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서는 2008년 금융위기 전후를 추적한다 월스트리트가 어떻게 거품을 일으켜 자신들의 탐욕을 채웠는지와 이에 무방비하게 동참한 연방준비이사회와 미 연방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들을 폭로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통해 주택 거품과 카드를 기반으로 한 약탈적인 대출과 실체를 알수도 없는 창조적 회계라 회계 조작을 일상화함으로 금융 위기를 불러 일으키며 금융권은 이 과정에서 약탈적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자신들의 보너스와 더 큰 약탈을 위한 시드머니로 사용한 반면, 자신들의 탐욕으로 인해 발생한 위기 시에는 자신들의 위기를 사회화하여 자신들의 책임은 면피하는 추악함을 보여주고 있다 미 연방정부와 연준 역시 이들과 합심해 소수들을 위한 경제 정책으로 위기를 상시화하며 다수의 경제적인 배려는 그들 안중에 없을 고발하고 있다 |