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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MS OS를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OS의 구조와 내용에 대해 명확히 하는 사람은 없다.
DOS 시절에는 관련한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나. MS 윈도우 출시후, 사용자 편의성과 간편한 UI때문에 관련 도서를 책을 사보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출간되는 책도 거의 없게 되었다.
무릇 그 근간과 기본을 알아야 이해도 빠른 법! 이책은 OS 전반에 대한 내용을 그림과 글을 곁들어 잘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그림이 정교하지 못하고 심지어 다소 쌩뚱 맞기도 하지만. 빽빽하게 글만 읽는 것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쉽다.
일본 저자들의 IT도서는 심플하고 간략하게 설명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젠 이런 유형의 도서들을 만들어내는 한국저자들이 보고 싶기도 하다. 그 많턴 테크니컬 라이터들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
OS에 대한 기본을 알고 간단하게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할만한 도서이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