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eBook 구매
로마인 이야기 3
"로마인 이야기 3 " 내용보기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 께서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로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관심 가질때 이거만큼 입문이 쉬운 책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대체역사소설같은 느낌을 주기도하고 과장된 내용이나 얼버무린 부분이 있어서 학문적인 가치는 떨어지나 저자의 애정이 묻어나와
"로마인 이야기 3 " 내용보기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 께서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로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관심 가질때 이거만큼 입문이 쉬운 책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대체역사소설같은 느낌을 주기도하고 과장된 내용이나 얼버무린 부분이 있어서 학문적인 가치는 떨어지나 저자의 애정이 묻어나와 있는 서술들이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재밌게 흥미위주로 읽고 있습니다
y******i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로마인 이야기 03권 리뷰
"로마인 이야기 03권 리뷰"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한길사 출판사에서 2022년 10월에 출간된 시오노 나나미 작/ 김석희 역 로만인 이야기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책이 나오길 많이 기다렸던 책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어요. 시오노 나나미의 작가에 대한 평이 갈리는 것은 차치하고 재미나게 쓰여진 책입니다. 로마사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된 계기
"로마인 이야기 03권 리뷰"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한길사 출판사에서 2022년 10월에 출간된 시오노 나나미 작/ 김석희 역 로만인 이야기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책이 나오길 많이 기다렸던 책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어요. 시오노 나나미의 작가에 대한 평이 갈리는 것은 차치하고 재미나게 쓰여진 책입니다. 로마사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된 책이었어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r*******7 202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로마인 이야기 3
"로마인 이야기 3" 내용보기
로마인 이야기 3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엮은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시오노가 작가로서 지닌 장점은 무엇보다 글의 시의성을 절묘하
"로마인 이야기 3" 내용보기

로마인 이야기 3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엮은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시오노가 작가로서 지닌 장점은 무엇보다 글의 시의성을 절묘하게 맞춘다는 점이다.

p******4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로마인이야기
"로마인이야기" 내용보기
정통 고전을 읽으면서 풍부한 교양과 인문지식을 쌓을 숯있었던 계기였던 같다로마인이야기 전집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라 통크게 전집세트로 구매하기보다 한 귄 한 권 읽으면서 쌓아가는 즐거움을 택했다로마인이야기를 통해서 그 속에 담겨있는 서구의 의식구조와 삶에 대한 태도를 이해 할 수 있었다또한 나름의 역사 공부를 통해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
"로마인이야기" 내용보기
정통 고전을 읽으면서 풍부한 교양과 인문지식을 쌓을 숯있었던 계기였던 같다
로마인이야기 전집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라 통크게 전집세트로 구매하기보다 한 귄 한 권 읽으면서 쌓아가는 즐거움을 택했다
로마인이야기를 통해서 그 속에 담겨있는 서구의 의식구조와 삶에 대한 태도를 이해 할 수 있었다
또한 나름의 역사 공부를 통해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다
한 권을 끝낼때마다 큰 성취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4권이 계속 품절 상태라 고민이다 빨리 입고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로마인 이야기 3
"로마인 이야기 3" 내용보기
로마인 이야기 3 - 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옮김> 승자의 혼미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로마가 지중해 패권을 장악했지만 오랜 전쟁으로 로마의 내부는 불안해졌다. 500년에 걸쳐 원로원과 집정관과 민회가 제 기능을 발휘하면서 사회적 안정을 이루었지만 균형은 깨지고 있었고 사회제도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원로원의 권력이 필요 이상으로 커졌고 동맹국이 많
"로마인 이야기 3" 내용보기

 

로마인 이야기 3 - 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옮김>

승자의 혼미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로마가 지중해 패권을 장악했지만 오랜 전쟁으로 로마의 내부는 불안해졌다. 500년에 걸쳐 원로원과 집정관과 민회가 제 기능을 발휘하면서 사회적 안정을 이루었지만 균형은 깨지고 있었고 사회제도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원로원의 권력이 필요 이상으로 커졌고 동맹국이 많아지면서 시민권을 얻지 못한 이들에 대한 차별이 심해졌고 노예의 수가 많아지면서 사회는 점점 불안해졌다.

로마인 이야기 제3권은 승리한 자가 치러야 할 냉혹한 대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와 가이우스 그라쿠스 형제가 호민관에 당선되어 부패와 권력 남용을 방지하는 법을 가결시키고 '농지 개혁'과 '시민권 개혁 법안' 등 여러 개혁을 시도하다가 이를 방해하는 원로원들이 부추긴 폭동으로 살해를 당하고 이들의 개혁은 실패로 돌아간 안타까운 일이 생기기도 했다.

로마와 동맹관계였던 아프리카의 지역에 있는 누미티아 왕국과의 동맹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었고 아프리카를 장악한 유구르타가 로마의 말을 듣지 않아 결국 전쟁으로 이어졌다. 이때 미천한 출신인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총사령관이 되어 전투를 지휘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집정관이 된 가이우스 마리우스는 징병제에서 지원제로 바꾸는 '군제 개혁'을 단행하여 하층민들을 병역의 의무에서 해방시키고 일자리를 잃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주었다.

마리우스는 야만족인 게르만족의 침입을 두 번이나 대승을 거두어 마리우스의 개혁이 성공했음을 입증했다.

미천한 출신인 가이우스 마리우스는 명문 귀족도 달성하지 못했던 집정관에 여섯 번이나 선출되었다.

250년이 지났지만 로마 시민권을 얻지 못하는 로마 동맹국들이 반기를 들고일어나기 시작했다.

한니발이 그토록 원했던 '로마 연합'해체가 시작된 것이었다.

로마 지배에 반대하여 봉기한 부족들의 연합으로 독자적인 정부를 세워 로마 시민들과 비시민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으나 로마 시민들의 승리로 끝이 났다. 로마는 동맹국의 시민들에게도 모두 시민권을 취득하게 하여 로마 전체를 통합하였다.

내전에서 평정을 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장군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였다.

내전에서 평정을 기여한 술라가 집정관에 선출되어 본인이 원하는 오리엔트 지역으로 떠났다. 하지만 오리엔트 지역에 욕심을 둔 가이우스 마리우스가 또 다른 집정관과 손을 잡고 술라를 역적으로 몰고 마리우스 반대파를 모두 학살하였다. 역적이 된 술라는 그리스와 오리엔트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고 대군을 모아 로마로 향했다.

로마인과 로마인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술라는 승리했고 술라는 가이우스 마리우스 편에 가담한 이들을 모조리 학살했다.

술라는 무기한 임기의 독재관에 취임하여 원로원 체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정 개혁을 단행했다.

로마 본토에서 노예 검투사인 스파르타쿠스가 동료 검투사 74명과 함께 탈출하여 근처 대농장에서 일하던 노예들과 합류하여 노예 해방을 위해 반란을 일으켰으나 로마군에게 진압당하였다.

원로원의 권력을 강화시킨 술라가 죽자 술라의 지지자였던 폼페이우스가 술라가 정해놓은 체제를 깨기 시작했다.

크라쿠스와 폼페이우스가 집정관이 되었고 폼페이우스는 로마의 골칫거리인 해적 소탕작전에도 성공하여 폼페이우스의 명성을 높아만 갔다. 7년 동안 전투를 끝내지 못하고 있는 오리엔트로 건너간 폼페이우스는 폼페이우스만의 전략으로 오리엔트도 평정했다.

기원전 63년 나이 43세인 폼페이우스는 로마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되어 있었다.

폼페이우스는 정치력도 군사력도 대중의 지지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로마 역사상 '위대한 개인'이 된 인물은 폼페이우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 하니...

 

m****8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