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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거나 오래된 표현이 많은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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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어 지식 사전>은 기초 문법, 헷갈리는 단어, 영미 문화, 관사의 쓰임, 관용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는 책인데요. 문법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기본이라는 저자 이윤재 씨의 프롤로그에 공감하며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프롤로그 이후부터는 별로 건질 게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외국 한 번 안 나가고 영어를 마스터"했다는 저자는 심지어 일제 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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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어 지식 사전>은 기초 문법, 헷갈리는 단어, 영미 문화, 관사의 쓰임, 관용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는 책인데요. 문법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기본이라는 저자 이윤재 씨의 프롤로그에 공감하며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프롤로그 이후부터는 별로 건질 게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외국 한 번 안 나가고 영어를 마스터"했다는 저자는 심지어 일제 강점기 때 나온 영어 교과서 등 오래된 영어 교재들까지 파고 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쓰이는 영어와는 거리가 먼 영어 문장들이 종종 등장하는 것 같아요. 문법적으로는 맞아도 원어민이 듣기에는 어색하거나 잘 쓰이지 않는 문장들도 적지 않았고요.

 

문법이 영어 실력의 기초가 된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문장 형식이나 문장 성분을 따지는 성문종합영어 식의 문법 공부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보다는 한 번 배우면 당장 영어로 글을 읽고, 쓰고, 말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실용 문법이 필요한 거죠. 예를 들어, 관계대명사 who는 선행사가 사람일 때 쓰고, which는 사물일 때 쓴다는 문법을 배운다면, 그 순간부터 그 문법 지식을 실전에 활용할 수 있겠지요. 원래 I like Leonardo DiCaprio (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좋아한다)는 정도의 짧은 문장 밖에 만들 줄 몰랐더라도, 관계대명사에 대해 배운 다음부터는 I like Leonardo Dicaprio, who played Jordan Belfort in the Wolf of Wall Street (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조단 벨포트를 연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좋아한다)라는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되겠죠.  

 

5형식 문장의 보어를 설명하면서, 저자가 쓴 문장을 한 번 볼게요: We chose him chairman, We chose him a repairman. 원어민이라면 대개 We chose him as chairman이라고 쓰겠죠. 두번째 문장을 저자는 "우리는 그에게 수리공 한 분을 추천해 주었다"고 설명했는데, 추천해준다는 의미로 choose를 쓰지는 않죠. choose는 선택(결정; decide)한다는 의미여서 추천해준다는 의미로 쓰이지는 않거든요 (66쪽). 

 

저자는 숙어를 따로 외울 필요 없이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했지만(78~80쪽), 저는 어떤 동사가 자동사이고, 타동사인지를 외우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일일이 외우기도 힘들고요. 우리말을 배울 때 '자다'는 자동사고, '먹다'는 타동사라고 외우지는 않잖아요?^^ 그보다는 자주 쓰이는 동사와 전치사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로 자주 써보면서 익히는 게 효율적이죠. 동사와 전치사의 기본 의미만 잘 알아두면, 다양한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문장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게다가 자동사, 타동사를 설명하는 내용에서 저자가 쓴 문장은 현대 원어민들이 들으면 폭소할 만한 표현. My boss works like a beaver (나의 보스는 일벌레처럼 일한다). 문법적으로 오류도 없고 생각해보면 이해도 되는 문장이지만, beaver는 여성의 생식기를 뜻하는 슬랭(여성을 비하하는 단어)으로 쓰이는 말이라, 요즘 일벌레처럼 일한다는 의미로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은 드물거든요. 지각 동사와 생각 동사를 구분하여 설명하는 부분도 있는데, 저는 사실 생각 동사라는 문법 용어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여기 나온 예문들도 문법에는 맞지만 어색하거나 억지스럽게 보였어요. 가령, I felt him to be a queer fellow (나는 그가 괴짜라는 걸 알았다). 원어민이라면 내가 그를 만져서 느꼈다(felt him)고 쓰기보다는 그냥 내가 어떻게 느꼈다 (I felt like he was ...)라고 쓸 거예요. 게다가 요즘은 성적 소수자들을 비롯해서 특정 집단을 비하할 수 있는 표현들을 피하는 추세라서 '괴짜'라는 의미로 queer fellow라는 표현을 쓸 사람은 드물죠. 그냥 weird라고 하면 되는 걸요.

 

단어 학습법에 대해서는 족보가 같은 단어끼리, 즉 어원이 같은 단어를 묶어서 외우면 좋다고 했는데(123~126쪽), 평생 쓸 일 없는 불필요한 단어까지 굳이 외울 필요가 있을까요? 그보다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영 사전을 보고 의미를 파악하고, 예문을 보고 그 쓰임을 익혀두고, 실제로 영어로 글을 쓰거나 말할 때 활용해보면서 배우는 게 훨씬 효율적이죠. 저는 영어를 배울 때도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라, 내가 활용할 가능성이 적은 단어는 외우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자는 이런 단어들은 익혀두면 아는 척할 때 유용하다며 -cide라는 어원에서 나온 patricide (아버지 살해), matricide (어머니 살해), aborticide (낙태)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대체 이런 단어를 쓸 일이 언제 있으며, 낙태를 abortion이라고 하지, 누가 aborticide라고 할까요? 저는 어휘력을 늘리려면, 무작정 단어집을 사서 외우는 것보다는 매일 짧게라도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내게 유용한 단어를 위주로 익히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죠. 내가 써본 단어는 쉽게 잊어버리지 않거든요.

 

혹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영어로 된 기사 혹은 원서를 꾸준히 읽다보면, 그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요. 일상 회화 실력은 부족하면서도, 자기 전공/분야와 관련된 원서는 쉽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자기 관심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는 반복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기 때문이죠. 남편(미국인)과 병원에 가면 이걸 종종 느끼게 돼요. 의사 선생님들이 쉬운 단어로도 가능한 일상 회화는 어려워하시면서도, 저는 모르는 어려운 병명이나 증세는 영어로 잘 설명해 주시거든요^^

 

책의 내용 중에서 한국인들이 흔히 헷갈려하는 come과 go의 구분법에 대한 내용(145~146쪽)이 있는데, 저자는 come/go는 "상대방(듣는 사람) 중심으로 표현하는 영어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 말도 굳이 틀린 건 아니지만, come과 go의 구분은 '방향성(direction of movement)'에 달려 있답니다.

 

※ 동사 Come 과 Go 구별하기

일단, 나(우리)나 상대방이 있는 현재의 장소를 떠나서(away) 다른 데로 간다면 무조건 go! 쉬운 예로 Let's go! 라고 하면 여기를 떠나서 다른데로 가는 상황이죠. 

 

여기까지는 쉬운데, 나와 상대방이 서로 다른 위치에 있으면 조금 복잡해지는데요. 쉽게 생각해서, 상대방이 목적지에 있고 내가 거기로(to) 가는 거면 come, 상대방이 목적지에 없고 현재의 장소를 떠나(away) 목적지로 가는 거면 go라고 생각하면 돼요. 반대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내가 목적지에 있고 상대방이 내가 있는데로(to) 오는 거라면 come이 되죠. 단, 미래의 일이라도 나(우리)나 상대방이 목적지에 있을 게 분명하다면, 이미 거기 있다고 가정하고 come을 쓸 수 있어요.

 

먼저  come부터 볼까요? 저와 남편의 애칭이 곰과 토끼여서 곰과 토끼로 그려봤어요^^ 제가 남편(=상대방)이 있는데로(to) 가려고 해요. 남편 입장에서 보면(= 목적지에서 보면), 제가 거기로 오는 거죠. 그래서 이럴 때는 "I'm coming!" (지금 가고 있어!)가 된답니다.

 

혹은 제가 남편이 있는 방에 들어가려고 노크를 했다고 가정해볼게요. 평소 노크하면서 사는 건 아니지만요^^; "들어가도 돼?"라고 물어보려면 "Can I come in?"이라고 하면 돼요. 남편(상대방)이 있는데로 제가 가는 건데, 즉 남편 쪽(목적지)에서 보면 제가 거기로 오는 거니까요. 마찬가지로 제가 방에 있고, 남편에게 여기 좀 와보라고 한다면, 남편이 제가 있는 데로(to) 오는 거니까 come to my room이 되겠죠. 즉, 나(우리)나 상대방이 있는데로 움직이는거면 come이 되는 거예요.

 

이번에는 저와 남편이 영화를 보러 가려는 계획을 세우는 상황을 두가지로 가정해 볼게요.

 J.J.: Do you want to go watch a movie? 우리 영화 보러 갈까? 

 아침별: That sounds good. 좋아.

 

 J.J.: I'm going to a movie. Do you want to come with me? 나 영화 보러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래?

 아침별: Sure. 그러지, 뭐.

 

첫번째 상황은 아직 남편도 영화를 보러 갈지, 말지 마음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두번째 상황은 제가 같이 가든 말든 남편은 영화를 보러 갈 생각이고, 따라서 미래에 남편은 영화관에 있을 게 분명하죠. 첫번째 상황에서 저희가 영화를 보러 간다면 둘다 같이 현재의 장소를 떠나게 되는 거죠 ==> Go! 그런데, 두번째 상황에서는 제가 가든 말든 남편은 영화를 보러 갈 거예요. 미래에 남편은 분명히 영화관에 있을 거고, 저는 남편이 있는데로 가게 되는(=합류하는) 거죠 ==> come!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둘다 같이 가는 거라서 come 대신 go를 써도 무방해요. 실제로는 아직 둘다 영화관에 있는 게 아니고, 현재의 장소를 떠나 영화관으로 가는 거니까요.

 

만약, 둘이 같이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제가 영화 보러 갈 시간이 되어도 갈 준비도 안 하고 있고 남편은 문을 나서기 직전이라면, 남편은 저한테 뭐라고 해야 할까요? ==> "Are you coming? (갈거야?)" 이해 되셨나요? 같이 떠나면 go를 써야 되지만, 이 상황에서는 남편은 이미 영화관으로 가려는 중이고, 저는 남편이 있는데로(to) 가야 되죠. 그러면 저는 "I'm coming. I'm coming" (갈게, 갈게)라면서 서두르게 되겠죠.

 

좀더 복잡한 상황을 만들어 보죠. 저와 남편이 에버랜드에 놀러 가려고 하는데, 친구도 오라고 초대하고 싶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일단 저희는 현재의 장소를 떠나(away) 에버랜드로 가는 거죠. 미래에 저희는 분명히 거기 있을 거니까 이미 거기 있는 거나 다름없다고 본다면, 친구는 저희가 있는데로(to) 오는게 되겠죠? We are going to Everland. Would you like to come with us? (우리 에버랜드 갈 건데, 너도 올래?)

YES마니아 : 골드 j****a 2014.04.24. 신고 공감 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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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전공으로 하는학생들에게 꼭 필요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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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능 공인영어를 공부해오면서 불완전 혹은 모호하게 알고 있었던 문법사항이나 어휘쓰임등을 좋은 예문과 함께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비전공자들보다 조금 더 심도있게 영어를 이해하고 학습하고자하는 전공학부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장기간 연수하지않으면 알기힘들지만 분명히 구분되고 알아야할 미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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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능 공인영어를 공부해오면서 불완전 혹은 모호하게 알고 있었던 문법사항이나 어휘쓰임등을 좋은 예문과 함께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해주고 또한 비전공자들보다 조금 더 심도있게 영어를 이해하고 학습하고자하는 전공학부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장기간 연수하지않으면 알기힘들지만 분명히 구분되고 알아야할 미세한 뉘앙스의 차이에대해서도 공부하기에 쉽게 정리가 잘되있다고 생각합니다

s******u 2012.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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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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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대학생활을 한지 얼마 안된 나에게 사실 영어단어를 외운다거나 문법을 공부하는 책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그러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내 기존의 영어에 관한 지식을 보다 넓혀 주는 느낌이 들어 책을 읽는 내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시간에 여유가 있거나 여가 시간에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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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이 끝나고 대학생활을 한지 얼마 안된 나에게 사실 영어단어를 외운다거나 문법을 공부하는 책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그러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내 기존의 영어에 관한 지식을 보다 넓혀 주는 느낌이 들어 책을 읽는 내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시간에 여유가 있거나 여가 시간에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y*******2 2012.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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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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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토익, 토플 문제집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희극이자 비극이라고 말하는 아버지 저자 이윤재, 바로 아버지와 아들이 쓴 책 특히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쓴 책이 많다. 영어에세이 상식사전, 대통령의 영어이다.   머리말 정말 읽고 싶으나 아직 그런 책이 쓰여진 적이 없다면 당신이 그 책을 써야 한다. If there's a book you really want to read, but it hasn't been w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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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토익, 토플 문제집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희극이자 비극이라고 말하는 아버지 저자 이윤재, 바로 아버지와 아들이 쓴 책 특히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쓴 책이 많다. 영어에세이 상식사전, 대통령의 영어이다.

 

머리말

정말 읽고 싶으나 아직 그런 책이 쓰여진 적이 없다면 당신이 그 책을 써야 한다.

If there's a book you really want to read, but it hasn't been written yet, then you must write it.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랜덤하우스 출판사 편집자인 토니 모리슨의 말

 

한자어 통쾌는 아픔을 통하여 기쁨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영어단어 passion은 평상시의 자기를 잊게 할 정도의 강렬한 열정, 정열, 광이란 뜻인데요.

이 단어에는 고난 수난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좋은 번역은 마음을 읽는다

-화자의 심리까지 반영하는 번역의 기술

1. 언어와 문화를 모두 이해해야 좋은 번역이 나온다.

2. 말하는 사람의 심리까지 반영하라

3. 같은 말을 옮겨도 그때그때 달라요.

케네디가의 좌우명 Don't get mad, get even.

화내지 말고 보복하라.

받은 대로 갚아라

억울하면 출세하라.

WASP는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White Anglo-Saxon Protestant)의 머리글자입니다

 

문장의 기본은 주술 호응이다

-그녀는 아름다움이다?

세상의 어떤 언어든 주어와 서술어가 서로 들이맞는 게 문장의 기본입니다. 이것만 알아고 있어도 외국어를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지지만 의외로 놓치기 쉽죠.

My occupation is a singer. (x)

I am a singer (by occupation). (o)

 

시제는 시간보다 자유롭다

-구분하면 한결 쉬운 시간과 시제 이야기

영어를 배울 때 애를 먹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시제입니다. 영어에는 우리말에는 없는 시제 구분이 많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도 특별한 경우를 살펴봅니다.

1.시제가 뭐야?

시간이란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흐름입니다. 어디서 어디까지 정확하게 구획을 나눈다거나 측정하거나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죠.

I think that he is good.

I thought that he was good. (o)

I thought that he is good. (x)

2.실제 시간은 time, 명목 시간은 tense

시제: tense 시간은 일단 멈추어 있다고 가정하고 시간 구분을 문법적으로 표시하는 방법

3. 시제는 조작할 수 있다.

그는 내일 떠난다.

He leaves tomorrow. 현재

He is leaving tomorrow. 현재진행

4.과거시제를 써서 기정사실로 만들어라.

 

처칠처럼 쓰는 글쓰기 규칙

-전치사로 문장을 끝내지 마라

-동부+부사+전치사가 강하게 결합된 관용구는 분리하지 마라

 

단어가 아니라 연어를 낚아라

-효과적인 단어 암기법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죠. 영어 어휘를 공부할 때 정말 명심해야 할 속담입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낱단어만 외워서는 안 되거든요.

 

UCLA가 우크라가 아닌 이유는?

-머리글자에도 종류가 있다.

단어가 길 때는 머리글자만 따서 줄여 쓰기도 하는데요. UN, USA, WHO가 그 예입니다. 이런 머리글자를 이르는 아크로님과 이니셜리즘에 대해 알아볼까요.

1.머리글자를 따서 말하는 아크로님과 이니셜리즘

UNESCO, NATO, Benelux처럼 한 단어로 발음하는 것이 아크로님

아크로님이 되려면 모음과 자음으로 구성되어 단어의 형태를 갖추어야 합니다.

 

2.이니셜리즘은 알파벳으로 읽는다.

이니셜리즈은 CNN, TNT, IAEA처럼 스펠링 하나하나를 따로따로 발음합니다.

자음으로만 또는 모음으로만 구성될 때 이렇게 읽는데요. 자음만 있거나 모음만 있으면 연결해서 읽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아크로님 한 단어처럼 읽음 UNESCO, NATO

이니셜리즘 알파벳 하나씩 읽음 UCLA


뉴욕타임스 기자가 알려주는 글쓰기 규칙

-윌리엄 새파이어의 Rules for Writers

네이티브라고 다 좋은 문장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뉴욕타임스 기자가 알려주는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규칙을 알아봅니다.

1.부정사를 쪼개지 마라

Remember to never split an infinitive.

부정사를 쪼개지 마라, 즉 분리부정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해놓고 정작 자신은 부정사를 분리해서 썼죠. 이런 식으로 새파이어는 하지 말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일부러 비꼬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정사를 쪼개지 말라는 규칙에 충실하려면 이렇게 써야 합니다.

Remeber never to split an infiniteve.

그런데 분리부정사를 써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장은 두 가지로 이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수동태를 쓰지 마라.

The passive voice should never be used.

그것은 옳다고 생각한다라고 쓰는 것이 명확하고 올바른 문장

3.부정형으로 서술하느 것을 피하라.

4.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 반복된 말들을 피할 수 있따.

5.글쓴이는 시점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6.접속사로 문장을 시작하지 마라.

전치사는 문장 끝에 쓰기에 끔찍한 단어라는 것도 기억하라.

7.아포스트로피를 정확하게 사용하라, 그리고 불필요한 콤마를 사용하지 마라.

8.특히 열 단어 이상으로 된 긴 문장에서는 가능한 한 대명사를 선행사 가까이 두어라.

9.신중하게 글을 써 현수분사구문을 피해야 한다.

10.문장 끝에 두기에 적절치 않은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연결동사 is다.

 

k****k 201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