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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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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나를 닮아 고양잇과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면 너무나 좋을거 같단 생각을 했던 참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그러면서도 매력있는 고양이들이 있는 표지는 아이에게 고양이를 주제로 한 이야기 책일거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맞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이 책은 잠자는 귀여운 고양이의 꿈을 통해서 고양잇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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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나를 닮아 고양잇과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면 너무나 좋을거 같단 생각을 했던 참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그러면서도 매력있는 고양이들이 있는 표지는 아이에게 고양이를 주제로 한 이야기 책일거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맞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이 책은 잠자는 귀여운 고양이의 꿈을 통해서 고양잇과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였다.

호랑이 사자치타 퓨마 표범 등등..

여러지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고양잇과 동물을들 만날 수 있었던 책.

책에는 나는 누구라는 말로 시작하기 때문에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상상을 해야 한다.

별명은 나오지만 어떤 동물인지에 대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8마리 정도의 고양잇과 동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고 그 중에 몇몇은 쉽게 알 수 있지만 나머지는 잘 모르는 경우의 동물이다.

그렇다고 이름을 딱 찍어주면서 이것은 사자예요 호랑이예요 하지 않고 누는 누구예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이라고 말하고 있다. 별명까지도 나와 있지만 나머지 동물의 종을 맞추는 것은 읽는 나와 내 아이의 몫이였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든 책이란 뜻이다.

쉽게 맞추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건 여러가지 동물들의 이야기가 다 쏟아져 나온다.

"엄마 내 생각에는 이 동물은 이거일꺼 같아.. 왜냐하면 이렇고 저렇고 하기 때문에 엄마 나는 그렇게 생각해"라고 말하는 6살 꼬마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정말 신나고 즐겁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너무나 평이하게 어느순간 틀안에 갖혀서 생각하는 우리 어른과 달리 다양한 사고의 유연성으로 인해 기상천외하고 독특한 생각을 하는 아이의 발상을 듣다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아이가 이야기를 읽고 어떤 동물을 유추해 내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상당한 재미로 다가왔던 동물이다.

책에 나온 동물도 있지만 그 외의 고양잇과의 다양한 동물들이 세상에는 많기 때문에 그 나머지 동물들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다.

여러가지 동물들에게 별명을 지어주고 왜 그렇게 지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 아닐까 싶다.

책 맨 뒷편에는 책속에 소개된 동물들이 어떤 동물인지 이름과 사는 곳 특징 그리고 현재 상태에 대해서 나와있다.

보호종인지 멸종위기인지에 대해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런 동물을 보호하고 아끼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 놓아서 더 좋은거 같단 생각이 든다.

그냥 읽고 마는 책이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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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느 꿈꾸는 고양이
"나느 꿈꾸는 고양이" 내용보기
" 나는 꿈을 꾸는 고양이예요. 꿈에서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꿈에서 무엇이 되고 싶나요? 이제, 나와 함께 꿈을 꿔 봐요"   늘 고양이와 생활하는 작가 재키 모리스가 겨울에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픽시가 잠을 자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내서 책을 썼다는 "나는 고양이"라는 책을 만났다.  웰시 책 위원회(WBC)에서 올해의 어린이 최고 작품상까지 수상했다
"나느 꿈꾸는 고양이" 내용보기
" 나는 꿈을 꾸는 고양이예요.
꿈에서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꿈에서 무엇이 되고 싶나요?
이제, 나와 함께 꿈을 꿔 봐요"

 

늘 고양이와 생활하는 작가 재키 모리스가 겨울에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픽시가 잠을 자는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내서 책을 썼다는 "나는 고양이"라는 책을 만났다.  웰시 책 위원회(WBC)에서 올해의 어린이 최고 작품상까지 수상했다니, 고양이 한마리의 위력이 참으로 대단함을 느낀다.  이 고양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것일까?  

    

따뜻한 담요위에서 달팽이처럼 몸을 돌돌 말고 낮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꿈을 꾼다. 
정글에서 강렬한 줄무늬를 뽐내며 빛나는 불꽃을 내뿜는 숲 고양이(호랑이)도 되어보고,

황량한 아프리카 초원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람처럼 빠르게 달리는 점박이 고양이(치타)도 되어보고,

어두운 숲을 어슬렁거리는 유령 고양이(스라소니)도 되어보고,

동굴속에서 곧 사냥을 떠날 차비를 하는 고양아(퓨마)도 되어보고, 

때로는 신비에 가려진 높은 산을 호령하는 제왕(눈표범)도 되어보고, 

따뜻한 강물을 따라 수영을 아하는 숲의 어두운 영혼(재규어)도 되어보고, 

무거운 갈기가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초원의 왕(사자)도 되어보고,

스코틀랜드의 깊은 산과 숲에 사는 야생 고양이(스코틀랜드 살쾡이)도 되어보고,

마지막으로 러시아의 숲을 거니는 이땅에 얼마남지 않은 종족(표범)도 되어보는 꿈을 꾼다.   

 

이 꿈꾸는 고양이를 통해 고양이과에 속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숨어있는 책이다.

고양이과에 속하는 10종류의 동물을의 특성과 생활 모습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익히는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누구나 꿈을 꾼다.

꿈 속에서는 무엇이나 할 수 있고 원하는 누구나 될 수 있기에 최대한 많은 꿈을 꾸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고양이가  꿈 속에서 다양한 동물이 되어보았듯이...

o******k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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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밤을 구경하러 다니는 씩씩한 고양이... 낮에는 따뜻한 담요 위 에서 달팽이처럼 몸을 돌돌 말고 꿈을 꾸면서 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어요. 나는 꿈꾸는 고양이예요. 꿈에서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강렬한 태양 볕에 그을린 듯한 줄무늬를 가진 숲 고양이가 되기도 하고 황양한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는 날렵하고 우아한 점박이 고양이가 되기도 하고 소나무 향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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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밤을 구경하러 다니는 씩씩한 고양이...

낮에는 따뜻한 담요 위 에서 달팽이처럼 몸을 돌돌 말고 꿈을 꾸면서 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어요.

나는 꿈꾸는 고양이예요.

꿈에서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강렬한 태양 볕에 그을린 듯한 줄무늬를 가진 숲 고양이가 되기도 하고

황양한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는 날렵하고 우아한 점박이 고양이가 되기도 하고

소나무 향이 가득 배어있는 숲을 거니는 어두운 숲을 어슬렁거리는 유령 고양이가 되기도 하지요.

높은 산을 호령하는 제왕이 되기도하고

따뜻한 강물을 따라 수영하는 꿈도 꾸고

대낮의 열기를 식히며 느긋하게 쉬는 꿈을 꾸지요.

나는 스코틀랜드의 깊은 산과 숲 속에 사는 신비로운 야생 고양이가 되기도 하지요.

눈을 밟으며 러시아의 숲을 거니는 꿈을 꾸기도 하지요.

꿈 속에서 고양이는 호랑이, 치타, 스라소니, 퓨마, 재규어, 사자등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가 되어갑니다.

 

책을 통해서 이 모든 동물들이 모습은 다르지만 다 같은 고양잇과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 사실에 대해 아이들 또한 놀랍고 신기해했답니다.

꿈꾸는 고양이의 모습은 어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매일 매일 수 많은 꿈을 꾸며 미래의 자신들의 모습을 말하며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놀이를 통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지요.

8살 딸아이는 5살때에는 되고 싶은게 너무도 많아 뭐든지 잘 하고 싶다고 했지요.

6살이되어 화가를 꾸더니 7살이 되어 피아니스트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피아노를 잘 치는 동물 사육사로 좁혀졌지만, 언제간 또다른 꿈을 꾸게 되고 행복한 상상을 하겠지요.

꿈을 꾸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그 꿈이 영원이 지속되기를, 그 꿈을 이루는 멋진 인격체로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s*****9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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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꿈꾸는 고양이~
"나는야 꿈꾸는 고양이~" 내용보기
나는 고양이 재키 모리스 글,그림 / 박서락 옮김 상수리   작고 귀여운 고양이의 꿈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따뜻한 담요위에서 달팽이처럼 몸을 돌돌 말고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가 보이네요. 고양이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있지요. 깊은 정글에서 줄무늬를 뽐내며 빛나는 불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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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재키 모리스 글,그림 / 박서락 옮김

상수리

 

작고 귀여운 고양이의 꿈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따뜻한 담요위에서 달팽이처럼 몸을 돌돌 말고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가 보이네요.

고양이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있지요.

깊은 정글에서 줄무늬를 뽐내며 빛나는 불꽃을 내뿜는 고양이도 되고,

황량한 아프리카 초원을 눈썹이 휘날리게 달리고 있는 점박이 고양이도 되고,

어둔 숲에서 토끼냄새에 민감해지는 유령고양이,

스코틀랜드의 깊은 산과 숲에 사는 야생고양이가 되기도 되지요.

고양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고양이가 아닌 호랑이,치타,스라소니,살쾡이, 표범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고 있어

고양이과의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요.

사실 아이들 호랑이,사자,치타,표범..이런 종류들의 동물들은 알고 있지만

스라소니, 눈표범,재규어,살쾡이등은 잘 모르거나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책에 나오는 다양한 동물들의 소개페이지도 있어서

여러 동물들의 특성과 생활모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 꿈속에서는 무엇이나 될 수 있고,

또 앞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꿈도 가지고 있지요.

그런 아이들의 소망이 잘 나타나 있네요.

책을 통해 꿈꾸는 고양이처럼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말해보고,

자신이 꿈을 이룬 후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을텐데요.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으로 나타내 보는 것도 참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고양이가  꿈을 이루어 다른 모습으로 세상을 바로보고,

새로운 환경의 주인공으로 탈바꿈어 되어 있는 그림이 참 멋져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r******4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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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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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재키 모리스 글.그림/박서락 옮김/상수리 펴냄/27페이지   <나는 고양이>는 한 고양이의 이야기로써 꿈속에서 고양잇과의 다른  동물들이 되어 세상의 이곳 저곳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고양이란 동물을 떠올려보면 앙칼지고 간략하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매우 영리하고 우아한 동물이라는 멋진 이미지도 떠오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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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재키 모리스 글.그림/박서락 옮김/상수리 펴냄/27페이지

 

<나는 고양이>는 한 고양이의 이야기로써 꿈속에서 고양잇과의 다른  동물들이 되어 세상의 이곳 저곳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고양이란 동물을 떠올려보면 앙칼지고 간략하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매우 영리하고 우아한 동물이라는 멋진 이미지도 떠오릅니다. <나는 고양이>는 고양이의 멋지고 우아한 이미지를 잘 담았냈어요.  이 책의 저자 이자 그림을 그린 재키 모리스는  프랑스와 영국의 각종 그림책 상을 휩쓸어 온 작가로써 고양이는 그녀의 삶에 있어 열정 그 자체라고 하네요.  그런 그녀가 고양이에 대한 책을 펴냈으니 책 자체에서 그녀만의 탄탄한 저력이 느껴집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는데 읽을수록 멋진 책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이 책을 접한 아이들도 고양이 책이라고 하니 흠뻑  취해들더니 며칠동안 "고양이책 고양이책"하며 계속 이 책을 찾네요. 

 

 

고양이는 밤에 바깥세상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다가, 낮이 되면 담요 위에 올라가 몸을 웅크리고 잠을 청합죠.  잠이 든 고양이는   자신이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꿈을 꿉니다.  꿈속에서 고양잇과의 다른 동물이 되어 세상 경험을 합니다. 호랑이도 되어보고, 치타도 되어보고, 표범도 되어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각각 다른 고양잇과의 동물로 변하는 모습에서 그 동물이 사는 곳과 자신의 모습, 특징을 들려주지만 정작 '동물의 종류'는 알려주지 않아요.  바로 여기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과 부모들은 그 동물의 이름이 무엇일지 추측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죠.  무조건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상상력, 추리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것!  저는 이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또한 매 페이지마다  매혹적입니다.   우아하거나, 맹렬하거나, 날카롭거나,  호령하는 또는  날렵한, 그리고 때론 애교스럽기도 한 고양잇과 동물들의 모든 특징을 매력적으로 표현하지요.   그림은 페이지 전면을 할애해 고양잇과 동물을 한마리씩 표현했는데 그림 자체가 시원스러워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멋진 수채화 그림에서 그녀의 노련미가 느껴집니다.   마치 갤러리에 걸린 매혹적인 멋진 작품 몇 점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림만으로도 이 책의 소장가치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책의 또하나의 매력은 28페이지 29페이지에 걸쳐 상술되어 있는 고양잇과 동물에 대한 소개에요고양잇과 동물들의 생김새와 종류, 생활 모습 등을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깊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요.  자칫 꿈얘기로 시작해서 꿈얘기로만 끝나버리면 아이들이 이 책에서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정확히 읽어내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뒷장에 고양잇과 동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줌으로써 마치 문장끝에 마침표를 정확히 찍어주는듯한 명쾌함이 느껴졌어요! 

전반적으로 매혹적인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귀엽고 아기 자기한 고양이의 이미지도 좋겠지만 이렇듯 수채화로 표현된 매혹적이고 우아한 동물 그림을 자주 접하게 해주는것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림으로만 놓고 보자면 별 다섯개 만점에 여섯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수작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e********r 201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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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꿈을 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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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책이 왔어요... 재키 모리스 글.그림 / 박서락 옮김 출판사 상수리   책표지에 있는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웰시 책위원회의 올해의 어린이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셨군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간지에는 이렇게나 멋진~ 달과 함께 밤구경하는 고양이가 있군요. 이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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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책이 왔어요...

재키 모리스 글.그림 / 박서락 옮김

출판사 상수리

 

책표지에 있는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웰시 책위원회의 올해의 어린이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셨군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집니다.

간지에는 이렇게나 멋진~ 달과 함께 밤구경하는 고양이가 있군요.

이 친구가 주인공이려나요?

멋진 수채화 그림입니다.

 

우리 아들 여기서부터 덮치려고 난리더니...

사지을 찍기 위해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결국 책을 덮쳐버리는 우리아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요..^^

 

저기에 있는 고양이들이 우리의 주인공일까요?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선사해 줄지 궁금했답니다.

 

나른한 오후 고양이.. 따뜻한 담요위에서 달팽이처럼 몸을 돌돌 말고 꿈을 꾸면서 잔답니다.

정말 달콤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어떤 꿈을 꿀지 무척 궁금해요.

이책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계속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묘한 친구네요.

에서 깊은 정글 속을 돌아다니는

태양 볕에 그을린 듯한 줄무늬를 가진 나는 빛나는 불꽃을 내뿜는 숲 고양이예요.

호랑이를 이렇게 멋지게 표현을 하다니요..

 

어른인 나의 뒤통수를 한방 날립니다..

작가는 어른이 아닌 우리 아이의 눈으로 호랑이를 숲 고양이로 보고 있군요!

는 황량한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는 고양이가 된 꿈을 꿔요.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람처럼 빠르게 달리지요.

나는 날렵하고 우아한 점박이 고양이예요.

 

우리 아이의 눈에 비치는 치타의 모습이 점박이 고양이라니요....ㅎㅎㅎ

소나무 향이 가득 배어있는 숲을 거니는

올빼미 우는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토끼 냄새에 코가 민감해지는..

어두운 숲을 어슬렁거리는 유령 고양이예요.

오호~ 눈속을 거니는 스라소니를 멋진 한폭의 수채화로 그려내었습니다.

 

아~ 우리 주인공 고양이가 꿈속에서 고양이과 친구들이 되어

정글 숲속을 다니고, 아프리카 초원을 달리고, 소나무 향이 가득 배어있는 숲도 거닐고,

동굴속에서 엄마 품을 파고 드는 아가도 되고, 세상의 지붕을 걷기도 하고,

따뜻한 강물을 따라 수영하기도 한답니다.

 

고양이가 눈을 뜰듯 말듯한 표정으로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나는 고양이가 아니라 나는 꿈꾸는 고양이였군요.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꿈을 나누어 주는 꿈고양이~

우리 고양이가 꿈속에서 어떤 친구가 되어 모험을 떠나게 될까요?

수채화로 이렇게 세밀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을 그려내다니..

우리 형이는 이책에 홀랑 빠졌답니다..

이 책에 나온 꿈속의 주인공들이 멋진 그림과 따뜻한 설명들이 가득합니다.


" 나는 꿈꾸는 고양이이예요.

꿈에서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꿈에서 무엇이 되고 싶나요?

이제, 나와 함께 꿈을 꿔 봐요."

그냥 어흥~ 호랑이~, 빠른 치타~ 이렇게만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우리 친구들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다 아름답고 풍부하게 친구들을 소개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나무향기가 나는 책입니다^^

a*****6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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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꿈꾸는 고양이
"[서평] 꿈꾸는 고양이" 내용보기
상수리 그림책방 02 2012.06.21   나는 고양이 재키 모리스 글 그림       재키모리스의 신간 [나는 고양이]란 책이 나왔다.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재키 모리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동물들을 신화,전설을 통해 잘 드러내는 작가다. 포근한 방석위에 웅크리며 잠을 자는 고양이는 실제 인간에 길들여져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다.
"[서평] 꿈꾸는 고양이" 내용보기

상수리 그림책방 02

2012.06.21

 

나는 고양이

재키 모리스 글 그림

 

 

 

재키모리스의 신간 [나는 고양이]란 책이 나왔다.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재키 모리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동물들을 신화,전설을 통해 잘 드러내는 작가다.

포근한 방석위에 웅크리며 잠을 자는 고양이는 실제 인간에 길들여져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다.

 

 

 

 

고양이가 꾸는 꿈은

정글,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 동굴, 눈이 덮힌 험준한 산에 살아가는 야생의 고양이

바로 그것이다.

호랑이, 스라소니, 사자, 살쾡이, 재규어등등 저마다의 자연의 독특한 환경에 적응하여 쭉 살아왔던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원시성을 간직한 야생 고양이 본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에 의해 길들여지거나 변형되지 않은 원형의 고양이들의 모습에는 범접할 수 없는 근엄함이 엿보인다.

고요히 어딘가를 응하시는 커다란 눈동자에는 평화와 소망이 느껴진다.

야생의 고양이를 통해 자연의 원시성을 회복하고 싶은 저자의 갈망이 고양이의 꿈으로 감동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고양이.,

꿈꾸는 고양이예요.

나와 함께 꿈꿀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내 꿈을 나누어 줄게요.]

 

간결하면서도 호소력있는 아름다운 문장과 크고 강렬한 야생의 고양이가 본연의 보습 그대로 자연 속에 자유로이 합일되고 싶다는 갈망이 잔잔하게 표출된다.

자연과 멀어진 인간의 문명화로 사라지는 자연과 동물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가?

어느 새 고양이의 꿈을 나누어 가져, 자연 속에 회귀하고 싶어하는 잠자고 있는 내면의 목소리를 흔들어 깨운다.

 

s******9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가진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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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고 내성적인 큰 딸을 위해 함께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 나는 그냥 작은 여자아이이지만 내가 꿈꾸는 무엇이든, 내가 마음만 먹으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싶었다. 다섯 살인 딸아이는, 책 속에 나오는 고양이과의 여러 동물들이, 책 속의 화자인 '고양이'가 꿈 속에서 된 동물이 아닌 각자 서로 다른 개체라고 생각한다.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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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고 내성적인 큰 딸을 위해 함께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 나는 그냥 작은 여자아이이지만

내가 꿈꾸는 무엇이든, 내가 마음만 먹으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싶었다.

다섯 살인 딸아이는,

책 속에 나오는 고양이과의 여러 동물들이, 책 속의 화자인 '고양이'가 꿈 속에서 된 동물이 아닌

각자 서로 다른 개체라고 생각한다. 동물들이 각자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고양이뿐만 아니라 고양이과의 맹수까지도 좋아하는 딸 아이는,

책 속에 나온 재규어, 치타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동물원에서 본 그것들을 떠올렸다.

이야기 속에서는 동물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다, 설명이 없어 어떤 동물을 말하는지 애매한 것도 없지 않았다.

예를들어, 재규어의 경우,

'나는 따뜻한 강물을 따라 수영하는 꿈을 꿔요' 등 동물의 생활환경이나 모습을 통해 그 동물을 그리고 있어서 내용만 읽고는 알기가 쉽지 않은데,

책 마지막 부분에는, 이야기 속에 나왔던 동물들에 대한 설명이 깃들여져 있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림이 사실적인 편이라, 무서워하지 않을까..했는데, 그림 속에 동물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어

아이가 동물을 인지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밤에 자기 전, 잠자리 동화로도 괜찮을 듯하다.

책 다 읽어주고,

"우리 또또키는 오늘 밤 꿈에서 뭐가 되고 싶어?" 했더니 베시시 웃고는 자네..

YES마니아 : 로얄 w*******e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꾸는 아이들같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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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따뜻한 햇살아래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잠이 들었습니다. 참 행복해보입니다. 고양이가 꿈을 꿉니다. 호랑이가 되기도 하고, 사자가 되기도 하고, 표범이 되기도 합니다. 유령고양이 시라소니가 되기도 하지요.   시라소니가 그저 누군가의 별명인 줄 알았는데 고양이과 동물였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지만 고양이는 여러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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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따뜻한 햇살아래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잠이 들었습니다.

참 행복해보입니다.

고양이가 꿈을 꿉니다.

호랑이가 되기도 하고, 사자가 되기도 하고, 표범이 되기도 합니다.

유령고양이 시라소니가 되기도 하지요.

 

시라소니가 그저 누군가의 별명인 줄 알았는데 고양이과 동물였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지만 고양이는 여러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비록 꿈속이기는 하지만 고양이는 또다른 고양이 꿈을 꿀 것입니다.

 

<나는 고양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많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의 꿈이 다 접어진 후에는 고양이 꿈에 나왔던 고양이과 동물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호랑이, 치타, 시라소니, 눈표범, 재규어, 스코틀랜드 살쾡이 등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자연관찰로 손이 가는 딸들이랍니다.

 

<나는 고양이>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이들이기에 꿈은 다양합니다.

우리 딸도 뭘 하고 싶어?라고 물었더니

응~ 화가, 아니 미술선생님하면서 아직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기에 꿈도 미술하는 사람을 꿈꾸더라구요.

가끔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수영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직 무궁무진한 꿈을 꿀 수 있는 나이이고, 그런 꿈을 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꿈이 없으면 아이들이 많이 슬플 것 같습니다.

꿈이 조금 멀어보이지만 꿈을 꾸는 아이는 행복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나는 고양이>를 읽으면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무엇이 되어 살까? 등등의 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면서 다양한 꿈을 꾸기를 바랍니다.

q****a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고양이 : 아이의 꿈도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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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재키 모리스는 아이들, 강아지들, 고양이들과 함꼐 영국 펨브룩셔에 있는바닷가 근처의 작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배스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한 이래로 그녀가일할 때마다 늘 한 마리 이상의 고양이들이 함께 했습니다.크고 작은 고양이들은 그녀의 삶에 있어 열정입니다. 책과 고양이는 환상적인 친구입니다.'나는 고양이'는 겨울에 고양이 픽스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
"나는 고양이 : 아이의 꿈도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재키 모리스는 아이들, 강아지들, 고양이들과 함꼐 영국 펨브룩셔에 있는
바닷가 근처의 작은 집에 살고 있습니다. 배스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한 이래로 그녀가
일할 때마다 늘 한 마리 이상의 고양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크고 작은 고양이들은 그녀의 삶에 있어 열정입니다. 책과 고양이는 환상적인 친구입니다.
'나는 고양이'는 겨울에 고양이 픽스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과 독서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 입니다.

 

 

 

나는 고양이

제목의 고양이 꼬리 모양같은 글씨체가 눈길을 끄네요~

 

 

따뜻한 방석에 몸을 달팽이처럼 돌돌 말고 잠을 자는 고양이는 행복한 꿈을 꾸나봅니다.
꿈에서 정글 속을 돌아다니는 빛나는 불꽃을 내뿜는 숲 고양이...

 

황량한 아프리카 초원에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람처럼 빠르게 달리는 고양이.
소나무 향이 가득 배어 있는 숲에서는 올빼미 우는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토끼 냄새에 코가 민감해져 어두운 숲을 어슬렁거리는 유령 고양이.

 

가끔은 두터운 얼룩무늬 털 코드를 입고 세상을 내려다 보는 꿈을 꾸기도 하고,
황금빛 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바나 대초원 거대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꿈을 꾸기도 하고,
때로는 눈을 밟으며 러시아의 숲을 거니는 꿈도 꾸어요.

 

 

 

웅크리며 낮잠자는 고양이가 상상하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매혹적인 일러스트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고양이는 꿈에서 자신이 꿈꾸는 모습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고 있어요.

가슴 깊은 곳에 있던 소망이 꿈으로 나타나면서, 고양이는 상상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 경험을 통해 현재 자신이 아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고양과 동물들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두 '나는~'이란 전제로 이야기 줄거리가 이어져 가고 있지만, 이야기 속에는 호랑이, 치타, 스라소니, 퓨마, 눈표범,

재규어, 사자, 스코틀랜드 살쾡이, 표범등 고양이과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되어 가고 있어요.

고양이과 동물들에 대한 특징 털색이라던가, 무늬, 그리고 달리는 속도 등을 살려가며 이야기 되어있어

고양이의 이야기 이지만, 고양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어요.

고양이가 자신의 꿈을 상상하여 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아이들도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상상하며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는 이책을 보고 자신의 꿈 이야기를 얘기하라니까, 고양이 꿈 이야기를 하네요...

누굴 닮아 말귀를 못알아 듣는지....^^

b******7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