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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달라이 라마가 즐겨 말하듯, 행복은 인생의 목표다. 세상일을 아는 것은 단지 정보와 지식에 불과하지만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지혜다. 우리가 찾는 모든 것이 우리 내면에 있으며, 불행은 자아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히말라야 산맥의 마지막 불교 왕국인 부탄의 왕은 자신의 왕국과 부탄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 총생산이 아닌 '국민 전체의 행복지수'라고 공표했듯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어쩌면 인생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바로 행복해지는 방법이 아닐까? 그러나 행복의 추구는, 물질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 행복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파랑새 이야기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똑같은 사물을 대하는 다양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붓다는 다섯 종류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감각적 기쁨, 베풀고 나누고 호혜에서 오는 즐거움, 순수한 마음과 결합된 명상에서 오는 지복과 내면의 평화, 통찰력 있는 지혜와 심오한 이해에서 오는 성취감, 그리고 지속되는 지복이며 불멸의 팔복과 일체감인 영원한 열반의 행복이 그것이다. 꽃을 한동안 자세히 들여다보는 의식에서조차 '아름답다', '차분해지자', '마음을 열자'라는 방식의 수행은 꽃과 일체된 느낌과 우리 자신의 존재, 의식, 살아 있음을 즐기면서 현재의 순간에 행복해지기 위함에 있다. 사소한 바라보기조차 명상이 되고 몰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떼어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독서매니아 같은 경우라면, 영감을 주는 책을 특별한 장소에 보관하여 매일 반복해서 읽는 것도 명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쓰여있다. 잠들기 전에 하루의 의식을 명료하게 하는 20분 명상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자기 암시의 영향력 또한 나에게 거는 주문으로 통할 것 같다.
이 책은, 평온한 상태에서 마음을 비워내고 통찰을 스며들게 하는 집중력으로, 찰나의 행복에서부터 지속적인 행복에 이르기까지 궁극적인 행복을 위해 필요한 수행법과 명상을 소개하고 있다. 애쓰거나 서루르지 말고 평온한 마음으로 읽었을 때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행과 명상을 불교의 강렬한 인본주의 요소와 결합했고, 경험적 태도를 견지하는 불교의 수련법인 수행과 통찰을 제시했으며, 독단적인 요소에서 배제되었다는 부분이 행복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기준에 합당한 조건과 기반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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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테라피는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잘 정리해주는 책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점에서 다른 책과 차별되며 조금씩 읽어가면서 한가지라도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나는 불교에 입문한 지는 오래 되었으나 보다 집중적으로 불교 공부를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나름대로 염불과 사경, 절도 해보았고 결혼 전에는 절에서 지내면서 기도를 해보기도 했었다. 불교서적에 심취해서 닥치는 대로 읽기도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도 편해지고 급한 성격 탓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여유가 생겼다.
붓다 테라피의 행동 방안에 대해 믿고 따를 수 있다면 점점 삶이 편해지고 내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 속에는 많은 행동 방안과 수행법 등을 담고 있는데 어느 정도 깊이 있는 내용이기에 불교 초심자보다는 중상급이상은 된 사람이 읽어야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내가 미처 몰랐던 이야기도 있어서 나름대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었고 수행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재미를 쫓아서 책을 읽는다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지만 나의 필요에 따라서 읽는다면 유용한 서적이라고 느낄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소리없이 찾아온다는 것에 대해 나도 100% 공감한다. 내세울 수 있는 그 무엇이 행복이 아니라 가족과의 즐거운 저녁 식사, 아이의 웃음 등이 행복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큰 행복은 아직은 서툴지만 불교를 만나서 내 마음을 다스리고 점점 더 마음공부의 깊이를 더해가는 점이다. 얼마 전부터는 신랑도 함께해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래도 내가 한 발 앞서 갔다고 신랑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내가 알려줄 것이 없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잘 기억해서 이야기를 해주어야겠다 깊이 있으면서도 추상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 방안이 나와 있어서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갈망이 생기면 나중으로 미루라는 방법은 나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조금 시간을 두는 것인데 나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미루는 것이다. 얼마간 끊었다가 다시 마시게 된 커피, 시간적인 여유를 두면서 조금씩 뒤로 미루는 연습을 해서 점점 줄이는 것이다.
명상의 태도를 일상으로 옮기는 것 사실 아직은 서툴지만 서서히 연습해서 보다 평온하고 만족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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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불교는 ‘마음공부’임을 다시 한 번 깊이 느꼈습니다. 쉽게 말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마음을 올바로 먹기가 쉽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할 줄 아는 것은 마음공부를 통해 이룰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일까요? 이 책의 저자 토마스 비엔(Thomas Bien)에 대한 소개를 보니, 심리학자로 <마음챙김>에 대한 많은 글을 썼군요. 그는 불교의 수행에 꽤 깊은 조예가 있는 듯합니다. 그는 모든 인간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데, 그 행복은 심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교가 마음을 챙기고 다스리는 데 완벽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불교는 강렬한 인본주의 요소가 있습니다. 즉, 붓다가 신이 아니기에 모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드러내며, 붓다가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교의 수련법은 내면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불교는 종교의 도그마와 같은 독단적 요소가 없어, 붓다의 가르침을 진리로 받아들이기보다 행복을 추구하는 능숙한 방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나는 저자가 종교로서의 불교가 아니라, 행복을 얻는 기술로 본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인 ‘다르마’(dharma)는 고대 심리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행복은 쟁취하고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만히 현재에 집중하면 느낄 수 있습니다. 붓다가 그랬듯이 누가 나를 욕하면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붓다가 말했다지요. “선물을 받지 않으면 그것을 준 사람이 도로 가져가야 한다”(p. 47). 붓다는 욕설은 단지 소리였을 뿐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과연 나는 욕을 먹을 때, 평정심을 잃지 않고 ‘저건 단지 소리일 뿐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마음수행을 통해 가능하다고요? 글쎄요. <붓다 테라피>는 결코 모든 사람이 처방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들도 출가해 새털같이 많은 세월을 수행하지만, 도박과 색과 권력 추구의 추악한 모습으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진실하게 수행하며 마음공부를 하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요. 하물며 일상의 평범한 삶을 살아내는 자들에게 이런 경지의 마음수행을 요구하는 것이 평범한 심리처방일 될 수 있을까요? 익숙한 개념들과 편협한 세계관에서 벗어나기, 습관에서 벗어나기,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키기, 등 모든 것이 제게는 너무 멀어 보이네요. 저자도 의식했는지, 수행의 파라독스, 즉 “수행은 쉽고도 어렵다”라고 말하네요(pp. 232~233). 그러니 어떤 대단한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기보다 한 걸음만 걸어보라고, 과정 자체를 지향해보라고 충고합니다. 몇 가지 작은 제안들이 저의 흥미를 끕니다. 좋은 책을 곱씹어 읽어보기, 감각에 집중하기, 육 바라밀(Six Paramitas)을 일상의 지침으로 삼기, 등입니다. 어쨌든, 행복으로 가는 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 자체가 길이며, 행복은 지금 내 곁에 존재한다는 말이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고, 조금은 넉넉해졌습니다. <붓다 테라피>, 효과가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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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말하는 정신건강의 방법 <붓다테라피>를 읽고 불교가 정신건강에 대해 좋은 방법이 되는 이유는 강렬한 인본주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경험적 태도를 가지는 수양방법과 독단적이지 않은 태도때문이다. 이책은 이러한 좋은 내용들을 심리치료에 활용하고자 한다. 불교가 말하는 행복한 상태는 무엇인가? 수행을 하는 싯다르타에게 사람들이 당신은 누구요라고 묻는 질문에 그는 "깨어있는 자"라는 대답을 한 때문에 이말의 힌두어인 붓다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는 행복이란 어떤 조건을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좋은 것들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이라 말한다. 이 수련을 마음챙김이라 부른다. 이런 수련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언어의 덫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수행을 하는 수단을 목표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언어에 사로잡히면 이런 우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불교의 생명이해는 독특하다. 불교에서는 생명의 방식이 비영구성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자아도 통일된 개념이 아니며 만물과 연관되어 동적으로 파악되는 생명과정이라 말한다. 그러나 인간이 자아를 추구하려하기 때문에 고통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자아를 추구하는 욕심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만들고 상대방에도 폭력을 수반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오온을 잘 행하라 말한다. 존재와 소유, 관계의 덧체 빠지지 말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해탈에 이르라고 말하는 것이다. 해탈에 이르기에 명심해야 할 것은 습관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습관을 목마른 자가 독 있는 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A으로서 새로운 대안을 찾을 것을 말한다. 상당수의 심리적 문제는 생각을 피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불교에서 꽃에 물을 주고 잡초에 물을 주지말라는 말은 좋은 생각을 더 집중함으로서 마음챙김의 힘을 얻으라는 것이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다. 마음 챙김과 자애로움을 실천하는 명상을 실천할 것을 권장한다. 고통에 대처하는 방식을 불교는 둑카(고성제)로 이해한다. 불완전함을 명백히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 다음은 고통의 원인을 찾으라는 것이다. 둑타의 본질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으라는 것이다(집성제). 그 다음을 고통을 끄태내는 것이다(멸성제). 그 다음은 팔정도(정견,정사유,정어,정업,정명,정정진,정념,정정)를 이루는 것이다(도성제). 행복을 위한 명상을 하라. 수행은 수행이 아닌 것처럼 하라. 명상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서 명상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수행의 패러독스는 지속적이고 완전한 주의력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알 수가 있는 것은 불교의 인간이해의 상대성이 현대인들의 심리치료에 매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기독교의 인간 이해는 자아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현대문명이 기독교의 문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그러한 이해의 중심에 있는기독교의 인간이해는 자존심의 문제로 귀결된다. 이책에서도 지적하지만 원시불교에는 자존심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 인간을 상대적인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자존이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심리적인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자신의 집착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이책은 행복과 만족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데 있다는 불교의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볼 것은 기독교의 관점이 결국 합리주의적인 태도를 만듦으로서 근대문명을 만들었지만 그러한 문명이 만들어낸 인간의 고통의 문제도 시작된 것이다. 고통의 문제를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방법은 자아의 문제를 상대적으로 바라보는 것만이 가능하다. 자아가 자아를 치유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방법이기때문이다. 자아를 상대적으로 바라보는 것만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우리는 심리치료의 좋은 관점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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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특정한 조건들이 갖추어졌을 때 느끼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것들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이책을 정의해 버리면 너무 성급한 비약일까. 현재에 순간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면 내가 어떤 일이 잘 안되도 받아들이고 어떤 시험에 떨어져도 그냥 받아들이면 행복이라고? 예전에 저런 글을 봤다면 어떤 시험에 떨어졌다면 더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어떤일이 잘 안되도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을텐데. 이책에서 말하는 받아들임이란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즉 흙탕물을 맑게 하기 위해서 다른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닌 그냥 내버려두어 본래의 맑음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모든 것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 이것이 행복의 전제조건인 것이다. 또한 이책에서는 행복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 잘못된 습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명상이라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가장 흥미가 있었던 부분은 붓다의 행복은 신나는 경험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사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우리가 현세에서 행복이라면 승진, 합격, 당첨 등 기분 좋은 순간들인데 이 순간들의 기분좋은 감정은 지속성이 약하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즐거움의 강도가 약해져 일상적으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챙김을 한다면 일상에서도 경이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명상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던 부분도 좋지 않았나 생각된다. 명상은 그냥 싫든 좋든 하면 요령과 방법이 생겨서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명상은 억지로 하면 안된다고 한다. 1시간동안 지겨움으로 명상하기 보다는 단 10분의 기분좋은 명상이 더 낫다고 한다. 10분이 길다면 5분이라도.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다 흙탕물이 튈때는 그 흙탕물에 반응하기 보다는 마음챙김을 하라는 표시로 보면된다. 그런 상황을 단지 받아들이고 심호흡을 통해 마음챙김을 하면 그만이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한 욕망과 경쟁으로 인해 우리는 오늘의 행복을 찾지 못한다. 그리고 또다시 내일의 파랑새를 찾을 뿐이다. 당신이 만약 행복을 내일로 미루고 있다면 이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행복해야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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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테라피에 이은 붓다 테라피... 붓다 그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하고 궁굼해 이 책을 찾았습니다. 사회가 각박해지고 삶이 더 어려워 지면서 인생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낙에 빠지는 게 아닌 본질적인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불행과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찾지 못하고 물질적인 안락과 하루의 일낙만 추구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임시 방편일 뿐 마음의 허무함은 여전할 것입니다. 때로 사람들은 본질적인 삶의 행복을 종교를 통해서 찾으려고 하지요. 종교란 말뜻은 종(宗으뜸 종) 교(敎 가르칠 교)라는 으뜸가는 가르침이란 뜻인데 과연 이시대의 종교가 으뜸가는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한국의 기독교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고 불교 또한 붓다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많이 변질되었지요.. 이 책 또한 완전한 진리를 가르쳐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평온한 마음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행복한가? 나에게 질문해보고 정말 물질적인 것들이 나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지 마음속 한구석의 허무함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진정한 내 모습을 찾도록 격려하기도하구요. 이때까지 살아오던 습관에서 벗어나 우리 안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키우라고 이야기 합니다. 세상사는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기독교와 불교의 내용을 적절히 접목하면서 나름대로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사람이 우선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 또한 인생을 깊이있 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에서 멘토가 필요하고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책의 내용은 너무 좋았지만 책의 구성자체가 너무 허술 했구요. 그것들이 책을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 챕터 챕터 마다 책의 구성을 알아보기 쉽도록 표시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매우 아쉽습니다. 책 자체의 종이도 질이 좋지 않아보였구요...좀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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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나 또한 그런 사람중의 한명으로 항상 행복을 바랬다 하지만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듯, 행복하다고 느끼다가도 사소한 것들에 의해 그 행복감은 사라지고 가끔은 그러한 행복감도 시간이 흐르면 더이상 즐겁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저자는 우리와 같은 인간인 깨우침을 얻은 인도의 현자, 붓다의 통찰이 어떻게 행복을 느끼는것에 도움을 주는지 보여주고 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이란 없다. 행복이 바로 그 길이다”라는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고 개발하는 법, 살아가는 데 실제로 도움을 주는 수행법과 그 배경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처음 책을 읽다보면 내용이 무거워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으나 그럴때면 정독보단 훑어본다는 느낌으로 쉽게 읽어 나가면 된다 게다가 사이사이에 안내되어 있는 수행법을 통해 심신을 수양하면서 쉬어가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행복의 개념이 바뀐다 인간은 항상 행복을 추구해 왔지만 맘가짐만 바꾸면 그 현재의 순간에도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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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고민과 불안감에 불면증에 시달리던 어느날, 쉽게 잠들수 있는 방법을 찾은적이 있다 요가의 기본이 되는 복식호흡이 그것이다 여러 잡생각에 잠이 들지 못하다가도 호흡에 집중하면서 복식호흡을 하다보면 양100마리 세는것 보다 훨씬 빨리 잠에 들수 있다
명상이란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수행법 중에도 호흡과 관련된 수행법이 소개되어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여유시간을 이용해 수행을 하다보면 붓다처럼 한순간 깨우침을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행복을 발견해가는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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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떠오르는 말은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라는 말이였다. 모든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하는 말이다. 즉 원효대사가 천축국에 가던 길에 하룻밤 잤던 곳에서 마셨던 해골물이 해골물인줄 몰랐을 때는 시원함을 느꼈지만, 해골물인줄 알았을 때 구토를 했던 것처럼, 행복도 불행도 모두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뜻이다.
'붓다테라피'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마음수련을 가르치고 있다. 물론 편집이 화려하지 않아서 읽는 동안, 종교서적읽는 따분함을 느낄 수 있지만, 참고 끝까지 읽고 난다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놓치고 살았던 마음의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다. 빠르게 살고, 화려하게 놀고, 자극적인 음식만 취했던 일상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니까 말이다.
불교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주저할 필요는 없다. 결코 불교 교리를 강요하거나, 부처의 삶을 따라하라는 메세지가 강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의 방향을 관망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명상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무턱대고 학원식으로 요가나 명상을 하면서, 마음 한쪽에는 불편한 일상의 고민을 가득 안고 사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운동을 하든 휴식을 하든 명상을 하든간에 하고난 후에 마음에 고통과 슬픔만 가득한 방법은 잘못된 것임을 말한다. 결국 내가 행복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다듬고 나서야 운동도 휴식도 명상도 즐거울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즉, 기계적인 삶의 태도가 아닌 보다 유연한 삶의 자세를 말한다.
지금 내 삶을 옭아매고 있는 고통을 주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분명 삶을 힘들게 하는 것들이 내 삶 앞에 있을 것이다. 그 고통의 원인을 부정하지도 말고, 다른 데서 원인을 찾지도 말자. 자신의 삶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내려놓고, 지금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들에 더 만족감을 가지고 마음을 열자.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자신이 지금 생각하는 문제들이 자신이 생각한 것이 아닌 다른데 원인이 있음을 알게 될것이다. 안그래도 지친 자신의 마음을 이제 편안하게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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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을 위한 행동심리학"이라는 표제가 붙은 이 책은 동양 사상에 심취한 서양 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특히 불교의 지혜와 수행법을 마음 속 심리와 연관 지어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의식적인 정신수양으로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때 긍정적인 감정과 관련된 뇌의 왼쪽 신피질이 자극을 받고 활성화되며 강화된다고 말한다. 즉, 의식적인 정신수양, 이 책에서 말하는 마음챙김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실 이러한 마음챙김은 오래전 우리의 종교적 전통 속에 살아있는데, 그 중에서도 불교적 수양이 두드러지는 것은 우리가 신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하는 건 불교에서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라 한다. 즉, 스스로의 수행과 통찰만이 고통과 망상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이라 불교에서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란 말이다. 이 책은 정신수양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명상과 호흡법, 죽음과 환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다.
주로 불교의 깨우침, 싯타르타의 일화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는데, 중심 주제는 마음챙김이라 말하는 것, 즉, 순간에 행복을 느끼고 깨어 있는 법을 배우는 수행에 대한 것이다. 이것은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고 그 경험에 우리의 마음을 여는 것이라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 주변의 좋은 것들과 교감하는 것이라고도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결국 냉철한 지성으로 꽃을 각기 다른 부분과 기능에 따라 분석하며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마음으로 꽃을 바라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세상을 따뜻하고 살아 있는 존재로 바라보고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자애로움과 통찰, 연민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란 말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불교적 시각에서 바라본 마음속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불교적 교리 자체보다는 마음속 수양이 더 중요함을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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