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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복권이 소설 내내 나옵니다. 크리스마스에 복권을 주는 집안이 있는데 그 복권이 당첨된 거였죠. 문제는 그 복권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나비모양의 은박지가 계속 단서처럼 발견되죠. A시리즈부터 열심히 탐정활동을 하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마을 여기저기를 참 열심히 쑤시고 다닌다 싶어요. 중간이 시행착오도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얘네들 커서 경찰이나 탐정 같은 것 해도 좋겠다 싶을 정도 였어요. 아이들이 보는 시리즈라서 엄청나게 잔인하거나 하진 않고 이야기도 트릭이 있거나 하는 식으로 어렵거나 하진 않아서 좋네요. 단 종이가 갱지라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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