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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e B. Jones 2 : And a Little Monkey Business는 제목에서부터 매우 호기심을 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읽히려고 샀는데 1권을 읽고 나서 45짤인 엄마가 더 재미있어 읽어 내려가고 있다. Monkey 처럼 귀여운 동생이 태어난다는 말을 진짜 monkey가 태어난다고 착각하여 생긴 주니와 친구들 사이의 대화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적고 있다. 6학년 짜리 여자아이도 이 책을 매우 재미있어 하지만 엄마인 내가 읽으며 동생이 생길 당시의 유치원 아이들의 마음 상태와 그들의 대화가 생생해서 과거로 돌아간듯 하며 미소가 나오게 하는 책이다. 1-3권을 사서 읽고는 이 책을 전집으로 살 껄 하고 후회하게 했던 재미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