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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때 북아메리카 대륙의 주인공이었던 인티언 체로키족이 자신들의 땅을 떠나 인디언 보존 구역으로 들어가는 날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책에 따르면 그들을 내쫐고 그들의 땅을 차지한 사람들이 백인이지만 또 한 그들을 위해 싸워준 사람도 백인들이었다.
그들의 땅을 차지하는 과정은 그들에 유리한 법을 적용하여 뺏고 몰아내는 것이었는데 그 법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사실 체로키족과는 전혀 관계없는 백인들의 것이니 생각해 보면 참으로 못된 짓일 것이다. 사실은 이 대륙의 주인인 체로키족은 그냥 평화롭게 여기저기서 같이 살기를 바랬는데 영국과의 독립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게 되면서부터 미국이 무슨 마음을 먹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서로간의 믿음에 금이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체로키족도 눈 뜨고 그냥 코베이지 않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저항하였다. 사실 인디언들이 백인들을 죽여서 머리가죽을 뱃겼다는 말은 아마도 사실이 아니라 중간에 백인이 인디언차림을 하고 자신들이 머리가죽을 벗겨서 인디언이 그렇게 한 것처럼 믿게 해 분열을 일으키려는 소수 세력들에 의한 짓이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한다.
조지아주로 수도를 옮기고서 체로키족은 자신들의 언어도 만들고 백인들의 방법을 수용도 하면서 백인들처럼 자신의 땅을 나라화 하려고 노력한다. 백인들 자신들도 아메리카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을 사용한 백인들을 dishonest 라는 단어로 구분지어서 최대한 정당화 하려고 한다. 그런데 땅을 뺏으려는 자의 욕심은 꼭 왜 체로키족이 살지 않는 땅이 아니라 체로키족이 사는 땅으로 가게 되는지 참 안타까웠다. 체로키 족이 사는 땅이 더 비옥해 보였고 거기에서 금이 나오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격렬한 저항과 미국의 법률과 바뀌어가는 미국의 리더쉽 속에서 체로키족은 인디언 이주 정책, 영문 그대로 하면 인디언 제거 정책, 에 따라 미 대륙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주하게 되는데 그 이주 과정에서 많은 인디언들이 죽고 고난을 당했기에 눈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그 길의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체로키족의 추장은 백인 John Ross 였는데 이 사람의 가족들이 당한 고초는 눈물을 자아내게 했다.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그 문서, 그리고 법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주인을 몰아내고 굴러들어온 돌이 안방을 차지하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나라의 주권까지 다른 나라가 가져가게 되니... 그 문서의 내용이 완벽한 것도 아니면서 어떤 나라나 민족의 역사를 비참하게 또 한편으로는 승리로 바꾸게 되니... 또 보면 그 문서의 내용은 전적으로 뺏는 사람을 위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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