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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고통 중의 하나가 간지러움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왜 간지러움이 그렇게 고통이냐 묻겠지만, 겪어보면 안다. 긁으면 피가 나고, 안 긁으면 열이 나는 그 상황을! 임신성 소양증을 깊고, 길게 겪었기에 아이만큼은 절대 아토피 등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임신 중 먹는 것에 몹시도 신경을 썼다. 그래서 인지 아주 튼튼한 피부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숲의 왕 티라노가 우연히 피부병에 걸려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진다. 의사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릴 만큼 예민해진 상태인가보다. 그래서 스스로를 간지러사우루스라고 부르게 되고 의사와 함께 부지런히 치료법을 터득한다.
본인이 겪어보지 못한 아픔이라 잘 이해하지 못할까 걱정하며 읽어주었더니, 웬걸! 그림이 너무 쉽고 귀여운 탓인지 아이는 티라노사우루스를 가만히 쓰다듬어준다. 왜 그렇게 해주냐고 물었더니 “너무 아픈 것 같아서요.” 라며 마치 자신이 겪는 상황을 받아들이듯 온 마음을 다해 받아들였다.
잔잔한 감동도 있으면서 그림이 익살스럽고 웃기고, 마지막엔 극적인 긴장감까지 존재하는 다재다능한 책! 실제 아토피나 피부염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감정을 이야기하기 너무나 좋을 것 같고, 우리 아이처럼 피부가 괜찮은 아이들에게는 친구를 이해하는 방법이 되거나 타인의 아픔을 공유하는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책의 단점 : 없음. 짜임도 좋고 스토리도 좋음 책의 장점 : 아이들이 타인의 아픔을 받아들일 수 있고 익살스러운 책이라 읽는 재미가 있다. 책의 활용 : 나는 괜찮지만 타인이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해본다. 피부 등이 불어났을 때 긁지않도록 교육하는 용도로도 훌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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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사우르스~ 이름부터가 참 잼나요 책이 오고 표지를 딱 본 순간 첫째는 “우와 내가 좋아하는 공룡이다~” 첫째야 미안.. 이 책은 둘째 서우를 위한 책이란다 둘째 서우는 입 근처에 피부질환을 앓고 있어요 금방 없어질줄 알았는데 2달 가까이 낫지않고 점점 번지고 있어요 보습하면 없어질줄 알았는데.. 피부과에 가야만 낫는 질환이였더라구요 병원이라면 소리부터 지르고 울기부터 하는 서우 5살인데 아직도 이러니 병원에 갈때마다 정말 민망할 뿐이예요 민망하고 창피해서 늘 엄마인 제 얼굴이 붉어져서 나와요. 제발 이 책 읽고 피부과 가서 진장피우지 말자.. 책에 관심없는 서우는 간지럽다는 표현에 장난감 갖고 놀다가 흘기는 눈처럼 옆으로 요렇게 책을 보더라구요~ “ 이거봐 서우야 공룡도 가려우면 치료 받는대~” 연고바르는 공룡을 가만히 쳐다보는 서우 기회는 이때다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출동~ 웬일인가~ 의사쌤만 보면 울던 서우가 “아저씨~~~” (비록 선생님이라고 말은 안했지만..) 아주 발랄하게 의사쌤을 부르더군요 울지않고 가만히 입주변을 보여주는 서우 역시 책의 힘은 위대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위대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어요 아토피나 피부질환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 듯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기회를 준 도치맘에게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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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 사우루스 로지 웰레슬리 p36, 보랏빛소어린이
<간지러 사우루스>라는 책 제목이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고, 또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공룡 그림책이 큰 즐거움을 줄 것 같아서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골라보았다.
숲이 우거진 정글에서 가장 큰 생물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티라노사우루스였다. 이야기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된다.
어느 날, 티라노사우루스의 피부가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초록빛이 돌던 멋진 피부가 불그스름하게 변하고 열이 났어요. 보드랍고 매끄럽던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더니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팔이 간지러웠고, 다리도 가려웠습니다.
정글에 살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몸에 이상한 일이 생긴 것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갑자기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고 긁으면 긁을수록 상처가 나고 더 아파졌다. 이제서야 책 제목이 <간지러 사우루스>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피부의 가려움 때문에 간지러 사우루스는 예민해지고 난폭해져서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는 위험한 공룡이 되었다.
정글의 현명한 의사인 오리너구리가 난폭해진 티라노사우루스의 소식을 듣고 화간 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을 했다. 오리너구리 빌 선생님을 만난 간지러 사우루스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아이와 나는 뒷이야기가 매우 궁금해졌다.
오리너구리 빌 선생은 마법을 물약을 만들어주고,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규칙을 말해준다.
그리고 결국 간지러 사우루스는 이전의 티라노사우루스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 다시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피부 질환에 걸려 난폭해진 간지러 사우루스가 의사 오리너구리 빌 선생님을 만나면서 다시 이전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 <간지러 사우루스>는 아토피, 두드러기, 알레르기 등의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된다. 간지러 사우루스가 그랬던 것처럼 몸에 크림이나 로션을 듬뿍 발라 보습을 많이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긍정적인 생각과 재미있는 놀이로 하루를 채워나간다면 간지러 사우루스처럼 다시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가려움과 발진으로 고통스럽지만 그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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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아들 유치원에서 공룡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서 공룡이라면 지금 어떤 책도 오케이 기대에 부풀어 먼저 떨리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어요. 표지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티라노 피부를 표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길 합니다 그림그려서 이렇게 만들어 보고 싶다고 ^^ 내일 낮에 활동해야할까봐요^_____^ 일단 표지의 그림을 보며 아들 호기심은 충족된것 같아요 ![]() ![]() 첫장을 넘겨보니 숲속 이야기와 공룡이 사는 배경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어요 공룡의 왕 티라노. 그림만으로도 알 수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시대의 잠자리는 독수리만한 어마어마한 크기였다지요. 엄청나게 큰 곤충을 잘 표현해주었던 것 같아요. 몰랐다는듯 시치미 뚝 그랬더니 잠자리에 관한 책을 뽑아와 설명. 이해시키려 합니다. 연계독서 했네요^_^ ![]() ![]() 어느날 평화롭던 티라노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습진이라는 #피부가려움으로 성격이 바뀐 티라노. 그 때문에 난폭해지는 성격을 표현했는데. 정말 그럴까? 옆 짝지는 아토피가 있는데 난폭하지 않는데? 하며 이야길 하네요.^_^ 하 하 이를 안타까워하던 의사 오리너구리 빌. 현명하게 도와주러 옵니다. 난폭해진 티라노에게 무섭지만 용기내어 도움의 손길을 내민 빌. 티라노 습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낫기위해 참아야하는 규칙을 알려줍니다. 인내심... 아이들에게 어렵지요. 그게 뭐야? 물었더니. 참아내야 하는거. 라며 유아언어로 풀어 이야길하네요.^^ ![]() 인내심으로 티라노는 티라노-습진이란 병을 이기고. 본능. 배가고파져 오리너구리에게 으르렁 이를 내밀지만. [티라노사우루스로 돌아온 간지러사우루스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빌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아이와 어떻게 됐을까? 이야길 나누며 스토리 예측도 해보았네요.^^ 습진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어요. 인내심이라는 것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독후활동도 했어요. 티라노와 가장 닮은 펄러비즈 도안을 찾아서 주인공 만들어보기. 아이가 재밌어 했어요^^ 오늘만 5번 읽었다는 ㅎ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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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 사우르스는 습진과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다정한 티라노 사우르스가 습진을 얻게 되면서 난폭한 티라노사우르스가 되어 친구들을 괴롭힌다는 내용이이에요 오늘날 지구의 20%의 어린이가 습진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습진에 걸린 티라노가 습진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숲이 우거진 정글에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었어요 그중에서 가장큰 녀석은 바로 티라노 사우르스였어요 티라노는 언제나 으르렁 거리고 발을 쿵쿵 구르며 정글전체를 누비고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날 티라노에 피부가 조금씩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초록빛이돌던 멋진피부가 불그스름하게 변하고 열이났어요 점점 갈라지고 건조해지더니 팔도 간지럽고 다리도 간지러웠어요 티라노는 예민해지고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긁으면 긁을수록 상처가 더나고 가려움은 더 심해졌어요 또 팔이 닿지않아 긁을수 없는 부분때문에 예민해지고 난폭해졌어요 다른동물들을 무작정 쫒아다니며 마구 깨물고 괴롭혔어요 다정한 모습은 더이상 티라노에게서 찾아볼수가 없었어요 티라노는 이 정글에서 가장 화가많이 나있고 난폭하고 위험한 공룡이 되었어요
티라노가 난폭해졌다는 소문을 들은 오리너구리 의사 빌은 티라노를 찾아 나섰어요 난폭한 티라노의 피부를 보더니 습진에 걸렸다고 했어요 오리너구리는 티라노의 병을 고쳐주기로 했어요 습진을 고쳐줄 크림을 만들어 티라노의 몸에 바르고 절대 긁지 못하게 한다음 잠을 푹자게 했어요 다음날 의사는 크림을 더많이 발라 주고 피부가려움말고 다른것에 신경쓰게 했어요 간지러움은 신경쓰면쓸수록 더욱더 간지럽다는 생각때문에 예민해지니까요 또또 다음날 크림을 온몸에 잔뜩바르고 잠을 푹 잤어요 드디어 티라노는 몸이 간지럽지 않았어요 정말고마워요 빌선생님 선생님이 나를 살려주었어요 티라노는 빌을 꼭 껴안아 주었어요 티라노는 다시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갖게 되었답니다. 우리집 아들과 딸도 아토피를 앓고 있어요 과자를 많이 먹거나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가려움을 호소하기도 하지요 엄마가 아닌 아이들이기에 더 참지못하고 긁으며 예민해지기 일수인데요 다른곳으로 관심을 돌려 간지러움을 잊게 하고 잠을 푹자는 좋은 방법이 잘 실천되기를 이책을 읽고 다시한번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