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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유난히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만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혼자서 그런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야 누가 뭐라고 하겠냐 만은, 문제는 그런 기운이 나를 포함한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퍼진다는 사실이다. 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좋지 않은 방향으로… 요즘과 같은 세상에, 서로 좋은 기운으로 ‘으쌰으쌰’ 해도 부족할 판에 힘이 쭉쭉 빠지는 순간을 안겨주는 사람과 그의 그런 행동을 누가 좋아하겠냐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저 ‘부정’이라는 의미가 깃든 것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자연스럽게 피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독한 충고』를 보면서 가졌던 첫 느낌이 ‘부정’의 그것이었다. ‘세상에는 해야 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더 많다.’ 라는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지만, 긍정보다는 부정 쪽으로 기울었던 것이 사실이다. ‘절대 ~ 하지 마라’ 라는 식의 충고는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킨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더더욱 말이다. 긍정보다도 부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절대’라는 말로 시작되는 충고들이 담긴 책. 과연 괜찮을까, 싶었다. 하지만 때로는 꼭 모든 것이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절대’라는 말을 싫어하면서도 나는 ‘절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기 시작한 것이다. 가령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라는 말보다는 절대 끝까지 포기하지 마, 라는 말이 좀 더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네버리즘(Neverisms)’ 이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접하게 될 것이다. ‘절대(Never)’가 이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고 있다면 무슨 뜻인지 대충 짐작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라면 이 단어를 알고싶어도 사전에서는 결코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가 만들어낸 신조어이기 때문이다. 몇 년 전 ‘만일’이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명언 모음집을 쓰면서 ‘이퍼리즘(if+erism)’이라는 말을 만든 적이 있다는 설명을 곁들인다면 ‘네버리즘(Neverisms)’의 뜻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될까?!
저자는 수십 년 전부터 명언을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그중에서도 ‘절대’로 시작하는 명언을 모은 파일은 20여 년이 넘도록 꾸준히 업데이트 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렇게 ‘네버리즘(Neverisms)’으로 정리해서 한 권의 책으로 펴낸 것이다. ‘마디 그로시 박사가 전하는 2,000개의 Neverisms’ 이라고 이 책을 소개하듯이, 『독한 충고』는 ‘절대’가 들어가는 수많은 격언들을 담아놓았다. 각 장에 ‘절대’로 시작되는 제목들이 있고, 그 속에 더 많은 ‘절대’ 들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격언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에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므로 인해서 보통의 격언 모음집이 가질 수 있는 딱딱함을 벗어나게 해준다.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해서 각 장의 핵심이 되는 주제들과 관련되는 격언들을 마구 풀어놓는 것이다. 밑줄 쫙~ 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글을 발견하게 되면서 뭔지 모를 뿌듯함도 느끼고, 때로는 그저 웃음만 나는 글들로 인해 즐거워지기도 한다. 가끔씩은 이해하기 힘든, 그래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붙여줘도 좋을 듯 한 글들도 있지만, 많은 양의 또 다른 격언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준다는 느낌도 든다. 이런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인생의 독한 충고는 한 걸음씩 의미 있게 다가온다.
좋은 말이 많이 담겨있어서 좋은 책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것만 한없이 나열되어있으면 그 진가를 잃게 되는 법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너무 많은 격언들이 그로인해 빛을 잃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금의 나에게만 해당되는, 그래서 나의 가슴에 팍팍 박히는 격언들은 분명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보면 이 책은 한 번만 읽고 던져놓을 책은 아닌 것이 분명할 것이다. 변해가는 나의 모습과 나의 상황에 따라 볼 때마다 나에게 다가오는 말들이 달라지는 그런 변화무쌍한 책이 바로 이 책, 『독한 충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입맛대로 골라 읽을 수 있고, 때로는 아무 페이지나 손에 닿는 대로 읽어나가도 상관없을 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이 책을 읽어나가야겠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읽다보니 ‘네버리즘’이라는 바다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뭔가 내 가슴을 후벼 파는 충고를 발견하고 말 것이라는 강한 소망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보다는, 좀 가볍게 다가서서 읽어도 충분히 괜찮을 듯하다. 진짜 충고라면, 그런 가벼움 속에서도 언제든지 나에게 다가올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절대 여러분 삶에 대한 그 누구의 정의도 받아들이지 마라. 자기 삶은 자기 스스로 정의하라. -P51
아무리 누군가가 좋은 조언을 해준다고 해도, 그 결과는 자기 자신이 얼마나 현재의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느냐, 또 앞으로 바꿔나갈 의지가 얼마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것이다.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길 위를 그대로 따라가면 그보다 쉬운 일이 없겠지만, 그런 길 조차도 내가 가는 상황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의 조언이 어느 정도의 힘은 되어주겠지만,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길은 나 자신만이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이가 걸었던 길을 그들만의 정의로 걸어 나갔다면, 결국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나만의 정의가 통할뿐이니까. 수많은 충고 속에 빠져있더라도 이 하나만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충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내 삶은 나 스스로 정의해야 한다는 것! 수많은 정의를 담은 수많은 충고만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그 충고를 통해서 그 이상의 지혜로 채워진 나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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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충고..
독한충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지말아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이 해야하는것인지 하지말아야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릴적에는 내가 잘못하거나 하지말아야 할 부부네 대해서 어른들이나 부모님들이 따끔한 혼줄 혹은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신다. 하지만, 머리가 굵어지면, 그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나이를 먹고 난 후에는 오직 책이나, 경험을 통해 본인이 스스로 느껴야 하지 말아야할 것들에 대해 이해한다. 자, 여기 부모님 혹은 선생님들 대신 나에게 따끔한 한마디.. 독한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언 수집 전문가인 마디그로시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 독한 충고이다. 마디 그로시는 심리학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이며, 강연가로 활동중인데 그가 저서한 책엔 묘한 매력이 있어 전세계적으로 그의 펜이 따로 있을 정도다. 특히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편집한 책이 있는데 이 책 독한 충고이다. 독한 충고는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는 반면 그의 또다른 저서 이퍼리즘은 만약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작품의 속편으로 물론 두 책이 이어지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기에 꼭 한번쯤 읽어 봤으면 한느 바램이다. 독한충고 이 책은 총 15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CHAPTER 1. 시든 화분이 있는 병원에는 절대 가지 마라 각 챕터마다 가장 중요하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것 까지 인간관계에서 비지니스와 모순과 역설에대한 내용 전부를 알려준다. 어찌보면 단순 명언집으로 느낄 수도 있지만, 그 만의 특유한 그리고 매력적인 문장력과 첨가 설명으로 언제 그랬냐는듯 이 책에 쏙 빠져 버릴것이다. 이 책의 중요 포인트는 현 존재하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명언을 만나 볼수 잇다는 것이다. 절대로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는 내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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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눈빛으로 나를 주시하고 있는 표지가 독한 충고란 제목을 더욱 빛나게 하는 이 책은 심리학자, 경영 컨설턴트, 강연가로 활동 중이며 언어유희에 대한 다섯 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마디 박사'로 알려져 있는 마디 그로시 박사의 명언 모음집입니다. 평생 명언을 수집해온 '명언 전문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언 선집 작가로 꼽히기도 한다는 그 마디 박사가 평생을 걸쳐 수집해온 명언들중에서 절대란 단어가 들어간 명언만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 바로 이 독한 충고란 책입니다. '네버리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출간된 독한 충고의 명언들엔 '절대'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습니다. 절대란 단어가 들어간 2000여개의 명언을 수집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은 편하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의 명언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명심하고 따라야 할 것들이나 인간 관계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또는 결혼, 가정, 가족 관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18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적재적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언들을 구분해 놓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들었던 몇몇 명언들을 적어보자면..
'시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도록 해라. 매 순간을 꼭 분잡고 즐기려무나. 나태한 태도는 좋지 않다. 게으름도 안 된다. 미루는 것은 안 된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이면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절대 굴복하지 마라. 절대 멈추지 마라.' '절대 거짓말하지 마라. 절대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마라. 절대 훔치지 마라. 절대 투덜대지 마라. 절대 불평하지 마라. 절대 핑계대지 마라.'
절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의 글귀들을 읽으며 무릎을 탁치며 공감도 하고 웃기도 하며 가끔씩은 이해를 못해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하면서 읽었습니다. 어떤 글엔 부연 설명이 잘 곁들여져 있어 이해하기 쉬웠으나 없는 글귀도 있어 이해를 못하고 넘어간 명언도 있었습니다. 나라 마다의 특성이 다름을 감안하고 부연 설명을 좀 더 넣어줬으면 좋았겠지만 2000개의 명언에 덧붙임 글을 넣는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거란 것도 나름 이해를 하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위험한 이 세상을 독한 충고 덕분에 조금은 지혜롭게 한 발자국 내딛는 나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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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충고”라는 제목과 강렬한 눈빛의 표지부터가 너무 잘 어울려 인상적인 이 책은 명언 수집가 마디그로시가 내놓은 “절대”로 시작하는 명언 모음집이다. “세상에는 해야 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더 많다”는 책의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네버리즘’에 빠진 작가가 수집한 이 명언들은 인생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때론 웃음으로, 때론 진지함으로 설명하고 있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해보기도, 들어보기도 했을 법한 충고도 많지만, 까맣게 잊고 살던 중이라 연애와 인간관계부터 스포츠, 정치, 경영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다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수많은 명언들이 다 가슴에 와 닿을 순 없었지만 분명 내 인생을 기대게 하는 하나의 명언은 찾게 해준 것 같다. “절대”를 강조하다보니 간혹 눈에 띄는 매끄럽지 못한 번역은 다소 아쉬운 점. 그래도 하지 말라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지칠 법도 한 이 “절대” 명언들을 명언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명언을 남긴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통해, 지루하지도, 잔소리처럼 느껴지지도 않게 도와주는 점은 높이 살만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을 덮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언 하나. “절대 꿈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사람의 마음이 지니는 영향력도 과소평가하지 마라.” 1960년 로마 올림픽 직후 미국인 최초로 육상 경기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따낸 윌마 루돌프의 말이다. 윌마는 덧붙였다. “나를 진찰했던 의사들은 내가 절대 다시 걸을 수 없을 거라고 했지요. 우리 엄마만 내가 걸을 수 있을 거라 말해 주었어요. 나는 엄마 말을 믿었죠.” 나에게도 윌마의 꿈의 스토리를 이룰 수 있다는 “독한 용기”를 가지게 해준 “독한 충고”와의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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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로운 '독충'!
“그들이 당신의 노력을 보게 하지 말라“, “변명으로 사과를 망치지 말라” “수술실에서 절대 ‘웁스’라고 내뱉지 마라” “동창회에 임신한 상태로 절대 가지 마라, 그들은 당신이 졸업 이후 한 일이 그것 뿐이라고 생각할 거다” “좋은 생각을 썩히지 말라” 우리가 무언가를 타인에게 강하게 권유할 때, 우리는 권고(exhortation)라고 부른다. 그러면 타인을 강하게 그만두게 하는 것에 대한 적절한 용어는 무엇일까? 훈계(admonition)가 있을 것이다. 또 다른 것으로 권고(exhortation)의 반대인 dehortation이 있다. 하지만 강한 어조로 무언가를 하지 말라고 하는 최고의 용어는 ‘Neverism' 일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사전에서도 이 단어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인용구의 앤솔로지스트인 닥터 Mardy Grothe가 경고에 인용할 수 있는 2000개의 인용구를 모아놓은 이 책을 위해 만든 용어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유머리스트부터 이솝, 아우렐리우스부터 존 웨인까지, 또 고전 인용구의 소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때로는 심오하고, 때로는 재치있게 Never로 시작하는 경고인용문을 담았다. ’위트와 재담‘, ’정부와 정치‘, 스포츠’, ‘무대와 영화’, ‘문학적 삶’으로 주제를 나눈 이 책의 문장들을 읽어 나가면서 독자들은 시대를 아우르는 재치와 지혜를 음미하고 화자 한 명 한 명의 말놀이와 생각놀이에 동참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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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네버리즘)의 세계, 그 절대적 매력에 빠져들라
. 시든 화분이 있는 병원에는 절대 가지 마라. . 절대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 . 상대가 묻기 전에는 절대 충고하지 마라. . 오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마라. . 여자의 힘을 비롯한 많은 일들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 절대 혼자 들어 올릴 수 없는 컴퓨터를 믿지 마라. . 절대 굴복하지 마라. 절대. 절대. 절대! . 절대 남을 올바로 고치겠다고 고집하지 마라. . 절대 등 뒤에서 다가가지 마라. . 절대 볼 일을 덜 본 아기의 기저귀를 갈지 마라. . 절대 게임이 끝나기 전에 노히트 경기라고 말하지 마라. . 절대 산 남자나 죽은 여자와 침대에 있는 모습을 들키지 마라. . 절대 불평하는 직원을 받아 주지 마라. . 절대 애완견을 박제하지 마라. . 절대 영화만 보고 책을 평가하지 마라. . 발신인을 모르는 편지에는 절대 답하지 마라. . 풀 수 있는 매듭이라면 절대 자르지 마라. . 간단한 단어로 충분할 때는 절대 어려운 말을 들먹이지 마라.
우리들이 인생을 사는 동안 명심하고 따라야 할 것들, 충고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역사에 길이 남을 말들, 절대 믿지 말아야 할 것들, ‘절대’가 여러번 들어간 만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인간관계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섹스.사랑.로맨스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결혼.가정.가족 관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스포츠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정치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비즈니스와 경영에서 절대하지 말아야 할 것들, 책.노래.영화제목에 나오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 모순과 drtjf에 얽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글을 쓸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작가가 그 동안 인생을 살면서 경험해 온, 수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느껴 온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도 좋은 책이 아닐까?” 그러고 보면 우리들이 한 생애를 살면서 수 많은 지인들로부터 늘 들어온 말들도 “절대”라는 말이 아닐까?
이 책은 말장난, 정치, 스포츠, 문학 등의 주제로 호기심을 끌만한 네버리즘에 얽힌 배경 이야기로 다양한 인용구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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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는 책이다. 제목 부터 시선을 끄는데다가 목록을 보면, 흥미를 끈 다음에 자세한 설명이 뒤 따라올 것 같다. 왜 화분이 시든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것인가와 식탁위의 음식을 모두 먹어치워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의 목차를 보자면, 이 것이 그냥 하는 충고가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 데 우리가 대부분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털어 놓을 것 같다. 얼마나 많이 공감할 수 있을까에 대한 기대가 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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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1세기 북스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 독한 충고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충고들을 모아놓은 명언집이에요. 이런류의 책은 처음 접하는 거라 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명언 사이사이 명언들을 남긴 사람들에 대한 에피소드들도 잔잔하게 박혀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몇몇 명언들은 진짜 가슴에 와서 콕~ 박혀버리기도 했고, 아무래도 미국작가라서 그런지 전혀 이해가 불가능한 명언도 있었습니다. 그중 제일 감명깊었던 명언들 몇개 소개할게요 :)
- 절대 일과 업적이 동의어라 생각하지 말아요. - 헤밍웨이가 디트리히에게 한 말, (41p)
- 절대 세상에 더 이상 아름다운 것이 남아 있지 않다는 말을 하지 마라. - 알베르트 슈바이처, 『슈바이처 앨범』(1965), (56p)
-절대 굴복하지 마십시오. 절대 굴복하지 마십시오. 절대, 절대, 절대, 절대, 그 무엇에도, 크건 작건, 중요하건 사소한 일이건, 절대 굴복하지 마십시오. 명예와 신념이 걸린 일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절대 힘에 굴하지 마십시오. 적의 세력이 압도적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절대 굴하지 마십시오. - 윈스턴 처칠, (137p)
감동적인 글을 읽으면, 힘이 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또한 그렇거든요. 그래서 전 이 명언모음집을 읽으면서 불끈불끈 힘이났습니다. 책장 한 귀퉁이에 꽂아놓았다가 심심할때, 지루할때, 포기하고 싶을 때, 울고 싶을 때, 읽는다면 새로운 힘이 솟아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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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좋아하시나요? 이 책은 "절대" 로 시작하는 2000여개의 명언들을 주제별로 묶어 놓은 책입니다. 그런데, 명언이라는 것은 마치 유행가 가사와도 같지 않나 싶습니다. 이별하거나, 사랑에 빠지거나 하지 않으면 애들 장난같이 느껴지다가도 막상 헤어지면, 모든 유행가 가사가 내 이야기인 것 같고, 왜 이런 가사를 몰랐었나 싶다가도, 또 상황이 바뀌면 유치하게 들리는 그런 것 말입니다. 명언은, 그 명언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상황에 처하지 않는 이상, 그냥 뻘 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의 명언 모음집을 보는 것 보다는, 몇 권의 책을 읽다가 마음을 빼앗기는 듯한 한 구절을 발견하는 그런 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남이 모아놓은 명언 속에서 내가 감동받을 만한 명언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모아놓은 명언들에 감동받을 사람 역시 나 밖에 없겠지요. 내게 소중한 것을 왜 다른 사람들이 몰라주는지 원망하기 전에, 왜 다른 사람들은 그런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기 전에, 내게 소중한 것, 나에게만 소중한 명언들을 직접 모아보는 것은 어떨런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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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충고' 라는 커다란 4글자와 강렬한 한 남자의 눈빛, 블랙과 엘로우의 조화가 나의 시선을 끌었다. 제목에 걸맞게 작가는 '절대'라는 두글자가 들어간 글귀들만을 모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더불어 작가는 그 글귀들에 대한 짤막한 설명 혹은 에피소드들을 함께 덧붙힌 형태로 책을 전개 한다. 독한충고는 총 18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인간관계에서 비지니스 경영, 모순과 역설에 대한 글귀까지, 각 각 챕터로 나눠져있다. 총 2000개의 글귀와 그에 대한 유래 혹은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었다. 모든 명언들이 그러하듯, 그 명언을 읽는 독자 개개인의 취향 혹은 사상 혹은 생각과 사정에 따라 그 명언이 가슴을 뒤흔들기도 하고,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아, 마이동풍이 될 수 있으므로 명언집을 읽을 때의 나의 신조는 수 많은 명언중에 자신의 가슴을 번쩍 혹은 나의 머리를 쨍 하고 울려줄 수 있는 명언을 하나라도 발견한다면 그것은 그 가치를 했다라고 생각한다. 독한충고는 사실 명언집이라기 보다 작가가 상업적 코드로 '네버리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명언들 중에 'NEVER'란 단어가 있는 명언을 만을 골라내어 책을 낸 듯한 느낌이다. 사실 난, '절대'란 말은 '절대' 자주쓰면 안되는 말이라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계속 등장하는 '절대'라는 말의 반복이 솔직히, 책을 읽는데에는 오히려 거슬렸다. 또한 간간이, 절대 개를 키우지 마라. 쓸데없이 말돌리고 싶지는 않다. 개들은 바보 멍청이다. ...라는 등의 극히 편파적이고 공감하기 힘든, 명언이라고 할 것도 없는 글귀 라던지, 파일럿이 파스텔 색 세가지 이상이 섞인 모자를 쓰고 있다면 절대 그 비행기에 타지 마라. ... 와 같은 부가적인 설명이 없다면 이해가 어려운( 참고로, 부가 설명도 없다.) 글귀도 있어, 정말, 이책의 소개된 문구처럼 "내 인생을 기댈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문득 내가 깨달은 것은 이 책은 명언집이 아니라, 내 인생을 기댈 수 있을법한 발칙한 문장들의 집합이며, 충고였다라는 사실을 책을 마친 후에야 깨달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니체나, 라즈니쉬 혹은 아인슈타인 등의 명사들의 심도 있은 명언과 그에 대한 고찰과 같은 기대를 이 책에서는 하지 않는것이 맞다. 그러나, 이책이 주는 즐거움도 있다. 1984년 애플이 내세운 금세기 최고의 광고와 카피를 만날 수 있고, 질레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명 카피와, 에스콰이어 편집장이 전하는 남자의 인생 지침서의 글귀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절대 아무것도 안한다며 국회를 탓하지 마라.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는다. 그들이 무언가를 하기 시작할 때야말로 상황은 바야흐로 위험해 진다. 라는 실랄하고도 위트 넘치는 정치에 대한 글귀도 만나볼 수 있다. 만일 당신이 명언집을 찾는다면, 차라리 "니체의 말" 이나 혹은"틈"을 읽으라 권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피서지에서 가볍게 읽을 책을 원한다면, 더운 주말 카페에 들고나와 무료함을 달랠 책 한권을 찾는다면, 혹은 여러 글귀 중에서 자신의 마음을 뒤 흔드는 어떤 보석과도 같은 글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몇 몇의 글귀를 소개한다. 절대 스스로가 유일한 존재임을 잊지마라. 너와, 너만의 유일한 특성이 필요하지 않았다면 신은 애초에 널 만들지도 않았으리라는 사실을 잊지마라. 그리고 절대 잊지마라. 삶이 던지는 과제와 문제가 아무리 벅차 보일지라도,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틸 수 있다는 것을. 사실 세상에서 중대한 모든 변화가 현실이 되는것은 항상 어느 한 사람 덕분이다. 그러니 그 사람이 되어라. -R.벅민스터 풀러- 절대 침체되지 마시오. 삶은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영속적인 과정이오. 모든 단계의 끝은 다른 단계의 시작으로 이어진다오. -조지 버나드 쇼, 엘린 테리에게 보내는 편지- 위대함의 잠재력은 우리 하나하나의 몸속에 살아 있다. -윌마 루돌프- 절대 이야기가 인간 마음에 미치는 매력을 무시하지 마라. -로버트슨 데이비스, 숨어있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