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가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한 편의 동화 같으면서도 어딘가 감동적이고 희망을 주는 따스한 작품이란 것이다. 처음에 볼 때는 좀 지루하기도 하지만 끝까지 다 봤을 때 생각되는 점은 웹툰에도 이런 좋은 웹툰이 있었구나 허는 생각이 들고 더 빨리 봤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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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e북과 단행본 둘 다 구매했다. 단행본과 연재분의 차이점은 웹툰에는 회상 또는 분위기있는 컷에만 넣었던 수채화 텍스쳐를 1화부터 싹 넣어다는 점. 그리고 말풍선,대사 위치가 좀 수정되었다. 1권은 추가컷이 없다. 번외편의 4컷 만화는 수록되었다. 그리고 단행본의 최대장점은 엄청 고화질이라는 점. 이북은 저화질이라 확대하면 깨진다. 단행본 최고다. 책 사세요. 종이는 매끈한 유광재질이고 인쇄상태는 좋다. 보통 매끈한 재질에 컬러인쇄 단행본은 잉크 번짐이 읽기 불편할정도로 있기도 한데 별의 유언 단행본들은 그게 거의 없어서 좋음. 책도 쫙쫙 펼쳐져서 읽는데 불편감이 없다. 내용은 별이가 이름없는 섬에서 미르와 다른 인물들을 만나고 그 섬의 특별한 능력'기적'을 알게 되고, 또 자신에 대해 의문을 갖다가 자신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평범한 동화인데 대사가 진실해서 정말 좋다. 또 절판되기 전에 별의 유언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