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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거창할때 한번 더 생각했어야 했는데. 책을 읽을때 개인의 성향이 다 다르니까, 제의견도 일부의 의견이라고 보세요. 고전을 쉽게 접하게 하기위한 컨셉인 책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고전의 깊이는 느껴지지 않고, 사례로 적은 내용들은 억지로 짜깁기한 듯한 부분이 보입니다. 내용이 아쉽고, 제목이 너무 두드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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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편의 동양고전을 한 권의 책으로 접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책이다. 제목에서부터 죽기전에 꼭 읽어둬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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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따분함을 먹기 좋게 요리하여 내놓은 느낌? 이 책의 첫 느낌이다.
어려운 한자와 기억조차 가물한 시대라는 역사적 배경만으로도 답답함이 느껴왔던 고전.. 학창시절 국어책인가 역사책에서만 존재해온 '사기'와 '삼국지','홍루몽'을 한권에 만날수 있다고 하여 접한 도서이다.
동양고전 세 권의 핵심용어가 제목으로 뽑혀있고, 그 용어의 해설 및 역사적 배경이 서술되어 있어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다. 가끔 내가 알고있는 사자성어가 나와서 기쁘게도 해준다.
예를 들면, 요즘 신문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계륵'이라는 용어!
'먹자니 맛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편에 나오는데 내가 유식해진 느낌이다. 발음하기도 어려운 '계륵'이라는 용어는 조조이후 나온 사자성어였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
'사기'에서 첫번째 등장하는 '선비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치장을 한다'는 예나 지금이나 ..라는 생각도 느낄수 있다. 흐음~
가볍고 손쉽게 읽을 수 있지만 읽고 난 이후 여운은 길다. 가끔 친구들에게 자랑질도 할 수 있다.
고등학교 국사시간에 제목으로만 들어온 그 도서들을 이제야 맛보게되었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죽기전에 읽었다는게 중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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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건 제목처럼 사기를 공부하기 위해서였다. 어린시절 "삼국지"는 읽었었고 솔직히 "홍루몽"에 대해선 잘 몰라 별 관심이 없었지만 평소 고전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사기”는 언젠간 읽어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전이라는 것이 꼭 읽어야 하는 것이라는 동시에 쉽게 읽혀지지 않는 책 중 하나임이 분명한 것 같다. 더군다나 “사기”는 본래 총 130권 정도의 방대한 역사서로서 나 같은 초보자가 접근하기엔 실로 어려운 책이란 생각이 들어 더더욱 멀리하면서 좀 쉽게 읽을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했었다. 그래서 너무 어렵게 엮은 책보다는 쉬우면서 사기의 본 뜻을 이해할 수 있고 또 시간이 절약되는 요약본 같은 책을 찾다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세권의 고전을 다루고 있는데, 이 고전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쉽게 읽혀지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은 각 명언을 해석해 놓고 그 명언의 유래와 배경 등을 이야기하고 다시 그 명언의 역사적 사례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고 있어 나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씌여진 것 같다. 물론 엄선된 명언들이 개인적으론 모두 다 재밌게 읽혀진 것은 아니며 또 요약본인 만큼 원본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이감은 좀 부족했지만, 역사적 사례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던 명언들의 의미가 좀더 가깝게 다가온 것은 부정할 수 없겠다.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왜 이런 고전들이 오늘날까지 다시 읽혀지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보았다. 아마도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또 세상이 발전하여 삶의 질이 높아져도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은 다 똑같기 때문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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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같은 걸 바랬다. 그런데 사기나 삼국지를 쭈욱 다 읽으려면 시간이 참 많이 걸리니까, 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지 싶어서 선택하였으나... 왠지 홍루몽은 물론이고 사기나 삼국지도 별거 아니라 읽고 싶지 않아지게 만든다.
혹시 내가 빠지고 못 알아보는 부분이 있나 아주 천천히 읽어보았으나, 이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뭐하러 읽었을까 싶게 만들어주는 부분들이 확 띈다.
제목이 이 책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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