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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보고 나서야 이 조그만 책의 내용이 상당히 집약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흔히 semantics 교재에 묶여져 나오기 때문에 pragmatics는 생략하거나 따로 영어학 교재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난번에 받아본 Palgrave semantics 교재에 나온 내용과 비교하면 이 기본교재의 것은 상당히 차이가 있다. 가령, deixis 내용도 보다 구체적으로 person, spatial, temporal 등으로 세부적으로 접근하며, Referents, co-text, Anaphor 등도 개념정리와 예시문장을 통해 공부할수 있다. 무엇보다도 프롬킨 영어학책 부분에 있는 의미론내용에 부합하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이 책의 가치가 느껴진다. 1학년때 Yule의 [a study of language]를 본 사람들은 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speech act, adjacency pairs, cooperatice principle, discourse analysis의 coherence 등의 내용은 모두 역대 임용고시에 자주 등장해온 내용들이다. glossary의 definiton을 읽다보면 요약정리가 쉽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