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노에 대한 아리마의 강한 독점욕을 알아버린 토나미는 아리마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본다. 그리구 진심으로 아리마를 알고싶어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사이 자신을 괴롭혔던 츠바사에 대한 마음이 사실을 미움이 아니라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 한 편 츠바사도 토나미를 좋아하지만 아직 남자와 사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알고 토나미를 거절한다. 그리고 친구로써 지내기를 원하지만 토나미는 거절하게 된다. 그 무렵 아리마는 또다른 자신의 깊은 어둠과 싸우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도 유키노와 그외 학생들은 문화제 준비로 한창이다. 유키노와 그 친구들은 연극을 하기로 하고 준비에 한창이다. 유키노는 연극을 한다는 데에 아주 기분이 들떠 있어 아리마의 그런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열심히 연극대본을 외우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는 등... 유키노는 자신의 일에 여념이 없고 아리마는 그런 유키노를 지켜보면서 한 편으로는 기쁘면서도 마음속의 어둠이 자신에게 손 짓하는 것을 뿌리치려고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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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욕, 사랑을 하거나 살아가면서 누구나 독점욕을 갖고 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섬세하게 생각해보거나 그리지는 못한다. 이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놓칠 수 있는 섬세한 심리의 이면을 날카롭게 그린다. 하지만 그 감정들은 드러냈을 때 따뜻하다. 아 너는 이렇게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그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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