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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10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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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10번 읽었다 읽을 때마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놓아짐이 느껴진다 놓아 버린다는 것은 버린다는 것이 아니다. 버림으로서 얻는 것이다. 얻기 위해 버리는 것도 결국 얻기 위한 것 아니냐라고 할 수 있다. 진정으로 버리지 않으면 얻어지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스님이 모든 것을 버리고 산중은거하는 이유도 대략 짐작이 간다. 나도 산속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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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10번 읽었다

읽을 때마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놓아짐이 느껴진다

놓아 버린다는 것은 버린다는 것이 아니다.

버림으로서 얻는 것이다.

얻기 위해 버리는 것도 결국 얻기 위한 것 아니냐라고 할 수 있다.

진정으로 버리지 않으면 얻어지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스님이 모든 것을 버리고 산중은거하는 이유도 대략 짐작이 간다.

나도 산속으로 들어 가고 싶다. 

 

 

y*****0 2013.12.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놓아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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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 읽었다. 아잔 브람이란 유명한 서양인 스님이 쓴 책인데 기존의 선정에 대한 설명들과 너무 다른 설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 설명들은 본인의 경험에 기반을 하여 믿을 만 하다는 게 또 혼란을 주는데 사실 직접 경험한 바가 일천하여 둘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는 못하겠다. 하지만 선정 수행을 하는 분들 이라면 분명 도움될만한 부분이 굉장히 많을 것 이다. 각종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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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 읽었다. 아잔 브람이란 유명한 서양인 스님이 쓴 책인데 기존의 선정에 대한 설명들과 너무 다른 설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 설명들은 본인의 경험에 기반을 하여 믿을 만 하다는 게 또 혼란을 주는데 사실 직접 경험한 바가 일천하여 둘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는 못하겠다. 하지만 선정 수행을 하는 분들 이라면 분명 도움될만한 부분이 굉장히 많을 것 이다. 각종 장애에 대한 설명과 그를 극복하는 방법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방법이 잘 나와있다.

z***r 2016.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혼란스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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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적 명상 스님 아잔브람님의  2013년 초 방한하셨을때의 법문을 엮은 인생 축복 에세이 라고 편역자의 서문에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그 현장에 있듯, 글자로 읽기는 하지만, 말씀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짧으면서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을 왜 슬프고 웃긴 사진관으로 했는지, 책을 다 읽고 나도 모르겠지만 ㅎㅎ 이 안
"마음이 혼란스럽거든~" 내용보기

이 책은 세계적 명상 스님 아잔브람님의  2013년 초 방한하셨을때의 법문을 엮은 인생 축복 에세이 라고 편역자의 서문에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그 현장에 있듯, 글자로 읽기는 하지만, 말씀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짧으면서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을 왜 슬프고 웃긴 사진관으로 했는지, 책을 다 읽고 나도 모르겠지만 ㅎㅎ

이 안에 담기 38가지의 이야기는 어느 하나 버릴수 없이 참 간단하면서도, 마냥 지나치기만 했던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어서, 읽어야 할 법문이 하나씩 줄어가면서 좀 아쉽기도 했답니다.

읽을때는 내심 계속 마음에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 책을 덮고, 책장에 꽂고 나면 너무 빠르게 잊혀져 가는 것이 아쉽기만 하거든요.

말씀하는 대로, 엮다보니 오타도 종종 보이고 ^^""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구절도 간혹 눈에 띄긴 했지만,

아잔 브람 스님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가장 남는 구절을 적는다면 12번째 내용 마지막 페이지에

 

" ---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드는 수많은 감옥들로부터 어떻게 탈출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남편을 바꿀 필요도 없고, 직업을 바꿀 필요도 없고, 이 자리를 떠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그 태도만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 있기를 원하는 마음, 그것이 감옥입니다. 그러니 '여기 있기'를 바라면 됩니다. 마음이

들뜨고, 안정되지 못하는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여기 있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경험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 있고 싶어하는 한 여러분은 자유롭습니다."

 

혼란스런 마음을 안정시키고 싶을때, 이 책을 가까이 한다면, 다소나마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도서, "슬프고 웃긴 사진관" 이었습니다.

 

<< 이 도서는 한우리 서평단 http://cafe.naver.com/hanurimom 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b****e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