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롬과 친구들은 어느날 자신들의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쁘다는 것에 걱정을 하며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고 싶었으나 그것은 보트와 강으로 바뀌었다. 출발부터 순조롭지만은 않았던 그들의 여행은 갖은 소동이 뒤따르고... 제롬 K. 제롬의 자전적 소설로, 그와 그의 유쾌한 친구들이 벌이는 소동들은 하나같이 즐겁기만 하다. 특히 이 책은 아동을 위한 것으로 사전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단어들로 다시 쓴 것이다. 삽화 또한 재밌는 장면들만을 재치있게 그려놓아서 책읽는 재미를 더욱 돋구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