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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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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할인 대란으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리디북스에서 발매한 리디북스 페이퍼 1세대(15년 출시),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17년 출시)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북리더기의 장단점도 파악하고 있었고 범용기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최근 리디북스에서 안드로이드 5 이하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범용기로만 쓰기로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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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할인 대란으로 구매한 크레마 사운드업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리디북스에서 발매한 리디북스 페이퍼 1세대(15년 출시),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17년 출시)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북리더기의 장단점도 파악하고 있었고 범용기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최근 리디북스에서 안드로이드 5 이하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범용기로만 쓰기로 했습니다. 

 

사운드업의 장점

??한손에 들어오는 휴대성

??가볍고 화이트 기기라 귀여움

??부드러운 물리키,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달칵거림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Send to 크레마를 사용해 슬립화면, 폰트 저장 가능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전용기는 그런게 없거든요)

??블루투스 지원으로 리모콘 사용 가능->누워서 독서 가능함

??저렴한 가격

 

사운드업의 단점

??예스 24의 내 서재 UI가 전용기에 비해 조잡함 (개인차가 있습니다)

??제스처로 밝기 조절이 어려움(전용기와 알라딘에서는 사용 가능하나 사운드업-예스24에서는 퀵메뉴를 쓰거나 상단바를 터치하여 조절해야 하더라구요. 제스처에 익숙해서 이 점이 불편했습니다)

??이북 다운로드나 펌웨어 업데이트, 설치 시 미미한 발열이 있다 

??해상도가 212PPI로 만화책을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다운로드가 꽤 느린편. 다운로드->적용 되는 시간이 꽤나 소요되는 편임

?? 배터리 이슈가 있어 불안함. 

 

그러나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가격과 디자인으로는 이만한 기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6인치의 휴대성과 물리키, 화이트 조합과 저렴한 가격을 만족하는 기기가 현재 시장에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할인 행사 때 구매해서 무척 만족스럽네요. 

 

+덤으로 이북리더기를 오래 쓰면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구입 후 초반 설정 시 배터리가 광탈된다 ->이는 모든 전자기기에 해당하는 특성으로 당연히 사운드업도 동일합니다. 배터리가 소모 될 수 있으니 충분히 충전 후 설지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꼭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하세요. 

2. 구입 후 책만 보는 데도 배터리가 광탈된다 -> 초반에는 기기가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후 시간이 좀 지나면 안정적으로 독서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와이파이, 조명이 켜져 있으면 당연히 배터리는 살살 녹습니다. 이북 리더기는 다운로드와 동기화, 서점에서 바로 구매시에만 와이파이를 키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리더기로 서점에서 바로 이북 구매도 잘 하지 않죠.. 속도가 느릴 뿐더러 잔상도 남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통 웹이나 모바일로 많이 구매합니다. 이 모든 것을 지켰는데도 배터리가 이상하게 빨리 닳는 것 같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하세요. (+만화책이 소설보다는 배터리가 더 빨리 닳습니다.)

3. 독서 시 깜빡거린다, 불량 아니냐 -> 모든 이북리더기의 공통된 특징으로 잔상 제거를 위해 깜빡거립니다. 설정에서 간격 조절이 가능합니다. 

4. 떨궜는데 화면이 박살이 났다 -> 이북리더기의 화면은 유리 다루듯이 해야 합니다. 충격에 취약하므로 푹신한 파우치를 같이 쓰는 걸 추천드려요. 

5. 전원을 눌렀는데도 화면이 꺼지질 않는다 ->보통 슬립 상태로 두며 아예 전원을 꺼는 것보다 배터리 보존에 효율적입니다. 물론 오래 쓰지 않을 시에는 꺼두시고 방전되지 않도록만 주의 해 주세요. 가끔 재부팅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SD카드가 꼭 필요한가? -> 생각 외로 이북이 큰 용량 차지를 하지 않습니다. 만화책만 주로 본다면 구매하는 것도 좋으나 저는 여러권  다운로드 해도 괜찮아서 느려지면 삭제하고 다시 재다운로드 하는 편이라 따로 필요가 없었습니다. 

7. 액정 보호 필름이 필요한가? ->놉. 오히려 해상도만 낮춥니다. 쌩 화면으로 봐도 기스가 잘 나지 않으니 그냥 보세요. 

 

위의 배터리 보존법과 평소에 파우치에 잘 보관하고 깔고 앉는다던지 떨군다던지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a*****9 2023.02.25. 신고 공감 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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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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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업 일주일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멀쩡하던 제품이 한시간 가량 슬립상태로 놔둔 이후 갑자기 벽돌상태가 되었고, as를 보낸 결과 액정파손이라 고객 잘못이니 무조건 육만원을 내든가 아님 고장난 채로 돌려받으라고 막무가내입니다. 뽑기를 잘못한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일주일동안 침대를 벗어나서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터치 외에 떨어트리거나 세게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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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업 일주일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멀쩡하던 제품이 한시간 가량 슬립상태로 놔둔 이후 갑자기 벽돌상태가 되었고, as를 보낸 결과 액정파손이라 고객 잘못이니 무조건 육만원을 내든가 아님 고장난 채로 돌려받으라고 막무가내입니다. 뽑기를 잘못한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일주일동안 침대를 벗어나서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터치 외에 떨어트리거나 세게 누르거나 한 적도 없는 상태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 한 권만 평생 읽으며 물리키 외에 다른 어떤 기능도 사용할 일이 없는 분 말고는 구매 안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q****w 2020.04.15. 신고 공감 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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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고민하지 마시고-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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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탈과 wifi 극협인 제품을 파는 yes24에 이렇게 화가 난 것은 처음인거 같내요.  화가나서 쓰는게 맞습니다. 참고하세요. 여러분은 저 처럼 화가 나지 않으려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싸고 가성비 좋은건 없다는 걸 오늘 다시 한번 배우는군요. ( 반품 신청이라도 넣을 수 있는 링크를 하단에 적어 놓았습니다. 전화가 이렇게 안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내요. )    진행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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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탈과 wifi 극협인 제품을 파는 yes24에 이렇게 화가 난 것은 처음인거 같내요. 

화가나서 쓰는게 맞습니다. 참고하세요. 여러분은 저 처럼 화가 나지 않으려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싸고 가성비 좋은건 없다는 걸 오늘 다시 한번 배우는군요. ( 반품 신청이라도 넣을 수 있는 링크를 하단에 적어 놓았습니다. 전화가 이렇게 안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내요.

 

진행했던 사항

진행 사항 / 앞으로 진행 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2023년 2월 21일 저녁에 받음... 광탈 확인 - 미친 배터리 성능 (누구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 그런데 전 이걸 광탈이라 이야기하고 불량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3년 2월 22일 전화 예정 - 반품 요청 할것입니다. 

   - yes24 상담사 만나기 힘듬 11분 대기 하고도 연결 중 :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1등 기업이라는 말이 아닌듯.. 9시에 시작해서 21분 대기 중... 전화는 받을 수 있나 싶내요? ( 가는 날이 장날 아침부터 yes24 콜센타 폭타 된듯 합니다. 장비에 문제가 있었다는거 같내요. ) 

2023년 2월 22일 11시 38분 : yes24 전화 통화 / 업무 처리 됨 


일단 포기 (전화 하는것을 포기 했었죠.. 일도 해야 하니 ) 

두 업체 / 모두 전화 통화 어려움... 헐... 대박... 

크레마 업체 전화 통화 : 원래 처음에는 그렇다. ( 처음부터 그런 제품이 어디 있지? ) 3일 정도 쓰다보면 괜찮아진다. (그런 제품을 왜 만들지? ) 그렇게 안내하고 있다.

배터리(1700mA)관련 부분은 단순 변심이다. 자신들이 판 제품이 아니니 yes24와 이야기 해서 반품 해야 한다. ( 음성은 같이 녹음 ) 

반품 관련 되어 yes24는 책 이외에 제품은 쉽게 안되는 구조로 보이내요. 

 

반품 신청 하려고 하면 : 1:1 상담으로 들어가서 제품 오동작으로 반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게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단 참고) 

21일 현재 : yes24 상담 시스템 복구로 지연중이라는 멘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 변심이라도 환불/교환/반품이 이렇게 어려운 구조는 최악입니다. 오늘 하루 신나게 되었군요. 5천원짜리 1천원짜리 물품을 사도. 일 처리가 느리지 않습니다. 50% 할인 했다고 일 처리 느린건가요? 

21일 질문 22일 yes24 답변 : 오전 10시 42분 1:1답변 완료로 카톡 전송 됨

>> 요점은 업체에 문의 넣어 놓겠다. 업체와 해결해라. 그러면? 업체는 yes24랑 통화해라? 누가 해결 해 주는거죠? 기기 이름은 "예스24 크레마 사운드업" 인데... 책임은 예스24가 아닌 업체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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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다가 아닐 줄 알았습니다. 이벤트로 50%로 감해 주기에 샀는데.. 

불량이군요. ( 전 광탈을 불량이라고 봅니다. ) 

배터리 받자 마자 광탈... 93% 에서 30% 까지 가는 시간 10분도 걸리지 않음. 

이런 배터리라면? 책을 볼 수 없는 제품. 그래도 참아 보자.. 

wifi 접속을 했으나..업데이트 하라고 하는데 340mb 받는데 5번 끊기고 

다시 처음부터 다운로드 시작 

wifi 공유기 옆으로 가져가니 다운받기 가능.. 

그래도 참고 쓰려고 했으나.. ebook의 최대 장점은 배터리가 오래 간다는 것이였는데

yes24 이름 달고 파는 제품이 중국산 보다 성능이 떨어지니.. 

이런거 팔지 않는게 좋을거 같내요.

yes24 주가에 영향이 생기지 않을까요? 주주로써 이건 개선 되어야 합니다.  


반품 신청 할 수 있는 링크... 문의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답변은 yes24 고객센터 직원의 댓글글을 기다려야 합니다. 바로 바로 처리되는 구조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마도 yes24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es24.com/Mall/Help/CS/Apply





 

g******i 2023.02.21.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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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예스24 크레마 사운드업
"665. 예스24 크레마 사운드업" 내용보기
(#슬립모드 에서도 #네이버인플루언서 티내고 싶은 마음...히힛.) 2020년 4월 16일에 큰 결심(?)을 하여 #크레마 를 구입했습니다.사실 크레마를 구입하기 전까지 엄청난 갈등을... 주변인들도 모두 말렸지요.이유는!!! 전 완전 백프로 #종이책 파이기 때문입니다.크으~ 책은 챠악 넘기는 맛이지.크으~ 책은 밑줄 좍좍 긋는 맛이지.크으~ 책은 사각사각 메모하는 맛이지.하며 거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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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모드 에서도 #네이버인플루언서 티내고 싶은 마음...히힛.)

 

2020년 4월 16일에 큰 결심(?)을 하여 #크레마 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크레마를 구입하기 전까지 엄청난 갈등을... 주변인들도 모두 말렸지요.

이유는!!! 전 완전 백프로 #종이책 파이기 때문입니다.

크으~ 책은 챠악 넘기는 맛이지.

크으~ 책은 밑줄 좍좍 긋는 맛이지.

크으~ 책은 사각사각 메모하는 맛이지.

하며 거의 종이책 밖에 못 읽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책욕심 은 크레마도 몹시 탐나, 욕망이 넘쳐나기에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답니다.

 

분명 잘 쓰시는 분들도 있고, 생각보다 잘 안 쓰인다 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저도 무척 고민 하다가,

명색이 #책수집가 인데 #이북리더기 하나 없는 게 말이 되냐며(?)

결국 구매하고 말았지요.

 

 

 

택배가 오자마자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신남.

괜히 #예스굿즈 와 같이 찍고,

#랜선남친 #채사장 님 책과도 같이 찍고.

혼자 신이가 났지요.

엄청 신기하더라구요.

사실 #예스반월당점 에서 구경만 해보고, 제대로 만져보는 건 처음이었던 지라

부드러운 촉감과 아이폰으로 이북을 볼 때보다 눈이 편한 것도 좋더군요.

일단 액정이 크니까요 ㅋㅋㅋㅋ

아이패드도 있지만, 아이패드는 무거우니까요!!

아이폰은 작으니까요!!

어쩔 수 없이 크레마를 샀던 겁니다!! 후훗...

깔끔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크레마파우치 때문에 또 무척 고민했지요.

천 좀 만지는 친구한테 졸라도 봤다가 집에 있는 아무 #파우치 에 넣어놨다가

좀 더 여기 저기 뒤적거리다가 마음에 쏙 드는 걸 발견했습니다.

#어린왕자 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발견하자마자 상품이 없어서 다른 걸 사야 하나 고민했는데 몇일 뒤에 입고가 되었더라구요.

가격도 디자인도 활용도 전부 만족합니다.

 

 

아쉬운 건 종종 크레마 읽다 보니 세워서 읽고 싶은 때가 있더군요.

이래서 받칠 수 있는 커버를 입히는 구나 싶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지금 제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전 제 자신을 믿을 수 없는 만큼 크레마도 믿지 못하기에 투명 커버와 액정 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친구느님이 써주신 캘리 종이도 넣어 두었지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언제나 자신의 많은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뒤에서 보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아는 분이 슬립 모드 일 때 다른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알려 주셔서

#휘연 사진으로 넣어 보았답니다^^

 

저만의 크레마가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사고 나서 이북 리더기들이 흔히 갖는 문제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느리다는 건 익히 들었기 때문에 상관 없었는데,

그 느리다는 것에 다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건 몰랐습니다.

그래서 강제 종료로 전원 버튼을 꾹 눌러서 껐다 켜야 한다는 것.

배터리가 종종 심하게 불량인 제품이 있다는 것.

(이건 다른 거 찾다 보니 발견해서 테스트 한 후 안심했습니다.

조명을 가장 낮게 (끄고) 와이파이도 끄고, 완충한 뒤에 8시간(?) 정도 손 대지 않고 가만히 두었다가 배터리 소모량을 체크하는 것이었어요.

95가 기준선인데, 제 건 98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신빙성이 있는 테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난히 통과.

#양품테스트 하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면이 설탕 액정이라는 점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일반 유리액정이 아닌 눈에 피로를 덜 주는 종이 느낌을 살려야 해서 그렇겠지요?

이 정도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다 한달이 채 안 되어 사건이 발생합니다.

 

 

크레마를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레마 액정에 아무것도 안 뜨는 경우는 없습니다.

위에 사진들에서도 보시다 시피, 전원이 나가 있는 경우에는 굿바이, 그냥 잠궈둔 상태에서는 슬립이라는 화면이 뜨지요.

그런데 이 사진에서 보시면 아무것도 떠 있지 않고, 바닥쪽 중간에 보면 페이지가 나와 있습니다.

몇 번을 이런 현상이 벌어져서 껐다가 키거나 했습니다.

아직 한달도 안 됐는데, 이거 왜 이래?!

라며 ㅂㄷㅂㄷ 거리며 예스에 1:1 문의를 넣었지요.

그랬더니 바로 크레마 as 센터로 연락을 취해주더군요.

오, 빠른 진행! 하며 감탄했는데, 사실 이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한 달이 넘어가면 수리 비용이나 배송비 문제 등이 생길 것 같아서 부랴 부랴 일단 보냈지요.

(중간에 전화가 한 번 왔었는데 못 받고 메일로 어떻게 보내라는 지 통보만 받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종종 먹통이 되는 현상과 위와 같이 페이지만 뜨는 문제점에 대해 고지했습니다.

 

제품 검사 결과, 크레마 제품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

먹통이 되는 건 크레마 특징(?!! 이 딴게 특징이라니..)이므로 강제 종료 후 켜면 된다는 설명을 듣고,

위의 사진의 문제는 크레마 내부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스의 문제였습니다.

후우..

예스 측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잘 모르는 건지,

응답한 분이 아직 잘 모르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솔직히 짜증 나더군요.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이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게 한 걸 따졌어야 했는데!!

바빠서 미루다 보니 놓쳤네요.

그래서 괜히 크레마만 택배 상자에 실려 몇일 제 손을 떠났답니다.

 

 

그리고 또 한달 동안 열심히 손에 달고 살았답니다.

그러다 얼마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한달만에 벌어진 일이군요.

 

흑흑 레마야 ㅠ 이게 무슨 일이야 ㅠㅠ

흑흑 .. 이 언니는 어찌 살라고 ㅠㅠ

한참 #잠중록 에 꽂혀 살던 시기.

밤에 보다가 옆에 두고 잠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이 지경 ㅠ

아놔 정말 속상해서 원 ㅠㅠ

자다가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잠중록 덜 봤는데.. 또 잠시 보내야 했습니다.

 

저번에 받았던 이메일로 사진 보내서 문의하니 액정 갈아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죠.

그리고 75천원인데, 구매 6개월 안 됐으면 구매처에서 15천원 내줘서 당사자 6만원!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이렇게 되고, 월요일에 메일 받고 통화해서 바로 보냈는데 수요일 오전에 센터에 택배가 갔어요.

바로 수리 하셨는지, 점심시간 전에 전화 와서 수리 다 됐다고 오후에 바로 보내주셔서 목요일에 받았습니다.

제가 보낸 시간이 거기서 택배 받아 수리하여 보내주신 시간보다 길었네요;

 

 

잘 수리 되어 돌아와서 제 옆에 놓여 있네요.

어쨌든 설탕 액정 다들 조심합시다 ㅠ

 


결론은?

전 대만족입니다.

제 크레마는 #크레마사운드업 이라는 기종으로 가장 저렴한 제품.

혹시나 사서 그냥 쳐박아 두더라도 갖고 있어야 #물욕 이 사라질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하지만 대만족입니다.

일단 폰보다 크고, 화면도 눈에 편합니다.

그리고 폰을 보지 않고 크레마를 들고 있다는 메리트!!

폰으로 볼 때는 결국 웹툰을 보게 되더라고요.

좀 더 놀 거리들이 많으니 이북을 보느니 그리로 빠지게 되는...

크레마를 들고 있으면 책 밖에 볼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아이 잘 때 옆에서 보기에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폰보다 화면도 덜 밝고, 눈도 편하고요.

(물론 어두운 데서 그리 보면 뭐가 됐든 눈에는 안 좋겠지만요.)

게다가 #예스북클럽 이용 중인데 뽕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종이책은 보통 줄 긋고 메모하며 정리 싹 다 다시해서 글 써야 하는 (저한테는) 빡쎈 책들을 많이 읽는지라,

#e북 은 좀 편한 책을 보고 있어요.

덕분에 #히가시노게이고 작품 즐겨보고 있고, 잠중록도 봤구요.

#전자도서관 도 이용 가능하니 더 많은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종이책은 공부(?)하는 책, 이북은 좀 쉬는 책 위주로 구분해서 보고 있답니다.

종이책은 #빡공 으로, 이북은 주로 #에세이 , 재밌는 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독서 시간이 늘었고, 읽는 책도 늘었어요.

#책친구 는 언제나 함께하면 좋지요.

 

 
 
 
 
 
 
 
 
 

 

YES마니아 : 로얄 g********o 2020.06.28.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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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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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월에 사서 일년반정도 썼습니다.이게 매일 하루 10시간이상 쓰는 핸드폰이나 패드도 아닌데벌써 배터리가 완충시켜 충전기에서 빼 놓으면 하루도 안돼 방전이 돼 버립니다.고객센터 전화했더니 1:1상담만 받는다 써있고 as접수 신청도 오전에 회신준다는 전화가 영업시간이 끝나도록 연락도 없네요..제조사로 연락이 가야 한다는데전 이 책을 YES24이름을 보고 산거지 제조사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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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월에 사서 일년반정도 썼습니다.
이게 매일 하루 10시간이상 쓰는 핸드폰이나 패드도 아닌데
벌써 배터리가 완충시켜 충전기에서 빼 놓으면 하루도 안돼 방전이 돼 버립니다.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1:1상담만 받는다 써있고 as접수 신청도 오전에 회신준다는 전화가 영업시간이 끝나도록 연락도 없네요..
제조사로 연락이 가야 한다는데
전 이 책을 YES24이름을 보고 산거지 제조사와 직접 통화해야 한다는것도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알았습니다.
그럼 이름달고 만들질 말던가요!!!!!
h*******6 2022.10.07.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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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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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배송받고, 26일에 충전기 꽂았는데, 벽돌 상태.수리맡기니 외부충격에 의한 액정파손이라네요.구매하고 나서 들고 다니지도 않고 집에서만 봤는데 앞으로는 고장날까 무서워서 들고 다닐 수 없을 것 같네요. 어쩔 수 없이 수리는 맡겨야겠지만 그냥 저에게는 관상용 이북리더기가 될 것 같습니다.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제대로 수리나 되어서 오면 다행이겠고,후회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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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배송받고, 26일에 충전기 꽂았는데, 벽돌 상태.
수리맡기니 외부충격에 의한 액정파손이라네요.
구매하고 나서 들고 다니지도 않고 집에서만 봤는데
앞으로는 고장날까 무서워서 들고 다닐 수 없을 것 같네요.

어쩔 수 없이 수리는 맡겨야겠지만
그냥 저에게는 관상용 이북리더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제대로 수리나 되어서 오면 다행이겠고,
후회만 남네요.

j******a 2019.05.28.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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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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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불량이 와서 교환신청했더니 제조사에 연락해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음다시 전화했더니 그때되서야 연락옴 심지어 수거해가는것도 아니고 직접 우체국으로가서 택배 보내야함 크레마 두번째 구입인데 다시는 살 일 없을듯 싶네요  번거롭고 대처도 느리고 생일선물로 샀는데 생일도 지나버렸네요 완전 비추합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불량이 와서 교환신청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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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불량이 와서 교환신청했더니 제조사에 연락해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음

다시 전화했더니 그때되서야 연락옴 심지어 수거해가는것도 아니고 직접 우체국으로가서 택배 보내야함 크레마 두번째 구입인데 다시는 살 일 없을듯 싶네요  번거롭고 대처도 느리고 생일선물로 샀는데 생일도 지나버렸네요 완전 비추합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 불량이 와서 교환신청했더니 제조사에 연락해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음

다시 전화했더니 그때되서야 연락옴 심지어 수거해가는것도 아니고 직접 우체국으로가서 택배 보내야함 크레마 두번째 구입인데 다시는 살 일 없을듯 싶네요  번거롭고 대처도 느리고 생일선물로 샀는데 생일도 지나버렸네요 완전 비추합니다.

a*********8 2020.03.09.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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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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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책이 다양해져 북클럽 가입하고 아이패드로 읽어왔습니다.눈 피로도가 적고, 휴대가 간편하다고 해서 크레마 사운드업 구매했네요. 진짜 눈 피로도 없고, 가볍고, 배터리 수명 길고, 휴대 간편합니다.하지만 반응속도가 느려 페이지 띄우거나 넘길때 답답함 느낄 수 있습니다.다 참고 잘 쓰고는 있습니다만, 이미지가 많거나 용량이 큰 파일은 열리지 않네요. 기계는 있으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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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책이 다양해져 북클럽 가입하고 아이패드로 읽어왔습니다.

눈 피로도가 적고, 휴대가 간편하다고 해서 크레마 사운드업 구매했네요. 

진짜 눈 피로도 없고, 가볍고, 배터리 수명 길고, 휴대 간편합니다.

하지만 반응속도가 느려 페이지 띄우거나 넘길때 답답함 느낄 수 있습니다.

다 참고 잘 쓰고는 있습니다만, 이미지가 많거나 용량이 큰 파일은 열리지 않네요. 

기계는 있으나 책은 열리지 않는 이 답답함.

읽고 싶지만 읽을 수 없는 이 답답함.

고객센터에 문의해봤더니 컬러이미지가 많은 경우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컬러이미지 많은 도서는 휴대폰이나 아이패드로 읽으라고 하네요. 

b*******e 2019.11.13.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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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전자책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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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시됐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저녁에 결제했는데 오후에 집에 도착해 있네요.빠른 배송을 기다린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빨리 받아볼수 있어 좋았어요.생각보다 가볍고 작아서 한손에 쏙 파고드는 느낌이 꼭 하얀 아기강아지 처음 만질때 마냥 조심스럽고 신기하고 그러네요.촉감이 보들보들한게 저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서로 처음이라 아직 서먹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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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시됐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저녁에 결제했는데 오후에 집에 도착해 있네요.
빠른 배송을 기다린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빨리 받아볼수 있어 좋았어요.
생각보다 가볍고 작아서 한손에 쏙 파고드는 느낌이 꼭 하얀 아기강아지 처음 만질때 마냥 조심스럽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촉감이 보들보들한게 저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처음이라 아직 서먹하긴 한데 자주 보면 친해지겠죠.
b*****v 2019.04.19.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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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단 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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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는 사운드보다 훨씬 귀여워졌고 터치도 더 부드럽고 정확하게 인식함.대기모드일 때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늘어난 것은 맞음. 14시간씩 슬립모드로 해놔도 2% 닳음. 근데 문제는 독서할 때는 배터리가 넘 빨리 닳아없어짐. 사운드보다 더 빨랐음ㅋㅋㅋㅋㅋ 내가 슬립모드로 해놨어서 그런가? 싶어서 다시 충전한 뒤, 사운드처럼 껐다켰다 해가며 읽었지만 슬립모드때문이 아니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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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는 사운드보다 훨씬 귀여워졌고 터치도 더 부드럽고 정확하게 인식함.
대기모드일 때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늘어난 것은 맞음. 14시간씩 슬립모드로 해놔도 2% 닳음.
근데 문제는 독서할 때는 배터리가 넘 빨리 닳아없어짐. 사운드보다 더 빨랐음ㅋㅋㅋㅋㅋ 내가 슬립모드로 해놨어서 그런가? 싶어서 다시 충전한 뒤, 사운드처럼 껐다켰다 해가며 읽었지만 슬립모드때문이 아니었다는 걸 느낌.. 1시간 읽으면 10~12%정도씩 닳았음. 넘 빨리 닳는 것 같아서 문의했더니 이게 정상이라고...대기전력만 늘었나봄... 아니면 내 사운드 배터리가 굉장히 튼튼했던건가...? 원래 10퍼센트씩 떨어지는 게 정상인가? 진심으로 궁금..
암튼 열심히 쓰긴 할 건데 배터리로 홍보를 했던게 자꾸 생각나서 왠지 억울함..
아, yes24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파우치는 굉장히 만족함. 앞뒤로 빵빵하고 폭신해서 기기를 잘 보호해줄 것 같음!
YES마니아 : 로얄 k*****9 2019.04.27. 신고 공감 7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