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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특히 명작분야의 책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여느 여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공주이야기를 더욱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공주가 등장하는 명작동화는 수 없이 읽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좋아하는 공주 이야기를 팝업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팝업북으로 만난 백설공주의 이야기는 엄마인 저에게도 무척 궁금하고 설레이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국제도서전에서 팝아트를 관람하고 온 후로는 팝업에 대한 관심이 무척 커졌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아이와 함께 직접팝업북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러려면 더 많은 팝업북을 만나보고 더 많은 팝업북을 관찰하면 더욱 좋겠지요. 팝업북은 이야기의 생생함과 팝업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겨있어서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 발달 등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평면책이 마치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처럼 실감나기 때문에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고,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팝업만큼은 관심있게 볼 것입니다. 또 팝업북을 보고 있으면 또 새로운 팝업을 기대하고 상상하고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 멋진 팝업북, 이번에는 명작동화 <백설공주>로 만났습니다. 항상 선명하고 밝은 색채의 책 그림을 자랑하는 삼성출판사의 팝업북 <백설공주>인데요. 총 14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7가지의 멋진 팝업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단순한 팝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책이 땅이 되기도 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그럼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책 소개를 해 드릴께요. 눈이 호강할 시간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을 보시면 책이 단순한 팝업을 넘어서 땅이 되어 펼쳐지는 팝업들은 정말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첫 페이지에서는 거울의 모습이 백설공주를 보여주는 모습까지도 연출이 되고 또 문을 열면 사냥꾼이 들어오는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에 더욱 재밌습니다. 숲속은 무척 웅장하게 표현되어 있고, 숲속의 오두막집은 그 안을 들여다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만큼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책으로 이 모든 것들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껏 펼쳐볼 수 있답니다.
팝업북을 펼쳐보는 우리 아이는 역시 엄마의 마음이 그랬던 것 처럼,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참을 살펴보고 만져보고 들여다봅니다. 또 난장이의 오두막집을 살펴보며 공주가 쓰러져 있는 모습에 무척 흥분을 하기도 했어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팝업의 이곳 저곳을 살펴느라 바빴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몇번을 펼쳐보고 만져보았는지 모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다른 이야기의 팝업북도 만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요새 거실에 두고 자주 펼쳐보는 책이랍니다. 어느덧 이미 알고 있고 좋아하는 백설공주 이야기에 푹 빠져서 팝업북을 펼쳐보며 스스로 구연동화를 펼쳐보기도 하네요. 이야기를 꾸려나가며 스스로 조작부분도 놓치지 않고 만지며 재미있게 구연동화를 펼쳤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팝업북으로 만나보는 이야기는 또 새롭고 또 놀랍고 또 재미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팝업북을 만나보아야겠어요. 우리 아이의 구연동화가 계속해서 펼쳐질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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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맘파님 블로그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게 된 삼성출판사의 백설공주 팝업북 이예요.
신데렐라/백설공주 2종이 있는데요. 랜덤으로 온게 바로 백설공주책이랍니다.
안그래도 저도 둘중에 고른다면 백설공주책을 받고 싶었는데. 잘된거죠~~
배송상태는 이러하답니다.ㅎ 비닐이 한겹 더 있는데요. 벗겨줬더니 딸램이가 이리도 좋아합니다.
뭐 주면 일단 좋아하구요. 택배아저씨 초인종 소리 엄청 반기는 어린이랍니다.
일단 리뷰를 남겨야 하니 뺏아들고 사진 찰칵찰칵!! 총 7페이지 구성인데요 두께가 장난 아니랍니다~~
그 안에 어떤 내용들을 품고 있을지 정말 궁금하시죠?? 이제부터 한장면, 한장면 살펴볼게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그리고 할머니로 변장한 새왕비가 나무뒤에 숨어있는 장면이예요.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백설공주는 단발머리인데 이 책의 주인공은 긴머리 찰랑찰랑 청순녀예요.
왕과 새 왕비가 멀리서 백설공주를 지켜보고 있어요. 왕비는 눈이 쭉~ 찢어져서 누가봐도 나쁜사람. 요런 이미지 팍팍이예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이 명대사가 등장하는 장면이랍니다.
이 장면에서 두가지 조작을 할수 있는데요.
화장표를 왼쪽으로 당기면 거울이 대답할때 백설공주 얼굴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오른쪽 문에선 사냥꾼이 등장해요.
새왕비의 명령으로 사냥꾼이 백설공주를 죽이려고 산으로 데리고 가지만. 결국 놓아주게 되죠.
숲도 어찌나 입체적인지 3중 처리 되어 있어요~ 얼마나 깊은 숲으로 데리고 간걸까요~
책을 펼쳤을때 가장 높은 장면을 자랑합니다. 큰 나무가 펼쳐지거든요~~ 새둥지. 부엉이인지 올빼미인지 모를 아이들. 큰 나무 밑에 자리잡은 난쟁이들 집까지 다 보여요~
백설공주는 난쟁이 집으로 찾아가지요.
집을 구경하다 잠이 든 백설공주를 발견하는 일곱난장이.
오밀조밀~ 너무 이쁜 컷이랍니다.
세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 평면이였던 책 위에 집이 한채 뚝딱! 생기는 장면이예요.
어른인 저도 너무너무 신기했지요.
할머니로 변장한 왕비가 백성공주에게 독사과를 주고 도망가는 장면이랍니다.
독사과를 먹고 잠이 든 백설공주를 난쟁이들이 유리관에 모셨는데. 지나가던 왕자님이 백설공주를 일으켜 세우는 순간. 목에 걸려있던 사과가 툭! 튀어나오고. 해피엔딩이 되는 마지막 씬!!
어느 장면하나 이쁘지 않은것이 없고. 화려하지 않은것이 없답니다.
요즘은 진짜 이책이랑 지 얼굴 들어간 사진밖에 안봐요~
신데렐라 책도 너무너무 궁금해지고 있는 세은맘입니다.ㅎ
세은이가 읽어주는 백설공주 쪽집게 요약본 동영상이예요. 이 동영상만 보면 백설공주를 마스터할수 있어요.ㅋㅋㅋ
세은이대사 1. 왕비가 백설공주를 너무 미버했어요 2. 거울아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백설공주님이요. 띵동띵동. 백설공주를 숲으로 데려가서 죽여라~ 3. 백설공주님 멀리도망가서 오지마세요 4. 똑똑똑. 아무도 안계세요? 5.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요정도예요..ㅋㅋ 기승전결 확실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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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팝업북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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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과 뒷면을 보기 전에 살펴 보니까 QR코드가 있어서요 공동구매 관심있으신 분들은 뿅! 날아가 보세요 삼성북스엔 참 ~착한 가격의 좋은 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무적이도 이번에 삼성북스 책 몇권을 들였거든요 곧 리뷰 작성해 볼께요 ㅋ 넘 만족스럽거든요
컥!!책 두께감 백과사전임? 아님 팝업 페이지가 엄청 많은? 궁시렁 펼쳐 보니까 다 이유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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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히 ~ 오밀조밀? 호기심 자극^^
책이 두껍다고 무겁진 않아요 어른도 한 손으로 거뜬하게 무적이 보이시죠?^^ 책 빨리 비닐 띁어 보여달라고 ㅋ 줘!줘!줘! 외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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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르르~~책 한번씩 펼쳐봤어요 어멍 ~~ 지금까지 보던 팝업북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펼치니까 제가 봐두 신기하고 잼있던데요 감탄감탄~ 이런거 어케 만들었을까? 구상해서 만드시분 쵝오 마치 3D영상을 보듯이 뿅 ~ 색색가득 화려한 함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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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 이지만 글밥도 제법 되요~ 폭넓은 연령때 아이가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팝업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과 색깔을 읽어 주며 익히기 글밥 읽어 가기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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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무적이는 책을 넘겨서 보기만 하진 않아요 ㅋ 아직 책은 장난감 이랑 비슷 한 취급이죠 ㅋ 그래도 요즘은 책들을 꺼내 오며 읽어 달래요 삼성북스 팝업북 넘겨 가며 구멍엔 손가락 넣어 보기 ^^ 종이 인형들 잡아 당혀 보기 금방 망가질까 조마조마 했는데 제법 튼튼해요 일주일동안 거진 매일 펼쳐 가며 놀았거든요 근데 아직 멀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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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이가 요즘 사운드북이랑 팝업북 넘 좋아라 해서 기뻐요 넘겨 가며 자기도 이야~~이야~~^^ 감탄사 연발 해요 ㅋ
삼성북스 팝업북 "백설공주" 색색 화려함에 3D 를 보는 듯 한 팝업북이였어요 제법 많은 글밥 과 이해하기 쉬운 문장 오밀조밀 알차게 팝업북이 만들어 졌어요 15개월 무적이가 잡아 띁고 마구 펼쳐 보는데도 튼튼해요 두께감 있지만 가벼워요
※ 책을 누르시면 삼성북스 공홈으로 바로 가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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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나온 팝업북 백설공주에요~~ 백설공주가 너무 이쁘게 그려진것같아요... 표지부터 울 딸아이 맘에 쏙 들었나봐요~
책을 펼치자 마자 성이 나오고 종이 인형으로 계단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놀수 있을것같아요.... 간단하게 만들어진 팝업북을 보다 큰 팝업북을 보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펼치면 난장이들도 서있고 책에서 튀어나올것 같기만 해요~~
세워서 보다 뉘어서 보다 바빴답니다... 백설공주도 찾아야하고 마녀도 찾아야하구요.... 여기 마녀는 무섭게 그려졌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울딸아이 이 페이지를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거울이 열리거든요... 문도 열리고구요.... 요즘 책을 안보더니 백설공주는 오자마자 봐주더라구요~~ 역시 이맘때는 공주홀릭이나봐요~
자기가 왕비가 되서 "거울아,거울아, 누가 제일 이쁘니?" 하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일곱난장이가 맞는지 수도 세어보고 꼼꼼히 살펴보더라구요.... 또 신기한게 없나 찾아봤나봐요~~ 책읽기에 침체기였는데 백설공주 팝업북으로 책읽기에 활력소를 넣은것같아요... 너무나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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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온 떼루네... 그래서 며칠 늦게 받아본..삼성팝업북 백설공주..!! 분명 피곤하기도 할텐데.. 삼성팝업북 백설공주를 절대 손에서 떼려하지 않는 떼루...
백설공주 이야기... 우리 엄마들 세대에서 많이 봐왔던 바로 그 이야기... 요즘은 흔히 볼 수 없어서..이젠 그런이야기를 안보나??생각했었는데... 우리 떼루도 엄마가 봤던 바로 그 이야기를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기하고,재밌는 백설공주... 그 이야기를 이렇게나 이쁜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되어... 전 무한 감동이랍니다..!!
백설공주라 고리타분이 아니라.. 이렇게 이쁘기도 할 수 있다는거...
은랑님의 이벤트도 보게된 상성팝업북 백설공주...
신데렐라 역시 너무나 궁금해서 신데렐라는 제가 떼루에게 사서 선물해주려고 한답니다..^^
삼성출판사..삼성팝업북... 백설공주... 너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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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이신 에피아쏭님께 예쁜 책 한 권을 선물 받았어요. 네 살 혁이, 아직 명작은 접해본 적이 없는데 팝업북으로 만나게 되어 기뻤답니다. 랩핑을 뜯기 전에 보니 정말 두툼한 것이 어떤 팝업들이 튀어나올지 잔뜩 기대가 되더라구요.
혁이가 책을 처음 만난 곳은 둥이 동생들 200일 사진을 찍는 셀프스튜디오였답니다. 동생들이 사진 찍은 동안 혁이는 새로운 책 탐색 중이에요.
정교하면서도 웅장한 스케일의 팝업북이에요. 책을 펼쳐보고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림도 예쁘고 팝업도 넘넘 멋지던걸요~ 명작 전체의 내용도 압축해서 중요한 부분만 쏙쏙 잘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만나는 명작으로 참 괜찮다 싶어요.
요즘 손목이 영 신통치 않아 혼자 책 넘기며 동영상을 찍으려니 쉽지가 않았어요. 마침 숲 속 장면에서 매미가 울어주어서 마치 책에서 소리가 나는 듯한 효과 발생!!
다시 한 번 책을 펼쳐 엄마와 내용까지 꼼꼼히 함께 만나보기로 했어요. "거울아, 거울아~~" 하는 부분에서 포미닛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읽어줬더니 신나하는 혁이, 화살표를 잡아당겨 거울 속에 비친 백설공주 모습도 확인하고, 사냥꾼이 왕비의 명을 받고 인사하는 모습도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확인해요.
혁이가 이 책에서 제일 신나하는 부분은 바로 이 숲 장면이랍니다. "슈웅~"하면서 울창한 숲이 펼쳐지게 만들고는 자기가 만든 것처럼 저한테도 자랑을 해요. 일곱난쟁이의 집엔 뭐가 있나 그림도 열심히 살피고,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먹는 장면에선 얼굴이 엄청 심각해지더라구요. 다행히 해피앤딩에라 혁이 표정도 밝아졌어요.
백설공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일곱난쟁이와 사과를 소재로 엄마표 수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책 속 난쟁이들을 토끼네 칠판에 붙이고, 숫자카드를 붙이면서 몇 명인지 세는 것부터 시작했지요.
이번엔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빨간 사과를 난쟁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기로 했어요. "이 사과에는 독이 안들었어? 그래서 먹어도 되는거야?"하고 묻네요. 백설공주의 독사과가 인상깊었던 모양입니다. 사과를 따서 열심히 난쟁이들의 손에 사과를 쥐어주려고 애쓰고 있어요. 남은 사과는 이미 보드에 붙어있던, 혁이가 만든 새에게도 나누어 주네요.
제가 생각한 활동은 여기까지였는데, "또, 또"를 외쳐서 후다닥 새로운 놀이를 생각해냈어요. 엄마가 쓴 숫자만큼 사과나무에 사과를 붙여주기도 하고,
붙여둔 10가베의 갯수만큼 사과를 붙이기도 하면서 놀았답니다. 제가 세로방향으로 가베를 붙였더니 혁이도 사과를 세로로 세 개 붙이더라구요.
예쁘고 선명한 그림과 풍성한 팝업으로 재미나게 책도 즐기고 독후활동도 즐겁게 하면서 잠시나마 이렇게 또 더위를 잊어봅니다. 이제 명작의 재미를 알았으니 찬찬히 하나하나 만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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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자 아가들이 공주 이야기는 모두 좋아 할거라 생각해요. 총명이 또한 마찬가지에요. 핑크색, 공주, 드레스 등등 어느것 하나 좋아하지 않는게 없어요. 하물며 공주 스티커까지... 공주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총명이가 얼마전에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공주 팝업북을 만나게 되었어요. 총명이가 만난 책은 백 설 공 주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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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칼라풀한 색감과 머리가 긴 백설공주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어요. 다시 살아난 백설공주를 보고 너무나 기뻐하는 난장이들의 표정이 다양하게 나타나 있지요. 표지만을 보고도 흥분을 하는 총명이양을 위해서 어서 책을 살펴 보았지요.
이 백설공주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펼치면 환상적인 입체적인 그림들이 눈 앞에 펼쳐지지요. 한장 한장 각 페이지마다 아름다운 배경들로 표현을 햇어요. 왕비가 거울아~~ 거울아~~ 하고 묻는 페이지에서 거울을 움직여 보면 백설공주가 나타나요. 엄마가 찾지도 못한것을 총명이가 찾아 내었어요. 이렇게 각 페이지 마다 신경을 써서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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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만져보는 총명이!!! 이제는 제법 컸다고 혼자서 책을 보면서 역할극도 하고 놀더라구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보고 만지면서 읽어 보기도 했구요. 백설공주처럼 예쁜드레스를 입고 멋진 왕자님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렇게 재미있어 하고 흥미롭게 본적이 있었을까 할정도록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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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총명이와 함께 역할극도 해보았어요. 총명이와 함께 둘이서 하다보니 한사람당 여러명의 역할을 해야 해서 조금씩 목소리 바꾸는게 힘들기도 햇지만 그 부분 때문에 총명이가 더 좋아햇던거 같아요. 재미있는 명작책을 팝업북으로 만들어 놓으니 아이가 더 좋아하고 글자에도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 조만간 온 식구가 연극을 해보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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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라면 특히나 더 좋아하는 백설공주 이야기~! 그 백설공주 이야기를 팝업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팝업북으로는 어떤 색다른 느낌이 드는지 두딸랑구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팝업북으로 만들어진 백설공주를 보고 아이들의 첫마디는?? 우와~ 엄마 이거 너무 이쁘다, 막 움직이는거같애 하면서 어느새 둘이 푹 빠져서 보더라구요
이렇게 두꺼운 백설공주 팝업북 중간중간 여러겹으로 배경들을 만들어줘서 그런지 더 입체적이고 실감나요 책장을 먼저 펼치자 이렇게 예쁜 성의 모습이 뿅! 하고 나왔네요 정말 성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준 것같고 예쁜 백설공주의 모습도 볼 수 있구요
사냥꾼에게 이끌려 들어가게 된 숲속 그 숲속의 나무들을 이렇게 표현해주었어요 하나하나 겹쳐진 나무들의 모습이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는걸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백설공주가 쫓겨나 숲으로 들어가게 되는 장면에 나오는 페이지
우와~ 정말 이렇게 입체적인 나무들 모습이 펼쳐지다니 감탄했어요 ㅎㅎ 오두막집으로 들어간 백설공주 그리고 그 백설공주를 보게 된 일곱난장이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
일곱난장이들이 사는 오두막집의 모습이예요 정말 장난감집을 만들어놓은 것처럼 페이지를 펼치면 뿅하고 나온다는게 아이들한테는 무척 신기한가보더라구요 ^^ 저 역시도 아이들이랑 보면서 페이지 페이지마다 우와~ 진짜 이쁘다를 몇번을 했는지... ㅋㅋ 디테일이 살아있다는게 이런거겠죠? ^^ 독사과를 먹고 쓰러진 백설공주의 모습을 잘 안보이는 집 안에도 표현해주었어요 그냥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독사과를 먹고 쓰러졌나보다 그러고 넘어갈수도 있는데 오두막집 안에도 이렇게 백설공주의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드디어 왕자님과 만나게 되는 장면!! 여자아이들에게는 왕자님 만나는 부분이 제일 하이라이트죠 ^^ 예쁜 장미꽃으로 하나하나 장식해주고 입체적인 난장이들의 모습까지...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큰아이가 둘째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큰아이는 열심히 읽어주고 둘째는 집중해서 듣고... 아이들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 ㅎㅎ 왕비의 멘트도 흉내내봤어요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백설공주가 제일 예쁘다고하니 '뭐라고라?'라면서 왕비 흉내내보구요 ㅎㅎ 잠시 볼일보러 다녀온 언니가 돌아와 열심히 백설공주 이야기를 읽어줬어요 장난꾸러기 언니... 방구님이라는 멘트도 하나 날려주시고.... ㅋㅋ
이미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입체적으로 되어있는 책으로 보니 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어갈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저도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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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삼성팝업북 백설공주
세아이들이 만나본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삼성팝업북 백설공주랍니다.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 꼭 읽어야 하는 명작동화!!! 더욱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명작동화를 접할수있게 나온 삼성팝업북 소식을 접해 듣고 꼭 울집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던 책이랍니다.
딸아이들을 위해서 고른 백설공주인데 두딸도 너무 너무 좋아라 할것은 예상한 일이지만 오히려 6살 아들이 더욱더 좋아라 하더군요 백설공주님을 다시 살아나게한건 왕자님이라면서요 자긴 왕자님이랍니다. ^^ 공주님도 왕자님도 모두 모두 좋아라 할 삼성팝업북 백설공주와 함께한날 !!! 아이들은 마냥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삼성팝업북 백설공주 신기한 팝업북에 완전히 반해버린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좀더 생생하고 실감나는 느낌을 줄수있게 만들어 주는 팝업북이지만 아이들이 어릴땐 정작 있는 팝업북도 높이 높이 올려 놓게 되었었답니다.
워낙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팝업북을 보면 달려들어서 금방 푹푹~~~ 찢어 놓는바람에 감당이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받아본 삼성팝업북은 어찌나 튼튼하게 잘 만들어 졌던지 그런걱정은 조금은 내려놓고서 보여줄수있을만큼 튼튼하고 견고 하게 만들어 졌더군요
두께감이 완전 톡톡한 ^^ 이런 팝업북은 처음 접해 보았답니다. 어느정도 두께감은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클꺼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아이들이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얼른 책을 보고 싶다고 아우성이었답니다. 어떻게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저역시 너무 너무 궁금하더군요.
인자한 왕비가 죽고 백설공주를 돌보기 위해 들인 왕비는 얼굴은 예쁘지만 마음씨가 고약했지요. 착하고 예쁜 백설공주를 몸시 미워했답니다.
- 한장면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겹겹의 종이로 표현을 해주었네요 살짜기 보이는 새왕비의 얼굴을 보면 심성이 못된 사람이라는걸 느낄수있게 표현 된거 있죠 ^^
새왕비에게는 진실만을 말하는 마법의 거울이 있었어요. 왕비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던 말하는 마법의 거울이 어느날 백설공주님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을 하는것에 화가나 새왕비는 사냥꾼을 불러 백설공주를 죽이라고 해요.
슬라이딩방식으로 화살표 부분을 잡아다니면 진실만을 말하는 마법의 거울에 백설공주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 마법의 거울을 보고 화가 난 새왕비의 모습과 함께 실감나게 이야기를 하면서 볼수가 있지요.
문부분을 펼치면 화가난 새왕비가 궁으로 부른 사냥꾼이 문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도 보인답니다. 활을 어깨에 매고 들어오는 사냥꾼의 모습이 험상궂지요... 백설공주가 무사할지 아이들은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 흥분상태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냥꾼을 따라서 깊은 숲속으로 온 백설공주는 새들과 함께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행복한 얼굴이에요... 그 모습에 사냐꾼은 차마 칼을 들 수가 없었고 새왕비님이 백설공주님을 죽이려고 한다고 도망가서 절대 돌아오지 말라며 살려주지요.
- 깊은 산속을 표현하기 위해 원근법을 이용해 빼곡히 있는 나무들을 입체적으로 잘표현해 주었네요 보기만 해도 정말 깊은 산속에 온것처럼 느껴져요
사냥꾼의 말에 겁이 난 백설공주가 정신없이 어둑해져가는 숲속을 하염없이 달리다가 멀리 보이는 작은 오두막을 발견하고는 오두막으로 다가가고 있는 장면이에요.
- 사냥꾼의 말을 듣고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뛰어가는 백설공주의 모습만 보아도 놀라서 정신없이 뛰어가는 걸 느낄수있고 깊은 산속 우거진 나무들로 얼마나 깊은 산속을 뛰고 뛰어 다녔을지 짐작이 가게끔 해주는 숲의 모습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완전 실감나고 생생하게 백설공주가 처해진 급한 상황을 잘 나타내 주고 있네요.
백설공주는 오두막으로 들어갔어요 온통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작고 귀여웠죠... 집안을 살펴보던 공주는 그만 잠이 들었죠. 작은 오두막은 일곱난쟁이들의 집이었답니다. 일하고 돌아온 일곱난쟁이는 다들 예쁜 공주를 보고 놀랬고 백설공주와 난쟁이들은 숲속 작은 오두막에서 함께 지내게 되지요.
어느날 한 사과장수 할머니가 찾아와 건넨 사고를 한입 베어 물은 백설공주는 힘없이 쓰러지고 말았어요. 할머니는 백솔공주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백설공주를 죽이러 온 새왕비였어요. 난쟁이들은 쓰러진 공주를 보고 공주가 죽은줄 알고 슬퍼하며 백설공주를 유리관에 고이 모셨답니다.
집안을 들여다 보면 백설공주가 사과를 한입 먹다가 쓰러져 있는 모습이 보여요 일을 하고 돌아오는 난쟁이들의 놀란 모습도 볼수있고요. 이장면에서 아이들이 백설공주가 쓰러졌다고 놀래하는거 있죠 ^^ 전 아이들의 놀래하는 소리에 백설공주가 집 안에서 쓰러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는것을 뒤늦게 알았답니다. ^^
-사과장수로 꾸미고 백설공주를 속여 사과를 먹게 하고 황급히 도망을 가는 새왕비의 모습도 잘 표현되어있고 누워있던 집이 책을 펼치세워지면서 집안에 쓰러져 있는 백설공주의 모습이 보이게 표현되어 있는 장면에 아이들은 더욱더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서 책을 볼수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어른이 봐도 우와~~~!!! 할정도인데 아이들은 더욱더 실감나고 재미있어 하겠죠 ~~~!!!
백설공주의 모습에 한눈에반한 왕자가 공주를 안아 일으켰어요 그때 목에 걸렸던 사과 조각이 튀어 나오면서 백솔공주가 깨어났답니다. 난쟁이들은 기뻐했고 난쟁이들과 숲 속 동물들의 축하를 받으며 왕자님과 결혼해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누나들이 어린 동생을 위해 친절하게 책을 읽어주려고 하고 있어요 이제 조금씩 한글을 깨치고 있는 6살 막내아이는 누나가 읽어주는것도 좋지만 혼자서도 읽어보고 싶어서 뾰루퉁~~~!!!
막내도 혼자서 읽어보고 싶어서 심통~~~!!! 좔좔좔 읽어주는 누나 옆에서 자긴 읽지 못하게 하고 혼자서 읽어준다는 누나가 못마땅한가봐요 나두 읽을수있는데 읽고 싶은데... 요러면서 뾰루퉁 ~~~!!! 전 아이들의 그런 모습이 왜이렇게 웃기기도 하고 이쁘기도 한건지 말에요 동생을 위해 책을 읽어주겠다는 아이도 이쁘고 이젠 자기도 글을 읽을줄 안다며 읽고싶어서 안달인 막내도 이쁘고 말에요 ^^
동생의 마음을 알고서 함께 읽을수있게 해주니 급 방긋 아무래도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 있는 6살 동생이 읽는 모습이 성에 차지 않았는지 자꾸만 참견을해서 읽어주려고 하자 제지하는 막내아이의 모습까지 아이들의 모든 모습들이 보는내내 흐뭇해 보이는거 있죠 ^^
드디어 막내 혼자서 볼수있는 차례가 되었답니다.^^ 누나가 읽어주는것도 좋지만 한글을 어느정도 깨우친 6살 아들은 혼자서 읽는것이 더욱더 즐거운 요즘 이거든요 완전 신이나서 책을 들여다 보는 아이 뒤에 무서운 사냥꾼이 쫓아오고 있다면서 사냥꾼을 손으로 막아주기 까지 하는 아이 ^^
근심 걱정이 가득한 아이 ^^ 숲속에서 헤매고 있는 백설공주가 오두막을 발견한걸 보고서 얼른 오두막으로 갈수있게 해주고 싶은가봐요 완전히 책속에 포옥~~~!!! 빠져있네요. 얼굴로 난쟁이가 몇명인지 세어보기도 하고 싱글 벙글 웃고 있네요 ^^ 조금전의 모습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모습이죠 ^^ 요리저리 살펴보다가 앗~~~!!! 백설공주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을 했고 도망가고 있는 못생기고 나쁜 할머니도 발견을 했답니다. 아.... 백설공주가 나쁜 할머니가 준 사과를 먹고 쓰러져 있어요~~~ 하더니
완전 연기대상감이죠 !!! ㅋㅋㅋㅋ
이야기는 헤피엔딩으로 끝나고 지나가던 왕자님에 의해 백설공주는 다시 살아나고 왕자님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에 완전 뿅!!! 반해버린 막내아들 !!! 한동안 자긴 왕자라고 백설공주에 나오는 왕자님 같이 멋있는 왕자님이 될꺼라고 이야기를 했었더랍니다. ^^ 우리 막내아들도 커서 백설공주를 구해준 왕자님처럼 멋진 어른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환상적인 입체 그림속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을 하고 즐거워 하면서 명작동화를 가까이 할수있는 시간들이 무척이나 즐거웠답니다.
6살 막내아이 혼자서 책을 보고 있어요 작년과는 달리 조금은 과격해지고 ^^ 활동적인 아이라서 팝업북을 혼자 손에 쥐어 주고 음~~~ 조금은 걱정을 했더랍니다. 누나들과는 달리 요녀석은 살살 넘기기 보단 보고 싶은 장면은 팍팍!!! 넘기면서 보는 아이라서요 ^^ 하지만 제 걱정과는 달리 삼성팝업북은 워낙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볼때 심하게 잡아다니거나 뜯지않으면 부서질 걱정없이 튼튼하더군요 ^^ 열심히 책을 읽고 또 읽고 계속해서 책을 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명작동화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수있게 나온 삼성팝업북 볼수록 너무 너무 매력적인거 있죠 ^^ 아이의 이런 따뜻한 책에 대한 반응 넘 좋은 고슴도치맘 늦깎이 책읽기 하는 전 너무 너무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한장면 한장면 눈을 뗄수없을정도로 아기자기하면서도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아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 환상적인 입체그림 속의 인물들이며 배경들이 실감나게 표현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더욱더 재미있게 볼수가 있었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너무 멋진 백설공주 였답니다. 다른 시리즈들이 너무 너무 궁금해지네요.
함께나온 신데렐라는 어떤 모습으로 꾸며져 있을지 기대가 되면서 여태까지 보아왔던 팝업북과는 차원이 다른 멋진 팝업북을 만났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모습의 명작동화를 볼수있게 해주는 삼성팝업북 백설공주 적극 추천 추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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