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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땅콩집의 열기를 잇는 책입니다. 남자들의 로망중 하나인 단독주택 짓기를 경험하신 세분의 경험을 자세히 글로 풀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건축주 건축가 시공자 3자의 대화가 현장감있게 들리네요 재미 있는 책입니다. 아파트에 갇혀 사는 우리들에게, 마당있는 집에 대한 로망을 대리 만족 시켜주는 책입니다 그런데 바이블이라고 했지만 다 읽고 보니, 경량목구조의 집짓기 바이블입니다. 집에도 종류가 많지요 콘크리트,목조,H빔,한옥, 흙집 등등 그중에서 이책은 경량목구조에 대한 이야기만 나옵니다. 경량목 구조는 자세히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경량목이라는 나무( 흔히 우리가 말하는 각목과 같은 개념인가요?)로 골조를 만드는 집입니다. 단독주택이라면 으례 벽돌집을 생각해왔는데 나무골조집은 의외이군요. 최근의 흐름이 변동된건지 집에 무지해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겟지만요. LA에서 몇달 산적이 있었는데 그동네 집이 이런 경략목 구조의 집인가요? 사진을 보니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그동네 집은 층간 소음, 방간 소음이 무척 심했는데요. 우리나라 경량목 구조의 집은 그 부분을 해결했는지 궁금하군요. (LA가 단열에 관심이 없어서 단열도 대충하고 소음도 많습니다.) 마음속에 그리던 집을 그대로 건축해서 산다는 절대 소박하지 않은 꿈입니다. 토지,건축비야 서울시내 아파트 값이라고 치지만 청소는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한숨이 나오네요. 경량목구조건 한옥이건 아 남자의 로망! 하지만 게으름이 아파트를 원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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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의 집짓기라는 책을 통해 단독주택이 갖는 장점들을 알았습니다. 막연히 꿈만 꾸다가 드디어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는데요 정말 막연하더라구요.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다른 분들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뭔소린지 도통 알수도 없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아파트 처럼 막연히 돈만 있다고 다 되는건 아니구나...하는것을 깨달았어요.
집을 짓는 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러나 시작해보고나니 잘 준비만 한다면 충분히 감당 할 수 있는 과정들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집짓기 바이블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다소 딱딱해보이는 내용일지는 모르겠지만 집을 짓는데 필요한 건축가, 건축주, 시공사를 대표하는 분들이 나와 함께 대화형식으로 풀어나가는 내용들이 아주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에 비하면 실제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들어요. 땅을 구입함에 있어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들, 집을 지으면서 건축가와 상담하는 법... 시공사와의 관계등(정말 중요하죠) 체계적으로 단계를 대화형식으로 풀어나간 것이 아주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집을 지으려고 맘 먹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집이 지어지는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집을 짓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건축가를 만나는 것과 좋은 시공사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들어요. 건축가는 건축주의 꿈을 집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고 시공사는 건축가의 설계를 실제 집으로 완벽하게 구현해주는 사람들이니까요. 책을 보고 여러모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뒷부분에 집을 지은 세대들의 이야기를 올려놓은 것이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마 그 부분이 없었더라면 책이 지루하고 딱딱했을 거에요.
마당있는 단독주택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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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출간됐네요! 보통 집짓기에 관련된 책들은 내부 인테리어를 보고, "아~예쁜집이네" 생각하고 마는 정도였는데, 이 책은 보는데 그치지 않고 읽고, 실제로 집을 짓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쏙쏙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그동안 미심쩍었던 건축가와 시공자의 역할에 관해서도 한 눈에 알 수 있고, 게다가 먼저 집을 지은 건축주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들을 수 있으니...
나도 한 번 집을 지어볼까 고민하던 사람들, 집을 지어야 겠어 결심한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예요!!
400페이지가 넘지만, 손에 잡자마자 밥 때도 거르고 일독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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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 건축가, 시공자가 털어놓는 모든 것이란 부제를 붙인 이 비싼(^^25,000원) 책을 왜 사서 읽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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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양평으로 내려와 집지어 산 지 이제 5년차... 집이 날 모시고 사는 게 아니고 내가 집을 모시고 사는 느낌이다. 보면 볼수록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살면 살수록 잘못 지었다는 생각이 드니 뭐 이런 경우가...쩝...
집짓기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그냥 겉모습과 레이아웃에 대해서만 생각이 있던 채로 덜컹 집짓기를 시작했다. 비전문가인 내가 알아봐야 한계가 있을 것이고 시공업자만 잘 고르면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 결과 겉모양은 대충 원하는대로 지어졌으나 살면서여기저기 크고 작은 하자가 발생했고 그때부터 집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 집을 지은 시공업자는 거의 '사기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감각있는 시공업자인줄 알았는데 '겉멋만 잔뜩 든 기초가 부실한 시공업자'였던 것이다.
나같이 아무 것도 모른채, 집의 모양에 대한 생각만 갖고 집짓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없도록 이 책을 정말 강추한다! 내가 집 지을 때 궁금했던 사항들이 빠짐없이 열거되어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양심적인 시공업자에게 전적으로 맡기더라도 내가 속속들이 알아야 잔소리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꼭 읽어보고 집짓기를 시작하기 바란다.
내가 만약 다시 또 집을 짓는다면 이젠 잘 지을 수 있을 거 같다. 5년 동안 나름대로 여기저기 조각조각 습득한 집짓기 지식이 여기 이 책에 오롯이 다 정리되어 있으니 집 지을 때 고비마다 이 책을 펼쳐보면 잘 지을 수 있을 거 같다.
그나저나 내 집을 지어준 사기꾼 시공업자는 아직도 여기저기서 겉 모양만 번지르르한 집을 지으면서 높은 평당 단가를 챙기고 있으니 이런 사기꾼 만나지 않으려 해도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집짓기에도 반드시 해당된다.
* 시공업자 고르는 tip 하나! ; 시공업자가 외제 차를, 그것도 아주 비싼 외제 차를 몰고 다니면 일단 선택에서 배제하라. 외제차를 굴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건축비용을 높이거나 지가 가져갈 돈을 많이 챙기기 위해 값싼 자재를 쓸 확률이 아주, 아주 높다. 시공업자의 외제차가 비싸면 비쌀수록 하자가 생길 가능성은 높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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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이라는 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책이다. 집을 지으려고 한다면 또는 집을 고쳐보려 한다면 또는 집을 제대로 관리해보고자 한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분량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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