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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에서 클래식 보물창고를 펴냈다. 첫 번째 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렸을때 부터 동화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수 많이 접해 본 책이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지만 완역본으로 제대로 읽지는 않은 것 같았는데, 원래의 삽화까지 함께 보니 고전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우리 집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찾아 보라면 몇 권은 있었다. 집에 있는 다른 완역본과 비교 해 보니 미묘한 내용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다보니 이상한 것이 별로 이상해 보이지도 않는다. 정신없이 키가 늘었다 줄었다 하더니 이제 앨리스는 버섯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키를 줄였다 늘였다를 하기도 한다. 우리 아이는 어렸을때 이 책을 읽었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은 그냥 재미있게 읽으라고 만든 책이다. 앨리스가 간 곳은 현실과 비현실의 구분이 없고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도 느껴지지 않는다. 아기라고 생각하고 안고 있었는데, 어느 새 돼지가 되어 꿀꿀거리고 미소만 있고 고양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이상한 고양이도 있다. 이쪽으로 가면 삼월 토끼가 살고, 저쪽으로 가면 모자 장수가 사는데, 둘다 미쳤다고 체셔 고양이가 말하는 부분이 있다. 앨리스가 미친사람이 싫다고 하자 여긴 모두 미쳤고 나도 너도 다 미쳤다고 한다. 체셔 고양이 이 말이 이 책을 충분히 설명해주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이상한 것들의 천지에 앨리스도 거기에 가서 이상한 사람, 동물, 카드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노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미친 이야기 같지만 루이스 캐롤은 의미있는 이야기를 계속 던져 주고 있다. 내가 만약 아주 어린 아이였을때 이 책을 읽었다면 땅 속 깊은 곳에는 분명히 이상한 나라가 있다고 믿었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이들에게 멋진 환상의 세계를 선물 해주는 동화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100년이 넘도록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일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앨리스는 실존 인물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한다. 루이스 캐럴의 지인이었던 아델가의 세 자매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이 이야기를 지었다고 한다. 역자 해설을 읽어 보면 루이스 캐럴과 이 책의 주인공이 앨리스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루이스 캐럴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들어 있으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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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꿈이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통해 상상의 세계로 모험하고픈 욕심에 종종 사로잡히곤 한다. 이런 시점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황윤영 옮김, 보물창고 펴냄)"는 심심한 소녀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은 일들을 읽는 이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앨리스의 이야기는 내가 어릴적에 접한 고전 중 고전이다. 흰토끼와 고집불통 여왕이 등장하며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던... 카드 병정이 휘리릭~ 나타났다 휘리릭~ 사라지는 환상같은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언니 곁에서 심심함과 따분함으로 지겨워진 앨리스 곁에 흰토끼가 지나간다. 솔직히 흰토끼 따윈 별 흥미로울 것이 없지만 이 흰토끼는 말을 한다. 그렇게 흰토끼를 따라 토끼굴로 들어간 앨리스는 이런저런 메모들로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목이 길어졌다... 난리가 난다. 물에 빠진 앨리스는 생쥐의 도움으로 빠져 나오지만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이상한 나라 여행에 앨리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공작부인의 아기를 안고 있었더니 돼지가 되고 여왕님을 만나 홍학으로 크로케 경기를 해야하는 앨리스는 어느 누구와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체셔 고양이에게 이 상황을 설명하는 내내 여왕은 체셔 고양이의 목을 쳐라, 말아라 말이 많다. 앨리스의 상황이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는 듯하다. 툭툭 내뱉는 앨리스의 말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아낼 수 있었다. 앞으로 향해 달리지만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그저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상황을 잘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이 앨리스를 닮았다. 여왕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앨리스의 목을 치라 명령하는 여왕. 그 때 언니가 앨리스를 흔들어 깨운다. 오랜 시간 여행을 하고 새로운 상황에서 어리둥절하던 앨리스에게 다시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이상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사건 정리하기,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해결책 찾아보기, 여왕을 설득할 방법 찾아보기, 몸의 크기를 바꿀 수 있는 버섯이 내게 생긴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꿈도 희망도 상상도 말라버린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 상상력의 씨앗에 새싹이 돋아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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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참 간섭하기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 그때 그때 말을 하지 않고는 못베기는 앨리스와 함께 라면 심심한날이 없겠다는
그런 생각! 언제 어디서건 절대 주눅들지 않고 자기 할말은 또박 또박 하는데다 하지 말아야할 말도 서슴없이 뱉어 내는 모습이 어떤땐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지만 어떤땐 그 당돌함으로 위기를 벗어나기도 하니 도무지 갈피를 잡을수 없는 캐릭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책은 우리집에만도 출판사별로 한 너댓권의 책이 있는듯 하다. 그만큼 여러 출판사에서 또다른 번역본으로 심심치 않게
출간하는 명작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때마다 또 읽어봐도 절대 지루하거나 심심할 수 없는 이유는 번역하는 사람의 시대별로 그 맛이 다른 문체와
앨리스의 중구난방, 좌충우돌, 기상천외한 상상과 동문서답 같으면서 하이개그적인 말놀이가 가미된 이야기때문인거 같다. 자신의 딸을 위해 이렇게나
재미난 책을 만들었다는 루이스 캐럴을 직접 만나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앨리스를 보며 그를 만나는것만 같은 대리만족을 느껴보게 되는 듯도
하다.
앨리스는 시계를 들고 옷을 입은 토끼가 늦었다고 급히 서두르는 정말 이상한 상황을 보면서도 무척 태연하다. 토끼를 따라 끝도 없을거 같은
굴속으로 빠져들면서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온갖 상상을 하는 장면 또한 흥미롭다. 게다가 몸이 줄었다 늘었다 하는 약을 마시며 펼쳐보이는
이야기는 마술을 부리는것만 같고 자신의 눈물이 강이 되어 모두가 물속으로 떠내려가는 장면은 정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를 장면이면서 쥐를 만나
자꾸만 쥐잡아 먹는 고양이나 개 이야기를 주책없이 하는 앨리스가 참 얄미워지기도 한다.
이 이상한 나라에서조차 앨리스의 존재를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것 또한 앨리스의 상상속이어서인걸까? 모두의 몸을 말리기 위해 둥그런 선을
그리고 경주를 하는가 하면 그래서 모두가 1등이 되기도 하며 끝없이 이어질것 같은 생쥐의 이야기는 다름 아닌 앨리스의 호기심 때문에 끝이 날수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떠나 버린 생쥐를 아쉬워하며 새를 잘 잡는 자신의 고양이 이야기를 해 주변의 새를 모두 쫓다니 앨리스는 일부러 그러는걸까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걸까? 앨리스의 이야기중 가장 흥미진진한건 사월의 토끼와 모자장수를 만나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과 무엇이건, 누구든 맘에 들지 않는건 모두 목을 치라고 명령을 내리는 여왕의 크로케 경기가 아닐까 싶다. 사월의 토끼와 모자장수는 여왕의 분노로 늘 차를 마셔야하는 시간의 함정에 빠져 자리를 옮겨가며 찻잔을 씻을 사이도 없이 늘 차를 마시며 살아 가며 도대체 앞뒷말이 되지 않는 말만 늘어 놓고 있다. 그런 다과회에 끼어 앉은 앨리스의 온갖 질문에 정말 엉뚱하게 대답하는 모자장수라니 앨리스보다 더 황당한 캐릭터다. 문득 이 장면을 볼때면 자꾸만 조니뎁이 나오는 그 영화가 떠올라 그냥 웃음이 난다.
아무튼 도무지 미쳐버릴것 같은 다과회를 빠져 나온 앨리스는 트럼프 군사들을 만나 그들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너무도 당당하게 여왕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고 질문에 꼬박꼬박 답하는가 하면 궁금한건 참지 못하고 묻는다. 특이하게도 여왕이 늘 이사람 저사람 다 목을 치라고 하지만 전혀 사람은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찌 보면 꼭 말장난을 하는것 같이 목을 치라는 명령에 몸을 숨기고 목을 없앴다고 말하고 머리만 등장한 체셔 고양이의
목을 치라는 명령에 몸이 없는데 어떻게 목을 치냐는등 우왕 좌왕 야단법석을 떨기도 한다. 왜 하루종일 목을 치라고 말하는 왕비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전혀 사라지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듯 하다. 또한 살아있는 동물들로 벌이는 말도 안되는 크로켓 경기는 그 과정이나 결과가 전혀
예상밖이어서 더 흥미롭다.
이 소설은 정말이지 몇번을 읽는데도 늘 새롭게 느껴지고 늘 흥미진진하다. 앨리스는 물론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갖가지 캐릭터들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이야기이면서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상상의 세계, 이상한 나라에 빠져들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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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충실한 완역본으로 구성된 고전들을 만날 수 있는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세계 문학 작품을들 총망라하였다는 이 시리즈의 출간은 요즘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는 행복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반지의 제왕><해리 포터> 시리즈 같은 판타지 문학과 난센스 문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독자의 연령대별로 다양한 느낌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어린시절 애니메이션과 그림책, 동화책으로 접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엄청한 상상을 보여주는 모험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였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본 이 작품은 동심을 전달하는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온 작품이었다. 본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보여주는 매력 중의 하나는 말장난이다. <클래식 보물창고>에서는 이 작품이 가진 매력을 한껏 뽑내고 있는데, 그런 탓에 이 작품은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우리 집에 소장하고 있는 4권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각각 다른 느낌을 전달하고 있는데, 지금껏 읽어 본 여러 구성의 고전 중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의 작품이 가장 명작 본연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는 듯 하다.
너무도 유명한 작품인지라 이 작품의 줄거리를 쓴다는 것은 다소 의미가 없는 듯 하다. 어른이 되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으면서 내내 나에게 크게 다가왔던 것은 바로, 우리가 책을 통해서 꼭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책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을 얻고,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책 속에서 꼭 교훈을 찾아야 할 필요는 없다. 세상의 변화로 인해 사람들은 창의력, 상상력에 주목하게 되었고, 이제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가르쳐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는 그동안 모든 독서가 교훈과 학업에 집중했던 탓에 아이들은 가르치치 않아도 할 수 있었던 상상하는 법을 잊고 말았기 때문에 생겨난 병폐라 해도 과언이 아닌다. 루이스 캐롤 뿐만 아니라 로알드 달의 작품을 보면 교훈보다는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작품이 많은데, 아이들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상상이야말로 우리가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교훈은 아닐까.
앨리스는 강둑에서 언니 옆에 앉아 아무 일 없이 우두커니 있는 것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한두 번 언니가 읽고 있는 책을 슬쩍 넘겨다봤지만 그 책에는 그림도 대화도 없어서, 앨리스는 '그림도 대화도 없는 책을 대체 어디에다 쓴담?'하고 생각했다. (본문 9p) 말하는 토끼를 보고도 그다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앨리스의 상상은 바로 이렇게 시작되었다. 토끼를 따라 굴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 중에는 공작 부인을 만나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다.
"얘야, 뭔가 생각 중이구나. 그래서 이야기하는 걸 잊은 모양이야. 이 일이 주는 교훈이 뭔지 지금 당장은 떠오르지 않지만 조금 있으면 기억이 날 거야." "교훈이 없을지도 몰라요." "쯧쯧, 애들이란! 찾기만 한다면 모든 것에는 교훈이 있기 마련이야." (중략) ".....이 일이 주는 교훈은 바로 '의미에 신경 쓰라. 그러면 소리는 저절로 따라온다.'라는 거지." '공작 부인은 교훈 찾기를 정말로 좋아하네!' (본문 131,132p)
공작부인의 교훈에 대한 이야기는 4페이지에 걸쳐 수록되고 있다. 공작부인은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의미를 부여하려는 부모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앨리스가 잠에서 깨어나 언니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를 통해 언니가 아이들이 순진하고 사랑스런 마음을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은 바로 어른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렇듯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 외에도 당시의 사회나 정치에 대한 풍자를 담아내고 있는데, 읽는 독자의 연령이나 상황에 따라 이 작품은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부모인 내가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지 못했던 아쉬움, 교훈과 지식만이 독서의 목적이라고 생각했던 진부한 생각을 바로 잡아주면서 어린시절의 동심을 되찾아주는 작품이었다.
앨리스의 언니는 자신의 어린 동생이 장차 자라서 어떤 여인이 될지 마음속으로 그려보았다. 한결 성숙해진 자기 동생이 어린 시절의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계속 간직해 나갈지를 말이다. (본문 190p) 우리 아이들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의 상상 가득한 모험을 따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길 바란다.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이들의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계속 간직할 수 있는 마법을 선물하는 작품이 되어줄 것이다. 이에 앞으로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를 눈여겨 보게 될 거 같다. 소장하고 싶은 또 하나의 시리즈가 생겨났다. 이는 너무도 행복한 욕심은 아닐런지.
(사진출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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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책,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이동화는 아주 어릴적부터 우리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로 그리고 동화책으로 만화책으로, 그림으로 수없이 많이 접하고 들어왔던 이야기다, 영화로도도 많이 보았던,,작년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그때도 영화가 나와 아이가 아주 즐겁고 재매있게 보았던 그 이야기,, 어느날 우연히 숲속에서 언니랑 놀다가 잠이 든 엘리스 앞에 나타난, 토끼 한마리. 그런데 이토끼이상하다 자꾸 시간이 늦었다며 뛰기시작을 한다, 엘리스는 그런 토끼를 보면서 호기심에 토끼를 따라 가게 된다,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토끼를 따라 간곳은 참으로 이상한곳이다, 처음에는 아주 무섭고 겁도 났지만, 그곳에서 만난 많은이들과 사물들, 이책을 쓴 작가가 참 그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아이를 키워보지도 않은 수학하자의 머리속에서 생각해낸 아주 즐거운 상상,, 그 상상만으로도 우리는 즐겁다, 교훈이 없으면 어떤가 지은이가 안겨주는 재미또한 아이들에게 즐거운 새로운 상상을 할 수있게 만들어주는데,, 이책말고도 우리집에는 엘리스에 관한 많은 책들이 많다, 조금씩 다른 읽을때마다 재미있는,, 출판단지에 가면 엘리스를 너무 좋아하는 분이 계신다, 엘리스의 모든것을 모으시는듯한 분, 겨울엘리스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정말 소녀들에게 무안한 상상력을 가지게 해준 책이다, 기존에 나약하고 무언가를 바라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이 모험을 떠나 새로운 모험을 이겨내는 소녀의 모습,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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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창작들과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오래도록 읽히고 사랑받는 고전적인 명작들도 다시 리뉴얼되어 많이 나오고 있는 듯 하다. 얼마전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으로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책으로는 명작 전집으로 구성되어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림책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좀 간추린 느낌으로 만났던 것 같다.
그런 앨리스를 '루이스 캐럴'의 원작의 완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보물창고'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작자인 루이스 캐럴이 꼬마숙녀 앨리스 리델과 하께 뱃놀이를 나가 지루해하는 그녀를 위해 즉석에서 들려준 동화를 책으로 펴내면서 세상에 선보였고, 지금까지 성경과 코란, 셰익스피어의 작품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었고 아동청소년문학솽 영문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책 소개 중에서).
내용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서 따로 소개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만, 따분한 시간을 보내던 앨리스가 말을 하는 흰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뛰어들어 이상한 나라에 도착하는 첫 도입부부터 흥미진진하여 흡입력있게 빨아들이는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다.
'나를 마셔요'라고 적힌 약병 속 액체를 마시고 몸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눈물 웅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생쥐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코커스 경주에 참여하기도 한다.
말하는 흰토끼를 시작으로, 생쥐, 물담배 피우는 애벌레, 공작부인, 체셔 고양이랑 모자장수, 삼월 토끼, 가짜 거북, 홍학과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고 신비롭고 재미있는 전개의 이야기로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처음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는 책 속 이야기처럼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책 속에서 운율이 담긴 노랫말들이 중간중간 나와서 읽기에도 재미를 더해주고, 마치 지금 눈앞에서 재현되는 것 같은 이야기의 흐름이 책을 입체적인 느낌으로 느껴지게 하는 것 같다.
완역본으로 읽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보다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는 듯한 느낌도 났고, 앨리스가 겪게 되는 다양한 모험들이 더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고전으로 사랑받아온 책이니만큼 내용도 구성도 흠잡을 수 없는 구성이 아닐까 한다. 삽화도 많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구성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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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의 침식을 견대 낸 위대한 세계 문학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클래식 보물창고]가 드디어 첫 작품을 내놓았다. 얼마나 반갑고 설레고 기대가 되는지...^^ 여러 출판사에서 이미 세계문학 시리즈를 많이 내놓았지만 보물창고만의 색채가 강한 고전시리즈가 될 것 같아 더 기대가 되고 한껏 들떠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