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두 남매! 한 녀석은 2월생, 한 녀석은 12월생인데 두 녀석 다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너무너무 걱정이랍니다. 2월생인데도 같은 해 아이들과 같이 학교에 보냈건만 여전히 작은 키라 속상하고 한 녀석은 12월생이니 어쩔 수 없이 작은데 평균키도 안 되고... 특히나 시댁에서 키 때문에 뭐라고 하실 때면 혹시 내가 뭘 잘 못해서 아이가 안 크는 건 아닐까? 뜨끔뜨끔 했답니다. 그러다 만난 요 '내 아이 10cm 더 키우는 법!' 얼마나 반갑던지요.
글을 쓰신 고시환님은 제가 그렇게 열심히 보았던 임신출산육아대백과도 이 분이 쓰신 거였네요~! 반가워라... 키에 대한 준비, 상담, 원인, 처방의 단계를 거쳐 집에서 할 수 있는 키 크는 운동도 있구요. 키 크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답니다. 책 내용을 보면서 많이 배우는 것들이 있었네요. 그동안 아무렇게나 먹여왔는데,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돕는 음식 궁합도 있었구요. 분명 우리 아이들에겐 뭔가 부족한 게 있었나봐요. 대충의 아이 키도 이 공식에 맞춰 계산도 해 보고... 그동안 집에 있는 저 때문에 아이들의 운동량이 부족했던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이 계획표 보고 요즘 차근차근 운동하고 있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요즘 이 운동 꼬박꼬박 하고 있답니다. 내용들도 실려 있네요. 이 레시피대로 아이들 반찬 해 주면 쑥쑥 클 것 같네요. 조금 더 어릴 때 만났으면 좋았을 책이지만, 아직은 늦지 않았다 생각하며 아이들 요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먹이고, 같이 운동하면서 작은 우리 아이, 이제는 좀 더 크게 키워보려 합니다.^^ |
|
이 책은 엄마들의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엄마들에게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는 책이랍니다. 내 아이의 키. 아이가 현재 고등학생이던 중학생이던, 그리고 아주 어린 몇 개월의 아이건 엄마들은 병원에 갈 때마다 그리고 주변 또래를 만날때마다 어김없이 키를 비교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 아이 키는 현재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볼 때 어느 정도 인지, 그리고 현재 잘 크고 있는 것이 맞는지 매번 걱정되고 그리고 의심스럽고 확인해보고 싶은 것이 아닌가 싶답니다.
이 책은 이런 엄마의 희망사항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답니다. 아니 10센티나 더 키울 수 있다고 하니 나만 그 비법을 모르는 것은 아닌지 이 책에서 어떤 비밀을 알려줄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펴는 순간 따끔한 충고부터 만나게 된답니다. 병원에 와서 우리 아이 키가 작은데 지금이라도 클 수 있을까요 물어보는 엄마들. 그렇다면 왜 도대체 늦었다고 생각할 때 병원에 온 것인지 그리고 ~~하더라 식의 정보가 아니라 정확하게 소아과에서 진단을 받고 그리고 도움을 받지 않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조금은 충격적인 만 2세까지의 급 성장에 두 배를 곱하면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의 실제 나이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흔히 들어서 알고 있는 엄마의 키와 아빠의 키를 더해서 예측하는 방법. 이 만큼 키는 유전의 영향을 받기도 하구요 그리고 초기 성장의 영향을 받기도 한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와 더 키를 키우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모르고 있던 비밀은 없는 것인지 알려주는 차례가 있답니다.^^
우선 먹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지. 두유, 우유, 칼슘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구요 그리고 어떻게 먹이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나와있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받아들인 부분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항상 옆으로 재웠는데 이 책에선 그렇게 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항상 왼쪽이나 옆으로 누워 자는 아이. 똑바로 자는 것이 좋고 그리고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시간이 있기에 10시 이전에 재우는 것이 좋구요.
이 책은 음식, 그리고 평소 습관, 그리고 운동에 이르기까지 키 크기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주고 있답니다. 너무 과하지도 그리고 부족하지도 않게 필요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한 번에 모두 읽어내려가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참고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요즘은 먹을 것이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먹을 것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과일이면 과일 고기면 고기 채소면 채소 디저트면 디저트 음료면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보기에도 먹기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아 자꾸만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원하면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도 있어서 그런지 음식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점차 줄어드는 것 같아요.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겠지요. 부족함이 없는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것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어 과거보다 편식도 심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생존을 위해 먹었다면 요즘은 자기 기호에 맞아야 먹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음식이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고 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반면에 그만큼 몸에 해로운 것도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엔 어쩌다 한 번 먹는 거니 특별한 날엔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것들인데, 요즘엔 외식도 잦고 해로운 음식들을 너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보니 자연히 건강식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부들이라면 먹는 것에 늘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지만 성장기 어린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음식은 최대 과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에게서 소아 비만이라던가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증가나 희귀병의 발생 빈도 등이 우리가 먹는 음식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기사를 보게 되면 더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한 창 유행했던 말이 있죠. I am what I eat!!라는 말처럼 우리는 우리가 먹는 것으로 우리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돌아보며 그 흔한 보조제 없이도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최근에 고시환 선생님의 <내 아이 10cm 더 키우는 법>을 읽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잠재된 키를 10cm 더 키우는 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무한 긍정은 상상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기분 좋게 해 줍니다. 정작 다 커봐야 증명이 되는 것이겠지만 우리 아이를 크게 할 수 있다는 긍정 에너지가 음식을 준비하는 엄마의 손길에서,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의 즐거운 표정에서 미리 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건강한 아이들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고시환 선생님이 추천하는 키 크게 하는 레시피와 체조가 이 책에 있습니다. 실질적인 정보가 아이의 성장 때문에 고민하고 무엇을 먹일까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에게 양질의 지침서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무엇보다 먹는 것으로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고민이 해소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아이가 작다면 크지 않는 원인을 찾아야겠고, 원인을 찾았다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 충분히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에게 먹이는 나쁜 음식들만 절제해도 아이들은 충분히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보며 그동안 말로만 키가 컸으면 하고 바랬던 소극적인 자세를 반성하게 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키 크는 운동도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체질에 맞는 운동계획표를 작성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키 크는 운동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습니다. 익히 알고 있듯이 체조, 농구, 배구, 수영, 태권도, 줄넘기 등은 키 크는 데 좋은 운동입니다. 키 크는 운동은 아침과 저녁 때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겠지요.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부록에는 전문가와 함께 하는 키 크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의 키가 작아서 고민인 부모라면 더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키에 대한 진실과 오해도 재미있답니다. |
|
아이를 키우다 보면 걱정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솔직히 키보다는 성격을 어떻게 잘 형성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아마도 건강, 정신을 다 생각해야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더 크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서 보았지만, 저자의 의도는 키도 크게 하면서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를 만드는데 더 주안점을 둔 느낌이 든다. 단순히 키만 커서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키를 키우는 데 3요소는 유전, 운동, 영양이다. 유전이야 이미 확정되어진 것이고 나머지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든다. 뭐 그렇다고 내 아내와 나의 유전인자가 그리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표준키 정도는 된다. 요즘 청소년들이 너무 커서 작게 보이는 감은 있지만......
아이가 키가 작다고 어림잡아 아이에게 운동과 먹는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정확한 병원진단을 통해서 아이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보고 세부적인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잘못된점을 보면서 아이를 혼내고 했는데 결국은 그것이 내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말을 부쩍 안든는 것을 보면서 저것도 나의 다른 모습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안나가게 하루에도 열두번씩 인을 세기고 있다.
이 책에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아이들 성장에 좋은 음식 레시피가 있다. 평소에 아이에게 무엇을 해먹일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그러나, 이 책의 다양한 레시피를 보면서 한두가지씩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하긴 좀 복잡한 감도 있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할 수 있다.
부록에는 우리가 키에 대한 상식을 XO 문제로 보여주고 있다. 등산을 하면 키크는데 좋다고 하고 스포츠 음료는 키크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과 비만아는 키가 크지 않는다는 것등..... 어릴적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상식들이 많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힘든일 같다. 아이들의 성격과 좋은 영양을 위해서 부모가 해야 될 일이 무척많다. 과연 저 많은 것을 다 하면서 사는 부모들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만큼 내가 아이를 위해서 더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 한명이 어른이 될때까지 부모의 보살핌은 끝이 없는 여행인 것 같다.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착륙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의 역할은 소중하고 뜻깊은 일인것 같다. 오늘부터 간단한 마사지와 체조 들어가야....... |
|
석달전에 1학년 딸이 가슴이 아프다는 말에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아이의 성장속도가 6개월 빠르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이말은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하는 시간이 짧다는 말로 최종적 키가 작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아직 별 방법은 없고 정기적인 검진 밖에 없다는 의사말에 저의 고민은 아이의 키를 조금이라도 더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내 아이 10센티 더 키우는 법>을 읽는 이유 역시 조금이라도 성장에 도움이 되겠지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에는 키 크기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정보와 키 크기 체조, 마사지 그리고 키 크기위해 먹어야 할 영양소, 식품들이 들어있는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즉 무조건 키크게 하는 책이 아니라 '건강하고 똑독하게 키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일단 믿음이 갑니다.
이 책에서는 엄마들에게 프로필에서 잔소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키는 엄마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에게 어떠한 음식을 주고 어떠한 생활 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키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지나치게 강요를 하면 안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키 크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때 성장호르몬 분비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키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키가 작아 소극적인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의 자신이 훌륭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저 키크는 법에 매달리게 되는 엄마들에게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할지 말하고 있더라구요. 저처럼 아이의 키가 혹시 자라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면 일찍자라, 운동해라, 인스턴트 음식 먹지마라 하면서 잔소리하게 되는데 이러지 말고 키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아이 10센티 더 키우는 법>을 읽으면서 먹는 거만큼이나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규칙적이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성장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는것, 자는 것, 자세 등을 올바르게 바꾸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키가 클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에게 딱맞는 옷, 신발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성장발달에 기본이 되는 혈액순환을 위해 넉넉한 옷을 입히고 꽉 조이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사용하는 것이 성장판 자극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과 함께 계단을 이용하곤 합니다. 알게 모르게 운동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운동을 하게 되는데 성장호르몬은 아침과 저녁때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체조와 줄넘기같은 운동을 매일 꾸준히 반복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줄넘기 인증제가 있어서 줄넘기 연습을 꾸준히 하게 되었는데 그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아이의 키가 많이 컸다고 하네요.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어요. 아이도 키가 크고 싶다고 얘기하길래 집에서도 간단한 스트레칭같은 것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자기전에 간단한 체조를 하고 잠을 자는 우리 딸들을 보면서 키에 대한 걱정에서 조금은 벗어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아이 10센티 더 키우는 법>을 읽으면서 키가 작은 아이를 두었거나 부모가 키가 작아 아이의 키가 작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원하는 만큼 키가 클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밝고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우리 두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보다 좀 큰편이었다. 지금도 작은 편은 아니지만..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엄마의 작은 키" 때문이다. 어렸을 적엔 큰 편에 속했는데 어느 순간 성장이 멈추었다. 그 때가 초6이었던가? 중 1이었던가?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지금 내 아이들을 보면서 지금은 큰데 그 키가 엄마처럼 빠른 성장을 멈출까봐 걱정이다.
아이의 성장에 유전이 23%, 영양이 31%, 운동이 20%, 생활환경이 16%, 기타가 10%의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p.45) 이 부분을 보고 유전이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적음에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영양으로 인해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할까?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네가지의 잔소리를 한다. 그 중 두번째가 "엄마부터 변해야한다." 이다.
아이의 키는 엄마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어떠한 음식을 주고 어떠한 생활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키가 결정된다. 따라서 엄마가 먼저 배우고 부지런해져야 아이의 키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다.(p.12)
부담을 벗고자 책을 읽었던 거 같은데..부담이 더 생겨버렸다. 결국은 엄마의 영향이 가장 크다는 얘기로군...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작은키, 어떻게 안되겠니?로 총 4단계로 준비, 상담, 원이, 처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키 크는 운동으로 체질에 맞는 운동계획표 작성부터, 마사지와 체조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와 함께 하는 키 크는 방법으로 검사, 치료, 계획을 다루고 있다.
부록으로 키 크기에 대한 진실과 오해, 그리고 '키' 크는 음식 레시피를 담고 있다.
키 크는 체조는 우리가 흔히 스트레칭이라고 일컫는 동작들로 몸의 균형을 이뤄주고 몸을 늘려 주는 운동들이다. 아이랑 함께 몇 가지 동작을 따라했는데 처음 접해서 그런지 재미있어 하면서도 많이 어려워했다. 그럼에도 엄마가 놀아주는 줄 알고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제일 걱정은 음식.. 레시피가 제시되어 있지만, 워낙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ㅔ대로 해 줄 수 있을까 싶은 걱정이 우선 되었다.
그래도 유전보다는 영양과 환경 영향이 크다니 더욱 신경을 써야겠지... |
|
내아이 10cm 더 키우는 법 몇일전 조카를 만났는데 현재 초등 6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165센티란다. 참고로 여자아이라 또래 남자아이보단 성장시기가 빠르다고는 하나 몇년만에 조카를 본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물론 조카의 엄마 아빠가 작은키는 아니어서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녁나절 잠시 본 조카는 굉장히 활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유쾌한 아이였다. 니도 이제막 17개월이된 귀여운 아들이 하나 있는 부모다. 우리아들은 뱃속에 있을때부터 잘 자라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걱정스럽게 만들었다. 막달인 9개월땐 아이가 하도 크지않아 대학병원에 종합검진까지 받았다. 결과는 아이는 정상이나 엄마가 작아서 아이도 작은것 같다는 것이였다. 그렇게 뱃속에서부터 작았던 아이는 태어날때 2.5킬로로 태어나 간신히 인큐베이터 신세를 면했다. 의사에 따르면 만삭인 아이가 이렇게 작은 경우는 요근래는 참 드물다고 했다. 요즘은 산모들의 영양상태가 좋아 너무 크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아 걱정이라 하는데.. 우리아이가 태어났을땐 주변의 간호사들이 이렇게 작은아이는 처음이라며 다들 놀랬었다. 그렇게 작게 태어난 아이는 만 17개월이 지난 지금도 또래 아이들에비해 체중도 키도 훨신 작게 나간다. 나의 커다란 근심거리가 아닐수가 없다. 특히나 아이의 손과 발이 작아 친정엄마는 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걱정하시곤 했다. 물론 일리있는 걱정이시다 손과발크기에 비례해서 키가 크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가 잘 클수 있도록 베이비 마사지도 열심히 하고 일명 키크는 체조인 쭉쭉이도 틈나는 대로 해주고 있지만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보면 걱정스러운건 어찌 감출수가 없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나의 걱정은 더더욱 커져만갔다. 이유식을 시작하기전 많은 책들과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얻어 만만의 대비를 하고 아이에게 첫 숫갈을 내밀었지만 내가 나 스스로 들떠있었는지 아이의 반응은 영 좋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부터 물안했던 이유식은 1년이 다 되가도록 내 속을 긁어놓는 하루일과가 되어버렸다. 물론 지금은 밥에 반찬들을 먹고 있지만 징글징글하게 안먹는 아이 그래서 아직까지 젖병을 물고 다니고 혹여 영양소 섭취에 부족함이 있을까 어리디 어린때부터 온갖 영양제는 다 섭취하고 있는것이다. 정말 잘먹고 잘자고 잘노는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인지.. 아이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결혼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이렇게 안좋은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으니 내가 어찌 이제 17개월밖에 안된 어린 아들을 보며 걱정을 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남편은 아이들은 아직 모른다고 특히 남자들은 중고등 학창시절에 놀랍도록 성장하기에 그때가봐야한다고 하지만 주변에 들은바도 그렇게 이 책에서도 지금 울아들 시기에 훗날 성인키의 절반정도를 크기에 영유아기 시절에 최대한 쑥쑥커야 한다고 쓰여져 있다. 아무튼 항상 아이를 보며 마음속 불안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고.. 너무나도 키우기 힘든 아이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다시한번 노력하기를 다짐해본다. 책에 쓰여진 많은 조언들과 운동법등을 생활에 적용시키면서 말이다. 우리아이 세계어느나라에 가던 덩치에서는 어느 누구에게서든 뒤쳐지지않는 멋진 남자로 크길 소망해본다. |
|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키성장에 관련된 일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 그리고 살찌는 것에 대한 정보들은 수두룩하게 많이도 접해왔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과 꾸준히 할수 있는것들은 별로 없는것 같았지요. 의지가 약한것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시켜야 하는 일들이고 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일들이기에 그리 만만치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우리 아이에 대한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를 키울수 있는 여러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볼수 있어서 직접 실행해 볼수 있어서 좋았고 또 잘 몰랐던 상식들도 많이 알게 되어 너무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작은키는 어느 가정에서나 반가워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한국인의 신장도 급속도를 성장해서 요즘에는 결혼 대상자의 1순위에 희망하는 키를 먼저 적는다고들 하는데요. 그만큼 키에 대한 민감한 우리 한국인들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키에 대한 관심이 있더라도 잘못된 상식과 오해들로 인해 제대로 관리해 주거나 체크해 주지 못하는 부모들이 훨씬 더 많은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여태까지 제대로 아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이 미안해졌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키는 어렸을때부터 자라는 키를 꾸준히 기록하다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된다고 합니다. 엄마가 생활지도사가 되어 아이의 키를 꾸준히 지켜보고 체크해 본다면 눈에 보이는 부분일텐데요. 키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원인은 바로 유전적인 원인으로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 환경적인 원인이 우선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충분히 검토를 해 보고 또 각종 질병들로 인해 키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인은 없는지도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먹거리에 대해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마구잡이로 먹다보면 비만이 되어 당연히 키 성장에 빨간불이 들어올것이니 특별히 주의를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영양상태를 항시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간단히 할수 있는 방법으로 키크는 운동과 더불어 체질에 맞게 움직일수 있도록 계획표도 작성해 보고 또한 아이와 함께 충분한 마사지를 해 주어 다양한 키크는 체조나 기지개도 자주 할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생활화 할수 있도록 해 주고 음식도 잘 활용한다면 우리 아이 키에 대한 고민은 절대 없을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지만 습관화 되어 몸에 익숙해진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아이들이나 부모 모두가 즐겁게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큰 무리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오해하고 있는 키크기에 대한 말들도 많지만 이제 확실히 알고 우리 아이와 함께 원하는 키성장까지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
|
아이의 키 때문에 병원을 찾기 이전에 필요한 것이 있다. 성장 기록표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연도, 월, 일을 정확하게 표로 만들어 두면 좋다고 한다. 그러면 아이의 과거 성장 속도 그리고 현재 성장 속도를 비교해 언제부터 성장 속도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일단 키부터 재야하는데 아이의 기분이 가장 좋을때 재는것이 좋다. 머리 정수리 부분에 수직으로 뻗어나간 부분과 발바닥이 땅에 닿은 부분을 최종선으로 잡아야 한다. 벽에 기대고 잴때는 바닥이 평평한지 살피고 허리를 곧게 한후 벽에 엉덩이와 등을 딱 붙여야 정확한 키를 알수 있다.
태어나서 만 2세까지가 가장 성장이 빠른 '1차 성장 가속기'라고 한다. 약 50cm정도의 키로 태어나는데 '1차 성장 가속기'에 속하는 첫돌까지는 그 키의 절반인 25cm정도 자라고 첫돌이 지나면 보통 75cm가 된다. 만 2세가 되면 평생 자랄 키의 절반 정도가 자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 2세 때의 키를 두 배로 늘리면 아이의 키를 가늠할수 있다고 한다. 이때 키를 자주 재 아이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점검해야한다. 만 2세이후부터는 보통 1년에 7 정도 자란다.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에 거처 한 번 벙도 아이 키를 재 아이가 꾸준히 성장하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연령별 도표도 나와 있다. 아. 처음 알았다. 이렇게 키가 이런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작은 아이와 같은 또래 친구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데 그 아이는 우리 아들아이 보다 훨 컸다. 5살때부턴가? 그 아이를 알았는데 그때부터 그 아이는 우리 아들아이 보다 훨 컸다. 머리도 크고 키도 크고 전체적으로 크다. 그런데 고만할때만해도 우리 아들이 더 클수 있을지 모른다 했는데 이 책에 나온 정보를 보니 음 그럼 그 아이가 우리 아들아이보다 더 클거라는 이야기? 사실 중학생인 지금도 그 아이가 훨 크다. 그 아이는 아저씨같고 우리 아들은...ㅡㅡ;;; 키번호로 앞번호다. 그 아이와 우리 아이가 같이 놀고 있으면 마치 형과 같이 있는듯한 그런 모양새다.
그러나 그렇게 키가 작아도 해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다행이도 제시해주고 있다. 운동이나 생활 요법등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 인스턴트 식품이 키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일단은 키가 잘 자라게 영양소인 단백질, 칼슘 등을 많이 섭취하도록 하고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그리고 스트레칭 운동을 많이 해 근육발달을 시켜 뼈 성장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힘든 운동보다는 농구, 스키, 무용, 테니스 등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 역시 소화기관에 장애를 일으켜 소화력을 약하게 하면 먹어도 흡수가 안된다. 우울증 또한 호르몬 분비기관을 관여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길수 있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농도를 감소시켜 성장호르몬 결핌 증상을 일으킬수도 있다. 어딘가 몸이 안 좋아도 성장을 방해하기도 하니 건강이 우선이다.
이 책은 다방면으로 어떻게 하면 성장에 도움을 줄수 있는지 각종 정보가 가득하다. 아이 성장에 영양 만점인 일주일 식단표도 나와 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아이가 싫어하지만 발육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어떻게 요령컷 먹일수 있는지 와 운동법등을 알려준다. 우리 아이도 채소를 엄청나게 싫어하는데 잘 읽어보고 아이에게 적용해봐야겠다. 그렇다고 완전히 작은 키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한 10cm만 더 커줘도 어딘가? |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을 결코 예삿일이 아니다. 그리고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더더욱 안되는 일이다. 아이를 낳는다는 것으로 무조건적으로 부모라는 명함이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아이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전적으로 부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생각하고 말하고 먹는 것 하나하나 아이에게 투영될 것을 감안하여 솔선수범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예전에는 키가 작으면 유전적인 영향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볼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 얼마든지 키를 성장시킬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모든 부모들이 내 아이들이 평균키보다 단 몇cm라도 클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고, 또 그렇게 될수 있는 영양식이나 마사지,운동법에 지대한 관심을 쏟게 되었다. 이번에 만난 이 책은 단순히 키만을 키우는 비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우면서 키까지 클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어느 상황이든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대처법을 제대로 적용시켜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키가 작다고 푸념만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전문가를 통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인간의 신체는 참 신비롭기 짝이 없다. 인간의 내면에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재능이 숨겨져 있듯이 잠재된 키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감춰진것을 들춰내고 성장시킬수 있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그리고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현명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키크는 체조와 키를 키울수 있는 영양식 레시피도 담겨 있어 하나하나 따라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 하면 크게 낭패를 볼수도 있고, 지레 안되겠구만 하고 포기할수도 있지만, 항상 진득하니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또 건강상식은 항상 제대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아이들이 한창 먹을때면 어른들이 그게 다 키로 가니까 제어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게 틀리다는 것이다. 비만아인 경우에는 그게 키로 연결되지 않을수도 있음을 알고, 올바른 식사습관도 병행시켜야 할 것 같다. 육아채널을 보면 아이들의 신체를 자주로 만져주며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게 맞았다. 우리는 단순히 아주 어렸을때 한때 유행처럼 마사지를 하며 스킨십을 하다가 어느순간 아이가 성장을 하면 자연스레 멈추곤 하는데, 그러한 마사지나 체조법을 그 연령에 맞게 계속 해야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