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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읽힐 책이 많아졌다.
요새 학습만화는 물론이고 인문 교양 및 기타 필독서까지...
이런 와중에 아이에게 철학을 심어주는 동화라?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무작정 흥미를 주는 단순한 책보다는
무엇 하나라도 생각과 교훈을 주는 책을 택하게 된다.
생각을 요하는 논술이나 발표를 정리하는 능력을 위해서
철학은 필요한 분야인 것 같다.
'거짓말 아닌 거짓말'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에
생각거리를 달아서 흥미있어 보인다.
이 책의 주된 이야기는 의도된 거짓말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어서
뜻밖에 거짓말이 되는 상황들의 이야기이다.
아이가 이야기를 읽고 가짜 진실과 진짜 거짓말을 가려낼 수 있을까?
재미난 수수께기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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