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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다. 첫째, 강민호 마케터의 신간이라고 해서 둘째, 브랜드 에세이가 어떤 건지 궁금해서 그래서 읽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좋았다. 제목처럼 브랜드에 대한 내용이고 총 1부와 2부로 나뉜다. 똑같이 브랜드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1부는 개인적인 에세이 느낌이고 2부는 그에 비하면 좀 더 마케팅 도서 같다고 할까? 정확히 뭐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 느낌이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그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읽었다.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먹는데 예상치 못하게 초코맛이 나온 기분?
인상적이었던 건 '브랜드'라는 단어에 '사람'이나 '나', 이런 단어를 넣어서 읽어봐도 읽힌다는 거. 하나의 브랜드를 잘 키워가는 것과 나라는 브랜드를 잘 키워가는 건 비슷한 일인 것 같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도 하고. 읽으면서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키워갈 것인가,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계속 그런 생각을 했다. 결국 사람이 곧 브랜드다, 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생각도 나고.
에세이라 그런가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읽을 때 펜이 없어서 밑줄은 아직 못 그었지만 긋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 브랜드란 이름으로 인생 철학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되게 좋았고,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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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마케팅?의 마케팅에 당한 느낌인데 책 내용이 형편 없다기 보다는 선전한 내용 저자를 띄워 줬던 것에 비해면 내용이 부실하다는 점이 포인트 이다.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거쳐야 되는지 잘 설명 해주고 본질에 충실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이것은 작가 본연의 것이 안닌 결국에 다른 많은 케이스에서 보여주었던 내용을 "본질" "핵심"만을 강조한 다이제스트 버전으로 책을 출판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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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ASIC '거래보다는 관계' '유행보다는 기본' '현상보다는 본질' 저자는 브랜드의 철학이 리더의 삶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크고 작은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들에게 브랜드의 본질을 알려주는 참 좋은 책입니다. 돈 주고 사서 읽기 아깝지 않은 책! 추천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좋은 문장 나눕니다.♡ - 투명성은 진전성의 확성기입니다. 진정성을 가진 철학에서 시작된 메시지는 투명성이라는 바이러스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침투합니다. (P.33) - 브랜드가 진정성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브랜드가 던지는 질문과 철학이 내부에 충분히 공유되어야 합니다. 리더의 말과 생각이 함께하는 구성원들에게 낯선 이야기로 들려선 안 됩니다. 리더의 생각이 뚜렷하고 분명하다면 함께하는 이들은 리더의 의사결정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리더의 생각이 브랜드의 철학이 되었을 때,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일에 대한 방향을 정하고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됩니다. (P.45) - 혹시 삶의 모습과 일의 태도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스스로의 삶은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자신의 일에서는 공공의 헌신과 봉사를 표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계신가요? 언제나 시작은 안에서부터 이루어집니다. 잔이 물이 넘치면 밖으로 흘러내리듯이, 브랜드 역시 안에서 넘치면 바깥으로 흘러나갑니다. 개인으로서의 삶이 결국 브랜드입니다. 그 브랜드들이 모여서 또 다른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은 삶의 영역과 일의 영역으로 구분될 수 없습니다. 개인이 일상에서 던지는 질문과 의문, 작은 습관과 태도까지 결국 브랜드를 구성하는 하나의 단위가 될 테니까요. (P.46-47) - 신뢰를 원한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신뢰를 원하다면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두 번째입니다. 신뢰를 원하다면 결과를 부여주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뢰를 완성하는 마지막 세 번째 퍼즐입니다. (P. 115) - 마케팅이 지갑을 여는 것이라면 브랜드는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이다. 마케팅이 머리를 겨냥한다면 브랜드는 심장을 향하는 것이다. (P. 154) 가치 있는 브랜드는 인간다움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자신들의 차별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인간의 체온을 닮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브랜드 자체가 사람에서 시작된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굳이 인간다움을 추구하지 않아도, 인간 그 자체로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요? (P.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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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근무하며 가져야할 기본지식은 동저의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서 배울 수 있었다면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에는 조금 더 나 자신에게 집중하여 나의 브랜드를 가치있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케터의바이블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왜 마음의 치유까지 받아버린 것인지 책을 통해 강민호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다. 마케팅의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해가겠지만, 계속해서 나와 함께 할 책 |
| 저자의 첫번째 책을 읽고 완전 반해서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읽었는데 역시 완벽한 '인생책'이에요~~!! 브랜드 공부인생 공부 많이 되는 책입니다. 브랜드를 넘어 인생에 대한통찰력이 엄청 나신것 같아요.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더 우러러보게 됐어요. 저자강연도 들으러 갔었는데 너무 좋았구요. 다음 책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나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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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험생을 하고있는데 저에게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그 중에 자기 자신을 위한 브랜드가 없다는 것에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책입니다. 단순히 글에 나와있는것처럼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서 내가 브랜드가 되어서 하루하루를 가치있게 살아 갈수 있는 그런 내재적 마음의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나를 돌아보면 브랜드가 되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있게 살아 가는 다짐을 하면서 오늘 하루도 보내고있습니다. 한번 자신을 브랜드화 시키는건 어떨까요 라는 질문을 남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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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잘하고 있는 건지, 이대로 계속하는 게 맞는건지, 그런 고민들도 있었고요. 그러다 평소에 좋아하던 강민호 마케터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길래 바로 읽어봤어요. 그런 제 마음에 탁 꽂혀버린 구절들... ![]() 아...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구나. 그 생각이 들면서 안도감도 조금 들었구요. ![]() 사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지 않죠. 문제는 정말 그 용기를 낼 수 있느냐인데, 나는 과연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일까 그런 생각도 들고... 여러 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챕터였네요. ![]() 그리고 한 가지 더. 경력보다는 경험이 훨씬 더 풍부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구절. 이런 고민을 하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고민될 때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한줄평에도 썼지만 방향성을 제시받는 기분입니다. 강민호 마케터를 좋아하는데 두 번째 책을 쓰신 걸 보면 세 번째 책도 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때는 또 어떤 책을 쓰실지 궁금하네요. 어쨌거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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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어 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고, 브랜드라는 것도 단순히 상품에 한정지어서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마케팅에 대한 지식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이 책 덕분에 브랜드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일차원적인 생각을 깰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하루 한 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표지의 이 말이 무슨 소릴까 생각해 봤는데, 결국 모든 문제의 답은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 같다. 결국 브랜드라는 건 사람을 닮아간다고 책에서도 말했으니까. 브랜드 책이라고 해서 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에세이 느낌이 가득해서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꾸밈없이, 끊임없이 라는 목차도 마음에 들었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서 저자한테 첫번째 책이 따로 있다는 걸 몰랐는데 다 읽고나서 너무 좋아서 그 책도 구매했다. 이 책의 저자를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만나서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과 내가 실행해야 하는 우선순위에 대해 조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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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길에 읽는 책이다. 그냥 어영부영 시간 흘려보내는 게 아까워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막상 읽다보니 아침에 책을 읽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졸려서 글자만 읽고 넘기기 쉬우니까.. 근데 이 책은 안 그랬다.
오늘 아침에 읽은 부분 중에서 가장 인상깊던 부분. 까먹을까봐 사진으로 찍어뒀다 ㅋㅋ 출근길에 이 구절을 읽고 있으니까 나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오늘 하루는 또 어떤 자세로 일할 건지 생각하게 되더라. 아직 중간까지 읽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읽으면서 느낀 걸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내가 브랜드라는 말이 좀 신선한 충격이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딱히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어서. 그리고 원래 이론서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다. 확실히 훨씬 더 재미있게 읽히는 것 같다. 아무튼 아침부터 책도 읽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서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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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바로 책 표지에 적혀있는 글 나는 하루 한 번 '나' 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이 문구 때문이였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어쩌면 많은 상황속에서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해야하는 순간이 오죠. 내 스스로에 관한 것 만큼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던 나인데 막상 이를 증명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머릿 속이 새하얘지곤 합니다. 가장 큰 예로 자기소개서를 쓸 때 할 말이 생각나지 않은 경우처럼 말이에요. 그럴 때마다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은 뭘까?' '나는 뭘 잘하지?' '나에 대해 쓸 말이 이렇게 없단 말이야?' 와 같은 생각에 빠지곤 하죠. 그런데요 여러분 _그거 아시나요? 우리는 모두 이미 차별화의 답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랍니다. 차별화되고 싶은 모든 브랜드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모습은 바로 '인간'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인간다움'을 장착한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고 결국 가치있고 차별화된 브랜드로 정착하게됩니다. 인간은 저 마다 제 각각의 성격,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즉 인간이라는 것은 태어난 순간 그 자체만으로도 차별화된 존재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존재만으로도 차별적인 존재인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지기위해 노력하는 걸까요? 우리가 가치 있어지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어쩌면 차별화가 아닌 동일화를 위한 행동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 일반적으로 우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스펙에만 맞춰 그들과 같은 길을 걸어가는게 정말 '나'라는 브랜드를 위한 일일까요? 저는 '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을 읽고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었답니다. 주변 혹은 뉴스 등에서 누구누구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했다더라 하는 얘기에 괜히 조바심이 나고, 나도 그렇게 해야하나하는 생각에 불안한 마음을 느꼈던 적이 종종있었어요. 예를 들어 누구는 교환학생을 간다던대 나도 교환학생을 준비해서 가야하는 걸까..와 같은 생각 말이죠.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야 알게되었어요. 그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과정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같아지기 위한 발버둥이였던거에요. 나 처럼 생각하고 나 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내가 유일한데 왜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가려 했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스펙 혹은 행동에 맞추기 보다는 내 소신을 갖고 나만의 것을, 내가 계획한 것을 만들어 나가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해준 감사한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