도 얻게 되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고사성어까지 알게 되었어요. 지난 3년간 한번도 이겨 본 적이 없는 호랑초 야구부.. 퇴출 위기에 처한 야구부를 둘러싼 초등학생들의 전략 싸움! 과연 호랑초의 야구부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야구 스포츠에 관한 만화책이지요. 학습만화처럼 야구에 대한 상식과 야구 기술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야구를 잘 하고 싶고..관심 많은 아이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고사성어 카드와 더불어 책 내용에도 고사성어가 나오는데요. 4칸 만화로 설명되는 망언자실.. 참 기가 막히게 공감 가는 설명입니다요~
이 책의 주인공 중 한명인 현진이의 하루 어찌 이렇게 우리 아이랑 같은지~~ 어떻게 하면 더 게임을 할 수 있을까..생각하는 하지만 엄마의 눈총으로 학원에 가는..ㅋㅋ 현진이의 달라지는 모습처럼 우리아이도 달라졌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은 재미를 기본으로 삼아.. 야구에 대한 상식과 고사성어의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도 모자라 일석삼조..사조가 되는 좋은 책이네요. 남자아이라면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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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략 과학상식 학습만화 마구마구 야구왕
아이세움에서 새로운 학습만화가 출시가 되었네요. 스포츠 전략 과학상식 만화인데.. 야구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준우가 축구에만 온통 관심이 있었는데.. 요 마구마구 야구왕을 보고나서는 야구에도 관심을 가지네요.
마구마구 야구왕은 야구와 과학, 고전 상식까지 배울 수 있는 스포츠 전략 과학 만화에요. 마구마구 신나는 야구게임을 할 수 있어요.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게임도 있고요~
그렇다고 재미만 있는 학습만화가 아니라.. 스포츠~ 야구에 대한 상식과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어서.. 아이들에게 야구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학습만화에요.
그리고 준우가 젤 좋아하는 사자성어 카드도 들어있네요~ 마구마구 야구왕 출간 기념 특별 부록으로 마구마구 야구와 고사성어 카드와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게임 아이템 쿠폰,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게임 머니도 들어있어요.
고사성어 카드는 준우에게~~ 마구마구 야구왕 게임머니랑 아이템은 신랑에게~~ ㅎㅎ 축구만 좋아했던 준우에게 야구에 대한 규칙과 용어를 알게해줄수 있어 좋아요.
야구를 통해 스포츠 과학을 배우고~ 전략을 통해 고전 상식과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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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빠와 아들은 나가서 운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야구도 안방야구, 즉 TV중계만 가끔 보는 정도지요. 그래서 야구를 기본으로 하는 이책을 좋아할까 걱정했더랬는데 웬걸요,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하나도 몰랐던 야구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생겼구요, 베이스가 뭔지, 스트라이크가 뭔지, 파울이 뭔지 아빠에게 물어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엄마 눈에는 아주 이뻐죽겠습니다.
친구없이 혼자서 게임만 좋아하던 초딩생 현진이가 우연히 선 감독 할아버지를 버스에서 만나 천부적인 야구적 감각을 보여주면서 호랑초등학교 야구부의 선수가 되는 과정과 그 과정속에서 좌충우돌 친구만들기가 기본내용이고, 야구 속에서 등장하는 과학적 이야기와 전략적 이야기, 사자성어 등이 등장해서 단순 만화이야기가 아닌 정보와 이야기를 하나에 담은 책으로 만족감이 높습니다. 머리통이 어깨를 넘어가는 만화 캐릭터에 올칼라인 점도 만족스럽구요.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니까 야구의 개요가 우선 나오고요, 필요한 장비의 설명과 야구의 기원 등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도를 우선 만들어 줍니다. 야구경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야구의 기원 등을 알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야구를 좋아한다면 미처 몰랐던 야구이야기로 흥미를 더 돋굴수 있고,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야구가 참 흥미로운 운동이고 과학적 운동이라는 점을 배우면서 실제 운동으로 연결되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선 감독할아버지가 부채를 쫘악 펼치면 등장하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야구이야기를 하다가 고사성어가 나오는 점이 엄마들이 좋아할만한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상황에 알맞는 고사성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부록으로 고사성어 지식카드가 있는데 앞으로의 야구왕 시리즈를 만날때마다 꼭 모아야 하는 아이템이 될 거 같네요. 다른 책에서 모으기 시작했던 한자단어 카드와는 다르게 한단계 높은 고사성어 카드라서 맘에 꼭 듭니다.
천부적 감각이 있었으나 친구사귀기가 어렵고 게임만 좋아해서 본인의 운동실력을 미처 몰랐던 현진이가 재능을 알아봐준 선 감독 할아버지와 함께 야구부도 살리고 민석이 같은 야구광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성장드라마 플러스 스포츠 전략 플러스 한자상식 만화학습서인 마구마구 야구왕이 앞으로 더 재미난 휴식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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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야구왕 1 야구는 밸런스! 스포츠 전략 과학상식 작은하마 글 / 김신중 그림 아이세움
야구가 밸런스가 중요한 이유 : 야구는 다른 스포츠처럼 승부를 겨루는 멋진 게임입니다. 또 어느 팀이 이기고 질지 끝가지 알 수 없어 더 재미있는 스포츠이죠. 아홉 명의 선수가 아홉 번 공격과 수비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거나 기회도 만들고, 계속 뒤지고 있더라도 한 순간 분위기를 타고 역전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구는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 밸런스와 맞추는 방법, 야구 자세 등 야구의 밸런스에 대해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야구를 좋아하거나 잘 하는 친구들은 기본기를 획인할 수 있을 것이고, 처음 하거나 한 적이 없는 친구들은 '야구'라는 것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일 것입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엉성하고 어색해 보이지만, 이야기도 재미있고, 야구 상식을 잘 알 수 있는 만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심하고 야구를 공놀이로만 알지만 신체 조건과 기본기가 탄탄한 소년 현진, 폐지 위기인 호랑초등학교 야구부의 감독을 자청한 선수 감독, 미국 리틀 야구팀에서 활동했었을 정도로 실력파이지만, 자존심이 강해 자주 싸우는 야구부 주장 윤민석 등 개성 뚜렷한 등장 인물들이 펼쳐 나가는 스토리도 책을 받쳐주는 요소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 답지 않게 흥미 진진하답니다.
2012.7.19.(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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