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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미즈 레이코를 일본의 최고 거장들과 같은 등급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도중에 한번도 이야기의 흐름이 무너지지 않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물들의 몸짓과 시선을 통해 인물의 감정을 드러내는 능력은 이미 최고수준입니다. 주제도 사람의 죄나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지만, 주제에 휘둘리지 않고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밀고나가는 힘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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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이렇게까지 거하게 치여서 구매를 거듭거듭한 거 비밀 뿐인듯. 물론 소재또한 흥미진진, 그리고 스토리 또한 탄탄하다.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고. 마키 솔직히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게다가 엄청난 뇌섹남... 열심히 마키의 활약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다음권을 집어들고 있다. 「제9」를 뒤흔든, 내부관계자에 의한 수사정보 누설사건. 더욱이 그 와중에 일어난 아오키 누나 부부의 비극. 슬픔을 사건 해결에 대한 열정으로 바꾸어 수사에 임하는 아오키. 한편,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며 복직한 타키자와, 그리고 수사 중에 떠오른 수수께끼의 위구르 문자…. 사건에 숨겨진 중대한 「비밀」을 쥔 마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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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에서 충격적인 피해자가 나오고 더욱더 궁금해진 10권이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10권 표지. 진짜 미쳤어.. 마키.. 예쁘고잘생기고.. 미소년:) 이제 2권이면 비밀이 끝난다. (비밀 시즌 제로가 남아있지만) 며칠만에 읽은 비밀은 정말 신선했다. 근데 내용이 밝지않고 오히려 다 보고 나면 사람을 멍하게 만드니까.. 뭔가 우울하거나 무거운 만화를 즐겨보지않는 사람은 정말 잘 생각해보고 읽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