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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빵점 남편의 좋은 아빠 도전기,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아빠에세이
"빵점 남편의 좋은 아빠 도전기,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아빠에세이" 내용보기
결혼후 4년간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자에게 위기가 닥쳤다.멋진 남편과 아빠와 아들이 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그러나 그런 빵점 아빠가 변하고 있다! 제목이 참 인상적이다. 아마 아내가 그렇게 지었을 것 같다.남편을 남편씨라고 불렀으니 남편으로는 그닥 좋은것 같진 않지만 아빠는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투다.4년간 육아에 전념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참 많은
"빵점 남편의 좋은 아빠 도전기,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아빠에세이" 내용보기

결혼후 4년간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자에게 위기가 닥쳤다.

멋진 남편과 아빠와 아들이 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그러나 그런 빵점 아빠가 변하고 있다!

 

제목이 참 인상적이다.

아마 아내가 그렇게 지었을 것 같다.

남편을 남편씨라고 불렀으니 남편으로는 그닥 좋은것 같진 않지만 아빠는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투다.

4년간 육아에 전념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참 많은 후회를 했겠구나 싶었다.

아들이 성장하는 매순간이 아까울 만큼 빨리 지나가는데 그 순간이 지나고 4년이 되어서야 육아에 적극적이 않았던 시간을 채울 수 있어서 한편으론 참 다행이었다.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를 읽으면서 저자와 아들 서율이는 참 친구같다고 느꼈다.

저자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아들 서율이와 이야기를 하고 설명을 하는 과정이 참 보기 좋았다.

 

아이를 혼내는 날, 부모님과 세대차이를 느끼던 날. 표현을 해야한다는 것 알면서도 표현이 어렵다는 걸 알게 되면서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어떤건지 말한다.

 

사실 나는 저자의 나이와 거의 비슷하다.

사회적으로도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크게 고민을 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자녀가 생기고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대한 고민은 또 다른 것이었다.

나의 부모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생각하게 되는 부모의 자리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누구나 감당할 수 있는건 아닌거 같다.

비록 저자가 빵점 남편이라고 스스로에게 혹평(?)했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위한 길 속에 분명 멋진 남편으로의 자리도 채워져 가리라 기대가 된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t***r 2019.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이봐요남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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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분류쪽에 넣어야 할까?에세이라고 해야할까? 자기고백적인 쪽으로 분류해야할까?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기에 내 경험과 감정을 녹여가며 읽어보며이렇게 치부(?)를 드러내며 솔직하게 얘기할 용기가 내게도 있을지 궁금도 하고,아이가 커가던 그시절에, 딱 그시점에 그렇게 충실하게 전력을 다했는지 반성도 하게 된다.일단, 초보 남편의 좌충우돌기이다.저자 소개에서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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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분류쪽에 넣어야 할까?

에세이라고 해야할까?

자기고백적인 쪽으로 분류해야할까?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기에 내 경험과 감정을 녹여가며 읽어보며

이렇게 치부(?)를 드러내며 솔직하게 얘기할 용기가 내게도 있을지 궁금도 하고,

아이가 커가던 그시절에, 딱 그시점에 그렇게 충실하게 전력을 다했는지 반성도 하게 된다.


일단, 초보 남편의 좌충우돌기이다.


저자 소개에서 '스스로의 소개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하는 저자가

본인의 아주아주 개인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얘기한다.


지나보니 쉽게 지나온길이 '운'이 좋아 편하게 왔을 뿐이고,--그래서 남의 고통/고민을 몰랐고,

나의 행복과 편안함이 사실은 주변의 배려와 희생이 녹아있었으며,-- 그러함을 당연하게 누려버리고

이러한 것은 모른체하고 계속 요구하며 누리기엔 대가가 세었기에-- 감사함을 모르고 겸손치못하였기에..

책 시작을 '이혼'이라는 얘기로 시작하게 된다.


비슷하게 공감하는 부분들이 초보부부들이라면 많을 것 같다.

그만큼 20 혹은 30여년간을 교류없이 살아온 문화(!)의 대충돌이기에...


남편이라면 절대 하면 안된다는 '우리 엄마,아빠는 안그래'라는 말을 쓰고,

잘못한 사람이 없기에 공정한 판단을 한다고 하다가 실수 했다는데,

잘못한 사람이 없기에 더더욱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아내와 부모님이 결혼후에야 내가 알던 사람들이 아닌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내가 알아오던 내가! 아닌것....


물론 이런 가벼운 지적질을 당연히 받으려고 시작을 이리 했을것이다.

그러기에 김치찌게 예를 들며 묘책을 아들의 머리까지 빌려 궁리했던건 아닐런지....

"아들이 잘못했네. 처음에 말을 했어야지."

크게 다르지 않던 나였음에도, 나는 읽으며 즉각 훈수를 둔다.

아니지, 부모님에게 하듯 아내한테도 끝까지(죽을때까지) 말하지 말았어야지....

남편은 미련(!)하기에 상황(부모님앞과 부인앞)에 맞게 대처를 못한다.

초지일관 늘 똑같게... ^^*

하지만 어줍잖은 내 오지랖은 여기까지였다.


이 책이 그리 가벼운 신변잡기 얘기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개인적인 사례를 큰 원칙으로 끌어내는 무거운 책도 아니였기에.....

이어지는 얘기들은

적당히 혼잣말로 훈계도 하면서 읽긴했지만,

남편이며 두 아이의 아빠로서의 내 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현명함은 경험을 받아들이는 능력에 비례한다'는 버나드쇼의 말도 와닿았다.

책(요즘엔 TV 드라마나 영화까지...)은 간접경험을 하게 한다는데,

결국 받아들이는 내 능력은 간장종지만한지 꼭 실제 경험을 해야 깨닫는 듯 했었다.


고백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저자는 이러한 얘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기에 기꺼이 나눈다.

육아에서도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육아법도 나온다.

아이와 육아에 대한 얘기 부분 분량이 상당함에도,

그 흔한(우리집에서만일까?) 스마트폰 얘기는 안 나온다.

이것만 봐도 난 우리 아이들에게 덜 충실한 것은 아니였는지 .....


끝까지 읽은 지금... 그럼 다시, 이책은 어떻게 소개해야할까?


'초보 아빠의 성장기'라고 고쳐 말해야 할 듯 하다.


난 감히 저자처럼 활자화하여 고백하고 반성할 용기까지는 없는 듯하다.

그래도 조금씩은 변화하겠다는 의지는 내비치는 의미로

부인에게 살며시 책을 건네봐야겠다.


--

저자에게 책을 받았습니다.

직접 읽고 정성드려 작성한 서평입니다.

늘 초보일수밖에 없는 남편들 화이팅.

h******e 2019.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에세이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내용보기
제목부터 관심을 끌었다. 다소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솔직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육아에세이가 아닌 아빠의 관점에서 쓰여진 육아에세이. 그동안 읽어온 육아서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들. 그렇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아빠의 시선으로 가족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결혼과 육아로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나만  이렇게 어렵게 해 나가고 있는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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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관심을 끌었다. 다소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솔직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육아에세이가 아닌 아빠의 관점에서 쓰여진 육아에세이. 

그동안 읽어온 육아서와는 사뭇 다른 이야기들. 

그렇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아빠의 시선으로 가족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결혼과 육아로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나만  이렇게 어렵게 해 나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위로와 공감을 받기도 하였다. 

우리 남편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남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가능하다면 우리 남편에게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저자 아내의 말처럼 남편은 모르겠지만, 아빠로서는 이렇게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 하고 말이다. 

어쩌면 이리 생각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저자의 말을 통해 

나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해달라고 말이다. 


사회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빠의 관점인데도, 엄마인 나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해 주었다.

읽으면서 몇번을 함박웃음 짓게 만들기도 하며, 재미있게 잘 표현해 주었다. 

나의 삶에서도 놓치고 있던 부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풍부한 감성으로 잘 알려주었다. 

부모님, 시부모님과의 관계나 육아의 기쁨과 힘겨움, 육아로 인한 고민들에 대해 

공감해 주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듯 하다.


아이가 부모를 키운다는 어른들 말씀처럼,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도 성장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것 같다. 말처럼 쉽진 않지만, 이 책을 통해 함께 노력하며 응원받길 기원해본다. 


#에세이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f*****j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에세이추천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 김경섭지음
"# 에세이추천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 김경섭지음" 내용보기
# 에세이추천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 김경섭지음한아이의 엄마, 그리고 아빠.우리는 엄마의 희생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아빠의 희생은 생소하기만하다.이책을 읽고 나의 생각과 편견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나역시 엄마의 희생이 당연하다는 사람들중의 한명이었으니까_처음 이혼을 결심했던 작가가,아내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놀랠수 밖에 없었다도대체 왜? 왜 남편이 힘들까?그래
"# 에세이추천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 김경섭지음" 내용보기
# 에세이추천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 김경섭지음





한아이의 엄마, 그리고 아빠.
우리는 엄마의 희생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아빠의 희생은 생소하기만하다.

이책을 읽고 나의 생각과 편견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

나역시 엄마의 희생이 당연하다는 사람들중의 한명이었으니까_

처음 이혼을 결심했던 작가가,
아내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놀랠수 밖에 없었다

도대체 왜? 왜 남편이 힘들까?
그래도 일하면서 희생은 엄마가 하는데?
도대체 왜?

책을 한장한장 넘어갈수록 화도 나고
공감도 안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아내의 입장이기때문에_

이책은 단순히 아빠가 아들을 육아하는 책이 아니라,
정말 결혼초기 부터 아이를 낳고, 부모님과 의 관계등은,
한컷의 그림으로 떠올리겠금,
글로 풀어놓았다.

중간에 인상깊었던건,
훈육
혼을 낼때 아이를 언제까지 얼만큼 혼내야 하는지,
언제 멈춰야 하는지 혼란이 올때,
아이에게 그만 혼나고 싶다고
말해달라는 아빠의 말은 정말로 놀랍기만 했다.
그렇지만 아이가 전혀 반성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어린 서율이가충분히 혼을 나고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
역시 아이라는 존재도, 한ㄹ없이 작기만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아이를 키우는것만이
결혼의 전부가 아니라,
그것도 하나의 일부이며, 그일부역시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것을
알게해주었다.

나에게도 남편이 아이에대한 감정이 어떤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 이책은 리뷰어스 클럽에서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p********5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대디의 솔직한 토크
"육아대디의 솔직한 토크" 내용보기
요즘 광고, 드라마, 영화, 예능, 소설 등등 무수히 많은 매체에서 아빠가 육아와 살림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우리 전 세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었다. 요즘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너도나도 커리어 쌓기에 몰두한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전담으로 도맡아 하는 것보다 혼자일지라도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택하는 욜로족이 늘어
"육아대디의 솔직한 토크" 내용보기

요즘 광고, 드라마, 영화, 예능, 소설 등등 무수히 많은 매체에서 아빠가 육아와 살림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우리 전 세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었다. 요즘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너도나도 커리어 쌓기에 몰두한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전담으로 도맡아 하는 것보다 혼자일지라도 자신의 인생을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택하는 욜로족이 늘어났고 출산율은 그만큼 떨어졌다. 국가는 떨어지는 출산율을 회복시키기 위해 육아대디들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키기를 선택했다. 다양한 미디어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만큼 효과는 확실히 컸다. 보수 세대의 어르신들도 요즘은 육아도 남녀 함께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고, (일부 받아들이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안타까움) 남성들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여기 솔직한 육아대디 '서율아빠'가 있다. 육아맘들의 심정이야 독박 육아 중인 나는 백번 천 번 이해할 수 있으나, 육아대디들의 일상은 솔직히 잘 몰랐다. 그리고 아빠들의 육아 예능프로그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빠가 백날 잘 해줘도 엄마를 찾는 모습을 보면서 미숙한 아빠들의 육아는 엄마들의 육아보다는 못 하다고 생각해왔던 게 사실이다.(물론 카메라 밖의 그들의 모습은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과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며, 아이를 케어하는 저자 '서율아빠'의 모습과 그가 솔직하게 전해주는 육아토크를 통해 아빠들도 완벽한 육아와 살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에세이들이 많이 출간되어 아직 아직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지 못 한 많은 사람들의 의식을 변화시켜주었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3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김경섭- # 에세이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김경섭- # 에세이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내용보기
아들에서 아빠로 이 책은 10점 남편이 99점 아빠가 되는 과정을 나타낸다. 수 많은 육아서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애착 육아, 긍정 육아, 칭찬 육아, 프랑스식 육아, 북유럽 육아, 전통 육아 등 온갖 이름으로 부모들을 아니 엄마들을 현혹 시킨다. 대다수의 아빠들은 육아서적에서 상당수, 아니 거의 다 빠져 있다. 한국의 기형적인 가정 문화의 여파도 있겠지만 아직도 여전히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김경섭- # 에세이 # 이봐요남편씨아빠는할거야" 내용보기


아들에서 아빠로

이 책은 10점 남편이 99점 아빠가 되는 과정을 나타낸다. 수 많은 육아서적들이 쏟아져 나온다. 애착 육아, 긍정 육아, 칭찬 육아, 프랑스식 육아, 북유럽 육아, 전통 육아 등 온갖 이름으로 부모들을 아니 엄마들을 현혹 시킨다.

대다수의 아빠들은 육아서적에서 상당수, 아니 거의 다 빠져 있다. 한국의 기형적인 가정 문화의 여파도 있겠지만 아직도 여전히 육아의 중심은 엄마이고 아빠는 거드는 것이라는 암묵적인 인식이 깔려 있는 듯 하다. 저자는 어찌 보면 평범한 30대의 가장이다.

성격이 정 반대인 아내를 만나 뜨겁게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깊은 생각이 없었기에 결혼과 육아로 인해 미묘한 갈등을 눈치 챌 수 없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결국은 이혼을 하려는 결심이 서게 된다.

분가를 통해 다시금 새로운 출발을 시작 하려고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고 힘들기만 하다. 그 동안 부모님과 조부모님, 아내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 씩 해 나간다. 학원 강사라는 특수한 직업 성격 상 아침 시간이 많고 낮에 집에 있을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아이의 유치원 등&하원을 책임 지기 시작하고 저녁에 노는 것 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유치원 가기 전까지 노는 것으로 생활화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아이는 점차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하고 나중에는 6 30분에 일어나 아빠와 충분히 놀고 난 후 유치원에 가는 생활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요하거나 강조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 자신이 느꼈던 감정에 대해서 서술 할 뿐이다.

많은 아빠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자연스레 아빠가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 어른이 되지 않는 것처럼 아이가 생겼다고 모두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부모세대들은 아이를 책임지고 잘 키우는 것을 물질적인 것에 국한 시켜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것을 최고라고 여겼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아이와 같이 충분한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길 원하는 부모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많은 아빠들이 그러길 원한다. 하지만 보고 배우고 자란 것이 없기에 어색하고 막막하기만 하다.

친구 같은 아빠, 편안한 아빠, 듬직한 아빠 등 멋진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그냥 아빠 라는 단어가 아이에게 행복하고 즐겁고 평온하게 다가 설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화를 낼 수도 있다. 자신의 감정을 제어 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줄 수 도 있다.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지켜 준다는 믿음이 아이가 느껴진다면 아이는 아빠를 무서워하지도 도망치지도 겁내 하지도 않을 것이다. 모든 딸들이 쉽게 엄마가 되지 않듯 모든 아들들이 가만히 아빠가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 할 수 없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를 위해 그리고 아내를 위해 다시금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인 듯 하다.

c*********g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에세이]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서평/에세이]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내용보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를 직접 경험해보니 아내,엄마,딸, 며느리라는 위치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알게 되었다. 물론 남자들 또한 힘들 것이다.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밖에서는 회사의 과장으로, 남편과 아빠, 그리고 아들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해야 하니 어찌 안힘들 수가 있겠는가?하지만 대부분이 결혼 초반에는 그 사실을 몰랐고,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는 남편보다
"[서평/에세이]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 내용보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를 직접 경험해보니 아내,엄마,딸, 며느리라는 위치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알게 되었다. 물론 남자들 또한 힘들 것이다.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밖에서는 회사의 과장으로, 남편과 아빠, 그리고 아들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해야 하니 어찌 안힘들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대부분이 결혼 초반에는 그 사실을 몰랐고,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는 남편보다 집에서 육아를 하는 내가 더 힘든 줄 알았다. 이처럼 우리는 서로 누가 더 힘든지 경쟁하듯이 싸웠다. 아마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저자 또한 비슷한 갈등을 겪었 던 것 같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고 ,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었다면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니 서로의 힘듬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또한 행복하고자 선택한 결혼이 육아와 시댁 문제가 겹치면서 이혼까지 생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저자가 하는 모습을 보니 왜 자기가  먼저 이혼 생각을 하지?라고 생각할만큼 전혀 육아를 돕지 않는다.
직업이 학원강사로 오후에 출근함에도 불구하고 , 아내와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자신은 아이가 4살이 될때까지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돈을 버느라 바빳고, 좀 더 놀아야 했다고 변명한다.
하지만 아내도 같이 돈을 벌었기에 저자의 뻔뻔함에 치가 떨렸다. 누구는 놀 줄 몰라서 참고 있는 지 모르는 걸까? 역시 남자들이란 눈치가 없는 존재들이다.

 

자신의 아이임에도 육아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지먼 어느 순간에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시도하게 되고,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오전에는 아이와 함께 노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는 아침에 아빠와 노는 시간을 좋아했고,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아이가 수영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서 수영을 배웠으며
달리기를 1등하기를 원하는 그 또한 노력해서 보여주기위해 노력했다. 처음부터 육아에 동참하는 좋은 아빠들은 극히 드물지도 모르겠다. 저자 또한 늦게라도 변했다니 다행이다. 우리 남편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자주 칭찬해주니 더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이제는 안다. 아이만 돌보는게 아니라 서로를 다독이며 챙겨야 한다는 것을.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6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김경섭 지음] 진짜 아빠가 되는 순간, 삶이 달라졌다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김경섭 지음] 진짜 아빠가 되는 순간, 삶이 달라졌다" 내용보기
결혼을 하기 전까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였다. 내가 계획한 대로, 선택한 대로 삶이 그럭저럭 잘 흘러가던 차였다. 원대한 꿈도 있었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20대였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달콤한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서 내 인생이 ‘삐끗’하게 되었다.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라더니... 시댁과 처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김경섭 지음] 진짜 아빠가 되는 순간, 삶이 달라졌다" 내용보기
결혼을 하기 전까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였다. 내가 계획한 대로, 선택한 대로 삶이 그럭저럭 잘 흘러가던 차였다. 원대한 꿈도 있었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20대였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달콤한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서 내 인생이 ‘삐끗’하게 되었다.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라더니... 시댁과 처갓집(왜 시댁은 댁을 붙이고, 처가는 가를 붙이는지... 이런 관습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이 생겨 명절,
제사 증후군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새로운 생명체가 우리에게 찾아오며 행복과 고단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다. 결혼을 하며 내 인생이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

<이봐요 남편씨, 아빠는 할 거야?>라는 제목을 본 순간, 나의 남편 생각이 절로 들어 책장을 아니 펼칠 수 없었다.^^;; 남편은 뱃 속에 아기를 열달이나 품어보지 않아서일까, 나만큼 아이를 돌보지 않았다. 그러나, 나름 노력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 남편도 아빠는 처음 겪는 ‘사건’이기에 당혹감과 힘듦을 겪었을테지... 라고 나름 이해해보려 하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빵점 남편의 좋은 아빠 도전기’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걸 보니 이 책의 저자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편이자 아빠로 살았을 것으로 짐작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진짜 아빠로 태어나겠다는 미음을 먹었고, 실천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의 도전으로 인해 아내와 아이와의 관계가 변화하고,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자리잡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갔다.^^

엇,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회 과목을 ‘이해’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는 김경섭 선생님이었다.^^ 인터넷 강의를 하며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고, <경섭쌤, 사회가 뭐예요?>라는 책을 통해 사회 공부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주신 선생님이다. 첫째 딸이 3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처음 배우는데... 이 책을 읽었던 터라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공부하는 중이다.^^

그런데 경섭쌤이 이번엔 자신의 결혼과 육아 이야기를 책에 담아냈다.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그의 결혼 생활이 공감될 것이고,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공포감을 느낄 책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공포 이후에 또다른 행복과 사랑이 다가올 것이니... 차분히 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이 책의 차례를 읽다보면... 내가 가졌던 심리 상태가 그대로 담겨있다.^^;

1. 저, 이혼하고 싶어요
2. 김치찌개는 무엇으로 끓이는가
3. 오빠, 백수라고 했어?
4. 아빤 날 사랑하니까
5. 처음 아이를 혼낸 날
6. 아빤 수영할 줄 몰라?
7. 꼭 1등을 해야겠니?
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아버지는 치킨이 싫다고 하셨어
10. 말 안들으면 두배로 더 사랑할거야
11. 서율이는 커서 뭐가 될래?
12.서울아, 아빠랑 놀자

첫 장 제목이 너무 충격적이라고? 결혼한 사람들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하는 일상적인 일이다.ㅎㅎ 내가 왜 결혼을 ‘선택’하여 왜 고생을 하고 있는지 한탄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 아, 이혼하고 싶다...

그런데 결혼 9년차가 된 지금은 결혼 초반 때보다 그 생각을 ‘덜’하고 있긴 하다. 아이가 많이 자라서 집안에 평화가 찾아오기도 했고, 남편과 많이 다투면서 서로를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일까?

저자는 왜 이혼하고 싶어했는지 이 책을 읽어보자.

저자는 학원에서 동료 선생님이었던 분을 만나 사랑하고, 결혼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맞벌이를 하며 여러가지 일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어머니와 아내가 번갈아가며 아이를 돌보는 동안 저자는 아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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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배분은 분명 잘못되어 있었다. 나는 아이 아뻐였고, 나도 아이를 돌봤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돈을 번다는 핑계로 그러지 않았다. 촬영이 바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마 처음 부모가 된 사람들은 이런 마음이 들지 않을까?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쩔 수 없이 희생이 필요한 법인데 그게 너무 갑작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그동안 나 자신만 돌보며 살아왔는데 하나의 생명을 더 돌봐야하는 것은 삶 전체를 뒤흔드는 일이 된다. 그런데 그걸 묵묵히 해내는 사람이 있고, 방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처음엔 방황했지만, 점차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갔고, 지금은 아이에게 둘도 없는 멋진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방황의 시기 끝에 저자는 ‘아이와 친해져보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먹는다. 아내가 바빠지면서 직업상 오전 시간이 비는 저자가 아이를 맡게되면서부터 다짐하게 된 것이다.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아이는 확신하게 된 것 같다. “아빤 날 사랑하니까”라고...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행복한 기억이 점점 쌓인다.

저자는 아빤 수영할 줄 몰라?라는 아이의 물음에 다음에 오면 할 줄 알거라고 말했다고 한다. 운동신경은 없지만, 열심히 연습하여 아이에게 수영하는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일은 두고두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저자는 아이를 행복한 방식으로 키우고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은 당연히 엄마 아빠 말을 듣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그걸 받아주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그런데 저자는 ‘말 안들으면 두배로 더 사랑할 거야’라는 명언을 남겼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남이 아닌 자기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는 아빠의 사랑이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육아방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부모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부모를 자라게하는 경우도 많다. 저자도 아이에게서 많은 긍정 에너지를 받고 있는 듯 하다.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이 내 인생의 은인이라 느낄 정도로 요즘은 행복하다.
그런데 우리 남편도 나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을까? 이봐요 아내씨, 엄마는 잘 하고 있는 거야?^^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해야지..
"아빠는 해야지.."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의 육아일기가 아니라 아빠의 육아일기이자 아빠의 성장과정이다. 아이가 4살때까지 제대로 놀아준적이 없는 아빠가 변했다.결혼 후 부모님과 같은 건물에 살면서 아내와 부모님이 번갈아가며 아이를 돌봐주셨으며 아이와 시간을 보내지않고 일만했다.아빠 역할도 해야했으며 남편역할 아들역할도 해야했는데 저자는 두루뭉실하게 이쪽편도 저쪽편도 아닌 상황에 따라 결정을
"아빠는 해야지.."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의 육아일기가 아니라 아빠의 육아일기이자 아빠의 성장과정이다.

아이가 4살때까지 제대로 놀아준적이 없는 아빠가 변했다.

결혼 후 부모님과 같은 건물에 살면서 아내와 부모님이 번갈아가며 아이를 돌봐주셨으며 아이와 시간을 보내지않고 일만했다.

아빠 역할도 해야했으며 남편역할 아들역할도 해야했는데 저자는 두루뭉실하게 이쪽편도 저쪽편도 아닌 상황에 따라 결정을 했기 때문에 갈등의 해결도 힘들어보였다. 당연히 아빠가 되는 과정은 없다.

아이가 생겨서 아빠가 되었지만 아빠로서 책임감과 무게감에 눌려 가족을 회피하는것이 살짝 우울했지만, 분가를 하여 아이를 키우며 아이와의 시간도 많이 보내고 어린이집도 보내고 아이와 소통도 많이 하고자하고 또 많이 하고 있는 모습에 아이는 다행히도 잘크고 있는 것 같았다.

직업이 인터넷 강사라 오후에 출근하기 때문에 오전에 어린이집 차를 바래다주고 아이는 아빠랑 놀 수 있는 시간은 아침이라고 생각하여 6시30분이면 놀자고 깨우며 다른 아빠들과 다르게 오전에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아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아빠에 대한 애정이 더 큰 것 같았다.

저자는 수영도 할 줄 몰랐지만 아이가 아빠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며 수영을 배우고 운동회 계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나라 아빠들은 육아가 왜 엄마의 역할이라고만 생각할까? 아내도 엄마가 처음일텐데 같이 으쌰으쌰하면 좋으련만. 조금 씁쓸했지만, 그래도 저자는 이제라도 변화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들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아빠가 되는 과정에서 어른들도 성장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인생이 희노애락일까.

육아하는데 경제적으로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만 가장 큰 뒷받침은 사랑인 것 같다.

이 세상의 엄마 아빠들 모두 화이팅!!!

다시한번 부모가 된다는 것에 생각하게 되었고, 행복한 가정,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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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