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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나 동물이나 확연히 구분되지 않으면 암수를 구별하기 어려울때가 있어요, 하지만 분명 동물이나 곤충들도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어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낳잖아요, 조금만 관찰을 한다면 분명 암컷과 수컷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자연을 담아 자연속에서 배움을 얻게 하는 참 좋은 책이에요!
밤이 지나고 아침면 동물들도 잠에서 깨어납니다. 꽃밭에서 연못에서 숲에서 남사이로 대나무숲사이로 동물들이 하나 둘 잠에서 깨면 각자의 짝을 찾아 사랑을 나누게 된다지요!
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들이 다 똑같이 생긴거 같아도 가만히 살펴보면 분명 암수가 다르답니다. 암나비는 어두운 갈새기고 수나비는 연한 노랑색이래요, 이렇게 가까이 비교를 하니 정말 다른걸요,
겉모양이 똑같이 생긴 연못 연잎위의 두마리 개구리중 누가 수컷일까요? 개골개골 우는 것은 사실 사랑의 구애를 하는 수컷개구리래요, 볼주머니가 볼록 볼록 한 녀석이 수컷이겠죠?
사슴은 한눈에 보기에도 확실하게 구분을 할 수 있는 차이가 있어요, 바로 암컷은 뿔이 없고 수컷은 뿔이 있어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정도는 잘 알고 있을거 같지만 이렇게 둘을 붙여 비교하니 느낌이 좋네요!
나비, 꿩, 닭, 청개구리, 붕어, 사슴 등 모두가 각자의 짝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군요,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며 아이들 스스로가 암컷과 수컷의 차이점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면 좋겠어요, 이 책의 뒤편에는 짝짓기를 하고 완전 다른 모양의 새끼를 낳는 동물들의 특징을 알려주기도 해요, 우리 사람 또한 남자 여자의 차이가 있음을 알듯 동물들의 차이도 쉽게 익히게 되는 책이에요!
참 예쁘고 느낌 좋은 자연 그림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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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과 숫컷의 차이를 정겨운 삽화와 함게 재미있게 풀어준 책이다. 아직 동물의 이름만 아는 정도의 아이라 암컷과 수컷의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없었는데 요 책을 총해 동물도 우리 사람의 남자 여자차럼 성격이 구분 된다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더구나 아름답고도 정겨운 삽화로 아이가 엄마 동물들은 수컷이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것 같다고 한다. 아직 동물의 세계에서 왜 그래야 하는지는 차차 설명해 주기로 하고 꿩의 암컷이 까투리,수컷이 장끼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자신이 만약에 꿩이라면 가투리라고 한다.ㅎㅎ 아이고나 기특한것 같으니.. 이 엄마는 한참 크도록 이 장끼와 까투리가 왜 그리 정립이 안 되던지 항상 헤깔렸다는걸 아마도 딸아이는 모를 것이다.
요즘 부부 교육을 받았는데 베이비붐 세대인 우리세대는 의식적으로라도 남녀 평등을 외치던 세대라서인지 당연히 생각하고 이해 해야만 하는 남녀의 차이에 대해 생각을 접으려했던것 같다.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생각만 확립 되어 있어도 관계에서 보는 불협 화음을 조금이나마 잠 재을 수 있을텐데 말이다. 뜬금 없이 아이책을 읽다 조금 다른 생각을 해 보았다. 고로 이 책은 동화책이면서 지식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확실히 갖게 되었다.
자연을 담은 지식 그림책임과 동시에 어린이집 생활 나아가 학교 생활을 할 아이들 에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좋은 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책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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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만 보고 우리 일상생활을 그리면서 뽀뽀에 대한 동화인지 알았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웃는돌고래출판사에서 자연이 키우는아이 시리즈로 나온책이더라고요. 자연이 키우는 아이시리즈는 3~6세를 위환 지식그림책시리즈라고하네요... 이시기에는 이런 세밀화를 다루는 자연관찰이나 지식그림책이 참 좋은거같아요. 암컷과 수컷의 차이점 찾기라는 주제를 가진 동화입니다. 우리나라정서에 맞게 곤충과 동물들의 예쁜 그림이 너무나 반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어린이와 어른 모두 좋아하고 오래 볼 수 있도록 만든책같아요.. 동물과 곤충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짝짓기를 통해 둘이었다가 그 결실을 맺잖아요... 그 수컷과 암컷이 서로 마주보는 그림이 저는 너무나 사랑스러운거같아요 그 사랑스러운 그림을 쳐다보고있으면 아이가 동물들의 짝짓기를 잘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너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책인거같아요.. 마지막에는 모두모두 뽀뽀하는 그림이 나온답니다.. 동물과 곤충들 긜고 사람들 모두모두 너무 사랑하는 느낌이 잘 나타나져있어요..뽀뽀는 사랑의 징표니까요.. 맨 뒷장에는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른들께 라는 란이 있는데요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줄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네요.. 동물마다 새끼도 다르게 생겼다는 등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이야기들을 담아줘서 더욱 더 좋은거같아요.. 6세까지 보는 것이 아니라...초등학교 올라가서도... 암컷 수컷에 관해서는 이 책을 오래두고 아이랑 볼 수 있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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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뽀뽀라는 제목의 재미난 책이 도착했다 이지는 아빠와 항상 뽀뽀를 한다 아빠는 이지를 보면 그냥 뽀뽀세례를 한다. 이지는 아빠를 보면 선물을 주라고 한다. 아빠는 이지를 보면 선물이라며 뽀뽀를 한다.
뽀뽀는 선물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아빠 선물이라며 연신 뽀뽀를 한다.
우리는 가족이다 암컷과 수컷의 차이점을 찾기라는 부제로 책에 쓰였있다 아빠와 이지의 생각차이는 있는듯하다 세상 최고의 선물이 바로 뽀뽀에서 시작된듯하다 이책에서는 최소한....아빠의 지론이 맞는다면....
동물들의 사랑이야기도 그렇고 아빠가 이지가 태어나고 4살이 되던 해부터 이지의 인지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다며 시작한 열대어가 이제는 어느수준을 넘어서서 다른이들의 관심사항이 될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좋아하는것은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인듯하다 이지도 아이들의 이름을 적어주느라 연신 바쁘다. 이제 길러내는 물고기의 수만도 수십여종이다.출신도 다양하다 남미를 대표하는 어종 디스커스 알텀엔젤 등 아프리카 탄자니아호수에서 왔다는 탕어항에는 멸치처럼생기 꼬물꼬물한 녀석들이 하루가 다르게 쑤욱쑤욱 자라난다.
내가 무슨이야기하다 열대어로 간거지...그렇군 키싱구라미이야기를 하려다가 ...매장에는 구라미가 2쌍있다 금색의 구라미한쌍과 푸른색의 구라미가 있다.사랑하는것처럼 연신 뽀뽀를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치어를 보지 않았다.구피라고 불리는 아이들은 암컷앞에서 연신 숫컷들이 구애의 몸짓을 하며 암컷을 쫄쫄따라다닌다 뽀뽀를 하는지는 확인이 되지않치만 한시도 암컷에게서 떨어지지않는다 산란후에도 계속 쫄쫄쫄....정말 본능이지만 구애는 죽을때까지 계속되는것같다.
사랑의 표현중 이보다 더 좋아보이는것은 없는것같다. 뽀뽀 이책이 주는 메시지는 동식물을 통해본 암수의 구별과 새끼와 어미의 차이점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것같다.
참 좋은 책이다. 성장기의 어린이의 호기심에 답을 주는 센스만점의 책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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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카 윤서는 태어난 지 이제 26개월 되었는데, 동생이 벌써 생후 9개월이다. 세상의 사랑과 관심을 온통 받아도 모자랄 나이에 동생이 태어나 서러운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서운한 맘은 잠자는 동생의 팔을 꼬집기도 하고, 가지고 노는 걸 뺏기도 하는 등 미운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이 말을 전해 듣고는 마음이 너무도 짠했다. 어쩌다 친정 엄마가 애들을 보러 가시면 윤서가 할머니 무릎에서 내려오지 않으려고 해 애를 먹는다는 얘기도 들었다. 얼마나 사랑 받고 싶으면, 얼마나 안기고 싶으면 그럴까 싶어 엄마도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하신다.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라는 그림책을 처음 보았을 때 윤서가 생각났다. 엄마 아빠 사이에서 두 분의 뽀뽀를 양쪽 볼에 받는 그 느낌, 지금 윤서에게 꼭 필요한 애정 표현이 아닌가 싶어서다. 보통은 더 어린 아기에게 손이 많이 가지만, 시시때때로 엄마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고 어린 마음이 충족된다면 동생을 향한 시기가 이해로 전환되는 건 시간문제일 테니 말이다.
캄캄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동물들도 모두 깨어 하루를 시작하는 예쁜 그림책 속에는 이제 막 세상의 사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어린 아이들에게 친숙한 나비와 개구리, 닭, 사슴을 비롯해 각시붕어, 꿩의 암수에 대해 알려준다. 모르고 보면 어떤 게 암컷인지 수컷인지 도통 구분할 수 없기에 내가 보아도 모르는 것 투성이다.
동물마다 암컷과 수컷의 그림을 한 눈에 보이도록 그리고 암수의 두드러진 특징은 따로 표기해 두어 실물을 앞에 둔다면 암수 구분이 가능할 것 같다. ‘틀린 그림 찾기’를 하듯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평소엔 똑같아 보이던 동물들의 모습 속에서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 전에 우리 집에서 살다 죽은 햄스터는 죽을 때까지 암놈이었는지 수놈이었는지 알지 못했는데, 궁금해 하는 딸아이에게 햄스터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란 얘길 왜 안했는지 모르겠다.
책장을 찬찬히 넘기다 보면 엄마도 아빠도, 동물들도 모두 자기 자식을 예뻐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어린 아이들도 금방 느낄 수 있을 것 같이 따뜻한 그림책이다. 다음에 조카를 만날 땐 예쁘고 따뜻한 이 그림책을 선물하고 아이를 무릎에 앉힌 다음 같이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줘야지. “고모도 윤서를 많이 사랑해, 뽀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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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에게도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많이 접해주고 싶어서 시골에 있는 외가, 그리고 친가에서의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물론 우리 어릴때와는 달라진 환경 탓에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던 그 시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콘크리트 건물에 역시 콘크리트로 된 딱딱한 길이 늘 일상이 되었지만, 때로는 비포장된 숲길을 걸으며 길 가로 핀 꽃들, 들풀들을 보며 산책도 하곤 한다. 그럴때면 재잘재잘 질문도 많아진다. 이건 뭐야? 궁금한게 많은 우리 아이.
그런 자연을 담은 그림책! 책 표지와는 다르게 책 속에는 곤충, 동물들의 뽀뽀하는 모습과 함께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암컷과 수컷의 차이점을 찾아보는 독특한 소재를 담은 그림책의 표지에는 엄마와 아빠의 뽀뽀를 동시에 받고 흐믓해하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었다.
꼬리명주 나비의 암컷과 숫컷의 만남이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었다. 세밀화로 구성된 모습을 통해서 암수의 모양이 다르다는걸 느껴볼 수 있었다. 함께 그림을 보다 "이게 무슨 나비야?'라고 묻는 아이의 질문에, 아랫부분에 살짝 설명이 나와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에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좋았다.
반짝이는 비늘이 예쁜 물고기.
또 닭의 암컷과 숫컷의 모습도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서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닭의 암수를 구별해낼 수 있는 지식도 함께 지닐 수 있게 해주었다.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그림 구성이 세밀화로 잘 표현되어 좋았던 것 같다. 곤충과 동물들의 암수가 서로 다른 모습과 특징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되어 아이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또 우리 사람의 모습도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 자신도 각각 다름을 깨닫게 해주며, 뽀뽀로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서로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참 유익하고 따스한 구성이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뽀뽀'해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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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돌고래의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를 만났어요. 부제를 보지 못했다면 아기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을 텐데... 암컷과 수컷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자연관찰 책이었답니다. 올해 어린이집에 들어간 작은아이.. 작년과 다르게 남자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곧잘하더라구요. 벌써 이성에 눈떳나?? 싶기도하고..ㅋㅋ 세상의 반반을 차지하는 암수의 구별을 배울때가 된것 같네요. 아마도 이책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듯 하여 함께 살펴보았답니다.
환하게 아침이 밝은 우리무을.. 동물들도 잠에서 깨어났어요.
꽃밭엔 누가 깨어났을까? 활짝 날개를 편 암컷과 수컷 나비가 사분사분 날갯짓을 시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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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속엔 붕어가 알롯달록 고운 비늘을 반짝이며 헤험을 치기 시작할 것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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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건 누구일까요? 바로 나!! 가까이 가까이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뽀뽀!
우리 주변의 시골 동네에서 볼수 있는 동물들을 살펴보면 암컷과 수컷의 차이점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꽃밭에서 볼수 있는 나비, 연못 위의 개구리, 연못 속 붕어, 덤풀숲 꿩, 나무 숲 사슴, 대나무 숲 닭 등 친근한 동물들을 세밀화와 더불어 암,수의 차이점을 보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동물 그림책이예요. 닮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암, 수의 구별이 아이에게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답니다. 암수의 구별과 함게 동물들이 있는 곳의 식물의 이름도 살펴볼수 있어 참 좋았던거 같아요. 개망초, 살갈퀴, 꽃창포, 말즘 등등... 처음으로 알게 된 식물들도 많았답니다.
또한 부록에 수록된 새끼와 어미의 차이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요즘 호기심 폭발중인 작은 아이에게 암수 호기심을 해결해줄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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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 암컷과 수컷의 차이점 찾기..우리 아이는 세살이지만. 아직은 암컷과 수컷을 구분하기 보다는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그림에 더 열광을 하고 특히 닭 그림을 보고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꼬꼬","꼬꼬" 하며 좋아 하는 모습 책 선택을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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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바빠서 보여주지도 읽어 주지도 못하고 그냥 두었더니 잠자기 전에 책을 들고와서 읽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간혹 책을 들고 오는 경우는 있지만 우리 아이는 잠자리에서 책을 보기 보다는 자동차를 안고 잘 정도로 차 사랑이기에 한번 씩 책을 들고 오면 얼마나 이쁜지. 이 책 또한 다양한 암컷,수컷의 그림들 나비, 개구리, 붕어, 닭, 꿩, 사슴등 그림도 이쁘고 더우기 마음에 들었던 것이 그림에 함께 등장하는 다양한 풀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암컷, 수컷을 비교하느 부분이 너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나...하는 부분인데 책을 보는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 할 것도 같고... 한 동안은 이 책에 홀릭되어 매일 밤 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낮에 밖에서 새를 보거나 하면 "꼬꼬"하면서 얼마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지. 모든 새가 "꼬꼬"가 되어 버리긴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더 다양한 책을 보여 주고 싶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렇게 책을 세번 이상 보고 나서야 자동차를 가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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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과는 상관없이 책 제목만보고, 뽀뽀뽀 유치원이 떠올랐답니다.^^;; 초등학교 때도 아침마다 봤던 프로였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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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명주나비'라는 이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조카와 읽을때는 그냥 이쁜 나비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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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에는 그 동물이 살고 있는 곳을 보여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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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는 마치 서로 뽀뽀하는 듯한 포즈로 자세한 그림을 만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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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구분되는 꿩은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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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암수'의 구분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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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둘째 조카는 '뽀뽀'하면 입에도 뽀뽀해주고, 볼에도 해주고, 때로는 소리만으로 뽀뽀를 날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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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페이지에는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 생물과 새끼를 낳는 생물에 대한 설명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