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초등맘인 저에게 한권의 책이 찾아왔습니다. 가뜩이나 조금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해 보이는 큰딸애를 위해서 신청했던 책!~ EBS교육라디오에서 늘 교육상담을 해주시며 유명하시다던 훈남의 주영훈님을 닮은 민성원 선생님! ^^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지만 인자하신 성품만큼 글솜씨도 있으시고 엄마들의 마음을 잘 달래주고 내아이를 우등생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50개를 주루룩 나열! 그 글들을 읽어가며 저의 궁금증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지요. 책 속에 답은 없고 길만 보일줄 알았습니다. 머리말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엄마의 현명한 선택*
'아이들의 변화하는 속도는 성인보다 월등이 빠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민성원님이 쉼 없이 아이들을 만나고 그들을 돕는일에 열정을 쏟는 까닭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가지시듯 아이의 나이만큼 7살인 두아이 엄마인 저는 이제 내아이의 IQ가 낮아도 내아이만의 성향을 잘 캐치하며 옆집 이가 비싸고 좋은 학원을 보낸다고 해서 무조건 보낼게 아니라 내아이의 능력에 맞는 참 좋은 선생님이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는 곳을 선택해야겠다...라고 말입니다. 제가 제일 궁금해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잠들기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꼭 1시간씩 읽고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도대체 공부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아래 참고) *둘째는 알아서 잘하는데, 첫째가 고민이예요....거의 대부분이 큰아이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시행착오를 거치죠. 그리고 둘째에게는 조금은 자유로운 공부방법을 택합니다. 저희집도 예외는 아닌데요, 둘째는 공부하자고 하면 도망가기 일쑤랍니다. 누나의 모습이 넘 안되보였을까요? ㅎㅎ *아이의 학습 플랜은 얼마나 멀리 보고 짜나요?.....목표가 분명하면 아이도 부모도 주변의 말들에 흔들리거나 방황하는 등의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학교 공부, 과연 아이에게 얼마만큼 도움이 될까요? *나는 어떤 유형의 엄마인가요?
아이들은 저마다 지능, 능력, 적석을 다르고 타고납니다. 그런데 자꾸만 옆집 아이와 비교하게 되지요, 아이의 차이를 인정만 하면 내 아이를 위한 해법이 보일텐데 말이죠. 작년 겨울! 6살인 딸아이는 3개월동안 어린이집에서,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한자공부를 하며 노력의 댓가를 치렀습니다. 그에 힘입어 올해엔 6개월간의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며 7급에 도전했어요. 물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답니다. 공부를 시키면서도 주위의 시선은 따가웠습니다. 아이를 왜그리 혹사시키느냐고...그래서 조언을 듣기도 하였지요. 능력이 안되는되도 무리수를 둔다면 저는 나쁜 엄마이겠지요? 개개인의 생각차이가 있겠지만 어느분은 제게 힘을 주셨답니다. '아이가 따라할 능력이 되고 엄마와의 유대관계를 잘 쌓으며 성취감을 느낀다면 그건 엄마가 이끌어 주는게 맞다..."라고 말이죠. 우선 공부를 잘하려면 머리가 좋아하겠지만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시다고 말씀하시는 저자 민성원님! 공부를 잘하기 위한 단계가 있는데요, *입력-> 단기기억-> 사고-> 장기기억-> 출력* 이라고 합니다. (참고) *입력 : 공부할때 가장 먼저 선행되야 하는것. 그러나 입력은 집중력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노력에 비해 성적이 안 나와 불만스러웠다면 이런 공부르라 해보라고 권하십니다. (한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념 20개를 고르고, 다시 10개로 추리고, 또다시 5개로 좁히는 훈련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단기기억 : 기억이란 자극을 느끼고 그 결과를 뇌에 새겨 넣은 것을 말합니다. 단기기억의 예로써 벼락치기 공부가 있는데요, 장기기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학습법이 중요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5분노트'를 권하십니다. 수업 후 쉬는 시간에 5분동안 복습하고 집으로 돌아와 다시 5분 동안 복습함으로써 반복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라는 말에 제 머리속에 입력!^^ *사고 : 지능과 가장 연관성이 깊은 것이므로 개념이해를 위해서는 이해력, 문제해결력, 비판적사고력을 많이 키워줘야겠습니다. *장기기억 : 수업을 잘 듣고 여러 번 듣는다고 해서 잘 외워지는게 아니므로 자신만의 순서를 매기거나 마인드맵을 만들어 기억하는 방법, 앞글자를 따서 외우는 방법등을 이용하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잠들기직전 하루동안 공부한 내용이 잘 정리된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참고해 보시기를....) *출력 : 아이가 수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아이의 글이나 말, 행동 등을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7세인 딸아이 말은 그래도 제법 하는데요, 글로 적으라하면 단답형이예요....차츰 나아지겠죠?
Mom Summary * 초등공부 10원칙 * 1. 머리는 유전이다, 하지만 충분히 계발할 수 있다. 2. 머리가 다르면 다른 방법으로 가르쳐야 한다. 누구에게나 강점과 약점이 있다. 3. 머리는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자. 4. 머리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체계적` 계획적` 반복적 훈련이 필요하다 5. 초등 저학년 때는 다양한 자극을 경험하고, 고학년 때는 국어.영어, 수학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6. 학교는 아이의 머리를 좋아지게 만들지만 맞춤 교육을 하기는 어렵다. 7. 기억력은 학습에서 사고력이나 창의력에 우선한다. 8. 궁어와 수학 공부는 학교 공부와 관련된 지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9. 일찍 시작할수록 더 크게 성취한다. 10. 집중력은 학습에서 매우 중요하다.
현재 선행되어야 할 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일 것입니다. 많은 부모가 이 단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중요성을 간과하기도 하지요. 아이의 재능과 적성이 파악되었다면 아이와 함께 장래를 설계하고 그에 맞춰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되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되 부모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아직은 7세의 아이!~엄마가 공부 무엇무엇 할래..? 라고 물으면 자기가 선택을 합니다. 현재 초등생의 부모라면 중. 고등생이 됐을때 즉, 3~5년의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멀지않은 가시밭길 같은 초등생의 학부형이 된다는건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조바심과 중압감을 모두들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학습유형에 따른 행동형, 규범형, 이상형, 탐구형의 유형중에 제가 검사한 결과는...... '규범형'이었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행동형이라면 엄마와의 갈등도 있겠지요? 아이가 저와 비슷한 규범형의 아이로 반듯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2장 아이의 머릿속에 잠든 지능, 어떻게 깨울까?
어느날 새벽,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만은 제가 주인공이고 선생님이 된 저는 마냥 기분이 좋았답니다. 책 속 중앙 칠판위에 적힌 글들이.....과거를 회상케 만듭니다.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학습 계획은 내 아이의 공부 머리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분명 인과응보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빠듯하다는 이유만으로 공부를 게을리 한 사람에게는 성적이 좋을리 없겠죠? 저는 상업고를 졸업하고 10여년 뒤인 1999년도에 방송대를 입학해 2006년 2월에 졸업을 하였는데요, 들어가긴 쉽지만 졸업은 정말 어려웠던 학교!~ 펑크 난 두과목을 마지막에 패스하며 느낀건 교과서만 보았는데도 점수가 훨씬 좋았다라는거....두과목에 열성을 다해서였을 겁니다. *머리가 좋은 아이들의 특징을 꼭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 1. 어휘력이 풍부하다. (책을 많이 읽어도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려울테니 아직은 부모가 길라잡이어야 할듯해요) 2. 기억력이 우수하다. (뒤늦게 한글을 시작했지만 또래 애들보다 잘 한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자만하지 않으려해요) 3. 공간지각력이 뛰어나다. (운동신경이 약한 딸아이.....좀 뛰게 할까요?ㅎㅎ) 4.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동생에게 맞고도 울기만 하는 누나! 울음으로 시작해요. 빨리 아이가 누나다워졌음 좋겠네요) 5. 사회현상을 잘 이해한다. 6. 눈치가 빠르다. (둘째보다는 느린편, 저희 아들은 남자여우예요.^^) 7. 연산력이 뛰어나다. (암산 훈련은 연산력을 계발할 수 있다고 하니 사칙연산만이라도 제대로 익히면 성공일것 같아요.)
그런데 다행스러운건 노력 여하에 따라 좋아질수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엄마는 멈추지 않을거랍니다. 다음 하반기에도 도서관 강좌를 들으며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저장하여 내아이에게 꼭 접해줄 수 있는 책들, 이야기들 제가 기억나는 한 계속될테니까요... 본래 IQ검사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IQ가 높은 아이는 초기에 몰입하는 속도가 빨라 과목이 바뀌거나 휴식 시간이 끝나고 수업이 시작되면 금세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IQ가 낮은 아이는 집중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IQ라는 것이 성적과 바로 연계되어 나타나지는 않지만 IQ 이내심, 시간관리, 동기 등 다향한 요소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책을 읽으며 학교에 다른 좋은 선입견이 생겼답니다. 학교는 다채로운 자극을 주며 생활을 통해 동작성 지능을 계발할 수 있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교육열이 대단하죠. 학교가 아닌 사립시설에 더 많이 보내는 실정이다 보니 우리 선생님들 얼굴은 울상이 되기 십상인데요, 교과서만은 책도 없으니 과목별로 IQ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잠시 알아보도록 해요..^^
* 어휘력과 이해력을 키워 모든 지능의 토대가 되어주는 국어 - 이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 언어성 지능을 키우고 기억력을 훈련시키는 영어 - 반복학습이 중요한건 다들 아시죠? * 종합적 사고력을 위해 다양한 지능을 요구하는 수학 - 대학에서 학생 선발시 문과든 이과든 수학 성적에 가장 큰 비중을 둬요. 그만큼 수학은 IQ검사의 소검사 항목중 가장 많은 영역과 연관성을 가집니다. * 구체적 상식을 늘리고 창의사고력을 계발하는 과학 - 우리 생활 곳곳에 적용되는 과학,이런 사실을 일깨우면 공부가 훨씬 흥미로워질 거예요. * 추상적 상식을 늘리고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사회 - 민성원 선생님이 권하는 (뉴스보기)는 사회 공부의 지름길이랍니다.
제 3장 잠재력을 창의적인 재능으로 바꾸는 힘, 집중력
집중력이란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고, 스스로 충동을 조절 할 줄 알며,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세가지 특징이 조화롭게 반응하는 것이 집중력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집중력에 제일 많이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데요, 저도 말할것도 없이 수학을 시작하며, 더 조바심냈던것 같아요. 다행히 잘 따라주어서 학교가서도 적응을 잘 해줬으면 하는 마음뿐이랍니다. 올해 처음으로 큰 규모의 유치원에 가게 된 딸!~ 6주간의 시간은 그녀에게 크나큰 시련이었어요. 기존 아이들의 틈에 끼지 못하고 혼자 슬퍼하고 힘들어 했으니까요. 5월달부터 활기를 찾은 딸램!~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딸!"
...에서는 IQ를 아직은 판단하기 이른 나이이므로 내아이가 뛰어나다, 영재다...라고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초등공부를 잘 이끌어갈 건지에 대한 문제만이 남아있습니다. 민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내아이의 재능과 능력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고 엄마표 학습을 할때에 아이의 눈빛은 빛을 발할 것이라고 믿어보고 싶습니다. 혹 IQ가 보통이라면 민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약점 지능을 강화하는 훈련을 하고나서 선행학습과 심화학습을 병행하는 방법과, *선행학습의 개념 잡기와 자기 학년의 심화학습 중 하나의 과정을 끝낸 후 다음 과정을 진행하는 방법이라고 하십니다.
제 5장 초등 아이를 위한 학습 전략 로드맵
아직 많은 것을 접해주지 못한 남매들!~ 아빠는 회사일로 바쁘십니다. 그나마 딸아이 혼자였을 때에는 공원길도 산책하고 했드랬는데 둘째가 태어나면서 많은 짐들을 어깨에 올려놓고 지내기 일쑤랍니다. 집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많은 고민도 해봤고,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아직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건 한번 다 정독을 했지만 한번 더 쓰면서 내용을 정독하는 비법이지요. 이런 저만의 학습법이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비춰지기를 바라며 예비초등 엄마는 노력합니다. 초등학생을 기준으로 15점 기준에, 영어7, 수학3, 국어2, 기타3으로 비율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물론 중학교에 가면 비율은 달라집니다. 가까운 시일내게 다가올 예비초등생 영은이!~ *국어공부 : 학년별로 국어교과서만 잘 읽어도 해당나이에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어휘와 문장을 읽을 수 있다. 만약 초등생이 선행학습을 하고 싶다면 방학기간을 이용해 중학생용 뜐EBSㄱ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영어공부 : 영어는 싫어하지 않으나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작년부터 소문난 교재가 있으면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무엇 보다 콩글리쉬 발음지만 엄마의 자신감이 up 되어 있어야만 아이들에게도 그 노력이 전달될 수 있다는거 알게 됐어요.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려면 지나치게 숙제를 많이 내 주는 곳은 피하도록 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가르치거 나 친구와 같이 다닐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도록 한다. *수학공부 : 초등 저학년 수학이 원리와 개념을 공부하는 즐거운 활동이어야 한다. 아이가 수학을 싫어한다면 한단계 낮은 것을 선택하도록 하며 날마다 조금씩 풀되 10분이상은 넘지 않도록 한다. 지금도 빼먹지 않고 딸램을 위해 아침 , 저녁 으로 할당량을 정해놓고 매일 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어요. 저 잘하고 있는 거지요? "영은아!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옆에서 잘 지도해 줄게. 늘 부족한 엄마지만 엄마만큼 최고의 선생님은 없으니까 말이야."
"스스로 5분'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플래너에 평가와 행동 목표를 기록하고 수업 후 5분 동안 정리, 귀가 후 5분 동안 복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공부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습관이 길러진다고 하니 깊이 새겨들었답니다. 얼마전 초등생엄마인 친구랑 통화를 하다가 5학년 아들램이 엄마가 검토를 하지 않는 틈을 타서 학원도 빼먹고 온라인 수업도 듣지않아 고민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엄마의 입장에선 정말 화가 나는 일이겠지요? 저는 한번 혼냈으니까 잘할거야..라고 했지만, 그 친구는 "너도 초등생 엄마 입장 돼봐라...시험때마다 엄마가 시험기간인것 같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내년이 되면 실감을 하겠죠? 어디선가 본 글이 있는데요, 내년에 초.중.고 수학교과서가 연산위주가 아닌 사고력 위주의 문제들로 개편된다는 글을 본 것 같아요. -사고력- 책을 읽고도 정답을 한참 뒤에서야 찾아내는 그 폭폭함을...내년엔 잘 극복할 수 있을지.... 분명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에도, 과학에도 적용된다고 하니 지금하고 있는 연산반복의 학습이 기초라고는 하나 '사고력'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쫄아드네요~~~ 한문구 하나가 가슴에 와 닿아요. 민선생님이 누차 강조하시는 말씀 중에, "제발 독서 후에 독후감을 쓰게 하지 마세요!" ....라는 부분이예요. 아이에게는 그저 독서이고 싶은데 엄마들은 책을 읽은 뒤 꼭 무언가 남겨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차이랍니다. 저는 좋아서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지만 소리내어 읽은 책이 머릿속에 더 오래 남아있뜻이 한번 읽고 또 한번 훑어보고 쓰는 습관은 저학년은 힘들지만 중.고등에 가면 독후감을 일주에 몇편씩 써야 한다고 들었어요. 습관은 참 무서운 걸꺼예요. 하지만 너무 강조하다 보면 독이될테니....아직은 자제하려 한답니다. *독서를 통해서는 간접경험과 상상력, 그리고 지혜를 얻느면 족하다는...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렵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주의깊게 보았어요. 몇십명의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기신 분은 민성원 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참고문헌도 있어서 보니 *김영훈 님의 책도 보이고요, 이명경님의 <집중력이 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라는 좋은 책도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면 시작함만 못하겠지요? 늘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신랑님의 눈엔 제가 오랫동안 컴ㅍ앞에 있는 모습이 그리 이뻐 보이지만은 않겠지만 무릇 엄마란 존재는 살림에, 육아에, 며느리 노릇에, 아내노릇까지....정말 끝이 없거든요. 결론은 그래도 제가 참을 수 있는건 제 소중한 아이들이 있어 그 꿈의 나래를 함께 펼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거였습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말씀들로 가득했던 한권의 책!~궁금증 많이 풀고 앞으로의 다짐도 해 봅니다. |
|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기대감과 설레임도 많았지만 그만큼 고민도 생겼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지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 있어서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공부법을 제대로 알고 자기에게 맞는 제대로 된 공부를 다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등시절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중등, 고등을 지나쳐야 될것이다. 민성원 선생님은 EBS 생방송 60분 부모에서 뵈었기에 친근하게 다가왔다. 많은 초등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대한 대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답해주는 모습에서 믿음이 갔었다. 초등엄마로서의 고민과 궁금증으로 가득한 내게 찾아온 [민성원의 초등엄마 물음표]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간단히 살펴보겠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에겐 대안을 제시해 주고 걱정과 고민이 많은 예비학부모들에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져있다. 제 1장에는 질문에 앞서 엄마가 먼저 알아야할 것, 제 2장에는 아이의 머리속에 잠든 지능, 어떻게 깨울까?, 제 3장 잠재력을 창의적인 재능으로 바꾸는 힘, 집중력, 제 4장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는 초등 공부 프로젝트, 제 5장 초등 아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 전략 로드맵으로 되어 있다.
각 장마다 소제목으로 실질적으로 궁금한 내용의 질문들이 주어져 그에 대한 답을 말해주어 고민을 해결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던것은 실생활속에서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이 주어져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게임중독이나 독서, 집중력, 초등학생 공부법등 현생활속에서 알아야하고 고민인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밑줄을 그어 가면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매스컴이나 언론을 통해 이런 방법으로 공부해서 성공했다라는 내용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공부법이 우리 아이에게 무조건 적용되는건 아닌거 같다. 내 아이의 기질과 내 아이의 개성과 특성을 알고 하는 맞춤형 공부법이야말로 공부를 재미있게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일것이다. 이 책속에는 내 아이를 위한 맞춤형 공부법을 찾아 그에 맞게 대비하고 노력할 수 있어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시되고 기본이 되는 초등생활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민성원의 초등엄마 물음표를 통해 초등학교를 둔 엄마들의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길 바래본다.
|
|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공부를 도외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가 우리가 다니던 시절의 초등학교와는 사뭇 다릅니다. 딸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싶지 않았지만 시험을 본다고 하면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하게 되고, 이렇게 놀아도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학습에 대한 책, 초등공부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민성원의 초등엄마 물음표>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 역시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하게 할 수 있을지 알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조금씩 가닥이 잡혀가는 것 같았습니다.
공부머리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지능이 필요하다는 것... 요즘은 창의력, EQ가 강조되는 시대인데 민성원 선생님은 아이들의 인지능력 IQ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IQ검사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 검사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은 IQ는 공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억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부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다른 재능보다 뛰어나 재능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모든 것을 잘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책을 읽으면서 반성한 부분입니다. 내 아이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수학에 흥미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학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과후 수업에서 수학을 고민하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수학을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지만 100점 맞기를 바라는 엄마처럼 수학공부에 매진하기를 바라고 있었나봅니다.
집중력을 설명하면서 창의력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창의력에 대한 부분이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집중력...공부하는데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집중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며해 주고 있습니다.
<민성원의 초등엄마 물음표>에서 중요한 부분은 초등아이를 위해서 어떤 학습 전략을 짜야할지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조기유학, 사교육에 대해서도 좀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초등엄마 입장에서 책을 읽으니 내 아이를 도와줄 방법, 길에 대해서 좀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초등 공부가 중학교 고등학교... 결국 대학까지 간다는 말들이 있듯 그런 면에서 '민성원의 초등엄마 물음표'는 궁금한 것을 콕콕 찍어 알려주는 재미난 책이다.
|
|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 |
|
민성원님은 "우리아이 신나는 공부법"으로 지난해 학교강연에서 뵌 적이 있다.(사진도 찍어주셨다^^) 명쾌하고 서프라이즈한 강연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짧은 시간 탓에 못들은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던 차에 "초등엄마 물음표" 책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지능, 능력, 적성을 다르게 타고난다. 아이의 차이를 인정하면 내 아이를 위한 해법이 보인다!
그 때 꽤나 충격을 받았었는데... 타고난 1%와 10%, 30%, 50% 그릇이 다른데, 같은 공부방법이 아닌 맞춤형 공부방법을 해야 한다고... 수학 선행과 복습 무엇이 더 중요한지, 하다못해 아무리 좋다는 문제집도 아이마다 틀린 것 같다.
몇가지 소개하면,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다. 다음으로 아이와 함께 장래를 설계하고 그에 맞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일. 이때,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되 부모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것이 Point! 많이 하는 실수는, 어릴 때부터 아이가 재능을 보이는 영역은 일찍, 그리고 전문적인 강도로 시작해도 되지만, 아이에게 취약한 영역을 보완할 때는 아이의 성장과 발전 속도를 감안하여 쉽고 부드럽게 시작해야 도중에 포기하지 않는다. 또, 아이의 수준에 맞는 공부의 양과 내용, 선행 정도 등을 결정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 좋은 아이들의 특징> -어휘력이 훌륭하다 -기억력이 우수하다 -공간지각력이 뛰어나다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사회현상을 잘 이해한다 -눈치가 빠르다 -연산력이 뛰어나다 등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는 공부 잘하는 방법... 아무도 안가르쳐주고 싶다^^
거의 모든 맘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전진하고 있는데, 갈곳을 알고 걷는 것과 그렇지 않고 무작정 따라 걷는 것은 그 의미도 효율성에서도 크게 차이가 날 것 같다. 처음 걷는 길은 모두 초행길이라 어수선 할 것이나, 이렇게 나침반이 되는 좋은 책들과 강의를 듣다보면 조금씩 부모내공이 쌓이는 듯 싶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 먼저 내 아이를 알고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식 공부법을 한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엄마의 역할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요즈음...
|
|
_민성원의
초등엄마 물음표_
* EBS 60분 부모에서 너무나 자주 뵈었던 선생님이라! 너무나 익수한 민성원 선생님!^^* 지금은 녀석들이 어린 관계로 당장 학습에 대한 고민해결이 필요치는 않지만, 곧 고민들이 물밀 듯 밀려오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너무나 도움과 위안이 되었던 책이 되어 주었습니다.
* 나는 어떤 유형의 엄마인가? * 첫 페이지부텀 왕! 찔리게 하는 질문이 저를 맞아주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질문이죵? 어떤 유형일지를 잘 알고 녀석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래봅니다.
* 성적과 지능은 얼마나 관계 있나요?
* 아이들 똑똑한가에 엄마들 관심이 많지요! 우리 아이는 똑똑했으면 하는 바램! 저도 마찬가지구용! 그래도 전 똑똑함 보다는 맘이 크고 생각이 큰 녀석들로 자라주기를 더 많이 바래봅니다.^^***
* 어떻게 하면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하면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음! 실천이 쉽지 않은 사항들인듯 합니다. 그리고 초등생들만이 아닌 영아를 빼곤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사항들이네요!
1. 국어교과서로 어휘를 가르쳐라. 2. 정확성과 속도를 모두 잡는 연산 훈련을 하라. 3. IQ에 따라 맞춤형 선행학습을 하라. 4. 절대적인 공부량을 늘려라. 5.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6. 균형 있는 영양을 충분하게 공급하라. 7. 신체운동이 집중력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인다. 8. 아이의 스트레스가 아니라 IQ를 높이는 부모의 태도는 따로 있다.
유치원생에게도 적절히 수준을 맞춰 실천해주면 참으로 도움이 될 내용들이죵!^^***
★★★★★★★
* 두 녀석과 함께 하는 그날까지 공부에만 목메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기를 바라며, 녀석들에게 때에 맞는 적절한 조언과 방향잡이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더 공부해야겠지요! 그 공부에 한기여 해주신
민성원 선생님의 초등엄마 물음표!
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공부에 관심있는 맘들에게 강력 추천! 많은 내용들을 후기에 올리지 못해 못내 아쉽기도 하답니다. 호호
서평에 참여케 해주신 도치맘과 예담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
|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을 두고 있는 엄마로서 초등학교에서의 생활은 막연하고 아직은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지능, 능력, 적성을 다르게 타고난다. 아이의 차이를 인정하면 내 아이를 위한 해법이 보인다."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아이마다 다른 공부방법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가능한 한 빠른시기에 늦어도 초등학교 입학전에 IQ검사를 받아 선천적으로 타고난 IQ가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는것과 동시에 무엇보다도 잠재된 능력을 평가해 아이의 발전가능성을 미리 알아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 결과를 가지고 아이가 초등공부를 함에있어서 선행학습을 할지, 심화학습을 할지 아니면 학업량을 줄이고 난이도를 평범하게 조절해 성취경험을 쌓아야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하네요.
책을 읽다보면 저자는 혹시 사교육을 강조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공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초등학생의 국어 어휘력 향상을 위해 국어교과서로 선행학습을 하라고 하는 부분은 참 의외더라구 요.
창의력이 먼저일까? 기억력이 먼저일까? 저자는 IQ와 기억력과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공부할때 필요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최대한 많이 만드는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네요.
아이를 가르치는 목적은 [아이의 행복]이어야 하며, 어떤 결정을 앞두고 아이를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혼란스럽기만 한다면 그 결정이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할지, 아니면 불행하게 할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길 바란다며 끝맺음하네요.
막연했던 초등공부에 대한 해답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보이는듯 해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임에 틀림이 없구요. 저도 이제 여러번 다시 읽어봐야 할꺼 같아요.
|
|
최상의 공부법, 아이마다 달라야 한다! 민성원의 초등 엄마 물음표
우등생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50가지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라고 그래서 너무 기대를 하고 만나본 책이다.
육아,교육서는 울둥이를 좀더 잘 키우고 싶은 초록땡감의 맘이 커서 1달에 1권정도 만나보는데 읽을때만...ㅎㅎ 그리고 며칠 지나면 언제 그 책을 읽고 느낀대로 실천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지...ㅎㅎ
그러면서두 이렇게 교육서라면 사족을 못쓰는지... 아마두 울땡감이들이 조금 더 클때까지 일것 같은데
여튼, 수많은 육아,교육서를 만나면서 밑줄 팍팍~! 그어가며 읽은 책이 있을까~^^
아마...이 책이 이때까지 만나본 책과 다른 뭔가가 있어서~ 아니면 초록땡감이네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어서~^^
책을 받자마자 목차부터 확인을 했다.
초록땡감이네가 제일 궁금해 하는 집중력부분을 찾아서 읽기 시작~!!!
공부를 잘 하는 건..집중력이라고 하는데 3학년인 울둥이 또래의 아이들은 집중력이 30분정도면 정상?!이라고 하는데 그건 구체적으로 어떤 걸 의미하는지 그리고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은 뭔지???
정말 집중력만으로 아이들 학습능력을 확~! 올릴수 있는지... 정말 궁금한 것이 많았다.
징중력을 기르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하고 아이와 의논을 해서 공부시간과 휴식시간을 정한 후 반드시 지킬것을 약속하고 아이가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정해 목록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학습 동기와 공부를 게임하듯이 경쟁을 하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단다.
아이가 공부하는 장소도 자주 바꾸지않고 지정을 해서 안정감을 높히고 아침밥을 거르지 않도록 하면서 엄마의 칭찬이면 아이의 집중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걸 비슷하게 하고는 있었는데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서 지켜나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칭찬에 인색한 엄마였지 싶다..ㅎㅎ
오늘부터라도 칭찬 팍팍~! 날리는 엄마가 한번 돼 보자~ㅎㅎ
|
|
우등생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50
민성원 지음 예담
초등입학하면 또 금방 고학년되고 중학생 된다며 세월이 빠르다고 주위에서 늘 기초학습 잘시키라는] 말을 듣던 차에 불안한 마음에 현명한 답을 얹고자 만나게 된책~ 민성원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300페이지 가까운 두꺼운 책을 냈을까? 읽어보며 다 그소리가 그소리겠지하고 읽어내려갔는데~
민성원 연구소가 있고 EBS생방송 60분 부모에 고정 패널로도 나왔고 3권의 책도 내었더군요~ 이제까지의 초등부모가 읽어야할 지침서들이 이론에 입각한 개념들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민성원의 무수한 상담사례와 그 발전방안들이 민성원연구소에서 실제 만났던 아이들을 통해 세부적으로 나와있고 정말 뼈속까지 피부에 와닿네요. 아이마다 다른 학습에 많은 도움을 얻은 책입니다.
1장.질문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알아야할 것 2장.아이의 머릿속에 잠든 지능, 어떻게 깨울까? 3장.잠재력을 창의적인 재능으로 바꾸는 힘, 집중력 4장.타고난 머리를 뛰어넘는 초등 공부 프로젝트 5장.초등 아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 전략 로드맵 사립학교VS공립학교 그 안에 더욱더 세부적으로 나누어 초등부모가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이 명쾌히 제시되어있네요. 초등입학전 미리 아이큐테스트를 받아 봐야하는 이유 초등이후가 되면 학습효과에 의해서 영역별로 달라지는 지능지수 때문에 타고난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한 아이의 적성과 특기를 알기위해서 학습이 들어가기 전 초등전에 아이큐 검사를 받음으로써 아이의 적성을 미리 알아볼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마다 타고난 성향과 적성이 다르니 다르게 교육시켜야한다는 말에 정말 적극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늘 지켜보며 생활하는 부모도 아이의 적성이 무엇인지 무얼 잘하는건지 어떻게 발달시켜주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
누어 답을 제시해주는 민성원의 초등엄마물음표! 꼭 초등맘이 한번쯤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아요.
서점가면 민성원이 다른 책들도 한번 봐봐야 겠어요! 아주 잘 끌어주는 엄마는 못되어도 아이를 망치는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아 늘 교육서,육아서가 나오면 읽게 되는데 현실 상담사례와 전문지식을 통해 쓰여진 민성원 교수책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