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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사파리출판사의 지식정보그림책이에요. 지식정보그림책이라 하면 대충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시지요? 네 맞아요. 이번 책은 집짓기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집은 이렇게 짓는 거야를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CD도 들어 있어요. 아직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라고 보셔도 좋으실 거예요. 요즘은 단행본에도 이렇게 CD가 같이 나오니 좋네요.
먼저 집을 어떻게 짓기 시작할까요? 이 책의 주인공 팀은 장난감 벽돌을 가지고 집짓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팀이 곧 이사갈 새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집의 또 다른 개념으로 다른 동물들의 집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땅 속에 굴을 파고 사는 두더지, 그리고 토끼, 여우 등등 많은 동물들의 생태이야기도 해주고 있지요.
집짓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저 많은 글들을 보세요. 많은 글을 통해서 상세하게 집짓는 과정, 그리고 들어가는 재료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글을 읽기 때문에, 어떤 방식인지 쉽게 알 수 있거든요.
그리고 집을 짓는 사람들의 직업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요. 건축가에 대한 내용을 말이에요.
마지막에는 앞에서 읽었던 내용에 관련된 퀴즈풀이도 진행이 된답니다. 펼쳐보이는 페이지를 통해서 답안도 확인할 수 있거든요.
역시 정보그림책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연령대를 고려하여 책을 만들 때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구요. 아이들이 집에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도록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외국책이라서 이해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괜찮은 데요.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해주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요런 종류의 책 꾸준히 읽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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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중 준이가 가장 먼저 선택한 책. 「집짓기」
준이가 좋아하길래 찾아보니 시리즈로 있더라구요. 한권 한권 모으는 재미가 있을것 같은 책이네요.
팀의 가족은 머지않아 새 집으로 이사를 할거래요. 그냥 새 집이 아니라 말그대로 새로 지은 집. 팀은 설레는 맘으로 장난감 블럭으로 집짓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자, 그럼 집은 어떻게 짓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이건 팀 가족의 새로운 집이에요. 지금 한창 벽을 쌓고 지붕을 올리나봐요.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모두 자신들만의 집이 있지요. 이 페이지에서 간단하게 동물들의 집에 대해 얘기하고 넘어가요. 준이는 나무위에 지은 집이 신기한가 봐요. 누가 사는지 묻네요.
집짓기의 가장 기본인 기초 다지기를 시작으로 집짓기 순서를 하나하나 알아봐요.
다양한 종류의 집에 대해 알아보구요.
집을 지을때 얼마나 많은 직업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집의 설계도를 그리는 건축가에서부터 벽돌공, 타일공, 목수, 배관공, 미장공등등 준이가 들어보지 못한 직업들이 많이 나오네요.
저희집에 제대로 된 지식그림책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림책처럼 술술 읽으며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네요. 지금 준이 수준에 맞는 지식그림책인거 같아요.
본 이야기 후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활용해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이렇게 책읽고 난 후 활동까지 있는 책이 좋더라구요.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꼬마퀴즈. 먼저 제가 문제 내고 준이가 맞추기 한 다음, 준이가 저한테 문제 내줬어요.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 CD가 있어요. 준이 이 책 맘에 드는지 제가 읽어줬는데 바로 또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D를 들려줬어요. 책의 내용 그대로 배경음악 깔아서 들려주니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맘에 드는 책은 무한반복으로 읽어달라 하는데 CD가 있으니 참 편하네요. 다음에 도서관 가면 이 시리즈로 다른 책 빌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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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요' 시리즈를 한권한권 살때마다 집에 백과사전이 쌓이는 기분입니다. ^^ 집에 관심이 많은 아들을 위해서 구입했어요. 집을 짓는 과정과 각 과정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그 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네요. 기초 공사를 왜 해야하는지, 시멘트는 언제 필요한지, 벽돌은 왜 2겹으로 해야하는지 등 좋습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입에서 살지만 건축이라고 하면 TV에 나오는 멋있는 건축가들만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건축가보다 중요한 기초공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책의 초반에 동물들의 집의 형태에 대한 설명부분이 잠깐 나오고, 뒷부분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의 집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집에 대해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더 찾아볼 수 있게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특히, 책 중간에 4페이지를 할애하여 집을 구성하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게 되어 있는 부분이 아이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더욱 갖게 만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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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나왔던 [나는 알아요]시리즈중 가장 어려운 책이 아니었나싶다. 두아이에게 읽어주다보니 나도 모르는 것들이 제법 나온다.
아직 미취학 둘째아이에겐 세계의 다양한 집들과 막연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집들이 이렇게 어렵게 지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고 초등 저학년이 아이에겐 건축에 관련된 새로운 단어들과 집짓는 과정을 보여주는 좋은 책인듯하다. 쉽게 접할수 없는 단어들과 내용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었는지 알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가 쉽게 볼수 있는 아파트 외에도 주택,다른 형태의 주거형태를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