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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된 아들이, 졸리면 이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서
매우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별과 달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각자의 별이 있다는 얘기가 매우 좋습니다. 할아버지와 블랑딘느의 설정으로, 아들이 할아버지랑도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특히, 잠들 때 업혀서 잘려고 하던 버릇이 있었는데, 블랑딘드가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을 보여주면, 아들이 똑같이 따라하고 싶어해서 저절로 잠버릇이 고쳐졌어요.
이 책에서처럼 야광별을 천장에다 붙이고, 불 끄고 별에 대해 설명도 해 주면 아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