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첫 우주 그림책>으로 유명한 무라타 히로코와 테즈카 아케미가 펴낸 <나의 첫 별자리 그림책>입니다. 앞선 그림책이 우주에 관한 것이였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제일 먼저 배우는 별은 늘 북쪽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선원들의 나침반이 되어주었다는 북극성(Polaris)입니다. 팽이가 돌아갈 때처럼 지구가 돌아가는 축도 조금씩 바뀐다고 해요. 그래서 1만 2000년 후에는 다른 별로 바뀌게 된다고 하네요. ![]() 별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등성'이나 별까지의 거리는 나타내는 단위인 '광년' 같은 단어도 이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아이들용 그림책이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 배운 교과서의 내용과 거의 흡사해서 놀라웠습니다. ![]() 별자리 책이니 계절별 별자리 소개가 빠질 수 없지요. 그런데 계절별 별자리는 어떻게 정할까요? 저녁 8시 무렵 남쪽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를 그 계절의 별자리로 정한다고 하네요. ![]() 계절별로 각 별자리의 특징을 설명해줍니다. 페르세우스 자리에서 페르세우스가 손에 든 것이 메두사의 머리입니다. 메두사의 이마 근처에 있는 별은 '알코르'인데요. 별의 밝기가 변하는 별이라서 괴물에 비유했는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 이외에도 달의 모습의 변화 과정이나 월식과 일식, 혜성과 유성 같은 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11월 누리과정 주제는 지구와 환경이예요. 누리과정 참고 도서로 아이와 함께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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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히로코 글. 테즈카 아케미 그림. 정현수 옮김.
_다산기획_ 우주와 밤하늘 그리고 달과 별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딸에게 조금이나마 호기심을 채워줄 멋진 책. 나의 첫 별자리 책을 만나볼까요? 그럼 눈으로 볼수 없는 별까지 하면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다는건지 상상이 잘 안되요. 그리고, 5천년 전에 살던 옛사람들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여러 모양을 그려본 것이 바로 별자리랍니다. 별자리는 모두 88개. 별자리를 찾아보면서 별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리가 가장 잘 볼 수 있는 환한 별. 그게 바로 북극성이죠. 북쪽 하늘 같은 자리에 늘 있어서 방향을 알려주는 표시판이 되죠 .커다란 지구가 하루에 한번 한바퀴를 도는데 그 회전축을 이었을때 보이는 별이 북극성. 별 표면 온도가 높으면 청백색. 낮으면 붉은색을 띄는데,
별이 이렇게 뜨거운 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섭씨 12,000도인 리겔부터 섭씨 3,500도인 베텔지우스까지. 와~ 그런데, 태양은 섭씨 6,000도라 하니 리겔은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이 되시죠? 빛이 1년 동안 나아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도 한대요.
1초에 빛은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돈다고 하니, 빛의 속도가 얼마나 빠르겠어요~
북극성까지의 거리가 430광년이라 하니 지구에서 북극성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로 430년이 걸린대요.
하와이천문대에 있는 스바루망원경으로 발견한 은하도 있는데, 130억 광년인 가장 멀리 있는 별도 발견되었대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것은 공전, 지구 스스로 한 바퀴 도는 것은 자전이라고 하죠. 지구의 자전축은 23.4도만큼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어요. 아~ 그래서 지구본도 기울어져 있는 거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국자모양의 북두칠성도 있어요. 책에서 본 별자리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밤하늘을 실제로 바라보고 별자리를 찾아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죠?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더욱 흥미로운 별자리 이야기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대지의 여신이나 정의의 여신을 상징하는 처녀자리는 손에는 보리 이삭을 들고 있죠. 우리 지구도 태양 빛을 받아서 빛나는 행성이죠.
여러가지 별들인,, 위성,태양,유성,혜성,행성,성운,은하,성단,항성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도록 설명해준답니다.
행성 주변을 돌고 있는 별이 위성. 지구 주변을 돌고 있는 위성은 '달'뿐이죠~
각자의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죠. 월식과 일식에 대해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어서 이해하기가 좋아요. 마지막으로 은하수에 대해, 그리고 별의 일생에 대해 ,, 빨리 죽는 별도 있고, 오래 사는 별도 있다는걸 알 수가 있어요.
별을 바라보면 우주의 비밀을 알수 있고, 또 지구에 대해서도 알게 되죠. 망원경이 발명된 이후로 인간은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밤하늘에 펼쳐진 천체의 신비로움과 천문학의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분야를 아이들이 보다 깊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나와 있는 책이랍니다.
계절별로 별자리도 소개해주고, 별의 움직임과 거리, 행성등과 같은 태양계의 천체를 알려주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어느정도 갈증을 해소시켜 줄 만한 재미있는 별자리책인 것 같아요.
천문학이 다소 어렵기에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울때,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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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별자리들을 마음을 확 사로잡는 이 책! 별자리를 가르쳐주는 이야기들에 먼저 반하게 되는데요, 별자리를 볼 줄 알도록 해주는 즐거움과 별자리에 관해서 여러 가지를 아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어요.
첫 별자리책이라는 소개처럼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우주의 별 이야기를 내놓는 것보다 그 눈높이에 맞도록 별자리를 예쁘고 알기 쉽게 그려두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러한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고려한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우주의 행성들이 얼마나 거리가 멀고 또 별자리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도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겨냥하여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림자료들이 잘 소개되어서 정말 한창 우주와 별에 대해서 호기심과 관심이 지대하고 창의적인 꿈을 꾸는 아이들이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의 즐거움에 사로잡힙니다.
아이랑 같이 보면서 별자리 공부도 자연스럽게 하고 별자리에 대해서 새록새록 많은 이야기들과 정보들도 알게 되어서 기뻤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자기의 눈높이에 맞는 별자리책을 이렇게 신나게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관심을 잘 모아서 펴낸 이 책이 고맙고 흡족했습니다.
별자리에 관심이 많아 블라인드로 별자리 블라인드를 아이방에 설치해 두었는데, 즐겁게 이 책을로 더 많은 별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아이의 다른 친구들에게도 즐겁게 소개해줄 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 역시 아이들 마음의 눈높이를 잘맞춘 책은 정말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서 좋아하는가 봅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별자리책 너무 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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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밤하늘로 여행을 떠나봐요~!!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을 보았나요? 깊고 어두운 하늘에서 반짝거리며 빛나는 천체는 언제나 신비하지요~ 별은 어떻게 움직이고, 또 별마다 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의 모양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 책 속에는 흥미로운 별자리 이야기와 은하수, 혜성과 유성, 별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제대로 펼쳐져 있답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약 3,000개랍니다. 도시에는 불빛이 많아서 밤하늘이 무척 밝아서 보이지 않는 별들이 많답니다. 5,000년 전에 살던 옛사람들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여러 모양을 그려 보았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별자라랍니다~ 별자리는 모두 88개.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해요,,
별을 넘 좋아해서 아이의 그림이나 편지에는 별 모양이 빠지질 않는데요~~ 자신은 양자리고, 엄마는 처녀자리라며 별 자리에도 관심이 많은데, <나의 첫 별자리 책>을 통해서 이번 기회에 별자리에 대해 정확한 지식과 아름다운 별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별은 노란색 뿐 아니라 주황색이나 흰색, 푸른색의 빛도 낸다고 해요~ 별의 온도에 따라 별의 색깔도 다르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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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회 선정도서
밤 하늘에서 별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가물거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언제인가 아빠와 옥상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워 별도 보고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왜 이제는 그렇게 흔했던 별을 찾아 볼 수 없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별을 보아야 아이한테 자연스럽게 별을 보며 별자리를 설명해 줄텐데 말이죠... <<반갑다! 나의 첫 별자리 책>>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회의 선정도서라고 합니다. 일본작가가 일본에서 먼저 인정을 받고 우리나라로 넘어 왔으니 우선 그 내용은 검증된 것이나 다름 없겠지요 ^^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은 약 5000개, 별자리는 모두 88개라고 합니다. 와~ 별자리가 88개나 되었나?? 싶을 정도로 가장 유명한 별자리는 북두칠성, 사수자리, 양자리 정도^^랄까요.이 책에서는 별자리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면서도 쉽게 누구도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1년 동안 한 바퀴를 돌면서 계절별로 볼 수 있는 별자리를 소개해 줍니다. 계절과 자리는 물론 시간까지도 일러 주는 별자리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호기심, 관찰력 등등을 자극하는 책임에 충분하지만, 중학교 때 배웠던 지구과학 수업 시간의 연장인 것 처럼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들과 하늘을 보았습니다.. 슬프게도 어느 별자리도 찾아 볼 수 없이 하늘은 깔끔하게도 검은색였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 계획은 별을 보기 위해서 시골 어디 불 빛이 없는 곳에 가서 별자리 구경을 실껏 시켜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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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시골 전원주택에서 생활했습니다. 시내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지만 주변에 마을이나 아파트가 없어서 밤하늘이 밝지 않았나 봐요. 맑은 날 밤 하늘을 보면 정말 별이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항상 그 모습을 보면서 별자리에 대해 찾고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많이 졸랐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별자리는 달랑 북두칠성.. 아는 이야기도 북두칠성 밖에 없어서 아이들에게 눈총을 받았습니다. 집에 있는 별자리 책은 유아용이라서 아이들이 별자리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갖는데 마땅한 책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별자리에 대해서 알려면 신화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아야 하고 별자리도 관찰해야 해서 좀 어렵게 느껴지네요. 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는 좋은 책이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제목처럼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별자리를 알려주는 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제가 봤던 별자리 책들은 별자리에 대해서 잔뜩 설명만 해주니까 아이들이 지겨워 할 것 같았는데 이 책은 우선 글씨가 큼지막합니다. 거기에 설명이 그리 글지 않아요. 요점만 쏙쏙. 그래서 아이들이 읽고 보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별자리 뿐 아니라 별에 대한 설명도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배웠던 거랑 비교해서 설명이 참 쉽게 되어 있어요. 책을 보면서 글을 읽으면 아이들이 저절로 이해가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책입니다. 계절에 따른 별자리를 전체적으로 설명한 다음에 따로 중요한 별자리는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캐릭터가 귀여워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네요. 우리가 볼 수 없었떤 남반구의 별도 살펴보았습니다. 이 외에 태양계나 혜성과 유성, 은하수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서 이 한 권으로 우리 아이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다 채워지겠어요. 아이들 별자리 책으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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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My first star picture book 무라타 히로코 글 ㅣ 테즈카 아케미 그림 ㅣ 정현수 옮김 다산기획
아이들이 별자리에 대해 궁금해 하던 무렵 남산과학관에 가끔 데려가 돔에서 별자리를 보여주곤 했었지요. 그 후 별자리도 볼수 있는 야광 지구본을 샀었는데 막상 쉽게 접할수 있는 별자리 책이 없어 아쉽던 차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막상 책을 받은 순간 표지가 왜 이렇게 촌스럽나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내용을 보니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아주 쉽게 되어 있더군요.
도시의 불빛에 가려 보이지 않는 별이 더 많지요. 큰아이가 피아노 배우기 시작하면서 피아노 건반이 88개라는건 알았는데 별자리도 모두 88개라는걸 이책을 통해서 알았어요^^ 북극성이 늘 제자리에 있게 보이는것도 지구의 회전축을 북쪽을 연장했을때 보이는 별이 바로 북극성이란것도 그림으로 아주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또한 사방을 중심으로 별자리가 움직이게 보이는 방향을 화살표로 설명해주고 1등성~6등성까지의 별의 밝기를 아주 이해하기 쉽게 전구를 이용해 인지시켜주고 오리온 자리인 리겔이 섭씨 12,000도라니 제가 더 놀랐네요! 베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었는데 베가는 거문고자리 별 이름이었었군요!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별은 4광년이랍니다. 1광년은 KTX열차로 무려 360만 년 동안 쉬지 않고 달린 거리이고 로켓으로 2만 7,000년을 쉬지 안고 날아간 거리라니~ 헉! 지구와 가장 가깝다는 프록시마별도 무지 멀리있는 거군요.
우리나라는 북쪽에 있어 볼수 없는 남반구의 별자리들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별자리에 속하지 않는 별과 달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달의 모양도 나오고 일식과 월식도 그림을 통해서 보니 큰딸이 아하~ 하며 알겠다고 박수를 치네요! 혜성과 유성 은하수까지 그리 어렵지 않은 언와 길지 않은 설명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별자리 책인것 같아요.
별자리 책을 보더니 둘째가 남산과학관에서 본 별자리가 기억나는지 봄,여름,가을,겨울철 별자리를 적혀있는대로 읽으며 아빠 생일,엄마,엄마, 본인이 어느 계절 별자리인지 가르키고 있어요^^ 지구본을 꺼내 켜고 보면서 별자리책으로 별박사가 될거라며 열심히 별자리 연구를 한답니다^^
첫별자리로 좋은 책인것 같고 조금 아쉬운점을 보태면 요즘책에 비해 약간 색감이 촌스러운 듯 해요! 디자인이 좀 더 세련되었으면 훨씬 더 고급스런 별자리책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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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나마 별 몇개는 볼 수 있었는데 요즈음에는 인공위성인지 별인지 모르는 반짝거리는 것이 하늘에 한두개있긴 하다. 도시에서 사는지라 빛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고, 그나마 시골에 내려가게 되면 볼 수 있었던 별 그리스로마신화 만화로 어떤 별자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좋아하였던 아이 그런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으면 싶었던 별자리 책을 <나의 첫 별자리 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처음 부분은 아이에게 말을 거듯이 간단하게 별자리에 대해 설명해준다 또한, 북쪽 하늘의 북극성에 대해, 별은 움직임과 별의 밝기, 별까지의 거리, 그리고 계절에 따른 별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자리 뿐만 아니라 지구라는 행성외에도 다른 별들이 있으며 별자리에 속하지 않는 수금지화... 행성 등 여러 내용들이 들어가있다.
간단한 그림과 함께 짧은 설명, 그리고 강조할 말은 굵은글씨로 처리해주어서 좋은 거 같다. 또한, 별 뿐만 아니라 은하수, 행성, 혜성과 유성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주어 좋은 거 같다. 한장 정도의 내용이기 때문에 길다는 느낌이 안들고 '이런 것도 있구나'하며 넘어갈 수 있다.
별자리들을 이은 선과 별들이 같은 색으로 되어 있어 보기에는 어지럽지만 그림과 함께 있는 별자리는 '이런 모양이구나' 알 수도 있고, 그림과 함께 없는 별자리는 어떤 모습이길래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서로 이야기도 해보았다. 예전에 공룡에 관심이 있을 때에는 공룡 이름 대기 게임을 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떤 별자리가 있는지 말해본다. 별자리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니 기특하고, 예전에는 그냥 붙였던 야광 별자리를 이번에는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맞게 천장에 꾸며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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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하늘에 별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할까하는 생각을 하늘을 올려다 볼 때 마다 한다. 우리 머리 위에서 별이 빛나고 있다는 건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다. 별을 보고 꿈을 키우고 별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시간의 행복감으로 인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바라 볼 줄 알게 된 건 아닐까..생각이 든다.
여름밤에는 다른 계절과 달리 야외에 나갈 일이 많아 더위를 식히면서 아이와 함께 하늘을 올려다 볼 기회가 많다. 은하수를 바라보며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하고 큰곰자리와 작은곰 자리의 전설.. 어릴적 내 엄마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 들려주며 하늘의 별들에게도 각자의 이름이 있고 사연이 있음을 알려준다. 저 별은? 저 별은? 끝없이 이어지는 별에 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때 쯤이면 내가 아는 별에 대한 이야기는 다 끝나고 궁색한 글쎄...만 남게 된다.^^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밤과 낮의 구별, 별의 밝기,계절에 따른 별자리, 별자리에 속하지 않는 별, 혜성과 유성, 별의 일생 등..별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알아 두면 좋을 기초적인 상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펴 놓고 하나 하나 짚어 가며 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고 날씨가 좋은 밤에 들고 나가 책과 번갈아 비교하며 별 자리를 찾고 이야기를 펼쳐가면 금상첨화가 될 듯하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펴 낸 책이긴 하지만, 우리가 모른 채 지나치기 쉬운 이야기와 별에 대한 상식들이 많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내가 배우는 책이기도 했다. 책을 보며 더 자세한 설명을 요하는 물음에 대해 나도 더 이상 아는 게 없어 대답을 해 줄 수가 없었으니 굳이 어린이 용이라 할 수도 없겠다. ^^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달려오기 시작해 이제야 우리 눈에 닿는 것이라는 말에 저렇게 작고 이뿐 별이 그렇게 나이가 많다는 걸 믿을 수 없다고 말 할 땐..나도 사실은 믿기지 않는다면서 웃었다.
아이의 경우, 별은 너무 좋아해서 한 겨울에도 시골에 가면 이불을 둘둘 감고 밤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때문에 곤혹을 치르기도 하지만, 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아이여서 얼마나 이뿐지 모른다.
<나의 첫 별자리 책>으로 인해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 반짝이는 작은 별에서 이름과 크기가 다르고 생성과 사멸을 하면서 우주공간에서의 역할이 분명한 별로 인식을 넓혀가는 계기가 된 책이다. 우주의 신비로움에 대해 궁금증을 잃지 않으면서 별을 사랑하는 마음도 잃지 않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