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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식물은 두 개뿐이지만 ( 이사 가서 다 친구들에게 줬다.. 다 노장 식물들이다.. 죽을 것 같아.. ㅠ) 꽤나 긴장스러운 외출로 커피나무와 미모사 식물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고민 끝에 찾은 책이 이 책이다.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끔 설명이 잘 되어있다. 어떤 것이 있을까 참고하면, 만족감이 높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인격화네, 생각해보면 진짜 그렇네. 이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어린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어린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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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세이 라고 소개하는 신문기사를 읽고서 흥미가 생겨 구입하게 되었는데 재밌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ㅋ 식물이 왜 얼어 죽는지.. 화분에서 어떤 잎은 노랗고 푸른지. 그 이유를 알게 됬어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화분이 물도 안 줬는데 꽃을 피길래.. 건강한건지 알았는데.. 식물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꽃을 빨리 맺고 죽는다고 하네요.. 그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됬어요~ 학생들에게 추천해 줘도 교육상 좋을 책일 것 같아요~ 또한 전통이야기도 많아 어른들도 옛날 생각하며 읽기 재밌을 것 같네요. 식물에 관심있지만 너무 어려운 식물책은 부담스러운 저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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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명과학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입니다. 아직 끝까지 읽진 못했지만 선생님께서 추천하시면서 말씀하신 '식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라는 말에는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식물보다는 동물 쪽에 관심이 많아 식물의 매커니즘에 대한 정보는 빈약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보를 많이 얻었어요. 베란다 식물학이라는 이름답게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들을 살펴보고 있지만 그 너머로 모든 식물에게 해당하는 특징도 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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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손에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었다. 식물 에세이는 처음 읽어 봤는데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가볍게 여행길이나 출근길에 읽기 좋을 것 같다. 각 챕터별로 이야기가 다르니 어느 부분을 펴도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식물이야기, 산속에서 자라는 식물, 식물의 겨울나기, 식물의 능력 등 흥미로운 주제를 앞세워 저자가 경험했던 이야기와 삶의 지혜가 다양한 에피소드로 들어 있다.
쉽지만 재미있고 알차게 식물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면 '베란다 식물학'이 기존에 나온 식물 에세이 중에 가장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사진도 큼직해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쉽고 '베란다에서 키울만한 식물 10가지' 에 대한 팁도 유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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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식물학, 참으로 좋은 책이다. 무엇이나 대충 설명하기는 쉬우나 아주 쉽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생명체를 집안에서 즐기면서 다루는 요령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고 있다. 도시인의 필독교양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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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아름답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을 가까이 두고 싶어 한다. 그 때문에 마음에 드는 식물을 골라 화분에 심어 집 안에 들여다 놓거나 뜰을 꾸미고, 텃밭에서 가꾼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그 식물이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왜냐하면 생명을 가진 식물이 숲이나 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화분에 심겨 바로 내 곁에 있거나 뜰이나 텃밭에서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사람은 생명에 대한 존엄과 사랑으로 그 식물에 끌린다. 때로 하루나 이틀 집을 비울 경우에 화분의 식물이 마음에 걸리는 것을 보면 사람의 생명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를 느끼게 한다. 그런데 그 식물을 사랑하는 방법이 서툴다 못해 막연할 때가 있다. 우선 말라서 죽지 않게 물을 주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물을 어떻게 주어야 오래도록 싱싱하게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막연하기만 하다. 이 책 ‘베란다 식물학’은 식물을 사랑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그것도 저자가 평생의 연구를 통하여 또 생활을 통하여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기술하였기 때문에 재미있게 가르쳐준다. 책을 읽어보면 풍부한 감성과 문장력으로 지식을 얻는 즐거움을 한 층 더하고 있는 사실을 단박 알게 된다. 식물은 열대 아열대 온대 한대 등 기후대며, 그 식물이 자연 상태일 있을 때 지닌 성질이 각각 다르다. 대체로 우리나라에서는 열대와 아열대 식물이 화분에서 자란다. 따라서 온도와 빛 그리고 수분 조건, 뿌리를 내리고 있는 흙의 상태 이 모든 것이 참으로 복잡하고 까다롭다. 이 책은 이런 것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예를 들어 가르쳐주고 있다. 어떤 경우이든지 다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경우는 웬만큼 기술되어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읽어 내려가도 지루하지 않지만, 경우를 찾아서 해결하는 핸드북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다. 다만 이 책이 핸드북으로 기능을 다하려면 우선 식물 이름을 비롯한 필요한 용어를 찾아볼 수 있는 ‘찾아보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