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처음 자수를 시작한건 삼사년 전쯤 이었어요~~ 우연히 찾아가게된 블로그 그곳에서 전 너무나 멋진 자수자품들을 보고 그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꽃송이가 너무나 예뻤던 금강초롱이었지요... 볼 수록 너무나 예뻐서 자꾸만 떠오르고 나도 저렇게 멋진 자수를 놓아야겠다 마음먹었지요.. 그런데 막상 자수를 놓으려니 마땅한 자수책이 없었지요... 대부분 일서..... 알지도 못하는 일서 책을 부여잡고 그렇게 하나하나 수를 놓기 시작했어요.... 그때마다 우리말로된 멋진 자수책이 있었음 하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제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책을 받아들게되니 너무나 기쁨니다.
그럼 본격적인 서평 시작합니다. 표지만 봐도 어떤 눈길을 확 끕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흰금강초롱 제가 처음 자수에 빠지게 했던 그 꽃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책의 마무리까지 참 아름답죠?? 상세컷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 이책은 3파으로 이루어 져었어요 첫번째 기다림,꽃이되다
두번재 그리움 꽃이되다, 세번째 꽃으로도 하지못한말 이렇게 세가지 테마로 모두 25작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실려있는지 한눈에 볼 수있도록 목차를 실어두어 찾아보기 쉽네요~~ 그리고 자수를 하기위한 준비 도구와 원단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수에 사용된 스티치도 설명되어있구요 그리고 자수를 놓은 후 원단을 후처리 한는 팁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책의 구성은 작품컷과 작가의 글이 실려있구요 . 자수 도안 상세컷과 자수를 놓는 순서를 작은 도안과 함께 보기쉽도록 친절히 실어 주어 초보자도 쉽게 자수를 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마지막으로 작품의 전체 컷으로 사진이 한번더 실려있어요~~~ 일서 처럼 그저 멋있어 보이기위한 컷이 아니라 자수 놓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정말 필요한 상세컷이 실려 있고 작품 한개당 많게는 10페이지 까지 할애할 만큼 알찬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