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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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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새해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그 책들은 새로운 이야기 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상황들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만들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마케팅, 광고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인사이트' 다. 소비자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고객이 원하는 것, 잠재적인 욕구를 파악 한 뒤, 이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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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새해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그 책들은 새로운 이야기 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상황들을 바탕으로 

키워드를 만들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케팅, 광고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인사이트' 다. 

소비자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고객이 원하는 것, 잠재적인 욕구를 파악 한 뒤, 

이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인사이트를 얻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은 

일어날 미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하고, 

궤뚫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통찰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흔히 세계적인 인물들을 말할 때,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통찰력은 어느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자기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훈련을 통해 생긴 것이다.


은 

통찰이 무엇인지, 통찰의 기술,통찰과 예측력, 미래학과 미래예측 등 

통찰력을 갖기 위한훈련법이 자세히 담겨 있다.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통찰 기술과 여러 학자들의 연구,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명 하기 때문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통찰은 이해, 분석, 예측의 세 가지 단계를 반드시 수행 해야 하고,

이 세 가지가 통찰력의 수준을 결정한다.


통찰은 사실의 집합, 사실의 연결, 사실의 축적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결이 필요한 주제나 이와 관련 된 신호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중요한 것을 선별적으로 추출, 정제, 분류 해야 한다.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미래를 통찰 할 때 사용하는 생각 습관으로  열 가지다. 

각각의 많은 내용들을 좀 더 쉽고, 간단히 정리하면


1.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통찰력 발휘하고 싶은 영역에 대한 질문을 한다. 

그리고 매일 뇌에 관심 질문을 읽어준다.


2. 많이 그리고 잘 읽는다-사실에만 집중해서 읽고, 목적을 가지고 있고, 

규칙적으로 읽는다.


3.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두 가지가 충돌하며 

만들어진 관계의 변화를 구별한다. 


4. 일시적 유행을 걷어내고, 변화를 주도하는 힘의 근원을 생각한다.


5.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찾은 뒤, 어떻게 연결하지 생각한다. 

연속적 연결과 연관적 연결을 사용한다.


6. 미래예측은 퍼즐 맞추기와 같기 때문에, 

빅 아이디어, 반복되는 패턴과 구조, 선명하고 큰 그림, 

변화의 물줄기가 드러 날 때 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한다.


7. 미래 퍼즐은 맞춘 뒤, 머릿 속에서 생각으로 진행하는 실험-사고 실험을 한다. 

사고 실험을 통해 다양한 변화 가능성을 생각한다.


8. 미래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사람에 대해 생각한다. 

영성, 감성, 이성이 상황과 시기에 따라 어떻게 작동하고, 

인간의 선택에 영향을 줄 지 추론한다. 

미래는 미래 변화의 가능성들과 사람들의 선택이 결합되어 만들어 진다.


9. 통찰력을 갖춘 사람들은 항상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고 준비한다.

비약적 진보에 의한 새로운 미래, 붕괴 후 새로운 미래-뜻밖의 미래 두가지

최악의 상황을 예측 해 보고 발견한 것들을 미래 전략에 포함한다.


10. 큰 기회는 큰 위기 다음에 오기 때문에, 위기를 먼저 생각하고 철저히 대비한다.


10가지 생각습관을 반복, 실행하면서, 

정확한 미래 통찰를 위한 기본기를 다질 것이다.


북인북을 통해, 수학적 통찰과 통계학 용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책에 담긴 다양한 통찰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의 맞게 최적화 해서 잘 활용한다면,

예리하고 정확한 통찰력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 뇌를 사용하고 생각을 훈련하자.그러면 

당신에게 놀라운 통찰력을 보답할 것이다.

오랫동안 훈련한 뇌가 바로 통찰력의 핵심이고 차별화된 재능이다. '


이달의 사락 g*****9 2019.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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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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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은 영어로 INSIGHT입니다 요즘은 몇몇가지 용어는 영어가 더욱 이해가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insight입니다. 인사이트가 있어야 무언가 앞날의 성공이 가능할 거라는 느낌이 많이 옵니다.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바로 인사이트 통찰에 대한 설명과 공부법입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들도 성공하는 CEO의 조건으로 자기확신, 소통과 연결, 기민한 변화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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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은 영어로 INSIGHT입니다 요즘은 몇몇가지 용어는 영어가 더욱 이해가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insight입니다. 인사이트가 있어야 무언가 앞날의 성공이 가능할 거라는 느낌이 많이 옵니다.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바로 인사이트 통찰에 대한 설명과 공부법입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들도 성공하는 CEO의 조건으로 자기확신, 소통과 연결, 기민한 변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3가지가 모두 '통찰'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에서 언급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도 구멍을 찾을 수있는 것도 바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통찰을 해야가능하다는 것이라고 하기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속담에도 저자의 의견은 충분히 반영이 될겁니다. 정신은 바로 통찰입니다. 바로 인사이트라는 겁니다. 저자는 과거 십년전부터 2018년이후~ 경제위기를 말해왔습니다. 그가 말했던 경제위기의 해가 도래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 정신을 바짝차리고 통찰을 해야 할 때라는 겁니다. 실제 올해 경제지표들이 끝모를 추락을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이제 정신바짝 차리고 대비를 해야 할때입니다. 저자 이야기대로 통찰을 가져야 할때일듯합니다.

저자 최윤식박사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다른 저자들과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미래를 이야하는 사람인데, 그는 일반적으로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테크놀로지를 별루 다루지 않습니다. 그 방향이 경제와 연관을 짓고 미래학을구성합니다. 미래라는 것이 경제만 있지않고 정치와 사회 문화 그리고 역사와 기술 등 다양한 부분을 봐야 할겁니다. 이러한 부분을 가지고 앞날을 볼아볼려면 다양한 지식을 좀더 기술적 테크닉이 필요한 데, 그 지식을 미국에서 미래학으로 유명한 휴스턴대학교에서 배웠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석사를 했고 피닉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목사라는 직업도 가진것으로 봐서 신학관련된 학위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인공지능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고 관련회사도 세운것으로 압니다. 그의 다방면한 관심이 통찰이라는 주제로 승화되고 있기에 그가 가진 통찰의 기술을 이 책으로 만나보는 것이 매우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일과 생활을 하시는 미래지향적 부러운 생활스타일을 가진 분이기도 합니다.^^

통찰력을 발휘하는 데에는 단계까 있다고 합니다. 이해하는 단계, 분석하는 단계, 예측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느낌입니다. 이해는 외부세계의 해석의 결과이고, 이것을 토대로 다각적 자료를 지적으로 조작하는 것이 분석의 단계를 거치는 것이고 마지막 단계는 창조적 추출을 하는 것을 예측의 단계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고하는 방법의 업그레이드판으로 보입니다. 통찰은 이 방식을 통해, 핵심을 집고, 그 범위를 잘잡아주면 제대로 된 미래연구라는 겁니다. 이는 잘맞추냐 못맞추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미래학자는 점쟁이가 아니라는 거죠. 중요한건 논리적 타당성이라는 거죠. 현실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다시 피봇팅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10가지 미래학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도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10가지 마인드모두 중요해 보입니다만, 변화하는 것과 변화하지않는 것을 구별하고 변화하는것의 주도적 힘을 파악하고 그것들의 연결을 파악하는 능력들이 인상에 남습니다.

최윤식의 통찰기술방법을 읽으며 든생각은 일반적인 성인들이 각종 교육에서 받는 지석의 합리적 줄세우기입니다. 미래를 통찰하려면 멀리고보고 깊이 생각하라, 팩트에서 시작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모든 진실이 아니다. 비판적 사고를 해라 등입니다. 모두 배웠고 들었던 것인데, 흩어져버린 내용들 아닌가요. 저자는 모두 다시 재소집해서 미래통찰을 위해 사용합니다 비판적 사고를 잘하는 3가지방법은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적이슈와 규범적이슈를 구별하라, 모호하게 쓴 사실을 확인하라 . 그리고 결론의 이유를 반드시 확인하면 비판적 사고를 잘하는 거라고 합니다. 훈련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저자는 앞부분에서는 미래학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으로 방법을 다루었다면 그후는 직접적인 미래 추론하는 방법으로, 퓨처스휠과 시나리오기법 등을 소개를 합니다. 대기업에서는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방법으로 경영리스크관리를 할때 쓰는 방법론입니다. 잘나가는 기업이 사용하는 방법론이 어떤 기법보다 전투력이 높은 이유는 기업의 명운이 큰게 걸려있기에 대기업들은 많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일겁니다. 저자도 그런 이유로 자신의 미래예측작업에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책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미래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마음먹고 자세히 쓴책이었습니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복잡계이야기도 나오고 급기야 수학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그래서인지 페이지도 600페이지가 넘습니다. 무척 확인하고 암기하고 이책으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이리 두꺼운데도 미래학방법론의 입문정도라고 느껴질 지경입니다. 아직 오지않는 미래를 이야기하는것, 더우기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올것이라고 생각하는 미래를 논리적사고로 구성해보는 작업인데 쉬울수가 없죠. 미래가 그리 만만하지는않고, 변수가 정말 많기도 합니다. 이런 장애를 뚫고 미래학이 의미가 있을려면 지식을 의미있는 방법을 사용해서 이해 분석 예측하는 단계가 가장 좋다고 해서 기본을 잡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꿈을 꿉니다. 로또번호를 이밀 알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1년후 100배이상 뛸 주식명을 알수는 없을까. 없죠. 그만큼 변수가 무수히 많고 영향을 주는 요소에 변화가 밥먹듯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강한 물쌀이 흐르는 시간을 맹수의 눈으로 내다봐야하는 것이 미래학일겁니다. (실제 로또번호를 나름 과학적으로 연구해서 2등을 여러번 맞추는 분도 있습니다. 주식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렵지만 극복만 한다면 세상보는 시각이 달라질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VIP가 될겁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다양한 방면으로 깊게 숙지를 하면 한국1위는 아니더라도 지역에서라도 불러주는 현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19.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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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서포터즈]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김영사 서포터즈]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내용보기
통찰은 주어지지 않는다. 주어진 환경에서 훈련을 통해 얻는 것이다.통찰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로 바라보는 것이다.  ‘통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대개는 많이 공부한 몇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극히 소수만 가능한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회사를 다니면서 쌓인 노하우인 직감을 통찰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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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은 주어지지 않는다.
주어진 환경에서 훈련을 통해 얻는 것이다.
통찰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로 바라보는 것이다.

 

 

‘통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대개는 많이 공부한 몇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극히 소수만 가능한 것처럼 여기는 것이다.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회사를 다니면서 쌓인 노하우인 직감을 통찰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통찰은 훈련가능하다.” 즉, 타고난 사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통찰을 위한 훈련과 자세는 다음과 같다. ‘많이’, 그리고 ‘잘 읽는 것’이다. 또한 멀리 바라보는 것이다.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상 이면에 있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중력과 바람이듯 말이다. 원리를 알아야 한다. 통찰은 단순히 스킬이 아니기 때문이다. 올바른 통찰을 위해서는 잘 읽고 많이 읽어야 한다. 정립 없이 예측은 무의미하다. 제대로 통찰할 수 없다. 정보를 나열하고 통찰이라 말하지 않는다. 단순한 짜깁기를 통찰이라 말한다면, 그건 지적사기다. 이런 사기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 제대로 읽어야 한다.

 

 

또한 통찰은 읽고 예언하는 것이 아니다. 통찰은 올바른 미래예측을 하기 위함이다. 미래예측 이치를 알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이다.

 

미래는 예언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

미래는 연구의 대상일 뿐이다.

p.391 中

 

미래학자는 예언자가 아니라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미래에 대한 좋은 태도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미래의 기회와 위기의 가능성을 탐구해보려는 사람들이다.

미래를 운명처럼 정해진 곳으로 끌고 가려는 사람이 아니라

운명론에 빠져 있거나 플라톤의 동굴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건져내고,

그들과 함께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p.430 中

 

 

미래는 갑자기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와 연속성이 있기에 지금과 관련 있다. 지금을 놓치면 미래도 놓친다. 지금을 놓치면 미래를 쫓아가야 한다. 쫓아갈 것인가, 예측하고 기다릴 것인가. 기회는 누구의 품에 안기겠는가. 위기를 맞이할 것인가, 대비할 것인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로~
책 구입도 하셔요~

https://blog.naver.com/young-taek/221519275487

 

#김영사 서포터즈 11기

a*******k 201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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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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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예측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길 좋아한다. 미래엔 이런 직업이 유망하고, 어느 아파트가 값이 오를 것이며, 어떤 사업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콕 집어 듣고 싶어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통찰해서 분석한 책들을 펴내는 미래학자들을 보면 이들에겐 어떤 능력이 있는지 궁금했다. 나와 같은 서민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속시원히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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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예측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길 좋아한다. 미래엔 이런 직업이 유망하고, 어느 아파트가 값이 오를 것이며, 어떤 사업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콕 집어 듣고 싶어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통찰해서 분석한 책들을 펴내는 미래학자들을 보면 이들에겐 어떤 능력이 있는지 궁금했다. 나와 같은 서민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속시원히 해주는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 것일까? 타고난 능력? 배움의 질과 양? 직업의 종류? 독보적인 정보통의 소유? 그들을 이해하려면 이 많은 물음표를 종식시켜야만 했다.


미래를 꿰뚫어 보고 변화를 주도하는 생각의 도구란 부제를 가진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미래학자 professional futurist라 불리우는 최윤식의 책이다. 여러 권의 굵직한 미래예측서를 출간한 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믿고 읽는 미래학자다.

그는 고맙게도 프롤로그에서 독자의 기를 세워준다. "통찰력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타고난 능력 또는 신비적 능력"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오해라는 단어로 단정지어주니 훈련을 통해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이 책을 읽기도 전에 몰려왔다.


그러나 통찰력은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생각의 능력을 기르고 훈련해야만 하며 이렇게 습득된 통찰력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고 문제 해결을 돕고 기회를 만들어주며 위기를 피해가게 해주고 부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분명하게 강조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나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는 것이 가능하게 하며 아무리 많이 통찰력을 써도 고갈되지 않음을,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지에 대해 무수히 말하고 있다.



책은 이기는 기술인 통찰의 힘, 통찰의 기술인 잘 읽는 기술, 분석 기술, 사고 기술 등을 세분하하여 설명해주며 예측모델을 만들고 시나리오를 통해 통찰을 묶는 법과 미래연구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최근에 읽은 비슷한 맥락의 미래예측 책 중 이 책은 단연 밑줄의 양이 월등하게 많다. 그만큼 적용하고 실천하며 기억하고 싶은 컨텐츠가 많다는 것이다.




"미래를 읽는 탁월한 통찰력을 가진 미래학자의 공통점은 많이 그리고 잘 읽는다이다"

"워런 버핏의 통찰력의 비결은 많이 읽고 자신만의 분석법을 가지고 하루에 600~1000페이지 정도의 무언가를 읽는 것이었다"



"눈에 보이는 현상, 일시적 유행을 걷어내고 한두발 더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도하는 힘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오고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통찰력은 질문과 관찰에서 나온다"


"보고 싶지 않은 것도 읽고, 한 사건에 대해 상당한 분량의 정보를 읽고 규칙적으로 읽고 사실과 견해를 구분해서 읽고 사실과 사실을 비교 이해하며 읽고 과거 사실과 흐름을 기억하며 읽고 이 모든 것을 연관성을 생각해서 계속 모아놓아야 한다"



책에서는 이해-분석-예측의 단계별 접근법으로 통찰력을 훈련시키게 한다. 그중 내가 가장 많이 도움을 받아야 할 부분은 미래예측의 가장 중요한 변수,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었다. 이것을 비즈니스 프로파일링 기술로 부른다. 미래예측의 통찰력은 하루 아침에 내것으로 되긴 어렵지만 지금까지 해오고 있던 것들을 조금 더 질적으로 보완한다면 충분히 소유가 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책을 읽으며 선명해졌다. 참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c*********1 201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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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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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급변하는 시기에 기업의 생존은 기술에 있지 않습니다. 시장을 지배하는 주력 기술 자체가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한 번의 승리는 기술만으로 가능하지만 계속 이기는 기업이 되려면 통찰력이 필수입니다.통찰은 변화를 주도하며,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입니다.세계 최고의 경영자, 경영학 대가들은 성공의 법칙을 다음의 세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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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급변하는 시기에 기업의 생존은 기술에 있지 않습니다.

시장을 지배하는 주력 기술 자체가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한 번의 승리는 기술만으로 가능하지만 계속 이기는 기업이 되려면 통찰력이 필수입니다.

통찰은 변화를 주도하며,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입니다.

세계 최고의 경영자, 경영학 대가들은 성공의 법칙을 다음의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강력한 자기확신, 소통과 연결, 기민한 변화 대응력.

이 세 가지는 통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공한 리더의 이기는 기술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미래학자로서 그동안 연구하고 발표했던 통찰력에 관한 내용과 기술 훈련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통찰력은 객관적 기술이므로 누구나 훈련하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습니다.

우선 통찰력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한 마디로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어떤 정보를 대하는 생각의 기준, 경향, 방식이나 태도를 '마인드 세트 mind-set (생각의 습관)'라고 부릅니다.

인간의 뇌는 주인이 어떻게 학습하느냐에 따라서 작동 패턴을 형성하는데, 그 패턴을 습관이라고 합니다.

좋은 뇌신경 패턴을 만들어 좋은 마인드 세트가 되면 통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래학자의 마인드 세트(생각 습관)는 모두 10가지입니다.

① 미래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라.

② 많이 그리고 잘 읽으라.

③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라.

④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생각하라.

⑤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라.

⑥ 미래예측은 그림 퍼즐 맞추기다.

⑦ 사고실험을 하라.

⑧ 사람을 생각하라. 

⑨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라.

⑩ 기회와 위기에 대한 생각 습관을 만들라.


미래를 읽는 탁월한 통찰력은 '질문'과 '관찰'에서 나옵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주위를 관심 있게 보기 시작하면 숨어 있는 팩트, 변화를 주도하는 실제적인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때 비판적 사고는 고정관념을 걷어내고 팩트를 찾아 중요한 것을 선별적으로 추출하여 정제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또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사고 기술은 명증적 사고, 분석적 사고, 종합적 사고이며, 이러한 사고 기술을 바탕으로 생태학적 사회구조 분석, 시스템 사고, 비즈니스 프로파일링 기술이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수학과 철학은 세상 이치를 설명하는 강력한 도구로, 인공지능은 강력한 통찰 도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미래학은 과학적 증거 자료와 논리적 추론에서 시작하며, 모든 방법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미래학자의 통찰력과 직관으로 채워갑니다.

미래예측의 또다른 가치는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혹은 미래 대응력을 상실하기 전에 다양한 미래 가능성을 통찰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미래학의 핵심인 통찰의 기술이 곧 미래 인재를 위한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당신의 통찰력을 위한 훈련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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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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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이것의 중요성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통찰력을 강조한다. 하지만 통찰력은 오해받기 쉽다. 가장 쉬운 오해는 통찰과 예언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통찰과 관련된 단어는 예측이다. 예측과 예언은 비슷한 뜻이지만 정반대에 있는 단어다. 통찰은 철저한 관찰과 분석을 요구한다. 예언가가 문득 어떠한 계시를 받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 책 <미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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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력

 이것의 중요성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통찰력을 강조한다. 하지만 통찰력은 오해받기 쉽다. 가장 쉬운 오해는 통찰과 예언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통찰과 관련된 단어는 예측이다. 예측과 예언은 비슷한 뜻이지만 정반대에 있는 단어다. 통찰은 철저한 관찰과 분석을 요구한다. 예언가가 문득 어떠한 계시를 받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 책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단어인 통찰의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통찰이 필요한 건 한 국가의 지도자나 기업의 총수들만이 아니다. 하루하루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개개인 모두가 갖춰야할 기술이다.

 그렇다. 통찰력은 기술이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계시 같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익히고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뇌를 끝없이 훈련하고 사고해야 한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이 훈련이다. 같은 대상을 보더라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안목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끝없는 노력, 즉 훈련이 필요하다. 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사실을 가장 크게 실감한 게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갔을 때였다. 나는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었는데 휴가 때 고향을 가니 주변에 경찰과 관련된 것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경찰서 간판과 안내판, 근무 중인 경찰과 의경, 각종 현수막까지 어디를 가든 경찰과 관련된 것들이 눈에 띄었다. 이것들은 내가 입대한 후 그 짧은 시간동안 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항상 그곳에 있었지만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않았던) 것일 뿐이다. 지금도 길거리를 걸을 때 의경들은 항상 눈에 먼저 들어온다. 강제적이건 아니건 간에 뇌가 그렇게 훈련됐기 때문이다. 입대처럼 인생의 큰 변화가 있어야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치아가 삐뚤삐뚤해서 치아교정이 하고 싶은 사람이면 다른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치아배열 상태가 눈에 들어올 것이고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길거리를 걸을 때 평소와 달리 지나가는 사람들의 머리를 유심히 볼 것이다. 이렇게 뇌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우리가 조절가능하다. 같은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고할 것인가는 통찰의 핵심이다.

 통찰력을 가장 잘 사용하는 사례는 셜록 홈즈를 들 수 있다. 홈즈는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단숨에 그 사람을 파악해낸다. 셜록 홈즈가 사용하는 건 초능력 같은 능력이 아니다.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 개개인의 특성과 작은 단서들을 잘 훈련된 뇌로 단번에 캐치해내서 분석하는 것이다.

 이런 통찰력은 일상적인 것에서 우리들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야기에 관해서이다. 우리는 이미 뻔한 이야기들의 구성을 다 알고 있다. 막장드라마나 헐리우드 영화의 공식들 또한 마찬가지다. 이런 클리셰들은 우리가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학습된 것들이다.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보는 연속극 같은 것은 앞뒤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고 봐도 조금만 보다보면 그 내용이 눈에 보인다. 이야기가 난무하고 있는 요즘의 관객들은 이미 웬만한 이야기들에는 전문가 수준이기에 좋은 이야기와 안 좋은 이야기를 쉽게 구별해낸다. 그렇기에 이런 관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는 통찰력 또한 영화 관계자들에게 필수이다. 이렇게 통찰력은 우리의 일상에도 중요하게 작동한다.

 

 책에서 수많은 방법과 기술, 그리고 사례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본인도 이런 수학적이고 체계적인 것을 파악하는 것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설명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e*****r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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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기술(통찰의 기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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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미래예측 전망서가 수도 없이 나온다. 유엔 미래 보고서나 트렌드 코리아, 카이스트 미래전략 등 근 미래에서부터 먼 훗날까지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필자도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어떤 방식으로 판단하는지 근거를 알지 못해 의아한 점이 많았다. ‘통찰의 기술’은 미래예측이란 분야가 예언과는 어떻게 차별화되어있는지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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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미래예측 전망서가 수도 없이 나온다. 유엔 미래 보고서나 트렌드 코리아, 카이스트 미래전략 등 근 미래에서부터 먼 훗날까지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필자도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어떤 방식으로 판단하는지 근거를 알지 못해 의아한 점이 많았다. ‘통찰의 기술은 미래예측이란 분야가 예언과는 어떻게 차별화되어있는지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미래예측에서 우선되어야 할 점은 통찰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insight란 의미로서 사물의 이치를 파악해야 발현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통찰의 3가지 능력으로서 저자는 이해, 분석, 예측을 들었다. 이해는 텍스트를 해독하는 능력과 연관된다. 통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잘 읽어내는 행위라고 책에서 거듭 강조된다. 정보를 접하는 매체는 책, 신문, 논문 등 다양하지만,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면서 시의성을 가진 정보습득 창구는 단연 신문이다. 보도문을 읽을 때는 팩트와 의견을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기자는 같은 사실이라도 개인, 신문사의 생각에 따라 다른 해석을 낸다. 이 때문에 기사를 읽을 때는 팩트에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어야만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보았다.

 

분석의 단계에서 중요한 건 사고실험과 수학적 계산 및 통계다. 사고실험은 머릿속으로 몇 가지 변수를 단순화한 채 실험을 벌이는 행위이다. 특수, 일반 상대성이론을 만들어낸 아인슈타인 역시 사고실험을 즐겨 사용했다. 그는 수학적으로 계산하고 사고실험을 통해 블랙홀의 존재를 증명했다. 2019410일 최초로 블랙홀의 사진이 촬영되면서 아인슈타인이 말한 상대성이론의 타당성이 입증됐다. 수학적 계산을 빼놓고는 분석이 제대로 될 수 없다. 미래예측이 예언과 다른 점은 수학적 입증방법과 과학적 통계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소통하는 언어가 한글이라면 우주의 언어는 수학이다. 뉴턴의 고전역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등이 밝혀낸 우주의 원리는 수없이는 설명할 수 없다.

 

 

예측할 때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논리적으로 제법 그럴듯한 미래 확률적으로 일리가 있는 (타당한) 미래 확률적으로는 일어날 가능성이 낮지만, 일어나면 영향력이 큰 임의의 미래 (규범이나 비전에 따라) 선호하는 미래 등을 모두 따져 보아야 한다. 이것들을 모두 고려하지 않고 하는 예측은 점쟁이의 예언에 불과하다. 미래예측을 하기 전에는 일정 기간까지만 정보를 모은 채 진행해야만 한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정보량은 필요한 선택을 하는데 방해된다. 마트 진열장에 21개의 다양한 물건의 품목보다 6개로 한정시키는 게 잘 팔리는 것도 우리 뇌가 많은 정보량 처리를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물론 미래예측에서 한쪽 정보만 탐닉하는 건 도움이 안 된다. 중요한 건 넓고 깊고 다양한 관점을 보되 한정된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 한다.

 

책 제목만 보고는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큰 오산이었다. 미래예측 기술 외에도 과학, 수학적 지식의 양도 상당하고 모두 들여다보기 힘들만큼 깊이가 있다. 절대 쉬운 책은 아니며 여러 번 거듭해서 읽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미래예측은 완벽한 게 아니며 시행착오를 수도 없이 거쳐야 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관습에 쩔어왔던 뇌의 구조 먼저 바뀌어야 하며, 기본연습을 하는데 이 책이 상당히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g****d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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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세한 방법을 공유하는 책은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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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에 대한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통찰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이런 미래학 관련 책은 외국인 저자이기 마련인데, 한국인 저자라 놀랐구요.이런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잘 읽고 잘 이해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사람# 자신의 정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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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에 대한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통찰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이런 미래학 관련 책은 외국인 저자이기 마련인데, 한국인 저자라 놀랐구요.

이런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잘 읽고 잘 이해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은 사람
# 자신의 정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싶은 사람
# 책다운 책을 읽고 싶은 사람
# 스마트한 지성인이 되고싶은 사람
# 책 편독을 멈추고 다른 분야의 시야를 넓히고 싶은 사람


https://m.blog.naver.com/00blueske/221512624190
m*****2 201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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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 통찰은 예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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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셀 수도 없는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사회는 그에 발맞춰 빠르게 태세를 전환한다.나는 미처 쫓아가기도, 알아채기도 힘든 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이들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켜가며 그 창의력과 실행력의 원천은 무엇일까?정답은 '통찰력'이다.호불호와 상관없이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두 가지를 알게 될 것이다.하나는 통찰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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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셀 수도 없는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사회는 그에 발맞춰 빠르게 태세를 전환한다.

나는 미처 쫓아가기도, 알아채기도 힘든 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누구일까?

이들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켜가며 그 창의력과 실행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정답은 '통찰력'이다.




호불호와 상관없이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두 가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나는 통찰력은 주관적 마법이 아니라 객관적 기술이다.

다른 하나는 기술이기에 누구나 훈련하면 상당한 수준에 오를 수 있다.

이 두 가지만 설득할 수 있다면 필자는 최소한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안도할 수 있을 것이며,

독자도 쉽지 않은 책을 집어 든 보람을 얻을 것이다.

p.26


저자가 말했듯이, 내가 이 책을 집어 들어 펼쳐 읽기는 쉽지 않았다.

우선 652 페이지라는 어마어마한 쪽수와 '통찰력'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 때문이었다.

저자의 직업인 '미래학자' 역시 생소하였으며 나는 그 존재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이다.

게다가 책의 후반부에서 시작하는 북인북 '수학을 이해하기'라니!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수학을 포기했던 나로서는 매우 접근하기 힘든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책을 읽어보니 확실히 생각했던 대로 읽기 쉬운 책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작가는 여러 예시를 사용하여 독자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했고, 이는 꽤 효과가 있었다.

수학적, 철학적, 심지어 뇌과학적인 이야기까지 머리가 어지러운 이야기로 가득했으나 이해하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다.

게다가 설명이 이렇게 상세할 줄이야!

첫 대면에서 나를 겁먹게 만들었던 책의 두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론을 다루기 때문에 자칫하면 다소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기 쉬운,

또는 그럴듯하지만 뻔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을법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학술적인 정보들이 바탕이 되어 더 납득할만한 내용으로 다가왔다.


책에 나온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은 매우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모두 적을 수는 없다.

내 머릿속에 가장 남는 것을 하나 꼽으라면 "많이 그리고 잘 읽으라."

앞으로도 책, 신문 또는 어떠한 활자를 포함한 것이라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도 읽기를 통해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미래는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p.410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내가 가장 의구심을 가졌던 부분은 통찰력을 훈련으로 기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책에서는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와 같은 유명 기업인들의 예를 설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통찰력을 가지고 크나큰 성공을 거두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이들의 성공은 (물론 그들의 피땀어린 노력이 바탕에 있었겠지만) 운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하고자 하던 일이 우연히 시장의 흐름과 맞아떨어져서 그만한 성과를 냈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그들의 성공이 순전히 노력과 재능, 그리고 운으로만 이뤄졌다고 생각한 것이 맞다.

그러나 이들은 남들과는 다른 뛰어난 통찰력이 있었고, 이것이 그들을 세계적인 기업가로 성장시켰다.

통찰력은 운이나 해당 분야에 대한 실력 또는 지식과는 다른 개념이다.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처럼 이들의 성공이 단순한 운 이라거나 지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들의 성공에서 통찰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들이 통찰력을 얻기 위해 오랫동안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알 수 있을 것이다.




미래가 내게 변화를 강요하면 고통이지만,

내가 미래를 주도하면 변화가 곧 기회다.

p.25


이 책이 만약 어떠한 미래가 올지 예상하는 책이었다면 이 정도의 흥미를 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내용에 따라 뻔한 것을 말한다거나, 신빙성 없는 이야기 정도로 치부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미래를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그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 줄 뿐이다.


미래가 궁금한가?

통찰력을 가진다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당연히 예측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당신이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


t*****1 201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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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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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_ 최윤식   국내의 한 일간지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짐 시네갈 코스트코 창업자, 조이 이토 MIT 미디어랩 소장 등 권위 있는 경영자, 경영학자들에게 성공의 법칙을 물었다고 한다. 이들의 대답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되었는데 ‘강력한 자기확신(Conviction)’, ‘소통과 연결(Connect)’, ‘기민한 변화(Change)’ 대응력이 바로 그것이다. 미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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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_ 최윤식

 

국내의 한 일간지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짐 시네갈 코스트코 창업자, 조이 이토 MIT 미디어랩 소장 등 권위 있는 경영자, 경영학자들에게 성공의 법칙을 물었다고 한다. 이들의 대답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되었는데 강력한 자기확신(Conviction)’, ‘소통과 연결(Connect)’, ‘기민한 변화(Change)’ 대응력이 바로 그것이다. 미래학자인 저자는 강력한 자기확신은 통찰에서 나오고, 소통과 연결은 타인을 통찰하는 데서 나오며, 기민한 변화 대응력은 세상의 변화를 통찰하는 데서 나온다 주장하며 통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30 대담한 미래], [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등 많은 저서에서 다양한 미래예측을 내놓았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저자 본인이 훈련하고 경험한 통찰의 기술을 소개한다. 다음은 책 전반부에 수록된 저자가 미래를 예측할 때 사용하는 마인드 세트(생각 습관)’ 열 가지다.

 

미래에 관심을 갖고 생각하라

많이 그리고 잘 읽을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라

변화를 주도하는 힘을 생각하라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라

미래예측은 그림 퍼즐 맞추기다

사고실험을 하라

사람을 생각하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라

기회와 위기에 대한 생각 습관을 만들라

 

모든 내용을 설명하기는 분량상 어렵고 가장 기억에 남는 3번째 마인드 세트만 소개해보려 한다.

 

59p 언론은 변하지 않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관심을 끌 만한 새로운 사건을 하루 종일 찾아다닌다.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 수많은 사건이 거의 다 변화에 관한 이야기인 이유다. 책도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읽는 사람은 세상이 정말 빠르고 많이 변하는 것처럼 느낀다. ... 중요하고 진정한 변화는 그렇게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빨리 일어나지 않는다.

 

60p 중요한 것은 변화의 속도가 아주 느리거나,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 말을 거꾸로 하면,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미래예측도 변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을 기초로 시작해야 한다.

 

어려운 내용은 분명 아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이다. ‘변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저자는 주목해야 할 진짜 변화인 관계의 변화를 언급한다. 10퍼센트 정도에 불과한 변화 요소가 변하지 않는 8, 90퍼센트의 요소와 계속해서 상관관계를 맺으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관계의 세상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것을 예측하고 구별해내는 것이 진정한 통찰력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이 밖에도 600페이지가 넘는 책 전반에 걸쳐 여러 통찰의 기술이 담겨있다. 실제 경영환경에 접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파일링 기술’, ‘팩트와 견해를 분리하는 기술등은 상당히 흥미로웠고 조금만 신경 쓰면 어설프게나마 따라 해볼 수 있었다. 다만 대부분의 기술(특히 3장 이후)은 철학, 수학, 통계학 등을 정신없이 넘나들기 때문에 피상적인 이해조차도 버거웠다. 후반부에 부록처럼 담긴 북인북에서 저자가 사용한 수학 개념들을 설명해주기는 하나 그래도 녹록지 않았다.

 

경제전망서, 트랜드 분석서와 같이 통찰의 결과만 툭 던져주지 않고 그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는 데서는 분명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방대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다 보니 일반인을 위한 통찰의 기술보다는 미래학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위화감이 다소 든 것 또한 사실이다. ‘미래학이라는 분야에는 문외한이라 구체적인 판단은 내리지 못하겠지만 관심이 있거나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있다면 또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새로운 경험이었다.

s*****5 201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