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즐거워서 깔깔깔; 웃으면 즐거워!
"[서평]즐거워서 깔깔깔; 웃으면 즐거워!" 내용보기
심미아의 그림책01 2012.06.19    즐거워서 깔깔깔 심미아 글 그림       [즐거워서 깔깔깔]의 주인공 꼬마 공주는 꼭 내 딸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볼수록 친근감이 든다. 겉장을 넘기면 우리 아이들이 그린듯한 그림이 펼쳐진다. 작가의 아이들을 특징을 잘 아는 듯하다.         보통아이들의 그림에는 꼭 해가 등장하는데 미소 짓는 해가
"[서평]즐거워서 깔깔깔; 웃으면 즐거워!" 내용보기

심미아의 그림책01

2012.06.19

 

 즐거워서 깔깔깔

심미아 글 그림

 

 

 

[즐거워서 깔깔깔]의 주인공 꼬마 공주는 꼭 내 딸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볼수록 친근감이 든다.

겉장을 넘기면 우리 아이들이 그린듯한 그림이 펼쳐진다.

작가의 아이들을 특징을 잘 아는 듯하다.

 

 

 

 

보통아이들의 그림에는 꼭 해가 등장하는데 미소 짓는 해가 보이고 우리 딸내미가 즐겨 그리는 꼬꼬닭과 너무 흡사해서 그림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란다.

웃지 않는 나라의 어린 공주가 곰을 통해 웃음을 배우게 되면서 웃음을 알게 된다.

엄마, 아빠의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공주는 처음에 그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처음에 흉내를 낼 때는 어색했지만 점차 웃음을 알게 된다. 빙글빙글을 넘어서 헤헤헤, 히히히 웃는 공주에 대한 의사가 까르르깔깔깔병입니다. 전염병이지요.” 라고 병명을 진단한다.

맞다. 웃음은 전염병이다. 신나고 호쾌한 웃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 덩달아 웃게 만든다.

심각했던 부모와 마을사람들도 모두 까르르깔깔깔병에 전염되어 웃음을 찾고 매사가 심각하고 침울했던 마을은 점차 밝아진다.

 

 

이 책은 재미있다. 공주가 늘 갖고 다니는 성난토끼를 장면마다 찾을 수 있고 점차 밝아지는 토끼의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를 준다.

또한 잡지와 사진을 이용하여 오려 붙인 꼴라쥬형식은 아기자기한 귀여운 맛이 느껴지고 아이들이 낙서한 듯한 삐뚤 빼뚤 그림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우리 아이는 주인공 공주의 변화를 색상을 통해 바로 직감했다. 처음엔 무채색의 아이가 웃고 나서는 점차 색깔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는 포착하지 못했던 그림을 아이는 바로 집어내서 깜짝 놀랐다.

웃음은 칙칙한 회색을 다채로운 색깔로 변화시킨다. 작은 것에도 까르르 넘어가며 웃는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 속에서 어린이와 어른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닮는다. 부모가 바라지 않는 부모의 결점을 아이들은 고스란히 흉내 낸다.

나의 행동을 아이들은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며 아이들이 부모의 영향을 얼마나 받기 쉬운 존재들인지 부모이기에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삶이 즐겁지 않아도 웃는 연습을 통해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야겠다. 즐거워서 웃는다면 하루에 몇 번이나 웃을 수 있겠는가? 처음엔 어색해도 웃는 연습을 하다 보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남에게도 기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더 자주 웃어야겠다.

아이들 특유의 그림체를 담아낸 심미아의 [즐거워서 깔깔깔]로 웃음의 미학을 발견하게 된다.

 

s******9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르르깔깔깔병에 전염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까르르깔깔깔병에 전염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용보기
심미아 글.그림  /  느림보      [즐거워서 깔깔깔]은 정말 심미아다운 심미아스런 책이다.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  어둡고 생기도 없고 전혀 무슨 일도 일어 날 것 같지 않아요. 그 나라의 왕은 무지무지 심각하고 그 나라의 왕비는 하루 종일 한숨을 내쉬며 그 나라의 공주는 날마다 아빠 엄마를 흉내
"까르르깔깔깔병에 전염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용보기

                                                             심미아 글.그림  /  느림보 

 

 

[즐거워서 ]

정말 심미아다운 심미아스런 책이다.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 

어둡고 생기도 없고 전혀 무슨 일도 일어 날 것 같지 않아요.

그 나라의 왕은 무지무지 심각하고

그 나라의 왕비는 하루 종일 한숨을 내쉬며

그 나라의 공주는 날마다 아빠 엄마를 흉내 내고...

 

 

어느 날 공주는 너무도 심심해 성 밖으로 나와 알록달록 언덕에서 이상한 표정의 곰을 만납니다.

공주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표정을 하고 있는 곰이 신기하기만 하죠.

공주는 처음으로 '웃음'이라는 것을 처음 만나게 된거죠.

 

 

곰에게서 배워온 웃음을 성으로 가져온 공주로 인해 성 안은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아빠는 깜짝 놀라 찻잔을 떨어뜨리고, 엄마는 꺅 소리를 지르고, 의사선생님은 공주가

'까르르깔깔깔병'에 걸렸다고 진단을 내립니다.

방에 갇힌 공주는 탈출 놀이라 생각하고 마냥 신이나서

'폴짝폴짝' '까르르까르르르' '흐흐흐흐흐흐흐' '크크크큭큭큭큭'


 

 

공주는 아빠를  '크크크크크크 푸하하하하하하하'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웃게 만들었어요.

아마도 공주가 걸린 '까르르르 깔깔깔병'이 전염병이 맞는 모양입니다.

 

 

 

회색빛의 어두운 성이 알록달록 생기가 도는 성으로 바뀌었으니 말이죠.

아마도 공주가 갇고 있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과 호기심이 왕과 왕비와 성까지도 생기 있게 바꿔 놓았을 것입니다.



왠지 아이가 연습장에 끄적끄적 그려 놓았을 것 같은 그림들...

공주의 심심하고 지루한 표정이 행복하고 웃음기 가득한 천진한 아이의 얼굴로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게 그려졌어요.

심미아 작가님도 아이처럼 순수하고 호기심어린 맘으로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주변엔 알록달록 언덕이 있고 행복하게 웃음 짓는 곰이 살고 있지 않을까요?

공주님의 '까르르깔깔깔병'이라는 전염병이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나가길 바라며 서평마칩니다.

 

a*********6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워서 깔깔깔
"즐거워서 깔깔깔" 내용보기
느림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국내 최초로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으로 독특한 작가세계를 확립한 중견작가의 이름으로 그림책시리즈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 첫번째 작가가 심미아 작가선생님의 그림책입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담은 즐거운 그림책을 만드는 게 꿈이라는 심미아 선생님의 그림책!! 그 첫번째 이야기 '즐거워서 깔깔깔'를 만나보았답니다. 연필로 낙서
"즐거워서 깔깔깔" 내용보기

느림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국내 최초로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으로 독특한 작가세계를 확립한 중견작가의 이름으로 그림책시리즈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 첫번째 작가가 심미아 작가선생님의 그림책입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담은 즐거운 그림책을 만드는 게 꿈이라는 심미아 선생님의 그림책!!

그 첫번째 이야기 '즐거워서 깔깔깔'를 만나보았답니다.

연필로 낙서한 듯한 그림이 마치 동심으로 들어간듯한 표지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다음장을 열었을 땐 울 작은 꼬맹이가 연필로 끄적거리던 그림이 생각나며 미소가 절로 띄었답니다.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

무지 심각한 왕과 한숨만 쉬는 왕비를 보며 공주는 날마다 흉내를 냈대요.

심심한 공주는 숲으로 놀러갔다 한번도 본적없는 이상한 표정을 지은 곰을 만났지요.

공주는 곰을 흉내 내며 졸졸 따라다녔어요.

눈은 찡긋찡긋

입읍 씰룩쌜룩

어디선가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왔어요.

왕국으로 돌아온 공주를 보고 모두 놀랬어요.

까르르깔깔깔병이란 전염병에 걸린 공주를 본 왕국의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웃음소리를 반복하여 아이들도 금방이라도 웃을수 있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네요.

작은 아이는 의성어, 의태어를 따라하며 책속에 풍덩빠졌답니다.

웃지않는 왕국이라..  바로 힘든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싶었어요.

어른들에겐 아마도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그나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전해주는 긍정의 힘을 볼수 있어 좋았던 책이랍니다.

몇번씩 읽어주어 제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울 작은 아이 보고 또 보는 완소 책이 되었네요.

앞으로 심미아 선생님의 그림책들의 만남에 더 기대가 됩니다.

 

 

h*******9 201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웃음이 주는 힘~ 느껴보세요~
"아이들의 웃음이 주는 힘~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   도서 - 즐거워서 깔깔깔< 느림보 >   아동 - 5세 여아   @@@@@@@@@@@@@@@@@@@@@@@@@@   책 제목이 정말 유쾌하다~ 즐거워서 깔깔깔 거린다는 걸 표현한 듯한데 이 책의 표지는 약간 제목과는 상반적이다.   어린 공주님의 표정이 그리 즐거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은 무슨 메세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던져주는걸까
"아이들의 웃음이 주는 힘~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

 

도서 - 즐거워서 깔깔깔< 느림보 >

 

아동 - 5세 여아

 

@@@@@@@@@@@@@@@@@@@@@@@@@@

 

책 제목이 정말 유쾌하다~

즐거워서 깔깔깔 거린다는 걸 표현한 듯한데 이 책의 표지는 약간

제목과는 상반적이다.

 

어린 공주님의 표정이 그리 즐거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은 무슨 메세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던져주는걸까?

표지를 열면 책의 면지에 아이들의 낙서와도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

햇님도, 닭도, 애벌래도, 토끼도 모두 즐거워 하하하~ 하고 있다.

하지만 찡그리는 성이 눈에 띄고 그 성은 왠지 우울할것 같은 느낌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아무도 웃지않는 나라에 사는 공주님과 왕, 왕비,,,,

작은 공주님은 왕과 왕비의 웃지않는 모습만 보며 자랐고

당연히 웃는법을 배우지 못한채 그렇게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다.

너무 심심한 어느날 공주는 숲으로 놀러갔고, 거기서 곰을 만난다.

곰은 한번도 이 공주가 본 적 없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는데

공주는 호기심이 생겨 그 표정을 따라한다.

바로 웃음이다.

 

집에 돌아온 공주는 계속 헤헤헤~ 미소를 지었고 이를 본

임금과 왕비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병원갔더니 "까르르깔깔병"이라고 진단을 내려준 의사선생님~

이 병은 전염성이 아주아주 강하다고 한다.

아무리 아이를 웃지 않게 가두어 놓아도 아이의 웃음은

어른들에게도 여지없이 전염되고야 만다.

 

천진난만한 이 어린 공주의 웃음과 미소를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결국 이 웃지 않는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은 결국 행복한

웃음을 짓는 사람들로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었다.

 

아이의 긍정적인 미소와 해맑은 웃음이 주는 힘을 느끼게 해준

그런 이야기 인것 같다.

 

집에 아이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날들은 너무너무 행복하니까~

 

 

YES마니아 : 로얄 d**2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워서 깔깔깔!!
"즐거워서 깔깔깔!!" 내용보기
"엄마, 이 아이 표정이 왜 이래요?" 그래, 엄마가 봤을 때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슬퍼보인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읽어 볼까? 책 표지의 그림을 보며 울 공주님이 먼저 말을 하네요.엄마 아빠가 웃지 않으니 당연히 아이도 웃지 않겠죠. 저도 참 무뚝뚝하고 무표정한 모습인데 어제 증명사진 찍으러 가니 사진관 아저씨께서 "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하며 사진을 주시는데 딱딱
"즐거워서 깔깔깔!!" 내용보기

"엄마, 이 아이 표정이 왜 이래요?"

그래, 엄마가 봤을 때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슬퍼보인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읽어 볼까?

책 표지의 그림을 보며 울 공주님이 먼저 말을 하네요.엄마 아빠가 웃지 않으니 당연히 아이도 웃지 않겠죠. 저도 참 무뚝뚝하고 무표정한 모습인데 어제 증명사진 찍으러 가니 사진관 아저씨께서 "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하며 사진을 주시는데 딱딱하게 굳은 모습보다 미소를 지은 모습이 참 예뻐보였어요. 웃지 않는 공주가 친구를 만나 웃는 법을 배우고 기분이 좋아져서 깔깔깔 헤헤헤 하하하 히히히 웃게 되니 웃음은 전염이 되나봐요. 왕도 왕비도 모두 모두 웃게 되었으니까요. 웃어요. 웃어봐요.~~. 힘든일 잊고서.. 노래가사 처럼 아이들이 맘껏 웃을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는 책."즐거워서 깔깔깔"이었습니다

 

j*******0 201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어서 즐거워진 깔깔깔
"웃어서 즐거워진 깔깔깔" 내용보기
즐거워서 깔깔깔 웃지 않는 왕궁의 심각한 왕과 한숨 쉬는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는 웃음을 모르고 자라납니다.  그 왕궁은 빛이 바랜 무채색의 공간으로 묘사됩니다. 어두침침하고 채도가 낮은 공간에서 왕과 왕비를 흉내 내며 자란 공주의 얼굴도 화난 듯한 표정이었지요. 성밖으로 나온 공주는 숲 속에서 곰을 만납니다. 곰은 공주가 알지 못하는 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요.
"웃어서 즐거워진 깔깔깔" 내용보기

즐거워서 깔깔깔

웃지 않는 왕궁의 심각한 왕과 한숨 쉬는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는 웃음을 모르고 자라납니다.  그 왕궁은 빛이 바랜 무채색의 공간으로 묘사됩니다. 어두침침하고 채도가 낮은 공간에서 왕과 왕비를 흉내 내며 자란 공주의 얼굴도 화난 듯한 표정이었지요.

성밖으로 나온 공주는 숲 속에서 곰을 만납니다. 곰은 공주가 알지 못하는 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요. 흉내를 잘 내는 공주는 곰의 괴상한 표정도 흉내내기 시작합니다. 입술도 벙긋벙긋 눈도 깜짝깜짝하면서 말이지요.  이렇게 공주는 웃는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되고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곰이 웃는 숲 속은 밝은 색깔들이 울긋불긋 화려합니다. 밝은 숲 속의 사물들과 동물들이 어여쁜 색으로 채색되어 더욱 즐거운 기분을 들게 합니다.

공주는 웃음을 성안으로 들여오게 되고 마침내 왕과 왕비도 크게 웃으며 왕궁이 이쁜 빛깔로 돌아옵니다.  공주도 그날 밤 행복한 이쁜 꿈을 꾸게 되구요.

 

공주는 우리네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집에서 어른들의 표정과 말투를 보고 들으며 배운 그대로 흉내를 내게 되기 때문이지요.  결국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가정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많이 웃고 즐거운 집안에서 사랑과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그만큼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와 여유있는 품성을 갖게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주변은 이쁘고 밝은 색들이 들어 찰 여지가 더 많을 것이구요.

 

이쁜 그림책입니다.  펜으로 아이들의 낙서처럼 그려진 밑그림과 아이들의 기분이 잘 묘사된 색깔들 그리고 사물들이 꼴라쥬 형태로 삽화를 구성하고 있어 그림만으로도 아주 기분 좋은 책입니다.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거운 것이 맞는 말인가 봐요.

 

s*******1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도 웃어요...
"우리아이도 웃어요..." 내용보기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인상을 쓸때가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 화났냐'며 인상 좀 피라고 한다...아이들 앞에서 늘 긍정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내 얼굴에서 점 점 웃음이 사라지고있는걸 느꼈다...내가 꼭 주인공 공주의 부모님 같아서 서글펐다... 하루에도 몇번씩 '깔깔깔' 웃는  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 동화였다... 반복
"우리아이도 웃어요..." 내용보기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인상을 쓸때가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 화났냐'며 인상 좀 피라고 한다...아이들 앞에서 늘 긍정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내 얼굴에서 점 점 웃음이 사라지고있는걸 느꼈다...내가 꼭 주인공 공주의 부모님 같아서 서글펐다...

하루에도 몇번씩 '깔깔깔' 웃는  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 동화였다...

반복되는 웃음소리를 따라 읽으며 즐거워 하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긍정의 힘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희망을 가져본다...

h***8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워서 깔깔깔
"즐거워서 깔깔깔" 내용보기
웃음을 모르는 세상에 웃을 줄 아는 공주는 외계인....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에 왕은 무지무지 심각하고 왕비는 하루종일 한숨을 내쉬지.. 이런 아빠 엄마를 공주는 흉내내.   어느날 공주는 숲에 놀러 갔다가 이상한 표정을 짓는 곰을 보게 되지.  공주는 곰을 쫓아다니며 곰을 흉내 내어봐.  그런데 기분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더니 공주도 이상한 표정을 자꾸 짓게되네... 그런
"즐거워서 깔깔깔" 내용보기

  웃음을 모르는 세상에 웃을 줄 아는 공주는 외계인....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에 왕은 무지무지 심각하고

왕비는 하루종일 한숨을 내쉬지.. 이런 아빠 엄마를 공주는 흉내내.   어느날 공주는 숲에 놀러 갔다가

이상한 표정을 짓는 곰을 보게 되지.  공주는 곰을 쫓아다니며 곰을 흉내 내어봐.  그런데 기분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더니 공주도 이상한 표정을 자꾸 짓게되네... 그런 공주를 보고 아빠,엄마는 비상이 걸려

의사에게 진찰 결과 까르르깔깔깔병이래.  전염성이 강한 병에 걸린 공주를 아빠는 가두어 놓지. 

그러나 공주는 토끼구멍으로 빠져나와서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에 까르르깔깔깔병을 퍼뜨리지.

중독성 강한 이 병은 이 나라에 모두 퍼지게 되고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들 까르르깔깔깔 하고 웃지.

 웃음은 중독성이 강하다.  하지만, 사람을 살맛나게 만드는 전염병이다.  내가 우울하다 싶을때는

나오지 않는 웃음이지만 억지 웃음이라고 웃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정말 내가 행복해져 있다고 한다.

 내가 보는 상대를 보고 내 기분이 변할때가 있다 슬퍼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슬퍼지고 화내는 사람을

보면 나도 화가나고 무표정한 사람을 보면 나도 무표정해진다.  그러나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덩달아

웃고 있는 나를 종종 본다.  내 아이의 표정은 어떤가?  내 아이는 나의 표정을 보고 닮아 가고 있을

텐데 말이다.  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나의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다. ^.^  ^0^

 

g***********0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깔깔깔 병을 퍼뜨리다
"깔깔깔 병을 퍼뜨리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야단도 치고 그렇게 되는데   책이오자마자   새로운 책이라 옆에서 무슨책인가 하고 5세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아이에게 먼저 읽어주었습니다. " 엄마~~ 크크크 깔깔깔./...." 다시한번만 더 읽어주세요 합니다.   10세 딸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키키키... 흐흐흐" 책에 나와 있는 왕비와 왕의 표정을 보면서 슬
"깔깔깔 병을 퍼뜨리다"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야단도 치고 그렇게 되는데

 

책이오자마자

 

새로운 책이라 옆에서 무슨책인가 하고

5세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아이에게 먼저 읽어주었습니다.

" 엄마~~ 크크크 깔깔깔./...."

다시한번만 더 읽어주세요 합니다.

 

10세 딸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키키키... 흐흐흐"

책에 나와 있는 왕비와 왕의 표정을 보면서 슬퍼보인답니다.

그러나 다행이지요.. 공주의 웃음병에 의해 모두들 깔깔하니요...

 

아이에게 오늘 아침 야단을 쳤습니다. 화를 냈습니다.

집에가선 오늘은 다시한번 이책을 읽혀주면서 깔깔깔병을 줘야할건가봐요

 

이책을 쓴 작가가 참 고맙고 너무도 부러웠습니다.

이런것을 책으로 쓸수 있다는 것이

 

웃음이 터져나오는 집이 될것 같아요.

너도 나도 기뻐서요.

h*****8 201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