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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는 몇개 읽는 것이 있습니다. 이 시리즈도 그 중 하나인데 생각보다 아주 쉽지는 않아요. 외국에서는 초등학생 저학년이 읽는다고 해서 도전했는데요. 해석이 안되는 수준은 아니고 큰 흐름을 따라가긴 무리 없었지만 국어책 읽듯이 술술술 읽히는 느낌은 아니에요. 특히, 오디오 cd랑 같이 공부하려고 하다보니 더 진도가 안나가는 경향이 있더군요. 1권에서 나왔던 그 사라진 작가가 다시 나옵니다. 그의 섬으로 초대받아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이 시리즈는 미스테리가 기본이라서 확실히 흥미를 끄는 부분이있어요. 그 점에서 매직트리 하우스보다는 더 잘 읽히는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