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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어느날 점하나가 청어람아이 이안 렌들러 글 브라이든 램 & 셀리 파롤라인 그림 김은영 옮김 나,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이 시작된 이야기 처음 책이 출간되고 이 책을 초등학교 3학년이 읽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구매를 머뭇거렸었다. 신비로워보이는 책 표지. 그리고 뱅! 이라고 크게 적힌 제목 첫머리를 보며, 빅뱅 이론도 생각이 나고 점 하나에서 시작된 우주에 관한 이야기, 지구에 관한 이야기도 아이 눈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 바구니에 담아 배송을 받았다. 점 하나가 폭발하고 빛이 생기고 물이 생겨나고 그 물속에서 꿈틀거리는 생명의 진화를 까만색의 배경에 알록달록 곱게 채색되어, 변화하는 모습을 쉽게 그린 그림과 재미있는 문장들에서 아이의 호기심의 눈이 초롱초롱 빛났다. 페이지 수가 적어서 금방 뚝딱 읽기에도 좋다. 책 제목이 재미있어 선택한 <뱅!어느날 점하나가> 둘이서 함께 읽으니 더 친근한 독서의 시간이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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