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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e에서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실태를 방송한 적 있다. 오래 전 프로그램을 기억하는 이유는 그 짧은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울먹이며 봤기 때문이다. 내게도 초등학생 아들이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다. 내 아이 또래의 아이들 이야기는 늘 내 아이 얼굴을 떠올리게 한다. 초등학생이 성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사회. 이런 사회에 내 아이가 살고 있으니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다. 자연스레 내 아이만은 성적 스트레스로 힘들게 하지 말자는 결심을 하게 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게 사실이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지내며 다르게 키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의 각고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는 교육현실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다. 부모들은 정작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하기보다 주위 아이들이 뭘 배우고 뭘하는지에 더 관심이 많다. 옆 집 아이가 뭘 배우면 우리 아이도 그걸 시켜야겠단 강박관념이 자연스레 생기는가보다.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니 부화뇌동하는 것이다. 부모가 이러니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이 될 리 없다. 아이가 가진 재능이나 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런 일방적이고 일률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에게서 창의성과 독창성이 자라날리 만무하다. 오히려 부모에게 기대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의존적인 아이로 자랄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게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만 사는 아이는 불행한 아이다. 아이가 자기만의 꿈을 꾸고 이를 추구하며 스스로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 부모는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관찰하고 연구하며 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정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이를 간파해내고 그것을 집중 육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아이를 크게 키우려면 옆 집 아이와 비교하며 아이를 닥달하기보다 좀더 넓은시각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의 시각이 반드시 바뀌어야만 한다.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마침 국제마케팅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신 임수지 교수님의 책 《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는 좀 더 국제적인 시각으로 아이 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아이들은 대부분 성적이 우수하거나 영어실력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보다 수동적이고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성적이 우수한 한국학생들이 해외유학을 가면 토론위주의 수업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무척 애를 먹는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문화와 교육방식의 차이 때문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경쟁문화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커뮤케이션 능력 뿐 아니라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 이 책에선 그런 필수역량들을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 환경이 요구하는 적극적인 대인관계나 사교성, 리더십 등은 학원이나 과외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인 임수지 교수님의 얘기처럼 일상에서 날마다 자연스럽게 터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의 역할이 절실해질 수 밖에 없다. 실제 저자 자신이 아이를 키워온 경험과 매일경제'주니어MBA', 조선일보 '아이비리그 예비대학 과정', '브라우 리더십 캠프'에서 아이들을 지도했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9가지 키워드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다.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도록 해주고, 아이의 미래에 대해 좀더 넓은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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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에 정답은 없다고들 한다. 실제로 내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 서고 보니 참 그 말이 실감이 난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엄마는 바로 그 윗 아버지와 엄마를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
습관의 힘은 참 엄청나다. 내 머리로는 그러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 한다를 생각하면서도, 쉽게 되지 않는다.
흔하게 생각하면,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나서 눈물을 흘렸지만, 뒤돌아 서면, 기분전화되고 좋다는 식에서 끝나는 느낌이다. 책을 읽고나서 나도 이런 아빠엄마가 되어야겠다 싶지만, 현실은 또 그런그런 아빠엄마로 돌아오는 경우다.
타이거맘에 유행하던 때가 있다. 엄격함으로 교육의 절대적 권위로 힘을 발휘하는 이야기. 결국 딸의 일기장에 쓴 한 마디에 엄마가 포기함으로써 지금은 호랑이에서 조금 물러섰다는 평가도 있다. 그녀의 엄격한 아시아식 교육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임수지라는 교수님의 육아사례를 담고 있다. 임수지 교수님은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양성 지도교수 및 컨설턴트, 미국 보스톤 에머슨 커뮤니케이션 대학교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매일경제 주니어MBA, 조선일보 아이비리그 예비대학과정, 브라운 리더십 캠프와 함께 미국에서 진행하는 서바이벌 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
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 잘 생각하면 제목이 말하는 바가 보인다.
결국 아이를 위한 여유를 주라는 말씀.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내릴 때까지 아이를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맞다. 요즘(최근에) 번진 자기주도학습, 스스로 교육, 예전에 눈높이 교육처럼, 이제는 스스로 학습,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교육에서 넘어와 육아, 아이를 가르치는 방식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재능을 길러주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 그녀의 설명은 참 쉽고 간결하다. 그리고 예시를 많이 열거한 까닭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게다가 그녀의 답변들이 참 배울점이 많다.
아이의 질문에 차분하게 대답한다. 첫 마디는 수긍이다. 상대를 배려한 수긍하기, 마자마자 호응해 주기, 속상했겠구나-감정 공유하기, 그녀의 대답들은 참 이쁘다.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드는 능력, 그녀는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아이의 9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1.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2.자존감은 아이 스스로 지켜나가는 것이다. 3.글로벌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4.목표는 아이가 세우게 하라 5.아이가 남과 다른 무엇을 가졌는가를 생각하라 6.글로벌 경쟁의 룰은 따로 있다. 7.마음을 나누어 공감대를 만들어라 8.소프트 스킬은 글로벌 리더십의 핵심이다 9.열정으로 세계를 품게 하라.
결국 미국 교육의 핵심은 토론과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의 자존감이다. 상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능력을 어린 나이에 학습하는 것이다. 스스로 찾는 자아찾기.
동양의 교육은 답을 알려주는 암기식 교육과 정답을 찾는 능력, 그게 다다. 문제해결의 핵심은 교사와 부모가 정하는 것으로 아는 동양아이들(유교식 습관이라 난 생각한다).
선생이란 먼저 태어난 이다. 먼저 깨닫는 이를 선각자라 한다. 미국과 한국, 양 국의 교육을 공부한 이의 경험을 전해듣는 이 책의 소중함.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또 하나의 지식을 배우고 얻고 가는 시간이었다.
They will learn from it. 스스로 깨닫게 되겠지요.
우리 아이에게도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는 시간을 줘야하는데, 자꾸 조바심을 낼까 걱정이다.ㅠㅠ; 어쩔 수 없이 한국땅에서 한국 아이들과 경쟁해야 하는 현실인데 말이다.
이 책에서처럼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책임과 경험을 통한 자존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꿔본다. 마치 미국과 같은 나라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펼쳐 보일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다만 영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어구사에 지장없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스스로의 견해를 내세울 수 있는 당당한 대한민국의 아이들. 세계속에서 그런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서 이 책을 살펴읽었다. 읽는 내내 부끄럽고 미안함에 참 ㅠㅠ;;
다그치고, 규정짓고, 미리 정답을 일러주는 이 친절함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몰랐다. 다른 부모도 그럴것 같아서다. 이 책으로 인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원하는 그 무엇을 부모는 잘 다독여 하게끔 뒷바라지 해야 한다. 스스로 찾는 그 해답을 구하는 과정속에서 아이는 자신을 사랑하고 그 마음속에서 자신감을 갖는, 자기의 책임을 찾는 아이, 자존감을 살리는 아이, 의견을 당당히 밝히는 아이가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부터 오늘부터 바로 아이에게 그런 가르침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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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게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숙제이자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제일..어릴적부터 부모의 열정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무럭 무럭 훌륭하게 자라서 어느덧.성인이 되어 스스로의 삶을 잘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보때만큼.. 그렇게 벅차오르고 감동적일때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제일 행복하고 기쁠때~~우리 아이가 태어났을때... 정신도 건강,육체도 건강..나름 씩씩하고 잘 자랄때~~어느새 혼자서 만족하고 대견스럽게 느껴지지요.
우리가 부모교육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관심과 사랑이면 또한..아이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외국인들의 자녀교육은.무조건 안돼..라는 것보다는 먼저 왜 안되는지 이유를 알려주고 또..한가지만 하라고 명령하는 대신..몇가지의 선택상황을 알려주고 아이가 직접 선택,그 선택에 대한 책임까지 질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부모교육책에 보면..아이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되.....선택을 한 책임도 함께 지게 된다면 자기 스스로 선택한것에 대해 스스로 자신감,자아존중감이 생기면서 책임감도 생긴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우리나라와 미국사람들의 사과방식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하지만 그 의미는..아주 다르지요. 우리나라실정으로 보면.어떤 사건이 벌어졌을때...무조건 [죄송합니다.미안해요]가 끝이지만..미국학교에서 아이들의 생활에서는 [~~때문에 미안하다.]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때문에 미안한지 말하고 사과를 합니다. 구체적인 사과를 통해서가 아닌..그냥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면..그저 그 상황이 싫어서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사과 받는 상대방도 기분이 썩 좋지 않을것 같아요.. 물론.부모님부터 아이들에게 뭔가 사과해야할때..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지요.
책의 저자는.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에피소드와 함께 상황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감정대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답니다. 이론수업이 아닌~~실천교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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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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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면 늘 저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들어서 밤잠을 설칠 정도예요.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쉽게 오지만,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쉽게 가 버립니다.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제가 생각했던 방향대로 흐르지 않으면 아이들을 다그치는 제 자신을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어떻게 하면 엄마로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독립심을 키워 경쟁력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키워낼까.... 그에 대한 고민 때문에 수없이 많은 양육서와 자녀교육서들을 읽어 본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라는 책은 좀 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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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이 현 시대가 선호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해 주길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껏 제가 생각했던 그런 안일한 방식으로는 실현가능성이 낮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에 대한 범위를 다시 정하고, 방향을 다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나라에서 상위 1%에 드는 소위 엄친아, 엄친딸들이 세계의 여러 인재들과의 경쟁에서 다소 뒤처지는 현실. 그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원인제공은 다름아닌 부모라는 사실...알고 있었기에 더 충격적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짐했어요. 아직 늦지 않았기에 지금부터라도 변하고자 노력해야겠다고 말이지요. 전 세계의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히 스펙을 쌓고 지식만을 쌓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 아이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율과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갖게 하고, 나아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갖출 수 있게 도와 주는 것. 그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올바른 부모의 역할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양육에 있어서 부모가 갖추면 좋을 양육태도들에 대해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아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9가지 성공키워드가 궁금하시다면..이 책을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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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금씩 개인의 정도에 따라 간직하고 살아가는 불안, 특히 자녀와 관련된 일일 때에는 더욱이 부모들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중압감을 제공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일도 많고 탈도 많은 내 아이와의 문제를 어떻게 디르어야 할까? 기존의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이 많았지만 이번에 만난 「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에서는 부모에게는 기다림과 공감, 그리고 격려 그리고 자녀에게는 스스로 학습할 문제 해결의 기회를 찾을 것을 촉구한다. 그렇다고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틀렸다고 질책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의 시행착오를 겪었던 방법이 틀렸다면 이제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아이를 위하는 길이 어떤 방법인지를 다시한 번 숙고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나는 그동안의 내가 걸어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날 수 있었다. 너무나 실수가 많은 엄마였기에 이 책이 주는 단소리보다는 쓴소리에 귀 기울여 나에게 적용해 보았다. 교육에 대한 열풍은 우리나라가 단연 세계최고라고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태교의 중요성부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마다 시기에 알맞은 교육지침이 따라다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세계는 경쟁사회, 내 아이가 경쟁의 대열에서 밀리면 어쩌지? 에서부터 막강한 경쟁률을 뛰어넘는 입학, 입사에 이르기까지 숨 가쁘게 이어지는 기나긴 마라톤이 진행된다. 조금의 실수도 상상할 수 없는 일, 자기 페이스(pace)에 맞춰 진행하지 않으면 어느 누가 감히 나서서 대신 해결해 줄 수 없는 단회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주역들이 바로 사랑하는 내 자녀이기에, 부모는 그 어떤 계획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에는 교육에 효과가 좋다는 책들을 아이에게 들이밀게 된다. 열심히 독서한 결과 성적이 좋은 아이도 있지만, 결과가 곡 동일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녀로 하여금 확인하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아이가 스스로 자기에게 좋은 일과를 선택하기 전에 이미 부모에 의해 짜여 진 각본에 맞춰 아이는 로봇처럼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이제껏 내가 아이를 바라보며 함께 걸어온 길이다. 리듬이 깨어지는 것 같으면 참을 수 없어 아이에게 짜증이 나가고, 결과에 대한 원인제공을 아이에게 전가하며 계획에 잘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로 몰아아기 일쑤다.
이 책 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에서는 단연코 선언한다. ‘부모가 욕심을 버린 만큼 아이는 성장한다.’라고. 정말 존중받아야할 어린이들이 어느 누구의 소유물처럼 전락하는 것, 그 어느 누구가 어느 때에는 공부가 될 수도 있고, 어느 때에는 부모에 의해 사유물처럼 취급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누구를 위한 공부인가를 바로 알 때에라야 공부에 대한 명분도 목적과 과정도 존재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공감과 믿음이 있을 때 아이는 비로소 성장한다고 한다. 아이의 행복과 관련하여 책임을 운운하는 부모의 삶 그러나 정작 아이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가 진지하게 고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행복하지 못한 전체의 책임이 과연 부모만의 책임인가를 말이다. 아이를 위한다는 부모의 개입으로 역할을 잃고 정작 배워야 할 문제의 해결방법을 배울 시기를 놓치는 것은 아닐까
탈무드의 동화에 소개되었던 이야기다 물고기를 달라는 아이에게 그들은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말이 있다. 교육에 대한 기술에 적합한 예라고 우리는 이미 배워서 알고 있는데도 실생활, 특히 내 경우에는 적용이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 완성된 완제품을 떡 하니 대령하는 사람이 바로 오늘날 부모 된 우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때가 되면 아이도 성장을 한다는 말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자주 망각하는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다. 기다려주는 부모가 있을 때 아이는 부모의 기다림만큼 성장한다고 한다. 밖에서도 힘든데 정작 집이라고 들어가면 비난하는 부모가 견디기 가장 힘들어 심지어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는 십대의 고백을 들으면서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부모였는지를 되돌아본다. 자식으로 인해 부모는 한숨 잘 날 없다고는 하지만, 당사자인 자녀는 얼마나 감당하기가 힘들었을까? 정작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엄마 아빠, 너그럽게 공감하며 기다려 주시고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기다림만큼 스스로 경험과 판단으로 성장해 가는 존재라는 걸 잊지 말고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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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 책 제목처럼 이상적인 부모와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읽어본 자녀교육서 우리삼형제에게 나는 어떤 부모일까? 읽는내내 그동안 아이에게 스스로 자랄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보다 차단했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핑계일수도 있겠지만..... 나의 욕심때문에 아이에게 기회를 주기보다는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키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책의 사례를 아이에게 적용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모든 자녀교육서를 읽어보면 느끼는 거지만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진다.
저자는 글로벌 경쟁문화에서는 뚜렷한 주관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경영할 수 있는 의지와 태도 적극적이고 당당한 소통 능력을 으뜸 역량으로 꼽는다 아이들이 이러한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하며 글로벌 경쟁에서 주효한 핵심 요소들에 대한 인식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미국 현지에서 한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서바이벌 리더십 과정]에서는 본 저서에 실린 '9가지 미래 핵심 경쟁 요소'를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전정신과 강한 의지 열정을 끌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저자가 격었던 한국과 미국에서의 문화차이와 생각을 전달해주면서 직접 아이를 키우는 자세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교육방법을 제시해준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도록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
부모가 믿고 공감할때 아이는 스스로 배운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글로벌시대이다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하는 내용들과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게한다. 아이가 더 넓은 세상의 목표를 가지고 성장하는 마음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의 사례를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면서 미래를 위해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마음을 열고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이 책을 읽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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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기회를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아이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은 그만큼 자유를 준다는 것인데 과연 아이들이 그 자유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조금 다른 입장으로 봤다.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생각도 보면서 말이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육아에 대한 가치관이나 교육관에 대해 주관을 가지려고 하지만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항상 흔들리게 된다. 나의 주관이 잘못되지는 않았나 혹은 아이들이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고... 흔들리면서도 여지껏 내 주관을 지키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그 구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혼란스럽다. 하지만, 내 아이가 정답이고 내 자신이 정답이지 싶다.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아이에게 일관되지 않은 육아와 교육을 하게 되면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의도와는 상관없이 아이에게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자녀교육서나 육아서를 보다 보면 한가지 공통되는 주제가 있다. 성적보다는 아이의 자존감과 독립심과 책임감을 가진 인재를 원한다는 것이다. 필요 이상의 교육을 접해줘야만 아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살았던 나처럼 내 아이도 그렇게 살아질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이에게 자존감을 지키게 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것처럼 아이보다 확고한 부모의 가치 정립이 우선인 것 같다. 단순한 스펙을 위한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율성과 그로 인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곧 그것이 아이에게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치정립이 아닐까 싶다. 아이에게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모습도 필요하다. 어떤 직업을 갖기보다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와 함께 긍정적인 대화를 하면서 서로 피드백이 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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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믿고 공감할 때 아이는 스스로 배운다!
내일을 위해 '준비된'자녀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희망이고 꿈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제의 교육'에 그저 영어나 스펙만 강조하는 교육을 과연 미래 지향적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부모도, 학교도, 사회도 아이에게 원하는 것은 오로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뿐이여서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자신의 일에 주도족이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하고 누군가 대신해주는 상황들이 아이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많은 학부모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되기보다 '어떤 사람'이 되는가가 더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가보다는 안정된 직장 또는 특정한 직업을 목표로 삼길 원하죠~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꿈을 존중하고, 아이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 교육의 힘'을 배워보고 싶었답니다. "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는 책 제목부터가 반성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지금 현재 아이에게 과연 어떤 부모인지,, 아이를 믿고 공감해 줄 수 있는 부모였는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이들고 지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저도 지금 9살인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이 되었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어른들의 생각으로 점점 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 때문에, 부모 때문에, 공부때문에 아프고 무한 경쟁의 강자 독식 사회에서
탈출구를 잃은 아이들, 점점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살까지 하는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울 아이는 절대 그럴일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는 있지만,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겪게될 걱정과 아픔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 대한 깊은 공감을 먼저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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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양육인지 몰라 고민할 때도 많고, 지금 내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것인지 의구심이 들 때도 많습니다. 어쩌면 '부모'라는 역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좀 더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육아서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주변 분들의 조언도 들어보지만 참된 부모로 거듭나는 길은 멀고도 험한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좀 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워야하기 때문에 또 다시 육아서를 찾게 되네요. <기회를 주는 부모 스스로 크는 아이>의 저자는 두 딸과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엄마이자, 국내외 기업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터 양성 지도교수 및 컨설턴트로서 미국과 유럽에서의 다양한 글로벌 경쟁 환경을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자녀들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경쟁 문화에서 꿋꿋하고 당당한 인재로 키워낼 수 있을지.. 저자는 아이들이 이러한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의 양육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야 모두 똑같겠지만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미국과 한국 부모의 양육 태도에는 분명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한국 부모들은 아이를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것을 중요시하고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주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미국 부모들은 아이를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로 대하면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인간은 성취감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동안 순간의 실패가 두려워 부모가 직접 도와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뺏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함으로써 내면의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9가지 키워드(Personal Power, Self Esteem, Life Skill, Goal Setting, Unique, Perception Power, Mind Sharing, Soft Skill, Passion)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아홉가지의 미래 핵심 경쟁요소들을 유념하며 아이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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