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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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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은 진실하다. 선계를 알았던가? 반드시 뭔가 평안함만을 줄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하는 단어에 대한 나의 오해를 아무말 없이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래서 독자의 수준을 이미 간파한 누군가가 무심이라는 소 책자를 같이 보내오셨나보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무심이라는 소 책자에 들어 있는 내용만으로도 나의 하늘을 부드럽게 어우르고도 남음이 있었다.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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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책은 진실하다. 선계를 알았던가? 반드시 뭔가 평안함만을 줄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하는 단어에 대한 나의 오해를 아무말 없이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래서 독자의 수준을 이미 간파한 누군가가 무심이라는 소 책자를 같이 보내오셨나보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무심이라는 소 책자에 들어 있는 내용만으로도 나의 하늘을 부드럽게 어우르고도 남음이 있었다. 거기에다 엄청나게 느껴지지만 당연한 진실을 아무 과장없이 담담히 서술하는 본책의 필치는 진실함이 아니고 무엇이랴? 선계로 가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선계를 보여주고 있다. 들키고 말았다.. 독자의 거저 먹으려는 심사를..ㅎㅎ 그동안 들어왔던 많은 이야기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이 책이 그러한 이야기들의 짜집기가 되는 형태는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그동안 고개가 저어지던 그 무수한 오해들을 그저 고개 끄덕이며 숨죽여 경청하게끔하고 있었다. 이 책은 친절하다. 독자와 평등한 입장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독자의 무지함을 일깨우려 하지도 않으면서 독자의 숨소리마저도 이미 알고 있는듯.. 스텝앤스텝..넘어지지 않게 주의를 주며 진행한다. 여기서 이 책이 두권인 이유도 때로 행간이 넓은 이유도 수긍이 간다. 하지만 아주 미안하게도 따라 걷지 못하고 곁에서서 구경만 하고 있다. 그래도 절대로 같이가자고 부담주는 책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나보다. 계속.... 계속 읽고 있습니다. 이해안가는 부분은 덤벙덤벙 넘어서.. 그렇지만 기획과 구성 아주 맘에 드는 책입니다. 멋진책 쓰셨네요..^^ 또 계속.. 계속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완성은 마지막 페이지에 있지 않고 저자의 일상에 달려있는 것이라는.. 성철스님은 아직도 바람이 좋은것을 보니 나는 아직 멀었나보다.. 라 하셨고 경허스님은 좋아하는 시에 집착된 마음을 쓸쓸히 표현하셨는데 대 선사에게는 사소한 일상도 그리 큰 짐인것을요.. 암튼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우주의 사랑은 그 자체가 어떤 맛이나 향이 있는 것이 아니며 존재하는 것만으로 만물에 희망을 주는 것이다. 사랑은 꼭 이성간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식물에 대해서는 비로, 동물에 대해서는 먹이와 날씨로, 인간에 대해서는 정으로 나타난다. 인간의 사랑중 우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그러나 본능적인 모성이 아니라 올바로 살아야 한다는 엄격성한 도덕성이 포함된 것이어야 한다.
i*****t 2006.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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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계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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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간혹 나는 이 책을 읽는다. 사실 처음에 인터넷 상에서 책을 접했을때 단순히 명상 에세이 정도로 생각하고 읽었다. 전에 같은 작가의 여유, 무심등을 읽었는데 너무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이 책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읽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단전호흡 수련 체험기를 써 놓은 책이었다. 한 구절 한구절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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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간혹 나는 이 책을 읽는다. 사실 처음에 인터넷 상에서 책을 접했을때 단순히 명상 에세이 정도로 생각하고 읽었다. 전에 같은 작가의 여유, 무심등을 읽었는데 너무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이 책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읽었다. 그런데 읽어보니 단전호흡 수련 체험기를 써 놓은 책이었다. 한 구절 한구절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전에도 이런 정신 세계 종교 등에 관심이 많아 명상집이나 현재에 성인이라고 불리는 분들의 책을 꽤 읽어보았다. 공감은 가면서도 뭔가 조금씩 의문점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동안 내가 궁금하던 윤회, ufo, 영적 세계,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것 같았다. 보이지 않는 세계, 종교, 깨달음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p***l 2005.1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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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기를 따라가 본 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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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가 있다고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감히 선계에 들어서고 싶어 책 한권을 손에 잡는다. 책을 읽는다고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듯 한데..   지난한 해 절명상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명상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함께 하는 이들은 천배를 하고나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순간 머리가 뻥 뚤리는 경지에 다다른다고 했다. 나는 차라리 어느 영화에서처럼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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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가 있다고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감히 선계에 들어서고 싶어

책 한권을 손에 잡는다.

책을 읽는다고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듯 한데..

 

지난한 해 절명상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명상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함께 하는 이들은 천배를 하고나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순간 머리가 뻥 뚤리는 경지에 다다른다고 했다. 나는 차라리 어느 영화에서처럼 운동장 백바퀴를 도는게 더 마음이 비워지지 않을까 하고 대거리를 하기도 했다. 

누구는 영혼을 고양시키는 챠크라가 있는데 암튼 잘 모르겠지만 보라색 남색을 추구하면 물질세계를 떠나 정신세계와 가까워져 있다고 하던가?

그런데 나는 호흡으로도 색으로도 명상으로도 이렇다할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내심 받아들이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는 욕심은 강하여 또 주변에서 함께 나누는 이들의 등에 떠밀려 경주 한 시골 작은 마을의 마음수련원까지 다녀왔다.

마음을 비우라고 한다. 욕망을 떨쳐내라고 한다.  

그러나 말처럼 쉽다면 그렇게 쉽사리 길을 더나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그래도 다다르지 못한길을 다시 한번 올라가보려고 선계에 가고싶다는 책을 읽어보았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너무도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일단 수련 용어 자체가 힘들고 또 무엇보다 성공한 여자가 자기 삶을 버리고 선계에 간다는 것이, 나는 아직 다 이루지 못한 꿈이 있어 그런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내 삶에 대한 애착이 포기가 안된다는 것이 더 어려운 숙제인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타인의 수련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수련이 어떻게 진전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고 궁극적인 공부는 마음공부를 하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그리고 나는 늘 사람 속에서 있어왔고 사람 속에 있을때 내 가치를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해온 터라 수련도 삶을 떠나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불필요한 인연은 수련에 방해가 되니 인연을 만들지 말라고 한다. 게다가 너무 맑아도 영력이 낮아 사고를 하지 않는 경우니 너무 맑거나 너무 탁해도 가까이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비수처럼 다가온다. 직업상 너무 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고 그래서 맑은 사람들을 늘 그리워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그 어느 것도 인연이 되어서는 안된다니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는 뜻이겠지만 차마 가혹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도 버리는 것이 힘든 나에게 자꾸 버리고 낮아지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쉽사리 그곳에 도달하기 힘듦을 알지만 아직 너무도 먼곳에 있는것 같아 선뜻 한발떼기가 두려워진다.

 

 

 

 

k***6 2007.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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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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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도에 관심 있습니까"하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요즘많다. 그러분들이 생각났다. 나도 예전에 그런분들을 많이 만났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분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야한다면 제사비를 요구하는 그런 사이비 도를 연구하는 단체였나보다. 수련의 길 도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감이 생긴것도 이때문인것같다. 첨에 이 책을 접했을 때 맘을 비우는 그런 방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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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도에 관심 있습니까"하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요즘많다. 그러분들이 생각났다. 나도 예전에 그런분들을 많이 만났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분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야한다면 제사비를 요구하는 그런 사이비 도를 연구하는 단체였나보다. 수련의 길 도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감이 생긴것도 이때문인것같다. 첨에 이 책을 접했을 때 맘을 비우는 그런 방법이 있는 책...그런책 인줄알았다. 그런책은 아니다. 우주인과 타 영들과의 교감을 나누는 대화와,, 선도 스승과의 깨달음의 최고로 가기 위해 수많은 수련과정을 적어 놓은 기록이다. (책에서) "선계수련은 깨달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 깨달음의 길이란 자신을 알고 주변을 알며 나아가 우주의 모든 것을 알고 다시 자신을 돌아보므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수련이다." "마음이 흔들릴 때는 하늘을 보아라, 숨을 크게 들이쉬고 이세상의 모든 일들은 작은 것들이라고 생각해라. 그런 작은 일들에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을 밖에서 한번 바라보면 흔들림이 멈출 것이다" " 우주인과 교감을 나누고, 기타 영들과의 교감. 선도 스승과의 대화를 적은 기록을 보면서 조금은 황당한 느낌이 들곤 했다. 선계란 말을 첨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선계가 어디인지도, 뭔지도 모르겠다. 단지 선계의 높은 단계인 심공(心功)은 깨달음으로 향하기 위해 버리는 것을 위주로 하는 마음공부라는 것이다. 다 읽고 난 후 도에 대한, 깨달음에 반감이 없어졌거나..나도 무심의 세계. 깨달음. 마음공부를 해야겠다 그런건 아니다. 단지. 이 분야에 대한 생각이 약간 바뀌어진것 같다. 지금에의 현실의 나의 생활에 만족하면서 조급해 하지 않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도에 관심이 있거나. 단전호흡. 수련에 관심이 있는분에게 권하고 싶다.
k******j 2006.1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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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던 그곳..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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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 책을 읽었을 때 내 인생은 송두리째 뒤흔들린 기분이었다. 우물 안 개구리였던 ‘나’의 인생관, 자아정체성, 세계관에 큰 파도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지나온 30평생을 너무도 가벼이 살았다는 생각, 도대체 무엇을 위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달리고 있는지, ‘너’의 삶이 지루하지는 않은지, 싱겁지는 않은지.... 잠재되어 있던 끝없는 방황/ 그 이유를 알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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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 책을 읽었을 때

내 인생은 송두리째 뒤흔들린 기분이었다.

우물 안 개구리였던 ‘나’의 인생관, 자아정체성, 세계관에 큰 파도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지나온 30평생을 너무도 가벼이 살았다는 생각, 도대체 무엇을 위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달리고 있는지, ‘너’의 삶이 지루하지는 않은지, 싱겁지는 않은지....


잠재되어 있던 끝없는 방황/ 그 이유를 알아내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명상과 깨달음 과정을 기록한 것이 주내용을 이룬다.


깨달음에 이르는 긴 터널, 어둡고 캄캄하기 그지없는 그 터널 속에서 그는 단 하나의 존재인 ‘영적 스승(본성)’과의 대화를 통해 수련을 이끌어나간다.

우주인과의 대화 부분이 다분히 ‘허무맹랑하다’의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마치 내가 처음 ‘개미’라는 책을 읽었을 때 개미의 눈에 비친 인간들의 모습을 연상해본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마냥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선계’..... 선계라는 단어가 나를 사로잡는다.

그곳은 어떤 곳일까? 나도 그 곳에 다가갈 수 있을까?

나의 용기를 시험하듯 책 곳곳에는 수련의 험난함. 무미건조함으로 인한 지루함. 외로움에 대한 저자의 인간적인 번뇌와 갈등이 표출된다.


그러나 나는 단 하나의 희망을 부여잡는다.

내가 돌아가야 할 본향

그리고 내가 되찾아야할 나의 본성

그 심연의 세계에 동참하고 싶은 나의 본능적인 욕구가 용솟음치고 있기에....


호흡으로 우주를 들이쉬고, 호흡으로 우주를 사랑하고, 호흡으로 우주를 내 안에 들여놓는다. 호흡으로 우주와 하나가 된다...................................




w******r 2007.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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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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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약 10년 전에 단학선원에서 단전호흡을 잠시 접한 적이 있었다. 거의 1년 반 정도 적을 두고 짬짬이 다녔는데 명상시간에 가지는 음악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특별히 그곳에서의 기억은 좋다, 나쁘다는 것 없이 지금껏 지내며 혹시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더 다녀볼까...하는 생각도 있다. 명상과 몸을 이완시키는 약간의 운동... 자신의 몸을 맑게 건강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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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약 10년 전에 단학선원에서 단전호흡을 잠시 접한 적이 있었다. 거의 1년 반 정도 적을 두고 짬짬이 다녔는데 명상시간에 가지는 음악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특별히 그곳에서의 기억은 좋다, 나쁘다는 것 없이 지금껏 지내며 혹시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더 다녀볼까...하는 생각도 있다. 명상과 몸을 이완시키는 약간의 운동... 자신의 몸을 맑게 건강하게 한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때의 생각을 떠올리면서 이책을 만났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책을 참고하면 집에서라도 뭔가 쉽고 간단한 수련 정도는 따라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까지 가지고서 말이다. 그런데 내 생각은 책장을 넘기면서 많이 빗나갔다는 걸 깨달았다. 많이 혼란스러우면서도 황당하다. 이 책은 주로 수련을 하면서 수련의 정도가 상위에 있는 사람이나 그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는 이해하기가 참 힘들다. 일반인들이 읽으면 이해도 되지 않고 오히려 반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기에 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읽던 나도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전혀 접하지 않은 사람들이야 어떨지 상상이 간다. 좀 더 쉬운 접근법으로 독자를 살살 이끌어가면서 기란 무엇인지 일반인들이 쉽게 느낄 수 있는 기..맛보기로라도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 본론으로 들어가 주었으면 하는 그런 배려가 아쉽다. 책에서대로라면 무작정 사람 손목 잡아끌고 가는 것이나 한 가지다. 그러면 안 끌려가려고 버티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가 아닐까?? 대부분 이름이나 장소 등...대명사가 씌어 지는 부분에서 ㅇㅇ 로 표기하는데 구체적으로 서술이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작가와 작가의 영적 지도자, 그리고 작가와 또 다른 타 영혼들 또는 우주인들 간의 대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선도수련에 관한 지도자들이 수련 지도를 할 때 참고할만한 가이드 정도라고나 할까... 그래서 인지 읽으면서도 내내 멍해지는 기분이다. 내가 수련과 거리가 멀어서인지.. 영혼이 깨끗하지 못해서인지 ㅠ.ㅠ 독자와의 교감을 얻기가 참 어려우리라 본다. 작가의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독자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으나 일기형식이라고는 하나 제대로 이해가 안 가니.. 책 띠에는 "무거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빛을 던지는 필독서"..라고 되어 있지만 이걸 읽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호응을 할지 모르겠다. 선계..라는 세상 참으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세상이긴 하지만 일반인들과 너무 동떨어진 세상이라 글쎄?? 가족들과의 인연도 참 중시하는 지금의 세상과는 다르게 선계의 지적스승이라 불리는 분은 가끔 참 냉정하다는 생각도 든다. 맺고 끊는 것이 얼마나 확실한지...ㅠ.ㅠ 사랑하는 아들과 가족들과 부딪기면서 애정을 듬뿍 담은 눈길로 바라보는 게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s*****3 2006.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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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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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도끼를 호수에 빠뜨려 슬퍼하고 있는 나뭇꾼에게 나타나 "금도끼, 은도끼가 네 도끼냐?" 하고 묻는 산신령, 우리나라 전래 동화속부터 드라마나 영화속 어디든 이 신비스런 존재가 나타나곤 한다. 정말 있을까?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믿을 수 없지만 완전히 부정도 못하는 존재. 그 존재가 이 책의 주인공과 교감을 나눈다. 수련을 하는데 있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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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도끼를 호수에 빠뜨려 슬퍼하고 있는 나뭇꾼에게 나타나 "금도끼, 은도끼가 네 도끼냐?" 하고 묻는 산신령, 우리나라 전래 동화속부터 드라마나 영화속 어디든 이 신비스런 존재가 나타나곤 한다. 정말 있을까?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믿을 수 없지만 완전히 부정도 못하는 존재. 그 존재가 이 책의 주인공과 교감을 나눈다. 수련을 하는데 있어 무슨 물음이든 막히지 않고 해답을 주는 이 선도스승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도 나의 전생은 어떠했는지, 금생에서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인생에 대하여 궁금한게 참 많은데 말이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나 ''호흡과 명상''을 통해 영원의 가치를 알았다기에 난 이 분의 굴곡진 인생부터 만나게 될 줄 알았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다 완전히 다른 인생을 선택한 사람들의 동기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살 수 밖에 없었는지'' 하는 중요한 화두를 접하게 될 줄 알았으나 책장을 처음 넘긴 나에게 다가온건 온통 수련에 대한 얘기뿐이다. 수련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고 도움이 되길 바래서 저술한 책이겠으나 나에겐 낯설기만한 내용들 뿐이다. 빙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는 나름 관심있게 읽어지기는 했다. 평소 마음 복잡하여 심경이 울컥할때는 마음을 비워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버릴 수가 없는 나의 나약한 정신을 얼마나 원망했던가. "버리는 공부에 치중하여 얻은 것은 없지만 마음공부를 했노라"고 답변하는 그를 보며 마음 자리 비우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모양이다. 수련을 하여 얻어지는 평온한 마음, 그 수련의 길이 얼마나 혹독하고 힘들지 느껴지기에 경외감마저 든다. 굳이 수련을 하지 않고도 참된 인간으로 살고자 한다면 선도스승과 그와의 대화를 통해서 바른 길로 이끌어 주긴 하나 물욕 많은 내가 그렇게 살 수 있을지. "성인은 아무나 되나? 노력없이 되는 것이 있던가? "하며 지팡이로 나의 머리를 때리며 호통을 치실 것 같다. 이 책에 가끔 등장하는 정신문명을 가꾼 헤로도토스 원주민들은 고양이 모습과 흡사하다. UFO를 타고 그 곳을 답사하는 그를 보면 이건 잠시 공상 과학 영화를 보는 듯 하다. ''어느 장소로 가야겠다'' 생각만 하면 이동해 있으니 이것은 내가 알고 초능력이라고 하는 것인지. 여기가 선계인가? 그녀가 들어가야 할 선계? 지지고 볶고 아웅다웅 다툼이 전혀 없는 고요한 곳. 그곳이 과연 선계라면 나는 그냥 지금 이대로 여기서 살고 싶다. 아픔이 있어야 행복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질진데 무념무상, 고요한 곳인 그곳에서 단 하루도 살아질 수 있을런지. 왠지 답답해질 것 같다. 금생의 가족들과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등을 돌리고 과연 수련만을 해야 하는 것인지. 다음 생이 있다면 금생에 더 치열하게 사랑하고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내게 주어진 삶이므로 소중한 시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 가는게 맞지 않는지 어쩌면 서로에게 주어진 삶이 다를진데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하며 따라오라 그리하라 말 할 계제는 아닐 지 모르겠다. 1분 1초 아무 생각 없이 지낼 수 없는 나의 모습이 그에겐 더 이상하게 다가올지 모르니 말이다. 옛날에 본 영화 "아라한장풍대작전" 정도의 이해력만 가지고 있는 내가 그에게 "이런 삶이 괜찮지 않냐"고 말할 자격은 없겠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의 따뜻한 손을 잡는 것도 수련보단 못하지만 괜찮은 삶"이라고 말해 주고 싶어진다.

[인상깊은구절]
한번에 찾아보겠다는 성급함은 결국 몇 발자국 가다 주저앉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마음자리란 내 안에 있으면서도 그리 쉽게 나타나지지 않으므로 겹겹이 쌓인 껍질을 벗겨내고 또 벗겨내야만이 보이는 것인 즉 벗겨낼 수 있는 껍질이 많을수록 고행이 심하다고 할 수 있다.
y*****6 2006.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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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들에게는 너무 버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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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2학년, 담임선생님은 극심한 당뇨로 항상 힘이 없어보이셨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선생님의 안색이며 표정이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했고, 수업 중간중간에 그가 요즘 새롭게 접하고 있는 수련이며, 단전호흡에 관해서 열의를 가지고 설명하기 시작했다. 기공이나 수련이라는 말이 낯설었던 아이들에게 어느날 그는 한수 가르쳐주시겠다며, 전원 책상위로 올라가서 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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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2학년, 담임선생님은 극심한 당뇨로 항상 힘이 없어보이셨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선생님의 안색이며 표정이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했고, 수업 중간중간에 그가 요즘 새롭게 접하고 있는 수련이며, 단전호흡에 관해서 열의를 가지고 설명하기 시작했다. 기공이나 수련이라는 말이 낯설었던 아이들에게 어느날 그는 한수 가르쳐주시겠다며, 전원 책상위로 올라가서 가부좌를 틀도록 유도했다. 조금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일이기에 너나할것없이 책상위에 올라앉았다. 그는 단전에 집중할것과, 집중후 두손으로 상상의 공을 쥐었다 놓쳤다하는 모션을 계속할것을 주문했다. 여기저기서 피식피식 웃음소리가 새어나왔지만, 곧 무거운 침묵이 교실에 내려앉았다. 물론 그 짦은 순간에 단전이며 기공이라는것을 경험한 아이도 있을것이고, 대부분은 그저 맛만 본 정도에 지나지 않았을것이다. 매 수업마다 그의 짧막한 단전호흡 강의를 머릿속에 정확히 기억했다가 집에 돌아와서 나 혼자 조용히 묵상하듯이 실시하였는데, 어느날 조금 신기한 경험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당시 우리집은 다세대 주택이었기 때문에 주변이 항상 시끌벅적하고, 옆집 아기울음소리며, 아이들 공차는 소리까지,그야말로 소음에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었다. 그날도 변함없이 수업시간에 들었던 호흡법과 모션들을 반복하던중, 나는 머릿속을 개운하게 비우는데 성공하였고, 다음순간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극도의 편안한 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처음이었던 나는 순간 덜컥 겁이 났다. 이러다가 영영 현실세계의 소음들과 이별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에 불쑥 호흡을 놓쳐버린것이다. 다음 순간 나는 이전처럼 익숙한 소음을 들을수 있었다. 나는 아직도 이것이 수련의 일종인지 아닌지조차 알지 못한다. 선도수련이나 선계통신이라는 낯설은 단어들을 읽으면서 나는 그때의 나의 경험이 정말 별것아닌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은이가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나, 안테나를 통해 교신하는 내용들은 단순히 신체에 기를 충전하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단순한 행동들과는 확연히 다른 무엇이었다. 비오는날의 수련은 맑은날의 것과 조금 다르다는것과, 초능력에 대한 내용,지은이가 만난 우주인들 그림들이 내게는 많이 낯설고, 충격에 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사실대로 고백하건데, 최근에 본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라는 영화에서 임수정이 라디오 안테나를 항상 천장높이까지 높여서 하얀맨들과 교신하는 장면과 조금 닮아있는듯도 하여, 조금 이상한 느낌까지 들었음을 말해야겠다. 하지만 아마도 내가 이 분야에 무지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낮아서 그런듯하다. 다음에 진정으로 기를 체험해본후에 다시 한번 읽어보면 느낌이 상당히 틀리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d*******1 2006.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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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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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면        마음이 열린다는 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우주의 입장이 되어 걸림이 없이 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걸림이 없는 것입니다.그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아니까어떤 것도 걸리지 않고 통과해 나갑니다.마음이 닫혀 있으면 폐쇄적입니다.막힌 길처럼 어디까지밖에 못 들어옵니다.마음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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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리면       


마음이 열린다는 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우주의 입장이 되어 걸림이 없이 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걸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아니까
어떤 것도 걸리지 않고 통과해 나갑니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폐쇄적입니다.
막힌 길처럼 어디까지밖에 못 들어옵니다.
마음이 열리면 일단 수용해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필요 없는 건 그냥 스쳐 나갑니다.

상대방이 화를 내면 화낼 만한 그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당연히 화낼 만하다' 이렇게 됩니다.
동정하는 마음이 생기고
오히려 그 사람에게 베풀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상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게 되니까 걸리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도와줄 부분이 없는지 살피게 됩니다.


- 무심/문화영

 

s******s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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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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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수련의 세계에 관심이 생기실 분들을 위해 조언하나 남깁니다. 이책의 초판 출간 당시의 수선재와 지금(2024년 2월초)의 수선재는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JT*C 뉴스(2024. 1. 28일자)에서 사이비 논란으로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2012년 지구를 많이 걱정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꼼꼼히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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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수련의 세계에 관심이 생기실 분들을 위해 조언하나 남깁니다.

이책의 초판 출간 당시의 수선재와 지금(2024년 2월초)의 수선재는 많이 바뀌어 있습니다.

JT*C 뉴스(2024. 1. 28일자)에서 사이비 논란으로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2012년 지구를 많이 걱정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꼼꼼히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m****7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