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자 외솔의 문학과 논술, 그리고 눈문을 묶은 전집이 나왔다. 전집은 그 사람의 여러 글들을 분야별, 혹은 테마별로 묶어서 하나의 책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외솔 최현배는 한자를 찰폐하고 한글전용을 주장한 학자로, 나는 그 주장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 작금에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한글만을 놓고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한국사회에서 한
한글학자 외솔의 문학과 논술, 그리고 눈문을 묶은 전집이 나왔다. 전집은 그 사람의 여러 글들을 분야별, 혹은 테마별로 묶어서 하나의 책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외솔 최현배는 한자를 찰폐하고 한글전용을 주장한 학자로, 나는 그 주장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 작금에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한글만을 놓고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한국사회에서 한글전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